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가 좀 오버스럽고 요란할지 모르지만, 직접 먹어본 사람으로써 저 말에 공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부산일보 기사로도 나온 이 멘트는, 실제로 먹어보면 충분히 공감할만 한데요! 동화반점은 1960년 중구 광복동에서 부산 최대 규모로 시작해, 1987년 보수동으로 이전하여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한 중식요리점입니다. 위치는 보수 초등학교 맞은편에 보시면 경찰서가 있는데요. 거기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사실 모르고 간다면 그냥 동내 중국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역시 맛집의 위력일까요? 검색을 통해서 가보았답니다. 저희 사무실과 2분정도의 거리밖에 되지않아, 사실 가까운 마음에 처음 가게 되었습니다. 맛있다는 글은 많이 보았지만 아직 먹어보지 못한 사람으로써 그냥 모험이였죠~ 저희는 볶음밥과 탕수육, 냉면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주문 후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들인데요. 다른 중국집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를 반찬이 있더라구요. 우선 김치, 단무지, 양파, 춘장 여기까지는 다 똑같은데요. 새콤한 무와 정확히 알 수 없는 조리방식의 땅콩. 가격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 <면종류> 자장면 : 4,000원 간자장 : 4,500원 짬뽕 : 4,500원 울면 : 4,500원 유니자장 : 6,000원 삼선자장 : 6,000원 삼선짬뽕 : 7,000원 광동면 : 7,500원 수소면 : 7,500원 <밥종류> 볶음밥 : 4,500원 삼선볶음밥 : 6,000원 새우볶음밥 : 6,000원 잡채밥 : 5,000원 광동밥 : 7,500원 유삼슬밥 : 15,000원(변동된 가격) 잡탕밥 : 15,000원(변동된 가격) <만두류> 물만두 : 5,000원 군만두 : 5,000원 -------------------------------------------------------------------------- 여기까지는 가게내에 있는 메뉴판에 적혀있는것들이구요, 그외에 냉면은 4,500원, 탕수육 소자는 13,000원이랍니다. 여기서 간단히 팁을 드리자면요. (사진無) 1. 새우볶음밥 : 이 메뉴를 시키면 오동통한 새우에 깜짝 놀라구요. 그 다음에는 새우 마리수에 놀랄껍니다. 정말 새우볶음밥이다~라고 느끼실꺼랍니다. 2. 잡채밥 : 다른 중국집에 가보면 평소에 우리가 해먹는 잡채를 그냥 밥에 올려놓은듯한 느낌인데요. 여기는 국물이 살짝 있는편이구요. 풍부하고 아삭한 야채와 쫄깃한 잡채의 조화가 좋답니다. 약간 오목한 그릇에 담겨나와 비벼먹기도 좋구요. 잡채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도 들어가있어 씹는 질감을 더 높여주는 듯 합니다. 3. 군만두 : 다른 중식당에 비해서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크기나 만두 안에 들어가있는 소나 여러가지로 비교하면 훨씬 좋은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바삭하게 굽혀진, 즉 튀긴것만같은 비쥬얼의 군만두. 이 아이는 다음에 꼭 공략해볼려구요! 4. 간자장 : 탱글한 면에 송송썬 오이와 계란후라이가 이쁘게 담겨져서 나오는데요. 그리고 함께 나오는 간자장 소스!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도 무난할 정도로 담백한맛과 아삭한 야채의 씸힘! 5. 짬뽕 : 살짝 매운맛과 칼칼한 맛이 좋은 동화반점표 짬뽕! 아삭한 야채들과 해물. 보기만해도 속이 뻥뚤릴것만 같답니다. 6. 사천짬뽕 : 사천이 매운맛을 의미하잖아요. 말그대로 꽤 맵다고 하네요 ;; 매운거에 자신있는분들은 한번 도전~ 7. 삼선짬뽕 : 사천과 삼선을 살짝히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거 같더라구요. 이 짬뽕은 국물이 하얗습니다! 살짝 된장을 푼듯한, 사골국물같은 뭐 그런 색이라고 할까요? 일반 짬뽕과는 틀리게 다양하게 들어가있는 야채와 버섯들. 요 아이도 참 색다르니 맛이있답니다. 드디어 시킨 나의 볶음밥! 달걀후라이의 반숙을 싫어하는 저로써는 살짝 걸러내서 다른 사람 주고 흰자는 살살 분리를 해 냠냠쩝쩝 먹어봤습니다. 그냥 먹어보기도 하고, 김치를 살짝 올려서 먹어보기도 하고, 계란국이랑 함께 먹어보기도 했는데, 어떻게 먹어도 너무 맛있네요 ㅠ 다른 중국집에서 먹으면 느끼한 맛이 좀 심했는데 여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담백했습니다. 