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맘모스님의 글을 1편부터 쭉 봐오다가 12.6편이 되서야 댓글을 하나 남겨봤던 23세 여자사람이에용 똥차가고나면 벤츠오는 원리.. 재밌었어요^^ 저는 사실 맘모스님 글 쭉 읽으면서 따로 메모해놓은것도 없구요 특별히 필요한 내용이다싶어서 기억해놓으려 한 일도 없었지만 그런데도 계속 읽게 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니 그냥 제가 그동안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제 스스로 저를 한번 돌아보는 느낌으로 읽었던거같애요 ㅎㅎㅎ 그런데요 글들을 다 읽어보면서 확실히 깨달은게 있어요 전 이제 맘모스님이 가르쳐주는 그런 방법들처럼 행동할때요 제가 상처를 덜 받기위해서, 남자가 나를 좀더 애타하게 만들기 위해서, 속임수를 쓴다고 생각하며 억지로 행동하진 않을거에요 이렇게 말하면 맘모스님의 글에 반대하는 것 같아보이나요? 그건 아니에요 맘모스님이 제시한 여자가 해야하는 행동들이 틀린말이 아닌걸 알아요 하지만 그 행동들을 하는 당사자인 제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깨달은거지요 저 위에 말했듯이 그동안 맘모스님이 말하는 그런 여자처럼 행동하며 살아왔어요 근데 지금요 너무 외로워요 전요 남자가 절 좋아한다고 다가오면 첨엔 저도 재미있어서 잘받아줘요 ㅎㅎ 근데 그사람이 많이 좋아지면 전 제마음 다 열리기 직전에 그런 제가 겁나서 다시 숨어버려요 그러면 남자들은 애가 타죠 왜 지맘 다 줄듯이 행동해놓고 이 여자는 발을 빼는거지? 하면서요 ㅎㅎ 그렇게 살아보니깐 제가 상처받는 일은 참 드물었어요 항상 제가 주도권을 잡고 있었으니깐요 그런데 결론은 어땠는가 하면요.. 항상 전 제가 좋아했던 마음만큼 표현하지 않았던게 후회로 남고 미련이 되고 또 저에게 지쳐 떠나가는 남자를 지켜보면서 결국 너무 외롭더라구요... 음 ㅎㅎ 물론 제 행동이 맘모스님의 요점이랑은 다르게 행동했던거 알아요 맘모스님은 여자에게 상처주는 남자친구에게 해야하는 행동을 가르쳐주신거고 저는 아예 애초부터 저런 마음가짐을 준비해둔 상태로 살아가면서 나와 연을 맺은 모든 남자들에게(초기의 착한남자의 모습일때도) 제 마음을 방어하며 대했던거죠 다시 돌아보면... 그런 저에게 지쳐 떠나는 남자들은 상처를 하나씩 가지고 갔을수도 있겠죠 전 제 상처엔 예민하게 반응하고 남에게 주는 상처엔 무뎠던거같네요ㅎㅎ 근데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요 맘모스님의 글을 읽는 저보다 어린 여자동생들이 혹시라도 그 글을 저처럼 사용할까봐서에요 ㅎㅎ 그 동생분들께 마지막으로 한마디 할게요 ㅎㅎ 남자친구에게 목매면서 살면 안되는거 맞아요 남자친구에게 집착해서 질리는 여자 되면 안되는거 맞아요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 억지로 본인의 마음을 숨기기에 급급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국 본인이 정말 외로워지고 나중엔 어떻게 해야 정말 행복한 연애를 하는건지 방법을 잊게 되거든요.. *전 앞으로 제 마음가짐을 이렇게 하고싶어요* 남자가 연락이 점점 줄어들어서 불안하거나 애가 탈때, 그리고 남자의 사랑표현이 적어서 의심되는 마음에 남자에게 집착하게 될때, 아무튼 이 모든 상황에서 이제 저는 즐겁게 기다리는 방법을 생각해봤어요 남자가 표현이 부족하다면 남자의 진짜 진심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제가 