저는 33살의 회사원입니다. 3개월 전에 27살의 여자 친구를 만났죠.. 여자친구가 형편이 좀 좋지 않아 저번 주까지 모두 800여만원을 빌려 줬었죠.. 몇 일전 추석도 있고 여러 이유로 해서 500만원이 더 필요하답니다.. 원래는 제가 800만원을 대출 받아 준거라서 더 이상 너때문에 빚지는 건 싫으니까 이해해 달라고 했었죠. 그랬더니 나한테 빌려준 돈 계속 맘 속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하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제가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500만원을 더 주기로 했는데.. 저도 구하기가 힘들고 해서 더 이상 안되겠다하고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서 빌려준 800만원은 천천히 갚아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처음엔 여자친구가 빌려달라고 했었는데 제가 안줘도 된다고 말했기 때문에 갚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800만원 안받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헤어질때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절 믿고 놀고 있었다고..(무직이었음 : 전 알고 있었음) 지금 헤어진지 이제 3일 밖에 안됐지만 전 그애가 지금 돈이 없어서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도 들긴 드는데..돈을주자니 아깝고.. 어젠 문자로 도와달래요..일해서 천천히 갚겠다고.. 다른님들도 진정 사랑하시는 분을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칠 수 있으세요? 저는 그런 맘을 가지고 있는데 자꾸 돈을 바라는 것 같아서.. 제가 그 애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 애가 지금처럼 힘들때 도와주는게 옳은 방법인가요?
돈과 여자친구..
저는 33살의 회사원입니다.
3개월 전에 27살의 여자 친구를 만났죠..
여자친구가 형편이 좀 좋지 않아 저번 주까지 모두 800여만원을 빌려 줬었죠..
몇 일전 추석도 있고 여러 이유로 해서 500만원이 더 필요하답니다..
원래는 제가 800만원을 대출 받아 준거라서 더 이상 너때문에 빚지는 건 싫으니까
이해해 달라고 했었죠.
그랬더니 나한테 빌려준 돈 계속 맘 속으로 생각하고 있구나 하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제가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500만원을 더 주기로 했는데..
저도 구하기가 힘들고 해서 더 이상 안되겠다하고 제가 헤어지자고 하면서
빌려준 800만원은 천천히 갚아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처음엔 여자친구가 빌려달라고 했었는데 제가 안줘도 된다고 말했기 때문에
갚을 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800만원 안받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헤어질때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절 믿고 놀고 있었다고..(무직이었음 : 전 알고 있었음)
지금 헤어진지 이제 3일 밖에 안됐지만 전 그애가 지금 돈이 없어서 얼마나 힘들까하는
생각도 들긴 드는데..돈을주자니 아깝고..
어젠 문자로 도와달래요..일해서 천천히 갚겠다고..
다른님들도 진정 사랑하시는 분을 위해서라면 서슴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칠 수 있으세요?
저는 그런 맘을 가지고 있는데 자꾸 돈을 바라는 것 같아서..
제가 그 애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 애가 지금처럼 힘들때 도와주는게 옳은 방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