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에게 싸움거는 손님.

편돌이2011.08.30
조회252

음슴체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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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평소처럼 피곤한 얼굴로 야간알바를 하고있었음.

졸음이 밀려오자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 밖으로 청소를 하러나감.

청소를 다 하고 앉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대 어떤 아저씨가 필자를 급하게 부르는거임.

가게의 이미지를 위해서 필자는 빨고있던 담배를 급하게 버리고 입속에 있는 담배연기는 고이고이 모셔놓고선 최대한 연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노력하고 있었음.

그러자 아저씨가 큰소리로 "야!" 라고 필자를 부르는거임.

입에 고이 모셔놓은 담배연기로인해서 쥐죽은듯한 소리로 대답을함.

그러자 그게 맘에 안들었는지 아저씨가 눈을 부릅뜨고 필자 코앞으로 달려오는거임.

깜짝놀란 필자는 그대로 담배연기를 삼켜버림.

목이아파서 켈로크 기침을 하자 연기와 함깨 액체들이 아저씨의 얼굴로 튄거임.

그러자 아저씨가 인상을 쓰며 필자에게 소리를 지르는거임

"야! 너는 위아래도 없냐! 내가 집에가면 너만한 아들이 있어! 이새끼야!" 라면서.

한소리를 들은 필자는 눈을 깔자니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아저씨의 코를 보기 시작함.

(눈을 처다보면 또 그거가지고 뭐라 할거같아서)

역시나 .. 내가 코를 쳐다보는게 눈을 쳐다보는건줄 알았는지 아저씨가 다시 소리를 지름.

"어린놈이 눈 부릅뜨고 쳐다보는거보소" 라면서.

그러자 갑자기 아저씨가 깐족거리는 말투와 함께 머리로 필자의 턱을 미는거임.

그때까지 필자는 그냥 아저씨가 어른앞에서 젊은사람이 담배피는게 눈에 거슬렸나 보구나 하고

웃는 얼굴로 사죄를 하고 있었음.

그러자 아저씨 또 자신의 민머리를 필자의 턱에 마찰시키며 한다디 하는거임.

"왜? 깽값 물어낼까봐 쫄리냐? 때려봐 떄려!" 라면서.

그 말을 듣자 필자는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해서 한마디함.

"아저씨 죄송한데요 제가 아저씨한테 뭘 그렇게 잘못 했나요? 아니면 저한테 싸움거실려고 그러는건가요?" 라고함.

그러자 필자의 말을 들은 아저씨가 지딴에 분노가 치밀어 올랐는지 필자의 따귀를 때리는거임.

필자는 맞는 순간 이때다 싶은 생각과 저 아저씨가 살면서 가장 치욕적인 일을 만들어 주겠다고 다짐을 했음.

그리고 필자가 아저씨에게 다시 한마디함

"아저씨 여기서 기다리세요" 라면서

이때까지 이 아저씨가 의기양양 하시더니 경찰부를꺼냐고 부를려면 부르라고 하면서 큰소리를 떵떵치는거임.

필자가 경찰을 부르고 잠시후 경찰이 왔음.

 

 

경찰차가 도착하고 경찰들이 내리기까지 정적이 흘렀음.

경찰이 내리자 방금까지 의기양양 거리던 아저씨가 갑자기 순한 양이 되는거임.

쫌어이거 없었음 그리고 선턴을 잡으려고 필자가 입을열자 재빨리 아저씨가 경찰들에게 이빨을 까는거임.

그냥 필자는 가만히 지켜보고있었음. 그런대 어째 내용이 점점 왜곡 되는거임.

필자한테 머리를 들이대며 싸움을 걸던 상황이 아들같은 젊은이한테 예절가지고 훈계좀 했다 로 둔갑함.

또 필자의 싸대기를 후려친건 꿀밤으로 둔갑함.

이건 아니다 싶은 필자는 재빨리 반박을 시작하려는대 이 아저씨가 다시 말을 가로채는거임.

다행이도 경찰들이 아저씨의 말을 들어봤으니 필자의 말도 들어보자고 대변을 해줌.

평소에 솔직하던 필자는 솔직담백하게 그냥 싸대기를 때린걸 주먹으로 안면을 때려서 피맛이 난다고 함.

또 그냥 머리로 턱을 밀던건 필자의 턱에 저 아저씨가 박치기를 한걸로 둔갑시켰다.

경찰들이 아저씨를 째려보기 시작함.

아저씨는 급하게 필자가 싸가지없게 담배피고 있어서 본인이 훈계좀 했다고 반박함

그러자 경찰들이 다큰 성인이 담배피는대 그걸가지고 그렇게 훈계하면서 때리기까지 하냐고 캐묻기 시작함.

사람들이 모여들자 아저씨는 여기서 이러지말고 차라리 파출소로 가서 이야기 하자면서 필자를 파출소로 대려가려고 함.

그러자 경찰이 가게를 비우고 어떻게 파출소로 가냐고 필자는 나중에따로 조사할태니 아저씨만 가자고함.

그말을 듣고 아저씨가 필자편만 든다고 경찰에게 땡깡을 부림.

주위 사람들은 쑦떢쑦떢 거림 대충 저나이먹고 저런다 이런내용임.

옆에서 지켜보던 다른 경찰이 나에게 처벌을 원하냐고 물어봄.

좋은 생각이 떠오른 필자는 경찰에게 한마디함

"따로 처벌은 원하지 않는데요, 그냥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저 아저씨가 저한테 사과만 하면 됩니다."라고

그러자 아저씨가 내키지 않는 표정으로 사과를 하려고 함.

그때 필자가 다시 끼어들어서 말을 덧붙임.

"제 얼굴 주먹으로 때린거랑요, 제 턱에 박치기 하신거랑 저도 성인인데 담배핀거가지고 욕하신거까지 다 사과 하시구요 지금 이 상황때문에 손님 못받은거 까지 다 사과해주세요." 라고함.

필자는 O형이지만 가끔 AAA형으로 돌변함.

 

그아저씨가 사과를 하나하나 하는데 자세히 보니까 그 아저씨 울고있는거임.

내심 필자의 마음이 약해지자 필자는 아저씨에게 이제 괜찮다고 말함.

그 말을 들은 아저씨는 동네 주민들 사이로 눈물을 훔치며 터벅터벅 걸어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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