가진 모든 마음의 눈을 끌어올려서 그의 진심을 살펴보려고요 그렇게 그 남자의 표현을 읽는게 아니라 진심을 읽고 그 진심을 알아차리게 된다면 어설픈 밀당 스킬로 쿨한척 하게 되는게 아닌, 자연스레 신뢰를 가진채로 그사람의 연락같은 것들에 집착하지 않을수 있을것같아요 그러면 자연스레 남자도 제 모습에 실망할 일이 없을테고 저도 괜히 혼자 서둘러서 성급히 결정지으며 상처를 받기보다 남자의 진심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상대의 표현을 기다리게 되지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제가 그 남자를 사랑하는 그 마음 역시 남자에게 하나씩 꺼내보여주면서 그렇게 이쁘게 연애하고싶어요 이젠 제가 못한 표현들때문에 후회하고싶지도 않고 남자들의 부족한 표현들때문에 그 진심을 몰라주고싶지도 않아요 ㅎㅎ 아참, 그리고 남자들의 넘치는 표현들에 속아서 넘어가지 않는건 기본이겠지요 ㅎㅎ 거짓표현의 남자를 발견하면 바로 발을 빼는게 똥차를 대하는 기본자세니까요 ㅎㅎ 근데.. ↓↓ 아직 어린 여학생들은 좀더 남자들에게 상처를 받아봐야... 상대 남자가 장난인지 진심인지 알수 있으려나.. ㅎㅎㅎㅎ 아무튼 ㅎ 모든 여자분들 남자를 애태우는 스킬들을 본인의 상처를 방어하기 위해서만 성급하게 잘못된 방법으로 쓰지않으셨으면 하네요 그저 그 남자의 진심만을 볼수있는 눈을 기른다면 그런 스킬들, 억지로 몸에 익히지않아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도 알콩달콩 이쁘게 사랑할수 있게 되기를 저는 바랍니당! ㅎㅎㅎㅎㅎㅎ 저 아직 그런 연애 못해봤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해보고싶네요!^^ 131
★★똥차가고 벤츠오는 원리에 대한 23女의 생각★★
안녕하세요
맘모스님의 글을 1편부터 쭉 봐오다가 12.6편이 되서야 댓글을 하나 남겨봤던 23세 여자사람이에용
똥차가고나면 벤츠오는 원리.. 재밌었어요^^
저는 사실 맘모스님 글 쭉 읽으면서 따로 메모해놓은것도 없구요
특별히 필요한 내용이다싶어서 기억해놓으려 한 일도 없었지만
그런데도 계속 읽게 되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보니
그냥 제가 그동안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제 스스로 저를 한번 돌아보는 느낌으로 읽었던거같애요 ㅎㅎㅎ
그런데요
글들을 다 읽어보면서 확실히 깨달은게 있어요
전 이제 맘모스님이 가르쳐주는 그런 방법들처럼 행동할때요
제가 상처를 덜 받기위해서,
남자가 나를 좀더 애타하게 만들기 위해서,
속임수를 쓴다고 생각하며 억지로 행동하진 않을거에요
이렇게 말하면 맘모스님의 글에 반대하는 것 같아보이나요?
그건 아니에요
맘모스님이 제시한 여자가 해야하는 행동들이 틀린말이 아닌걸 알아요
하지만 그 행동들을 하는 당사자인 제 마음가짐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 깨달은거지요
저 위에 말했듯이 그동안 맘모스님이 말하는 그런 여자처럼 행동하며 살아왔어요
근데 지금요
너무 외로워요
전요
남자가 절 좋아한다고 다가오면 첨엔 저도 재미있어서 잘받아줘요 ㅎㅎ
근데 그사람이 많이 좋아지면 전 제마음 다 열리기 직전에
그런 제가 겁나서 다시 숨어버려요
그러면
남자들은 애가 타죠
왜 지맘 다 줄듯이 행동해놓고 이 여자는 발을 빼는거지?
하면서요 ㅎㅎ
그렇게 살아보니깐
제가 상처받는 일은 참 드물었어요
항상 제가 주도권을 잡고 있었으니깐요
그런데 결론은 어땠는가 하면요..