양은 제가 먹기에는 많았지만, 건장한 남성분이 먹기에는 좀 작으실듯? 보슬보슬하게 잘 볶아진 이 맛을! 아직까지 잊을수가 없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탕수육! 일반 중국집의 탕수육들은 소스 자체가 너무 강해서 고기의 질감까지 죽어버리는데요. 여기는 투명함이 느껴지는 소스로 나온답니다. 사실 가격 13,000원에 비해 양은 너무나도 작지만, 식사류와 함께 시키니 양도 적당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삭한 야채들과 쫄깃한 고기! 식사 후 디저트를 준답니다. 뭐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 주는 줄 알았는데, 다 주는듯 하구요. 색깔이나 생긴거는 고구마 맛탕이나 깐풍새우같이 생겼는데요. 겉에 양념은 고구마 맛탕과 같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전! 안이 떡이에요 ㅎㅎㅎㅎ 쫄깃쫄깃~ 소스가 너무 달아서 달고나라도 먹고 있는듯 했는데, 신기한건 먹고 나서 입에 맛이 남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단걸 먹고 나서 사과를 먹었는데도 사과의 단맛이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여러가지로 손님을 아주 감동시키더군요. 그리고 과일같은 경우는 그때그때마다 틀린듯 하구요~ 사실 냉면도 함께 시키긴했지만, 이 아이는 특별한 맛이 전혀없었기에 포스팅하지 않았답니다. 맛보고나서 느낀점은 역시 중국집에서는 중식을 시켜야한다는 말이 뼈져리게 느꼈다는 ; 다음에는 군만두와 새우볶음밥, 짬뽕, 자장면 등 다 공격해볼껍니다! 아아~ 또 생각해도 군침이 도는군요. -------------------------------------------------------------------- 상호명 : 동화반점 주소 :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 2가 73-8 전화번호 : 051-243-0198, 051-243-0199 영업시간 : 12시 ~ 21시 11
[보수동]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볶음밥의 맛! '동화반점'
제목부터가 좀 오버스럽고 요란할지 모르지만,
직접 먹어본 사람으로써 저 말에 공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부산일보 기사로도 나온 이 멘트는,
실제로 먹어보면 충분히 공감할만 한데요!
동화반점은 1960년 중구 광복동에서 부산 최대 규모로 시작해,
1987년 보수동으로 이전하여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유명한 중식요리점입니다.
위치는 보수 초등학교 맞은편에 보시면 경찰서가 있는데요.
거기 바로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사실 모르고 간다면 그냥 동내 중국집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역시 맛집의 위력일까요?
검색을 통해서 가보았답니다.
저희 사무실과 2분정도의 거리밖에 되지않아,
사실 가까운 마음에 처음 가게 되었습니다.
맛있다는 글은 많이 보았지만 아직 먹어보지 못한 사람으로써
그냥 모험이였죠~
저희는 볶음밥과 탕수육, 냉면을 주문을 하였습니다.
주문 후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들인데요.
다른 중국집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를 반찬이 있더라구요.
우선 김치, 단무지, 양파, 춘장 여기까지는 다 똑같은데요.
새콤한 무와 정확히 알 수 없는 조리방식의 땅콩.
가격대는 아래와 같습니다.
--------------------------------------------------------------------------
<면종류>
자장면 : 4,000원
간자장 : 4,500원
짬뽕 : 4,500원
울면 : 4,500원
유니자장 : 6,000원
삼선자장 : 6,000원
삼선짬뽕 : 7,000원
광동면 : 7,500원
수소면 : 7,500원
<밥종류>
볶음밥 : 4,500원
삼선볶음밥 : 6,000원
새우볶음밥 : 6,000원
잡채밥 : 5,000원
광동밥 : 7,500원
유삼슬밥 : 15,000원(변동된 가격)
잡탕밥 : 15,000원(변동된 가격)
<만두류>
물만두 : 5,000원
군만두 : 5,000원
--------------------------------------------------------------------------
여기까지는 가게내에 있는 메뉴판에 적혀있는것들이구요,
그외에 냉면은 4,500원, 탕수육 소자는 13,000원이랍니다.
여기서 간단히 팁을 드리자면요. (사진無)
1. 새우볶음밥 : 이 메뉴를 시키면 오동통한 새우에 깜짝 놀라구요.
