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6주쯤인데 감정이 왜이렇게 우울하죠? 한참 입덧할때 예민할때처럼 툭하면 눈물이나고 짜증이 돋네요. 남편이랑은 동갑내기 부부인데 혼전임신으로 준비없이 아이를 가져서 지우네마네 많이 싸웠구요.. 엊그제는 남편이 예전에 사귀었던 첫사랑 미니홈피들어간걸 버젓이 컴퓨터에 틀어놓고 누워자고 있더라구요. 자기는 싸이월드 안한다면서 제가 한번씩 남기는 방명록 글에. (사랑한다,힘내라 등등) 에 한번 답장한적 없구요. 절대 안들어간다해놓곤 첫사랑 미니홈피랑 찌질하게 첫사랑 남자친구 홈피까지 들어가봤더라구요. 그밖에 다른 일촌 여자들 홈피 순회. 이정도면 제가 과민반응 하는거일수도 있지만 그노무 첫사랑.. 다른이름으로 폰에 저랑 쭉사귀면서 별명으로 저장해놓구요. 저랑 일대일로 술 거나 하게 마시던날 불쑥 지가 평생 못잊을 여자 000 이러면서 묻지도 않은말을해서 그때도 헤어지자고 단호하게 하니까 기를쓰고 붙잡고 안그러겠다고 그러고.. 다른지역 놀러갔을때도 표정이 어두워서 왜그러냐고 무러보니 여기 첫사랑이랑 왔던데라 생각이 난다고 그러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미니홈피 본 전날이 제 생일이었구요. 선물,케익,편지 이런거 등등 하나도 없었고 머 먹으러 가자고도 안하구 제가 레스토랑 가자니까 그제서야 부시시 일어나서 가고 가서도 줄곧 피곤해 타령으로 영화도 못보고 들어왔네요. 이래도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너무 화가나서 진짜 이놈저놈 섞어가면서 머라했습니다. 엉엉울고해도 분이 안풀리더라구요. 지 밥상 차려주고, 설겆이 빨래 해주는 여자가 누군데 자꾸 저러는지... 그러더니 저보고 사과해도 안풀린다고 똥고집도 저런 고집이 없다고 "첫사랑이 고집세고 그래서 헤어졌는데 너는 걔보다 더하다 너에 비하면 걔는 착한건데 내가 막 뭐라 그랬구나!!!!!!!!". 이러드라구요 저게 할소린가요?? 전에도 싸울때도 첫사랑은 지가 잘못하면 덮어주려고 하는데 넌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고.... 임신하면 호르몬때문이라도 더 예민해지지 않나요?? 용서해주는 법이 없다면서...... 저는 용서라는건 그 일을 잊어 버리는게 아니라 그실수를 만회할만한 기회를 다시 주는거라 생각하는데 도데체 제가 몇번 기회를 줬는데 첫사랑 운운하니 제가 성인군잡니까?? 그렇다고 제가 평소에 떽떽거리지도 않구요, 밥상 꼬박꼬박 차려내고 신랑이 겜을 좋아해서 퇴근하고 스트레스 풀라고 겜해도 암말안합니다. 몸 무거워도 집안일도 안시키구요. 설겆이 빨래 등등.. 다 제손으로 해요 헛짓거리 할려면 홈피 탈퇴하랬더니 궁시렁 거리면서 탈퇴하고..... 아니나 다를까,,, 몰래 네이트 들어가봤더니 첫사랑이 친구에 고대로 있드라구요... 보통 이러는게 정상인가요?? 모르고 예전(오래전)사겼던 연락처나 네이트온 친구를 놔두냐구요..... 아 우울합니다 신랑 얼굴도 쳐다보기 시르네요 12
막달 우울증..전여친 홈피보는남편??
지금 36주쯤인데 감정이 왜이렇게 우울하죠? 한참 입덧할때 예민할때처럼
툭하면 눈물이나고 짜증이 돋네요.
남편이랑은 동갑내기 부부인데 혼전임신으로 준비없이 아이를 가져서 지우네마네 많이 싸웠구요..
엊그제는 남편이 예전에 사귀었던 첫사랑 미니홈피들어간걸 버젓이 컴퓨터에 틀어놓고
누워자고 있더라구요.
자기는 싸이월드 안한다면서 제가 한번씩 남기는 방명록 글에. (사랑한다,힘내라 등등) 에 한번
답장한적 없구요. 절대 안들어간다해놓곤 첫사랑 미니홈피랑 찌질하게 첫사랑 남자친구 홈피까지
들어가봤더라구요. 그밖에 다른 일촌 여자들 홈피 순회.
이정도면 제가 과민반응 하는거일수도 있지만 그노무 첫사랑..
다른이름으로 폰에 저랑 쭉사귀면서 별명으로 저장해놓구요. 저랑 일대일로 술 거나 하게 마시던날
불쑥 지가 평생 못잊을 여자 000 이러면서 묻지도 않은말을해서 그때도 헤어지자고 단호하게
하니까 기를쓰고 붙잡고 안그러겠다고 그러고.. 다른지역 놀러갔을때도 표정이 어두워서 왜그러냐고
무러보니 여기 첫사랑이랑 왔던데라 생각이 난다고 그러더라구요 어이가없어서...
미니홈피 본 전날이 제 생일이었구요. 선물,케익,편지 이런거 등등 하나도 없었고 머 먹으러 가자고도
안하구 제가 레스토랑 가자니까 그제서야 부시시 일어나서 가고 가서도 줄곧 피곤해 타령으로
영화도 못보고 들어왔네요.
이래도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너무 화가나서 진짜 이놈저놈 섞어가면서 머라했습니다. 엉엉울고해도
분이 안풀리더라구요. 지 밥상 차려주고, 설겆이 빨래 해주는 여자가 누군데 자꾸 저러는지...
그러더니 저보고 사과해도 안풀린다고 똥고집도 저런 고집이 없다고
"첫사랑이 고집세고 그래서 헤어졌는데 너는 걔보다 더하다 너에 비하면 걔는 착한건데 내가 막 뭐라
그랬구나!!!!!!!!". 이러드라구요
저게 할소린가요?? 전에도 싸울때도 첫사랑은 지가 잘못하면 덮어주려고 하는데 넌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고.... 임신하면 호르몬때문이라도 더 예민해지지 않나요??
용서해주는 법이 없다면서...... 저는 용서라는건 그 일을 잊어 버리는게 아니라 그실수를 만회할만한
기회를 다시 주는거라 생각하는데 도데체 제가 몇번 기회를 줬는데
첫사랑 운운하니 제가 성인군잡니까??
그렇다고 제가 평소에 떽떽거리지도 않구요, 밥상 꼬박꼬박 차려내고 신랑이 겜을 좋아해서 퇴근하고
스트레스 풀라고 겜해도 암말안합니다.
몸 무거워도 집안일도 안시키구요. 설겆이 빨래 등등.. 다 제손으로 해요
헛짓거리 할려면 홈피 탈퇴하랬더니 궁시렁 거리면서 탈퇴하고.....
아니나 다를까,,, 몰래 네이트 들어가봤더니 첫사랑이 친구에 고대로 있드라구요...
보통 이러는게 정상인가요?? 모르고 예전(오래전)사겼던 연락처나 네이트온 친구를 놔두냐구요.....
아 우울합니다 신랑 얼굴도 쳐다보기 시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