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자입니다 작년엔 재수를 해서 혼자 외롭게 지내다가 올해 대학에 합격해서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훨씬 연상 29살이구요 처음 사겼을땐 잘해주고 행복했는데 변하더라구요 서로요. 서로 편해지니까 막대하는것도 생기고.. 그러다보니 늘 싸우게 됬고 지쳐갔어요 헤어지다 만나다를 반복. 근데 늘 말만 헤어져 헤어져 했지 서로 반나절도 못가서 풀리는 그런 사이였어요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남자쪽이 정말 아니예요 술주정에 게으르고 지금 직장도 모아둔 돈도없는데 허세끼에.. 그리고 제가 질투심이 많은편인데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까지 제가 질투를 하게되서요 7년사겼고 결혼전까지 갔다가 파혼했답디다 매일만나면 싸우는 우리와 달리 전여자친구와 7년동안 만나면서 싸운적이 없대요 은연중에 전여자 친구랑 비교 많이하구요 제 컴플렉스도 건드리고.. 그리고 카톡같은거 잘 안보여주고 전여자친구는 이런거 절대 터치 안했다면서.. 아무튼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나이어린 저랑 똑같이 놀면서 늘 저한테만 뭐라고 했네요 상처주는말 아무렇지않게 뱉어놓고 기억못하고 무책임하고 술먹고 저한테 욕하고 꼬장부리고 사람덜된놈인거 아는데 그래도 서로 많이 좋아했고 좋을때도 많아서 계속 만났습니다. 아 오빠는 맨날맨날 저한테 결혼하자고 하고 뭐 장난이겠지만.. 그래도 알콩달콩할 때가 있었어요 물론 저도 잘못한거 많았어요 사랑에 서툴고 사람에 서툴고 감정표현에 미숙하고.. 그래서 화나게 하고 힘들게하고 나이차이도 많이나서 받아줄꺼라 생각했는데 그럴 그릇은 못됬나봐요 제가 애교라고 부린것들에도 화를 내더라구요ㅋㅋ.. 핸드폰 바탕화면 남자연예인해놓기 이런거..예를들어서 암튼 제 주변사람들이 다 그사람 미친놈이라고 정신병자같다고 또라이 같다고해도 만났는데 또 싸우게됬어요 근데 제가 이젠 지쳐서 그냥 막 퍼부은 다음에 일방적으로 전화번호 바꿔버렸거든요? 그렇게 못헤어져서 질질끌던거 이제서야 끝낸건데 그렇게 끝내고 나면 마음이 후련할줄알았는데 보고싶네요. 연락하고싶고 만나고 싶어요 사랑도 처음해보고 이별도 처음해봐서 자꾸만 흔들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고 어렸을때부터 가정불화가 심해서 마음에 상처가 많아 늘 마음을 닫아두고 살았는데 처음으로 마음열고 받아드린 사람이라서 더 힘들어요 몸정 이란것도 있는것같은게.. 자꾸 안아주던게생각나고 안겨있고싶고 팔베게 하고싶고 그래요 주변 남자애들은 그냥 놀러다니라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는게 낫다고 하는데 그러긴 싫어요 제가 클럽이나 나이트같은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시끄러워서... 그냥 혼자 멍하니 있다보니 자꾸 생각나고 다른일도 손에 안잡히고 연락하고싶고 그래요 그럼 안되는거겠죠? 조언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요 1
첫이별인데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21살 여자입니다
작년엔 재수를 해서 혼자 외롭게 지내다가
올해 대학에 합격해서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남자친구는 저보다 훨씬 연상
29살이구요
처음 사겼을땐 잘해주고 행복했는데
변하더라구요 서로요.
서로 편해지니까 막대하는것도 생기고..
그러다보니 늘 싸우게 됬고 지쳐갔어요
헤어지다 만나다를 반복.
근데 늘 말만 헤어져 헤어져 했지 서로 반나절도 못가서 풀리는
그런 사이였어요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남자쪽이 정말 아니예요
술주정에 게으르고
지금 직장도 모아둔 돈도없는데 허세끼에..
그리고 제가 질투심이 많은편인데
남자친구의 전 여자친구까지
제가 질투를 하게되서요
7년사겼고 결혼전까지 갔다가 파혼했답디다
매일만나면 싸우는 우리와 달리
전여자친구와 7년동안 만나면서 싸운적이 없대요
은연중에 전여자 친구랑 비교 많이하구요
제 컴플렉스도 건드리고..
그리고 카톡같은거 잘 안보여주고
전여자친구는 이런거 절대 터치 안했다면서..
아무튼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나이어린 저랑 똑같이 놀면서 늘 저한테만 뭐라고 했네요
상처주는말 아무렇지않게 뱉어놓고 기억못하고 무책임하고
술먹고 저한테 욕하고 꼬장부리고
사람덜된놈인거 아는데 그래도
서로 많이 좋아했고
좋을때도 많아서 계속 만났습니다.
아 오빠는 맨날맨날 저한테 결혼하자고 하고
뭐 장난이겠지만.. 그래도 알콩달콩할 때가 있었어요
물론 저도 잘못한거 많았어요
사랑에 서툴고 사람에 서툴고
감정표현에 미숙하고..
그래서 화나게 하고 힘들게하고
나이차이도 많이나서
받아줄꺼라 생각했는데 그럴 그릇은 못됬나봐요
제가 애교라고 부린것들에도 화를 내더라구요ㅋㅋ..
핸드폰 바탕화면 남자연예인해놓기 이런거..예를들어서
암튼 제 주변사람들이 다 그사람
미친놈이라고 정신병자같다고
또라이 같다고해도 만났는데
또 싸우게됬어요
근데 제가 이젠 지쳐서
그냥 막 퍼부은 다음에
일방적으로 전화번호 바꿔버렸거든요?
그렇게 못헤어져서 질질끌던거
이제서야 끝낸건데
그렇게 끝내고 나면 마음이 후련할줄알았는데
보고싶네요. 연락하고싶고 만나고 싶어요
사랑도 처음해보고 이별도 처음해봐서
자꾸만 흔들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고
어렸을때부터 가정불화가 심해서 마음에 상처가 많아
늘 마음을 닫아두고 살았는데
처음으로 마음열고 받아드린 사람이라서 더 힘들어요
몸정 이란것도 있는것같은게..
자꾸 안아주던게생각나고 안겨있고싶고 팔베게 하고싶고 그래요
주변 남자애들은 그냥 놀러다니라고
이사람 저사람 만나는게 낫다고 하는데 그러긴 싫어요
제가 클럽이나 나이트같은데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시끄러워서...
그냥 혼자 멍하니 있다보니 자꾸 생각나고
다른일도 손에 안잡히고 연락하고싶고 그래요
그럼 안되는거겠죠?
조언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