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그리 즐겨보는편은 아니지만 가끔 잉여짓할때 보는 21살 여잡니다. 너무 열받아서 키보드 잡았네요. ※스압주의, 앞뒤안맞을수있음,글쓴이정신상태 존트빡침. 음슴체가 대세인듯하니 저도 유행에 민감한지라 음슴체 쓰겠슴 글쓴이 야행성이라 밤에 돌아다니는 체질이라서 친구만나서 드라이브를 하고 친구가 집근처까지 데려다줘서 놀다가 집에 걸어오는 도중 일어난 일이였슴 그림판설명들어감 저기 빨간색 별 있는곳이 글쓴이가 내려서 화살표 방향으로 내려가면서 걸어가던 중이였슴 피자 한판 들고 룰루랄라 집가서 맛있게 먹어야지란 생각에 한껏 들떠서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 근데............. 근데....................... 근데!!!!!!!!!!!!!!!!!!!!!!!!!! 저기 주황색 뺑뺑이있는곳에서 어떤 빨간색 카라티입은여자가 날 향해 전력질주 하는거임 난 뭐임?< 진심 이표정이 였음 그 여자가 갑자기 오더니 나에게 안겼음 글쓴이도 여자인지라 얼굴도 쌩판 모르는 여자에게 허그를 당한다는게 나 나름 당황스러웠음 그래도 여자이니 별 다른 불쾌감 없이 안아줬음 안아주는데 내 품에서 흐느끼는거임........... 그러면서 살려달라고 무섭다고 도망가자고 울면서 날 쳐다봄.... 여자가 살려달라고 울면서 애원하는데 어떤사람이 외면하면서 도망감??????(글쓴이 나름 의리파임에헴) 일단 술도 취하신거 같았고 많이 우셔서 몸에 힘이 없으신거 같아서 길바닥 아닌 길바닥에 앉혔음 물론 글쓴이도 같이 앉아서 얘기를 차근 차근 물어봤음 " 무슨일이세요 " "(헝헝...) 몰라요" "혹시 집주소는 아세요? 집주소 알면 제가 집까지 데려다 드릴께요ㅠㅠ(같은여자가 울길래 나님도 동정심이 발동함)" "(도리도리)" "혹시 핸드폰은 있으세요 그럼? " "네있어요." 이러더니 가방에서 주섬 주섬 핸드폰을 꺼내심 근데 핸드폰 보니 비번이 걸려있는거임. 마침 부재중은 팝업창으로 뜨길래 '신랑' 이렇게 써져있었음 여기서 유부녀인걸 눈치깜 얼굴도 나이가 꽤 있어보였음. 근데 안타깝게 부재중만 떠있지 막상 번호를 알라면 비번을 풀어야했었음. " 핸드폰 비밀번호 아세요?" "(도리도리)" 글쓴이 나름 인내심 깊단 소리 귀 따갑도록 들었음 근데 슬슬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할라고 하는거임 솔직히 아무것도 모른다그러고 집주소 까지라도 알면 데려다 줬을텐데 진짜 전혀 아~~~~~~무것도 심지어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는 질문 조차도 모른다고 했음 그래서 결심함. "경찰에 신고해드릴까요 그럼?" "(도리도리)" 와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였음 ㅡㅡ 아 그래도 글쓴이 아까도 말했다시피 의리있는 뇨자 그냥 그상태로 계속 우는거 달래주고 좀 진정한 상태에서 얘기하려고 달래주며 진정시키는 중이였음 술 좀 깬듯 싶으셔서 "술 좀 깨셨어요?" 이랬는데........ ?????????????????????????????????????????????????????????????????????????????????????????????????? 그 여자분 대답 짐작 가시는분??????????????? 전혀 진짜 아이큐 320 넘지 않은 이상 이 상황 이해 절대 못하실꺼임 "내가 술깨던 말던 니가 무슨상관이야 ㅁㅊㄴ아 !!!!!!" 