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성이 연락없는 남친을 바꾸고싶다면 4탄 (마지막)

잉여처자2011.08.30
조회15,473

 

 

 

 

 

 


 

이번이 마지막 글입니다.

바로 출발 할께요.

 

 

 

 

 

 

 

세번째- 떡밥을 던져보자!

 

 이번 편에서는 이만큼 해온것에 대한 총정리를 한번 해보고

그리고 남치니에 대한 기대치를 조금 더 올려보도록 하자.

간단히 말하자면, 드뎌 여친님들이 원하는 대로 떡밥을 던져보는것임!!

 

 

 

 

알콩이 달콩이 잘 지내다가 조금씩 효과가 오긴 온거 같음.

그러나 여전히 연락안될때도 있고 맘에 안드는 몇가지의 버릇이 남아있는것임.

그렇게 그게 쌓이고 쌓여 싸우기 직전이 되버렸음!

전화보단 만나서 간단히 약주 한잔 하면서 얘기하는게 더 좋다.

늘 얘기하지만 절대 싸우자 톤으로 하지말자.

이야기를 통해 덜 싸우게끔 서로를 맞춰가는 중이라는걸 잊지말자!

남치니 요즘 또 연락이 없어지는거 같은데?! 라고 애교있게 먼저 말을 꺼내보자!

좋게 얘기했는대도 불구하고 야이씨! 갑자기 그얘길 왜끄내! 라는 남자라면

더이상의 학습은 불가한것이라고 결론 내려도 좋다.

그런남자에겐 그 시간조차 아까움..

 

내가 이런생각을 했고 많이 노력했다는걸 조금 크게 과장해서 얘기하면되는것임!

화났다 짜증났다 란 단어보단 조금 섭섭했다 미웠다 라고 말을 필터링 시키자.

예를들어 남치니가 이러이러 했을때 내가 이런생각이 들었는데 그런생각을 하니까

화난것보단 섭섭하더라. 남치니가 이러이러했을땐 진짜 미웠어! 라고 말이다.

 

솔직히 이렇게 마음터놓고 얘기했을때 남치니가 괜히 초치지 않고

조용히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여친님들의 마음이 조금씩 풀리게 되지않음?

그런 여친님들에게 싸우자고 달려드는 남치니가 있을까?

물론 없다곤 말 못하겠지만...

대부분 그동안 여친님들이 싸우지않게끔 노력했기때문에

싸우고 잔소리 하려고 여친님들이 이런말을 끄내는게 아니라고 생각을 하게됨.

또 뭘 얘기하려고 저리 분위기를 잡나 궁금하기도 할것임.

 

옛날같았으면 아 얘또 왜이래? 라고 그랬던 남자가 이젠 다른방면으로 생각을 하게 된것이다.

 

그때 남치니한테 물어보자, 자긴 그동안 힘든거 없었느냐고..

 

글쓴이가 말한 방법대로 해왔다면 

그동안을 돌아봤을떄 여태껏 남치니가 내말을 들어줘 왔었던것임.

내 말을 고분고분 따라와 줬기때문에 이번 단계까지 도달할수 있었던것아님?

그러니 이젠 반대로 내가 그의 말을 들어주는것이다.

 

 

아마 남치니도 그 기간동안 생각한게 많았을 것임.

노력해도 맘대로 안되는 부분이 속상했다던지 미안했다던지

자기가 좀더 노력해야겠다던지 더 이상은 못하겠다던지..?;;

여러가지 생각을 해왔을것이라는 것임.

 

그저 남치니가 느꼇던 점을 얘기를 하게끔 이끌어내면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진행되고 있는것임!

이젠 얘기가 가능해진 상태니 대망의 떡밥을 던져보자!

아무리 얘기가 잘통하는 상태라 하더라고 횡설수설 하면 안됨.

하나의 팁은 화내도 안되고 약간 무관심한듯 조용하게 차분히 얘기해야함.

 

 

만약 술마실때 연락을 하는건 둘째치고 연락을 잘 안받는것을 고치려 한다 해보자.

그럼 대부분 나 그런거 싫으니까, 아니면 화나니까 그런건 안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말할거나

이러이러한 기분이 들어서 싫다는것을 구구절절 설명하는 여친님들도 있을것임.

 

이런 대화법은 이런 남자들에겐 아무런 소용이 없는것임..

그냥 쿨하게 남치니에게 그 상황을 바로 대입시키는 대화법을 사용하자!

 

남치니도 내가 친구들이랑 술마실때 전화안받고 그럼 썩 기분이 좋지 않을거야.

그런대도 불구하고 남치니는 그러고 있잖아, 이거 나혼자만 민감하게 생각하는걸까?

난 그게 좀 힘든데. 남치니는 그렇게 생각안해? 라고 묻는것이다.

 

이 방법은 우선 남치니가 내가 그랬나? 아님 반대로 여친이 그렇게 한다면?

자연스레 그 부분에 대해 자기가 생각해보게 된다는것임.

자기 스스로 그건 그럴수도 있겠구나 조심해야 겠네 라고 생각하며.

그로인해 내가 잘못한거구나 라고 깨우쳤다면 자연스레 고치려 노력을 할것임.

 

 

 

 

 

아마 여기까지 잘 따라온것만으로도 서로 엄청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될것임.

내가 이렇게 생각한걸 남치니는 이렇게 생각했구나 라며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되는것이다.

예전엔 얘기를 끄내봤자 싸우고 화내고 토라지기 바빳는데

그 문제를 서로 마주보고 대화가 가능해진것임!!! 그것만으로도 많이 기쁘지 않겠음????

