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터와미스터분실사건..

김경미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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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판보는재미에푹빠진 고딩입니다. (휴우공부도안하구 쩝..)

그럼 이제부터 요즘대세인 음슴체를쓰겠음..

 

사건의발단은 2011.8.25에시작되었음

회사에가시는아빠 외출이심한엄마 수험생오빠때문데 이번년도에 학교안다니는 나는무척외로움..

그걸안엄마가 이날 다름아닌햄스터 두마리를 데리고옴

 

 

보시는바와같이 이새끼들 욜라기여움 큭큭

내이름이 경미라서 한마리는 갱스터 한마리는 미스터로 나름 이름지어봣음

엄마가 좀키우면 냄새난다고 두달만 키우도 버리자고하길래 집은 그냥 좀큰반찬통(?)을썼음

그래서 물을 달아놓을데가없어서 손으로주고그랬음

 

 

그래서 그날밤 자려고누웠는데

아.. 얘네밤새 목마르면어떡하지??해서 대충 옷걸이풀어서 걸쳐놓았음

근데 갱스터랑미스터가 계속 물통을타고 탈출하려는거임

그래서 나는 새끼들인데 설마.. 하고 잤는데

설마가 사람잡았음

한마리가 밤에 탈출한거임

금요일 아침에 엄마가 '경미야 한마리가없네?'

이한마디에 나는 잠을포기하고일어나 그쥐새끼찾으러집을다뒤졌음

그래도 안나타나길래 나는 집안구석탱이란곳에는 모두 먹이를 투척해봣음

한..한시간기다려도 안나오길래 나도나름 똑똑한지라

남은 한마리를 풀었음(동물의감각 뭐 이런똘아이같은생각을한거임ㅋㅋㅋㅋ)

근데이놈은 투척해논먹이를먹고자빠졌음

그래서 다시 반찬통에넣어놓고 낮잠을잤음..뭐..자려고한건아니고 잠에 빠졌음..

한12시쯤에 먹이를 보니깐 냉장고앞에 뿌려둔걸 먹었음

나는 그곳에 먹이를 재투척하고 한 3분기다리니 이 쥐새끼가 스멀스멀 나타났음

그래서 이때다 하고 잡았음 하하하 드디어 우하하하하

 

그러나이것은 알고보니아무것도아니었음

나는이제 나름 천장을 맹글어야겠다고 생각했고

부얶에있던 그릴(?)로 덮었음

아빠는 애들 이사이로 빠져나올거라고 철사로 칭칭감으라길래

나는 새끼들이설마나오겟어 하고 또 걍놔둿음

토요일 새벽다섯시쯤 오빠가나한테오더니 얘네또탈출햇다는거임

사건의시종은이랫음

오빠가 자는데 팔에 뭉글뭉글한테잇는것같아서

툭툭 털엇는데 바퀴벌렌줄알고 불키고봣더니 왠 개구리같은게 잇더라는거임

그쥐새끼는 오빠팔에서 자다 쫒겨낫는데도 바닥에서 잘자더라고 함

오빠가 안경을안끼고잇어서 몰라서 콕 찔럿는데 파닥하더니 화분잇는데로갓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자다깨서 이년잡으러 화분에까지뛰어가서잡았음

아근데 다른한마리가또 안보이길래 저번처럼 먹이를 투척투척해씀

그리고 차라리 그릴(?) 같은걸 빼놓고 물통도 안걸어놓으면 안나오겠지 하고 다 빼놨음

 

그리고 일요일아침 이번엔 엄마가 잡아놓은 한마리가 또없어졋다고함

아 진짜이아이들은 밤만되면 날개가 생기는거야 뭐야..

근데 얘는진짜 3분?만에 찾았음

그리고 이번엔 뚜껑으로 체를 올려놧음ㅋㅋㅋ

이제 그한마리는 절대못나오고있음

근데 토욜날잃어버린 한마리 어딧는지모르겟음ㅠㅠㅠㅠㅠㅠ

 

어떠케찾는지좀알려줏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