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층 남자가 인터폰을 켜놓고 자x행위를 하네요

정다정2011.08.30
조회45,293

오늘 드디어 동영상 찍었습니다.

 

그동안 남친이 걱정할까봐 얘기를 안하다가 오늘 얘기를 해서 같이 왔습니다.

남친이 좀 멀리살거든요 ㅠㅠ

남친 차에서 내리면서 일부러 크게 안녕이라고 말한뒤 남친 주차하는동안

먼저 올라오니 역시나 또 그짓거리더군요

이젠 더이상 무섭지도 않고 어이가 없더군요

폰으로 동영상 찍으면서 올라가니 찍는걸 눈치를 챈건지 갑자기 인터폰을 꺼버리더군요

플래시를 켜고 찍어야 되는데 아직 스맛폰에 익숙치 않아서..

복도가 저정도로 어둡진 않은데 폰으로 찍으니 완전 시커멓게 나왔네요 ㅡㅡ;

담번엔 플래시를 꼭 켜야겠습니다.ㅠㅠ

 

여튼 남친이 따진다는거 일단 발뺌할수도 있으니  

증거를 세네개 찍어 놓은뒤 조치를 취할 생각입니다.

 

아.. 더러운 새끼..

그리고 자작이라는 분 뭐?? 슴가를 올려놓고 어쩌고?

난 올릴만한 슴가를 가진 사람도 아니고 소설은 당신이나 많이 쓰시죠

101호 사는놈 같은놈 ㅋㅋㅋㅋㅋㅋ

 

 

왔다갔다하는 작은 빨간불이 인터폰 불입니다.

어두워서 제 몸을 제대로 못가누다보니 제대로 못찍었습니다.

하나 밖에 안보이져 다른 집을 꺼져있단 증겁니다.

 

발자국 소리가 멈춘후 00:35초쯤부터 잘 들어보시면 탁탁하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들리실껍니다 ㅠㅠ

 

아!! 그리고 남친 말로는 그집이 투룸이고 남자 두명이 산다더군요.

정확히 8월 13일날 제방에 올라오면서 그 두명이 이사오는걸 봤다고 하네요.

한명은 보통체격에 키가 170정도고

한명은 안경끼고 완전 씹돼지에 키는 175정돈데 옆에 지나가는데 오타쿠들이 풍기고 다니는

심한 땀냄새가 났다고 하더라구요. 이 씹돼지 소행일꺼 같다는데...

설마 친구랑 같이 사는데 그짓거리를 하는걸까요 ㅡㅡ;

어쩐지 제가 여기 산지 6개월이 넘었는데 그동안 괜찮다가 최근에 왜 갑자기 그런짓을 하는가

싶었더니 새로 이사온 사람이라는..... 휴...

 

그리고 베플님 좋은 생각이시긴 한테 저희집 인터폰으로 실험을 해보니 화질이 좋지 않아

사진같은거는 잘 알아볼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저런 사람의 심리를 잘 아시는 분 없나요.

 

뭐 예를 들면 저런 사람은 대놓고는 소심해서 공개적으로 쪽을 주면 된다는 뭐 이런 확실한 답변

 

아.. 정말 매일매일 열받아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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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너무 기분이 더러워서 어떻게 하고 싶은데 톡커님들의 현명한 도움을 얻고자 글씁니다.

저는 29세 여자 입니다

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자면 전 원룸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자영업을 하기때문에 10시쯤 가게를 닫고 항상 밤에 퇴근을 하는데 

제가 사는 원룸주변이 좀 어두워서 친구들이랑 술한잔 할때면 늘 친구들이 차로

제일 먼저 저를 바래다 줍니다. 그래서 내릴때면 늘 습관처럼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내리지요.

 

한 일주일 전쯤이었을겁니다. 그날도 친구들이랑 간단히 맥주한잔을 하고

1시쯤 집에 올라가는데 원룸 출입문을 열때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신음소리? 이긴한데 남자소리도 여자소리도 아닌...

게다가 살끼리 부딪히는 듯한 소리...

부부가 살고 있는 방도 있어서 뭐 밤이 늦었으니 부부가 내는 소리거니 하고

올라가는데 올라가면서 귀를 자세히 기울이니..(괜히 자세히 듣게 되잖아요 그런소리는 ㅡㅡ;)

아무리 원룸이라 방음이 안된다 해도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는 겁니다.

꼭 현관문 앞에서 나는 소리같이..

좀 기분은 이상했지만 문열어놓고 정신없이 하는가보다 싶어서

그날은 뭐 그렇게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러고는 며칠 뒤 그때와 같은 시간 친구의 차에서 내리면서 '안녕'이라는 인사를 하고

집으로 올라갔져...

근데 또 같은 소리가 들려오는 겁니다 신음소리를 동반한 살부딪히는 소리..

그때서야 아!!!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번쩍 들더군요.

남자가 손으로 자위행위를 하는 소리였습니다. 근데 자위행위를 왜 저렇게 일부러

크게 소리낼서 할까.. 싶은 생각이 드는 순간!! 내눈에 들어오는 무언가를 본순간

소름이 끼치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바로 그소리가 나는 집의 인터폰에 불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렇져.. 밖에서 안녕이라는 여자 목소리를 듣고 인터폰을 켠뒤(화면이 보이는 인터폰)

지나가는 제 얼굴을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는 거였습니다.

 

그날은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쏜살같이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오늘.. 오늘은 보통때보다 일찍 가게 문을 닫고 9시쯤 집으로 갔습니다.

친구차를 타고 내리면서 습관적으로 '안녕'이라는 말을 했는데 순간 아차 싶더군요.

이새끼 어떡하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올라가지 않고

그집의 인터폰이 나만 보이는 지점에서 지켜보고 있는데

그집에서 쿵쾅거리며 달려나오는 소리가 나더니 이내 인터폰이 켜지고 그행위를 시작하더군요.

아.. 정말 더러워서 큰소리로 발자국소리를 내면서 내려와버렸습니다.

한 2분뒤쯤 다시 올라가니 인터폰은 꺼져있고 소리도 들리지 않더군요.

 

폰이 있었다면 소리랑 동영상 촬영해서 경찰에 당장 신고 하고 싶었는데

폰이 고장나서서 내일에야 폰을 다시 쓸수있습니다. 얼마나 답답하던지..

 

여튼 집에 올라와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너무 더럽고

같은 원룸에 살면서 어떻게 그런짓을 할수있는지

 

 전 9월 중순쯤 방을 빼거든요 생각같아선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원룸사는 모든사람에게 알리고 경찰에 신고하고

집주인에게 쫓아내라고 하고 싶은데 동네가 너무 좁은 동네라

게다가 인터폰으로 내얼굴도 봤을테니 보복이 두렵기도 하고...

 

 

아무래도 톡커님들의 도움을 좀 받는게 좋을꺼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야 나가면 그만이지만 같이 살고 있는 원룸사람들에게는 알려야 할꺼같고

또 저말고 다른 피해자가 나올수도 있으니 모른척하고 넘어갈 일은 아닐듯해서..

속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