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有有 ) ★★★ 삼복이 니가 제일 잘나가%%%% ㅎ

복실이 ~~~2011.08.30
조회805

 

 

저희집 강아지 삼복이를 소개 하려 합니다.............

 

1. 이름 : 삼복이

-초복 중복 말복쯤에 태어난걸로 예상되어 삼복이라고 지었어요 ㅎ ^^ & ~

 

2. 성별 : 수컷

 

3. 태어난곳 : 태어난곳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구포시장에서 사온거라서 고향이 경상도강아지겠죠 ㅎ

 

4. 개종류 : 똥개라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 예전 똥개랑은 다른 포스가 좀 있네요 ㅎ;;; 아직 어리니깐 크면 알게되겠죠머 ㅎ

혹시 무슨개인지 아시는분 ~ ??????????

 

5. 별명 : 쓰리복

 

6. 성격 : 귀여운척 함 ㅋ ~~~~~~ 귀엽긴함 ㅋ

 

제가 무척이나 개를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

애완견보다는 밖에서도 키울수 있는 똥개가 전 좋더라고요 ㅎ ................ ㅎ

종은 똥개지만 ........ 그래도 ㅎ 말도 잘듣더라고요 키워보니깐 .ㅋㅋ

정도 더가는거 같고 ㅎ ........................... 밥도 잘먹고 ㅋㅋ 크기도 잘크고 면역력도 좋구요 ㅎ

 

%% 삼복이가 우리집에 온지는 3일이 지났구요 ........... ㅎ 지금도 밖에서 혼자 ㅋ 잘 놀고 있답니다.

저희집이 농촌이라 고양이가 꽤 많이 있더군요

아직은 작은 강아지라서 혹시나 고양이한테 해코지라도 당할까봐 ㅋ ~  밤에는 현관안에 신문지를

깔아두고 재운답니다................

 

삼복이가 오기전에 진돗개 한마리를 키웠답니다...........

 

이름 : 복실이

 

성별 : 수컷

 

나이 : 3년쯤 되었음

 

성격 : 평소엔 멍청한척 하지만 화나면 무서움

 

생활 : 항상 묶여 있고 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고 사람오면 가끔 짓는게 다였음

 

몇일전에 사고를 쳐서 팔았어요...............

 

저희 아버지를 물었답니다.................

 

더워서 그랬는지 개가 미쳤는지 몰라도 ................... 아무튼 아버지를 심하게 물어서

 

아버지께서 한 2주를 병원을 다녔답니다.......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찔합니다 ...... 주인을 물줄은 몰랐습니다....... 그순간만큼은 복실이가 저희가 키운 개가 아니였습니다........ 제가 간신히 말렸습니다...... 아마 제생각에는 덥기도 더운 날씨에 개가 짜증이 나 있는 상태에 아버지께서 장난삼아 개를 놀래켰는데 그게 원인이 된것 같습니다............

 

또 개가 매일 묶여 있다보니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였던가 같습니다........... 제가 가끔 풀어주며 장난도

쳐주긴 하였지만 ............ 하여튼 일이 이렇게 되버려 ......... 개장수한테 복실이를 팔게 되었답니다...

 

제손으로 복실이를 개장수에게 넘겨줬는데 ................ 차에 실리기전까지 안들어가려고 몸부림을 무척이나 치던 복실이.................. 차에 실리고 난뒤에는 자기보다 덩치가 1.5배 정도 큰 도사견들의 기에 눌렸는지 조용하게 주눅들어 있더라구요..................

 

그땐 좀 착잡하고 안타깝더라고요 .........불쌍하기도 하구요  ............. 3년동안 정든개인데 ......... 새끼때부터 봐온 개인데........

 

제가 교육이라도 좀 잘 시켰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복실아 ~~~ 미안하다잉~~ ..........."

 

그리고 복실이가 다른 암컷개랑 교배를 해 낳게된 ...... 새끼를 한마리 얻어온적이 잇는데........

 

이름 : 복순이

 

 

나이 : 젖만 땐 강아지

 

성별 : 암컷

 

성격 : 조용 조용함 (아버지개인 복실이랑은 정 딴판)

 

저희집에 온지 이틀만에 죽고 말았답니다...........

 

아마 제가 준 멸치를 먹고 죽은거 같았습니다............. 토하기만 토하다가 결국 숨을 거두더군요......

 

강아지한테는 아무거나 막 주면 안된다더군요........... 멸치를 잘게 잘라 주면될줄알았는데 .........

 

그걸 먹고 설사를 막 하더군요............... 처음엔 좀 걸쭉하기만 하다가 나중엔 거의 물수준으로 강아지가

설사를 해 ................... 힘이 없어지고 삐쭉 말라가더라구요............ 설사엔 설탕물이 좋다고 하여 먹이긴 하였지만 그것마저 다 토해버렸습니다...........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잘키워보고 싶었는데 ...........

 

싸늘하게 죽은 복순이를 마지막으로 빤히 쳐다보는 복실이를 보니 더 마음이 아팠습니다........

 

결국 복순이를 저희 동네 뒷산에 올라가서 묻어 주고 왔습니다..........

 

복순이하고 복실이 한테 미안한만큼

 

삼복이를 잘 키우고 싶습니다...........

 

예전같은 일이 안생기도록 열심히 키우려고 합니다...........

 

저희집에 온 기념으로 단독컷으로 삼복이 사진만 찍어보았습니다......... ㅎ

 

이쁘게 봐주세요 ................저희집 복덩이................ 삼복이랍니다.......... ㅎ

 

 

 

 

 

 

 

 

 

 

 

 

 

 

 

 

 

 

 

 

 

 

 

 

 

 

 

 

 

 

 

 

 

제가 만약 톡이 된다면

삼복이와 함께 내년 말복때 복실이를 찾으러 떠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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