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독특하고 아삭한 보쌈김치에 싸먹는 쫄깃한 수육의 맛! '소문난 돼지국밥'

심민2011.08.30
조회148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다대포에 위치한 '소문난 돼지국밥'입니다.

이날은 열심히 다대포에서 수영도 하고 조개도 잡고,

지친 몸을 이끌고 몸보신 삼아 간곳이였는데요.

진*이 오빠의 소개로 열심히 걸어갔습니다.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20분 안되는 거리에 있었는데요.

여기 사장님이 좀 까칠하다는 소리에, 아아~ 밥 맛 떨어졌다 ㅎㄷㄷ 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이것저것 가르쳐주시고 말씀해주시고,

국물 더 필요하면 말하라고 하시고~

전 친절하고 재미있으셨고 좋았답니다!

 

 

 

 

메뉴는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사실 수육 먹으러 간거였기때문에 3명이서 국밥2개와 보쌈수육 중 사이즈로 주문을 하였어요.

그리고 알러뷰 좋은데이와 함께~

 

 

 

 

기본으로 셋팅이 되는 반찬들이랍니다.

 

 

 

 

맛있게 익은 김치.

 

 

 

 

고추와 멸치가 매콤한 양념에 버물어져있는 멸치볶음.

 

 

 

 

간장에 절여져 있는 아삭한 피클과 양파.

 

 

 

 

그냥 먹어도 상큼하고 국밥에 넣어도 아삭한 부추.

 

 

 

 

그리고 고기를 찍어먹을 수 있는 간장에 담겨있는 양파.

와사비는 필수 옵션~

 

 

 

 

드디어 나온 국밥!

아주 뽀얀게 요놈 참 맛나 보이네요~

여기에다가,

 

 

 

 

부추와 새우젓갈 침투!

그렇게 뽀얀 국물이 붉어졌네요~

칼칼한 맛이있어요!

쫄깃한 고기와 밥과 국물과 한입 낼름~

 

 

 

 

기다리고 기다렸던 보쌈수육!

아주 양도 기가차고 센스있게 중간에 순대가 들어있는데.

일반 수육 고기와 항정살이 함께 있었구요.

무엇보다도 제일 특이한건,

 

 

 

 

요요 보쌈김치랍니다~

무슨 생긴거나 원리는 딱 만두같은 아이였는데요.

안에는 아삭아삭한 김치소가 들어있는데,

전혀 짜지도 않고 맛이있었답니다.

요 아이와 함께 수육 한잎 먹어주고~

 

 

 

 

순대는 쌈장을 살콤 발라서 함께 냠냠~

정말 양도 맛고 맛은 더 최고였습니다!

수육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들 꼭 가보세요~

 

 

상호 : 소문난 돼지국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