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살청춘, 이번엔 유타다 - 2탄!

김형철2011.08.30
조회35,211

안녕하세요~

시카고 여행기를 쓰고, 유타여행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새...시카고 여행기가 톡이 되었네요. 오우

( http://pann.nate.com/talk/312619432 )  -> 1~3편 까지 있어용!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려요짱

이번에 올리고 있는 유타여행기도 많이많이 읽어주세요~

 

아아! 또또 수정하네요 ㅠㅠ

벌써 3탄을 읽으신 분들...죄송하지만...3탄 수정했어요.

브라이스캐년...너무 잘 알려진 곳이라..제가 딱히 소개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간단히 사진만 투척할게요;

이번엔 찍은 건 아니구요.

예전에 찍은 사진인데, 아직도 있더라구요~(겨울에 찍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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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에서는 Salt lake City라는 곳을 소개해 드렸었는데~

이번 편에서는 도시를 떠나~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 보려 해요.

 

Dead horse Point State Park 와

Arches National Park 를 위주로 소개해 드릴거예요.

(이 두 곳은 유타에서 열심히 공부 중이신 형님이 동행해 주셨어요. 혼자 떠나기엔 좀 벅찼음..ㅠ)

 

자! 모두 준비되셨나요~?

그럼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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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Dead horse State Park 예요.

국립공원이 아닌 주립공원이랍니다.

 

Salt Lake City 에서 자가차량을 이용해서 가도 만만치 않은 거리더라구요..

정말.....몇시간을 달리고 달렸는지.....

고생끝에 도착했어용!

 

 

짜자안~~~!!! 오우

 

어디 엽서에서 봤을 법한..........절경!!

Dead Horse Point 라는 이름은,

오래전 무더운 여름에, 심한갈증을 견디지 못한 말들이 가파른 절벽아래로

뛰어 내리다가 대부분 죽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아래 흐르는 저 강을 보면서 말이죠!

저 강은...바로 콜.로.라.도 강이랍니다^^

 

고생해서 도착한 보람이 있더라구요.

그랜드캐년과 비슷한 느낌을 받기도 했어요.

남는 건 사진 뿐.......ㅋㅋㅋ

 

처음에 이 지형을 보고,

말 발굽처럼 생겨서 붙여진 지명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럴싸 하지 않나요? 말발굽모양...? 놀람

 

 

같이 동행해 주신 형님ㅋㅋㅋ저어~~기 멀리...ㅋㅋ

 

보고 있자면....가슴이 탁! 하고 트이는 기분이였어요!

 

오랜시간을 달리고 달려서 온 것에 비하면...

이곳에서 그리 오랜 시간을 머무르진 않았어요.

그래도 유타에 오셨다면 꼭 보셔야 할 장소가 아닌가 싶네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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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이동한 곳이 바로 Arches National Park 인데요.

정말 대자연의 연속! 폭풍 감동의 연속! 이였어요...통곡

유타주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국립공원 중 하나예요. 그 면적이.. 약 9000만평!?

서울의 반 정도 되는 크기라고 하네요.

 

Dead Horse Point state park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유타주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Delicate Arch 가 있는 바로 그.곳!!

 

폭풍감동 받으실 준비 되셨나요?!

 

Balanced Rock이예요~

 

가까이 다가서면 톡! 하고 부러지진 않을까 싶더라구요...살짝 무섭기도 했다는..

굉장히 크죠?!

 

이동하는 내내 종종 있는 View point 에 내려서 사진을 찍으실 수 있으세요.

어디서 내려서 셔터를 눌러도 훌륭한 사진을 얻으 실 수 있을거예요.

새파란 하늘과 너무 조화를 잘 이루고 있는 절벽들...오우 입이 쩌억...........

 

 

 

 

 

하핫ㅋㅋ이 정도 감상하시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Delicate Arch로 가 볼까요?

제가 가장 감동을 받은 곳이기도 해요.

 

하지만 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어요. 

차를 아래 쪽에 주차한 후...

 

걷고......

 

또 걷고...(여기를 걸어 올라간다능........통곡 )

 

또 걸었는데........

 

그리고 또 걸어요...(걷는 도중 찍은 사진...저길 걸어 가는 것은 아니랍니다...^^;;)

 

힘들어서 좀 쉬기도 하고......

 

또 다시 등장한 우리 횽님...

저기만 돌아가면.........드디어...........

 

 

도착했어요!!

폭풍감동의 눈물.....통곡 

 

두둥...진짜 뭐라 설명할 수가 없다는......숨이 멎을 듯한 절경이였어요..

 

 

저기 조그맣게 보이는 게 저예요^^ 규모가 엄청나죠!?

 

ㅎㅎ살짝 멀리서 바라본 사진이예용ㅋ 짱

 

정말 너무너무 멋지지 않나요.......

한...40분 정도 걸어서 올라 간 것 같은데,

이 절경을 본 순간...힘든 생각 따윈 사라져 버려요. 그냥 황홀함..........오우

 

바로 Delicate Arch 랍니다^^

어떠세요? 잘 보고 계신가요?

 

 

ㅎㅎ아쉬운 분들을 위해!

사진 몇장 더 투척!! 짱

 

 

 

꼴.깍.꼴.깍! 물 은 꼭 챙기셔야해요!!!ㅋ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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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유타여행기 2탄!!ㅋ

유타는 볼거리가 정말 많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더라구요.

 

친구들한테, 지금 유타라고 하면...거기가 어디냐며........ㅋㅋ

 

간단히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깐 주저리주저리 이야기가 길어 져 버렸네요~

 

지루하지는 않으셨는지.....통곡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용!ㅋㅋ

3탄! 도.......올릴 수 있으면 빠른 업뎃 하도록 노력할게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건...어떤 분이 넣어달라고 부탁하셔서...

24kg밖에 안되는 희귀병 환자...
살이 점점 더 말라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호흡기가 없으면
혼자 숨조차 쉬지 못합니다..
뼈만 점점 더 앙상하게 보입니다.
체계적인 치료와 치료빚에 허덕이는 이 가정에
여러분의 무료콩을 나눠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5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