이러면서 나에게 소리를.. 지르셨음............. 글쓴이 솔직히 a형임........ 나름 겉으론 쿨한척하고 당당한척하지만 속에서 상처받을대로 다받는 여자임.. 쌓아뒀다 폭팔하는 성격이라 상처받아서 일단 쌓아두고 있었음........ " 아니 저는 나쁜뜻으로 얘기한게 아니고 언니 술좀 깨신거냐고 물어본건데 왜 욕하세요 진정하시고 나쁜뜻아니니까 오해마세요 얘기해보세요 이제 무슨일있었는지 " 이랬더니 혼잣말로 "뭐?.....참나...뭐???" 이말을 정확히 3번 반복하심 글쓴이 아무 대답 안하고 지켜봐드렸음 갑자기 나더러 " 꺼져 " 이러더니 문 열린 고깃집 들어가더니 가게 사장님 붙잡고 엉엉 우심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이동네 오래살진 않았지만 그 고깃집 단골이였음 소고기가 싸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밖에있어서 전혀 안에있던 상황은 모름 갑자기 그 술떡녀가 가게 사장님 데리고 나오는거임 나오더니 사장님이 내 얼굴 알아보시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심 난 나름대로 상황을 설명 해드림. 그러더니 그 술떡녀 분께서 하이톤으로 볼륨 높이고 " 저년 사기꾼이야!!!!!!!!!!!!!!!!!!!!!!!" 이러셨음...... 글쓴이 ㅈㄴ 당황해서 몸둘 바를 몰랐음 난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뭐 사기쳤나란 생각도 들기도하고 이대로 고깃집 사장님이 믿어버리시면 어쩌지?????? 이런 생각하고 있는도중 술떡녀가 날 향해 라이트 훅을 날릴라 하는거임 훗 글쓴이 나름 등치빨도 잇고 키빨도 댐 내 앞에 정작 보이는건 키 150도 안되시는 여자분이 나에게 라이트 훅을 준비하고 있던거임 솔직히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가짢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름대로 빠르게 대처 했음 자기 뜻대로 안되니 또 별욕 샹욕 욕퍼레이드 나오심 도저히 안되겠다해서 이 상황에 딱 경찰 부를 타이밍이다! 란 생각에 경찰느님들에게 전화를 검 10분뒤에 도착하셨음 그 10분안에 상황 정리 해드리자면 고깃집 사장님은 절 신뢰하셔서 잘 해결 보고 뭔일있음 전화해라 하고 가게 문 걸어잠그고 안에 들어가셧고 글쓴이가 그여자를 향해 경찰 불렀으니 오면 얘기하자 그랬더니 술떡녀는 자신있게 그래 경찰와서 얘기하자 이러고 기다리는데 술떡녀는 우리집 아파트 방향으로 어디론가 사라지고 글쓴이는 그 기억하기도 싫고 빡치고 야마게이지 100퍼 올라간 장소를 꿋꿋히 지키고 서있던 상황임 경찰느님들이 저 먼곳에서 빨간불 파란불 번쩍번쩍 거리며 올떄 드디어 구세주가왔구나란 생각에 여기라고 손을 친절히 흔듬 사건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또 다시 일장연설을 하기 시작함~~~~~~~~~~~ 경찰느님들이 이름,주민번호,핸드폰번호를 적어달래길래 열심히 끄적여줌 빨리 신고하지 그랬냐. 요새 이런일 많다. 별일 없어서 다행이다. 앞으론 밤늦게 다니지마라. 훈훈한 미소를 지어주시며 나에게 집에 얼른 가라고 하셨슴........ (밤늦게 고생하시게 해서 죄송해요경찰느님분들) 집으로 향해 걸어가려고 저 오른쪽 아래 초록색으로 빗금친곳이 우리아파트임 분이 안풀려 씩씩- 거리며 집을 걸어가는데 익숙한 술떡녀 오로라가 내앞에서 뿜어나오는 거임 경찰느님들을 향해 "그 아줌마 저기있어요~~~~!!!!! " 얘기해주고 지나갈때 이럼 안되지만 ..... 정말 안되지만..................... 울컥해버려서........................ 내 시간과 내 동정심을 짓밟은게 너무 화나서,........ "인생 똑바로 살아 ㅅㅂㄴ아 오늘 운좋은줄 알아라" 이러고 쉬크하게 돌아가려는 순간 그 술떡녀 대답 "네 " 이러심 대답을 받긴 받았는데 왜이렇게 기분이 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에왔는데 아 얼마나 열받았던지 얼굴이 씨벌개져서 터질정도였음. 아무튼 오늘 새벽 상황은 여기서 끝 여기서 글쓴이의 느낀점이나 충고 아닌 충고해봄 글쓴이가 자랑은 아니지만 고 1때 학교를 그만뒀음 그만두고 정말 지금 생각하기도 싫은 삶을 살아왔음 남자랑 놀기도 많이놀고 나이도 안되지만 술,담배 다했고 인생을 너무 일찍 알아버렸슴 글쓴이 18살때 성희롱 당한적 있어서 고소한적있고 20살때 성추행 당한적있어서 고소한적 있슴 성적인거만 2개가 걸려있었음 성희롱은 밤 늦게 돌아다녀서 당했던거고 성추행은 술 마시고 늦게 집에 가는 도중에 당했던거고 그때 상황엔 경찰서가서 전부 다 남자들 탓만 했음 이제와 생각해보면 내 잘못도있슴 근데 글쓴이 술도 나름 좋아하고 술자리 즐길줄 아는 뇨자라 내 몸 컨트롤 할 정도까지 밖에 안마심 근데 요새 뉴스보면 술취해서 뭐 어쨌다 성적인걸로 당한사람들 많이 나옴 그거보면 억울하게 당한 여자분들도 많긴 많지만 여자가 잘못 행동해서 당한것도 보고 보면 많음 다시 한번말하자면 글쓴이 여자임 이 말 한 이유는 같은 여잔데도 이렇게 느낀다는거 심각한거임ㅡㅡ 같은여자가 봐도 한심한데 남자가 보면 어쩌겠음? 새벽에 이 일 겪고나서 언니들한테 충고아닌 충고해주고싶음. 여자분들 술마셔도 자기 몸 컨트롤 할떄까지만 마시라 이거임 술 아예먹지말란 소리아님. 솔직히 술집거리 나가보면 늦은시간에 술떡되잇어서 길거리에 쓰러져있고 비틀비틀 거리며 걸어다니는 여자 겁나 많음. 그러면서 남자손에 이끌려 모텔가는 모습도 수백번봄. 보면 걱정되기도하고 한심하기도 함 그러다 남자한테 범행목표물 되는거 식은죽 먹기임 마음만 먹으면 어떻게 해볼수 있는 상황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주는거임 술 마셔도 기분 좋게 마시고 자기 주량 껏 마셔야지 자기 몸 주체도 못할정도로 마시고 범행 당하면 다 남자 잘못이고 자기 잘못 없는게 되는거임. 글쓴이가 뼈저리게 느낀거 말해주는거임. 앞으로 여성분들 같은 여자로써 진짜 자기 몸 가눌때까지 술 드세요!!!!!!!!!!!!!!!!!!!!!!!!!!! 자기 몸 자기가 챙기는거지 남 이 챙겨주는거 아닙니다!!!!!!!!!!!!!!!!!!!!!!!!!!!!!! 아참,그리고 경찰분이 얘기해주신건데 일부러 글쓴이 당한거처럼 접근해서 독박 씌우는 사람 몇몇 있다네요. 저럴땐 무조건 글쓴이처럼 질질 끌지말고 미리 112에 신고해놓으시래요~~! 말이길어지긴했네요 여기서 끝맺음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끝내지..........음........................ ㅃ ㅛ ㅇ 11
여자분들 술 마셨음 곱게 마십시다!!!!!!!!!(열폭주의,앞뒤안맞을수있음,글쓴이조카빡침)
안녕하세요. 톡을 그리 즐겨보는편은 아니지만 가끔 잉여짓할때 보는 21살 여잡니다.
