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한수위인 아빠와 훈훈한 대화

흔녀2011.08.30
조회118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상한 멘트지만 항상 눈팅만 즐기던 20대 흔녀에요..ㅋㅋ

 

 

톡을 즐겨보는 편인데 막상 글쓰려니....뭐라고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렵네요ㅋㅋㅋ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오늘아빠와 카톡대화를 자랑하구 싶었어요부끄

 

 

뭐 다른말 필요없이 카톡대화캡쳐 한 거 올릴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문자를 잘 못쓰시는 편이라 오타는 이해바래요

 

 

 

 

 

딸랑구는 사투리로 딸을 의미해요ㅋㅋㅋㅋㅋㅋ

 

 

여긴 지방이라 다른지역은 쓰는지 잘 모르겠네요

 

 

'옛말나무'는 낭구가 나무의 옛말이라는 말을 저렇게 함축적으로^^;

 

 

낭구를 다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사전에는 강원, 경기, 전남, 충청, 평안, 함경, 황해에서 쓰이는 나무의 방언이라네요ㅋㅋ

 

 

아빠의 센스에 놀라서 답장을보냈는데 그 후론 답장이 없으시더라구요..ㅋㅋ

 

 

그래도 이정도면 우리아빠 센스있지 않나요?만족

 

 

누가 뭐래도 우리아빠 짱! 엄마아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