항상 전 제가 좋아했던 마음만큼 표현하지 않았던게
후회로 남고 미련이 되고
또 저에게 지쳐 떠나가는 남자를 지켜보면서 결국
너무 외롭더라구요...
음 ㅎㅎ
물론 제 행동이 맘모스님의 요점이랑은 다르게 행동했던거 알아요
맘모스님은
여자에게 상처주는 남자친구에게 해야하는 행동을 가르쳐주신거고
저는
아예 애초부터 저런 마음가짐을 준비해둔 상태로 살아가면서
나와 연을 맺은 모든 남자들에게(초기의 착한남자의 모습일때도) 제 마음을 방어하며 대했던거죠
다시 돌아보면...
그런 저에게 지쳐 떠나는 남자들은 상처를 하나씩 가지고 갔을수도 있겠죠
전 제 상처엔 예민하게 반응하고 남에게 주는 상처엔 무뎠던거같네요ㅎㅎ
근데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요
맘모스님의 글을 읽는 저보다 어린 여자동생들이 혹시라도 그 글을 저처럼 사용할까봐서에요 ㅎㅎ
그 동생분들께 마지막으로 한마디 할게요 ㅎㅎ
남자친구에게 목매면서 살면 안되는거 맞아요
남자친구에게 집착해서 질리는 여자 되면 안되는거 맞아요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 억지로 본인의 마음을 숨기기에 급급하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
결국 본인이 정말 외로워지고
나중엔 어떻게 해야 정말 행복한 연애를 하는건지
방법을 잊게 되거든요..
*전 앞으로 제 마음가짐을 이렇게 하고싶어요*
남자가 연락이 점점 줄어들어서 불안하거나 애가 탈때,
그리고 남자의 사랑표현이 적어서 의심되는 마음에 남자에게 집착하게 될때,
아무튼 이 모든 상황에서 이제 저는
즐겁게 기다리는 방법을 생각해봤어요
남자가 표현이 부족하다면
남자의 진짜 진심이 부족해서 그런건지
제가 가진 모든 마음의 눈을 끌어올려서 그의 진심을 살펴보려고요
그렇게 그 남자의 표현을 읽는게 아니라 진심을 읽고 그 진심을 알아차리게 된다면
어설픈 밀당 스킬로 쿨한척 하게 되는게 아닌, 자연스레 신뢰를 가진채로
그사람의 연락같은 것들에 집착하지 않을수 있을것같아요
그러면 자연스레 남자도 제 모습에 실망할 일이 없을테고
저도 괜히
혼자 서둘러서 성급히 결정지으며 상처를 받기보다
남자의 진심을 생각하며
행복하게 상대의 표현을 기다리게 되지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제가 그 남자를 사랑하는 그 마음 역시
남자에게 하나씩 꺼내보여주면서 그렇게 이쁘게 연애하고싶어요
이젠 제가 못한 표현들때문에 후회하고싶지도 않고
남자들의 부족한 표현들때문에 그 진심을 몰라주고싶지도 않아요 ㅎㅎ
아참,
그리고 남자들의 넘치는 표현들에 속아서 넘어가지 않는건 기본이겠지요 ㅎㅎ
거짓표현의 남자를 발견하면 바로 발을 빼는게 똥차를 대하는 기본자세니까요 ㅎㅎ
근데.. ↓↓
아직 어린 여학생들은 좀더 남자들에게 상처를 받아봐야...
상대 남자가 장난인지 진심인지 알수 있으려나.. ㅎㅎㅎㅎ
아무튼 ㅎ
모든 여자분들
남자를 애태우는 스킬들을 본인의 상처를 방어하기 위해서만
성급하게 잘못된 방법으로 쓰지않으셨으면 하네요
그저 그 남자의 진심만을 볼수있는 눈을 기른다면
그런 스킬들,
억지로 몸에 익히지않아도
서로 사랑하는 마음만 가지고도 알콩달콩 이쁘게 사랑할수 있게 되기를
저는 바랍니당! ㅎㅎㅎㅎㅎㅎ
저 아직 그런 연애 못해봤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