너무 열받아서 키보드 잡았네요.
※스압주의, 앞뒤안맞을수있음,글쓴이정신상태 존트빡침.
음슴체가 대세인듯하니 저도 유행에 민감한지라 음슴체 쓰겠슴
글쓴이 야행성이라 밤에 돌아다니는 체질이라서
친구만나서 드라이브를 하고 친구가 집근처까지 데려다줘서
놀다가 집에 걸어오는 도중 일어난 일이였슴
그림판설명들어감
저기 빨간색 별 있는곳이 글쓴이가 내려서 화살표 방향으로 내려가면서 걸어가던 중이였슴
피자 한판 들고 룰루랄라 집가서 맛있게 먹어야지란 생각에 한껏 들떠서 걸어가고 있었음
근데....
근데.............
근데.......................
근데!!!!!!!!!!!!!!!!!!!!!!!!!!
저기 주황색 뺑뺑이있는곳에서 어떤 빨간색 카라티입은여자가 날 향해 전력질주 하는거임
난 뭐임?
< 진심 이표정이 였음
그 여자가 갑자기 오더니 나에게 안겼음
글쓴이도 여자인지라 얼굴도 쌩판 모르는 여자에게 허그를 당한다는게 나 나름 당황스러웠음
그래도 여자이니 별 다른 불쾌감 없이 안아줬음
안아주는데 내 품에서 흐느끼는거임...........
그러면서 살려달라고 무섭다고 도망가자고 울면서 날 쳐다봄....
여자가 살려달라고 울면서 애원하는데 어떤사람이 외면하면서 도망감??????(글쓴이 나름 의리파임
에헴)
일단 술도 취하신거 같았고 많이 우셔서 몸에 힘이 없으신거 같아서 길바닥 아닌 길바닥에 앉혔음
물론 글쓴이도 같이 앉아서 얘기를 차근 차근 물어봤음
" 무슨일이세요 "
"(헝헝...) 몰라요"
"혹시 집주소는 아세요? 집주소 알면 제가 집까지 데려다 드릴께요ㅠㅠ(같은여자가 울길래 나님도 동정심이 발동함)"
"(도리도리)"
"혹시 핸드폰은 있으세요 그럼? "
"네있어요."
이러더니 가방에서 주섬 주섬 핸드폰을 꺼내심
근데 핸드폰 보니 비번이 걸려있는거임.
마침 부재중은 팝업창으로 뜨길래 '신랑' 이렇게 써져있었음
여기서 유부녀인걸 눈치깜 얼굴도 나이가 꽤 있어보였음.
근데 안타깝게 부재중만 떠있지 막상 번호를 알라면 비번을 풀어야했었음.
" 핸드폰 비밀번호 아세요?"
"(도리도리)"
글쓴이 나름 인내심 깊단 소리 귀 따갑도록 들었음
근데 슬슬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할라고 하는거임
솔직히 아무것도 모른다그러고 집주소 까지라도 알면 데려다 줬을텐데 진짜 전혀 아~~~~~~무것도
심지어 무슨일 있냐고 물어보는 질문 조차도 모른다고 했음
그래서 결심함.
"경찰에 신고해드릴까요 그럼?"
"(도리도리)"
와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 였음 ㅡㅡ 아 그래도 글쓴이 아까도 말했다시피 의리있는 뇨자
그냥 그상태로 계속 우는거 달래주고
좀 진정한 상태에서 얘기하려고 달래주며 진정시키는 중이였음
술 좀 깬듯 싶으셔서
"술 좀 깨셨어요?"
이랬는데........
??????????????????????????????????????????????????????????????????????????????????????????????????
그 여자분 대답 짐작 가시는분??????????????? 전혀 진짜 아이큐 320 넘지 않은 이상 이 상황 이해 절대 못하실꺼임
"내가 술깨던 말던 니가 무슨상관이야 ㅁㅊㄴ아 !!!!!!"