그 다음에는 새우 마리수에 놀랄껍니다.
정말 새우볶음밥이다~라고 느끼실꺼랍니다.
2. 잡채밥 : 다른 중국집에 가보면 평소에 우리가 해먹는 잡채를 그냥 밥에 올려놓은듯한 느낌인데요.
여기는 국물이 살짝 있는편이구요.
풍부하고 아삭한 야채와 쫄깃한 잡채의 조화가 좋답니다.
약간 오목한 그릇에 담겨나와 비벼먹기도 좋구요.
잡채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도 들어가있어 씹는 질감을 더 높여주는 듯 합니다.
3. 군만두 : 다른 중식당에 비해서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크기나 만두 안에 들어가있는 소나 여러가지로 비교하면 훨씬 좋은편입니다.
전체적으로 바삭하게 굽혀진, 즉 튀긴것만같은 비쥬얼의 군만두.
이 아이는 다음에 꼭 공략해볼려구요!
4. 간자장 : 탱글한 면에 송송썬 오이와 계란후라이가 이쁘게 담겨져서 나오는데요.
그리고 함께 나오는 간자장 소스!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도 무난할 정도로 담백한맛과 아삭한 야채의 씸힘!
5. 짬뽕 : 살짝 매운맛과 칼칼한 맛이 좋은 동화반점표 짬뽕!
아삭한 야채들과 해물.
보기만해도 속이 뻥뚤릴것만 같답니다.
6. 사천짬뽕 : 사천이 매운맛을 의미하잖아요.
말그대로 꽤 맵다고 하네요 ;; 매운거에 자신있는분들은 한번 도전~
7. 삼선짬뽕 : 사천과 삼선을 살짝히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거 같더라구요.
이 짬뽕은 국물이 하얗습니다!
살짝 된장을 푼듯한, 사골국물같은 뭐 그런 색이라고 할까요?
일반 짬뽕과는 틀리게 다양하게 들어가있는 야채와 버섯들.
요 아이도 참 색다르니 맛이있답니다.
드디어 시킨 나의 볶음밥!
달걀후라이의 반숙을 싫어하는 저로써는 살짝 걸러내서 다른 사람 주고 흰자는 살살 분리를 해 냠냠쩝쩝 먹어봤습니다.
그냥 먹어보기도 하고,
김치를 살짝 올려서 먹어보기도 하고,
계란국이랑 함께 먹어보기도 했는데,
어떻게 먹어도 너무 맛있네요 ㅠ
다른 중국집에서 먹으면 느끼한 맛이 좀 심했는데
여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담백했습니다.
양은 제가 먹기에는 많았지만, 건장한 남성분이 먹기에는 좀 작으실듯?
보슬보슬하게 잘 볶아진 이 맛을!
아직까지 잊을수가 없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탕수육!
일반 중국집의 탕수육들은 소스 자체가 너무 강해서 고기의 질감까지 죽어버리는데요.
여기는 투명함이 느껴지는 소스로 나온답니다.
사실 가격 13,000원에 비해 양은 너무나도 작지만,
식사류와 함께 시키니 양도 적당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아삭한 야채들과 쫄깃한 고기!
식사 후 디저트를 준답니다.
뭐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 주는 줄 알았는데, 다 주는듯 하구요.
색깔이나 생긴거는 고구마 맛탕이나 깐풍새우같이 생겼는데요.
겉에 양념은 고구마 맛탕과 같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전! 안이 떡이에요 ㅎㅎㅎㅎ
쫄깃쫄깃~
소스가 너무 달아서 달고나라도 먹고 있는듯 했는데,
신기한건 먹고 나서 입에 맛이 남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단걸 먹고 나서 사과를 먹었는데도
사과의 단맛이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여러가지로 손님을 아주 감동시키더군요.
그리고 과일같은 경우는 그때그때마다 틀린듯 하구요~
사실 냉면도 함께 시키긴했지만,
이 아이는 특별한 맛이 전혀없었기에 포스팅하지 않았답니다.
맛보고나서 느낀점은 역시 중국집에서는 중식을 시켜야한다는 말이 뼈져리게 느꼈다는 ;
다음에는 군만두와 새우볶음밥, 짬뽕, 자장면 등 다 공격해볼껍니다!
아아~ 또 생각해도 군침이 도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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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 : 동화반점
주소 : 부산광역시 중구 보수동 2가 73-8
전화번호 : 051-243-0198, 051-243-0199
영업시간 : 12시 ~ 2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