 

그래서 글쓴이는 이때 폭풍 울었음. 그냥 눈물이 펑펑 나왔음ㅋㅋ

 

 

 

 

 

내남친 순간 당황함. 파안

 

 

엉엉 내가 잘못했어 근데 너도 잘못한거 많아

그래도 이렇게 우리가 대화를 하고있어 그게 너무 기뻐

그래도 이만큼 맞춰줘서 고마워 엉엉

 

아나 오글오글ㅋㅋㅋㅋㅋ   당황

챙피함을 무릅쓰고 이런 멘트를 적는것은 위의 말과 같이

이만큼 온것만으로도 너와나는 많이 변한것이다 라고 자각시켜줌과 동시에

그가 노력한것을 인정해주는것이다..

누구든 자기가 무언가 열심히 해서 그것에 대해 인정을 받는다면 정말 기분 좋지 않음? ^^

 

 

근데 나중에 들은얘기론 그때 남치니가 그냥 스스로 더 잘해야 겠다고 생각했다함.

보호본능이 발동한건지 어쩐건지.. 정말 그 후론 진짜 많이 고쳐나가줬음.

여자의 눈물은 무기라는 말이 틀린거 같지가않음!!

우는것도 상황봐가면서 쓰길 바람.

내맘몰라준다고 다짜고짜 울어버리는거는 남친이 마이너스 요소라 했음

그떄의 속마음은

 

아 나 뭘 잘못했다고 우는거야 나더러 어쩌라고!! 좀 짜증이 날수도 있다함.

 

그러므로 시도때도 없이 우는건 안된다.

중간중간 잘써먹으시면되겟다 만족

  

 

 

 

 


 

이런방법으로 차근차근 접근하다보면

연락부분에 있어 남치니에게 스스로의 습관이 되어버린 모습을 볼수 있을것입니다.

오히려 난 괜찮은데 남치니가 아 연락못했어 혼낼꺼야? 라고 쩔쩔매는 모습도 볼수 있음.

 

몇번의 주입식 교육으로 남치니의 머리엔 이미 이렇게 하면 안된다라는게

심어져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릴수 있겠다. 한마디로 습관이 되버리는것임..

 

우리가 하우아유 라고 하면 아임파인앤유? 라고 자연스레 나오는것과 비슷한 맥락인듯ㅋㅋㅋ

 

 

 

 

 

이로인해 연락에 대한 부분은 끝을 지으려 합니다~

아마 제 글이 도움이 되는 분도 계실꺼고

이미 안좋게 되었거나 많이 다치신 분들께서는

제 글을 개소리로 들리시겠죠.

 

그래도 사람마다 기준점이 다르다는걸 조금은 인정해주셨으면 합니다.

 

 

음 솔직히 이 방법이 지루하고 귀찮을지 모릅니다.

저희도 이렇게 되는대까지 반년 이란 시간이 걸렸거든요 딴청

그래도 같이 울고 웃고 반성하고 칭찬도 해주면서

남치니가 변해가는 모습 보는게 너무 재밌어서 지루하단 생각은 못해봤네요.

 

 

 

 

내용도 길고 말만 장황하지 간단히 말하자면 서로를 이해하면서 맞춰가자 입니다.

부부싸움이든 커플간 싸움이든 그 감정의 골을 치유하는데 제일 좋은것은 대화라고들 합니다.

자주 싸우는 커플일수록 서로 대화가 별로 없습니다.

그냥 너잘했다 나잘했다 너만 잘못한거다.. 라는 식으로 상대를 몰아가느라 바쁘기때문에

서로 어느새 등을 돌리고 얘기하게 된다는것을 모르고 지나가는거거든요.

싸움에 있어 저도 그랬고, 제 남친도 늘 그랬었습니다.

 

이글은 싸움의 방법을 바꾸는 법을 설명하면서 거기에 연락이라는 요소를 대입한것 뿐입니다.

 

 

안타까운 댓글들 너무 많은데 일일히 답변 못드려서 죄송해요.

다만 정말 좋게 얘기하는데도 내가 왜 미안해해야 하는거냐 됐다라는 식으로

나온다면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자체도 없는 사람인거에요.-_-

죄송하지만 그런경우는 힘들어도 정리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다음엔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이란 얘기로 돌아올꼐요. 안녕

 

 잠수를 타거나 동굴로 들어가려는 심리! 를 파해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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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1탄부터 댓글 다 봤는데ㅋㅋㅋ보지말껄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되는말이 몇몇개 눈에 띄네ㅋㅋㅋㅋ

그는 날 사랑하지 않는거고, 왜 그걸 인정못하는거냐고 하시는분들ㅋㅋ

그거 억울해서 한글자 적고갑니다ㅋㅋ

 

저같은 경우는 무조건 연락 많이해야 그것이 저에대한 애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남친이 저한테 관심없어서 연락을 안한다.
제가 원했던 만큼의 연락을 안하는 사람으로 바라보았었기 때문에
제 눈엔 그가 천성이 연락이 안하는 사람이라 생각했을뿐임다.

천성이 연락안하는 남자가 있다는게 아니였어요.

 

그냥 저희는 현재 아주 잘지내고 있습니다. 부끄

한달에 각각 600분씩 무료통화인데도 불구하고 통화가 모자라요?

 

내가 왜 이러고 있지ㅋㅋㅋㅋ

 

 

너무 많은 관심은 독이될수 있다는것도 배워갑니다.

그래도 제 글이 공감가고 도움됬다하는 분들때문에 글쓴이 감동했습니다.통곡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는 내용을 적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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