이러면서 나에게 소리를.. 지르셨음.............
글쓴이 솔직히 a형임........ 나름 겉으론 쿨한척하고 당당한척하지만 속에서 상처받을대로 다받는 여자임..
쌓아뒀다 폭팔하는 성격이라 상처받아서 일단 쌓아두고 있었음........
" 아니 저는 나쁜뜻으로 얘기한게 아니고 언니 술좀 깨신거냐고 물어본건데 왜 욕하세요 진정하시고 나쁜뜻아니니까
오해마세요 얘기해보세요 이제 무슨일있었는지 "
이랬더니
혼잣말로
"뭐?.....참나...뭐???"
이말을 정확히 3번 반복하심
글쓴이 아무 대답 안하고 지켜봐드렸음
갑자기
나더러
" 꺼져 "
이러더니 문 열린 고깃집 들어가더니 가게 사장님 붙잡고 엉엉 우심
진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이동네 오래살진 않았지만 그 고깃집 단골이였음
소고기가 싸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밖에있어서 전혀 안에있던 상황은 모름
갑자기 그 술떡녀가 가게 사장님 데리고 나오는거임
나오더니 사장님이 내 얼굴 알아보시고 무슨일이냐고 물어보심
난 나름대로 상황을 설명 해드림.
그러더니 그 술떡녀 분께서 하이톤으로 볼륨 높이고
" 저년 사기꾼이야!!!!!!!!!!!!!!!!!!!!!!!"
이러셨음...... 글쓴이 ㅈㄴ 당황해서 몸둘 바를 몰랐음
난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뭐 사기쳤나란 생각도 들기도하고
이대로 고깃집 사장님이 믿어버리시면 어쩌지??????
이런 생각하고 있는도중
술떡녀가 날 향해
라이트 훅을 날릴라 하는거임 훗
글쓴이 나름 등치빨도 잇고 키빨도 댐
내 앞에 정작 보이는건 키 150도 안되시는 여자분이 나에게 라이트 훅을 준비하고 있던거임
솔직히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가짢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나름대로 빠르게 대처 했음
자기 뜻대로 안되니
또 별욕 샹욕 욕퍼레이드 나오심
도저히 안되겠다해서
이 상황에 딱 경찰 부를 타이밍이다! 란 생각에 경찰느님들에게 전화를 검
10분뒤에 도착하셨음
그 10분안에 상황 정리 해드리자면
고깃집 사장님은 절 신뢰하셔서 잘 해결 보고 뭔일있음 전화해라 하고 가게 문 걸어잠그고 안에 들어가셧고
글쓴이가 그여자를 향해 경찰 불렀으니 오면 얘기하자
그랬더니 술떡녀는 자신있게 그래 경찰와서 얘기하자
이러고 기다리는데 술떡녀는 우리집 아파트 방향으로 어디론가 사라지고
글쓴이는 그 기억하기도 싫고 빡치고 야마게이지 100퍼 올라간 장소를 꿋꿋히 지키고 서있던 상황임
경찰느님들이 저 먼곳에서 빨간불 파란불 번쩍번쩍 거리며 올떄
드디어 구세주가왔구나란 생각에 여기라고 손을 친절히 흔듬
사건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또 다시 일장연설을 하기 시작함~~~~~~~~~~~
경찰느님들이 이름,주민번호,핸드폰번호를 적어달래길래 열심히 끄적여줌
빨리 신고하지 그랬냐. 요새 이런일 많다. 별일 없어서 다행이다. 앞으론 밤늦게 다니지마라.
훈훈한 미소를 지어주시며 나에게 집에 얼른 가라고 하셨슴........
(밤늦게 고생하시게 해서 죄송해요경찰느님분들)
집으로 향해 걸어가려고
저 오른쪽 아래 초록색으로 빗금친곳이 우리아파트임
분이 안풀려 씩씩- 거리며 집을 걸어가는데
익숙한 술떡녀 오로라가 내앞에서 뿜어나오는 거임
경찰느님들을 향해
"그 아줌마 저기있어요~~~~!!!!! "
얘기해주고 지나갈때
이럼 안되지만 .....
정말 안되지만.....................
울컥해버려서........................
내 시간과 내 동정심을 짓밟은게 너무 화나서,........
"인생 똑바로 살아 ㅅㅂㄴ아 오늘 운좋은줄 알아라"
이러고 쉬크하게 돌아가려는 순간 그 술떡녀 대답
"네 " 이러심
대답을 받긴 받았는데 왜이렇게 기분이 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집에왔는데 아 얼마나 열받았던지 얼굴이 씨벌개져서 터질정도였음.
아무튼 오늘 새벽 상황은 여기서 끝
여기서 글쓴이의 느낀점이나 충고 아닌 충고해봄
글쓴이가 자랑은 아니지만
고 1때 학교를 그만뒀음
그만두고 정말 지금 생각하기도 싫은 삶을 살아왔음
남자랑 놀기도 많이놀고 나이도 안되지만 술,담배 다했고
인생을 너무 일찍 알아버렸슴
글쓴이
18살때 성희롱 당한적 있어서 고소한적있고
20살때 성추행 당한적있어서 고소한적 있슴
성적인거만 2개가 걸려있었음
성희롱은 밤 늦게 돌아다녀서 당했던거고
성추행은 술 마시고 늦게 집에 가는 도중에 당했던거고
그때 상황엔 경찰서가서 전부 다 남자들 탓만 했음
이제와 생각해보면 내 잘못도있슴
근데 글쓴이 술도 나름 좋아하고 술자리 즐길줄 아는 뇨자라
내 몸 컨트롤 할 정도까지 밖에 안마심
근데 요새 뉴스보면 술취해서 뭐 어쨌다 성적인걸로 당한사람들 많이 나옴
그거보면 억울하게 당한 여자분들도 많긴 많지만
여자가 잘못 행동해서 당한것도 보고 보면 많음
다시 한번말하자면 글쓴이 여자임 이 말 한 이유는
같은 여잔데도 이렇게 느낀다는거 심각한거임ㅡㅡ
같은여자가 봐도 한심한데 남자가 보면 어쩌겠음?
새벽에 이 일 겪고나서 언니들한테 충고아닌 충고해주고싶음.
여자분들 술마셔도 자기 몸 컨트롤 할떄까지만 마시라 이거임
술 아예먹지말란 소리아님.
솔직히 술집거리 나가보면 늦은시간에 술떡되잇어서 길거리에 쓰러져있고
비틀비틀 거리며 걸어다니는 여자 겁나 많음.
그러면서 남자손에 이끌려 모텔가는 모습도 수백번봄.
보면 걱정되기도하고 한심하기도 함
그러다 남자한테 범행목표물 되는거 식은죽 먹기임
마음만 먹으면 어떻게 해볼수 있는 상황을 자기 스스로 만들어주는거임
술 마셔도 기분 좋게 마시고 자기 주량 껏 마셔야지
자기 몸 주체도 못할정도로 마시고 범행 당하면
다 남자 잘못이고 자기 잘못 없는게 되는거임.
글쓴이가 뼈저리게 느낀거 말해주는거임.
앞으로 여성분들 같은 여자로써 진짜 자기 몸 가눌때까지 술 드세요!!!!!!!!!!!!!!!!!!!!!!!!!!!
자기 몸 자기가 챙기는거지 남 이 챙겨주는거 아닙니다!!!!!!!!!!!!!!!!!!!!!!!!!!!!!!
아참,그리고 경찰분이 얘기해주신건데
일부러 글쓴이 당한거처럼 접근해서 독박 씌우는 사람 몇몇 있다네요.
저럴땐 무조건 글쓴이처럼 질질 끌지말고 미리 112에 신고해놓으시래요~~!
말이길어지긴했네요
여기서 끝맺음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끝내지..........음........................
ㅃ
ㅛ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