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신 톡커님들 고마워요 ㅠㅠ 흑흓 슴가얘기에 가장 상처받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외모를 골고루 까는 것 같으니 이번 추석에 또 그러시면 저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식으로 대응할게요 ㅋㅋㅋㅋ 눈가주름 기다려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톡 처음쓰는 24살 흔녀에요 처음이다보니 친척에 대한 내용은 어디다가 쓸지 모르겠어서 사는얘기에 썼다가 이런건 기혼녀들의 의견이 더 나을 것 같아서 여기로 옮겨요. "현명한" 판녀들의 댓글 부탁합니다. 그렇담 바로 음슴체 가겠음요 ㅋㅋ 나한테는 작은엄마가 한 분 계심. 연세(?)는 30대 후반정도 되는 걸로 알고있음. 평소에 잘 해주시고 나님이 타지에 있을 때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기억이 많음. 근데 한 1년 전부터? 자꾸 내 단점을 지나가듯 말하는거임... 내가 뭐 친척들에게 싸가지 없게 대해서 충고차 그랬다면 말도 안하겠음. 작은엄마가 나에게 언급하는 단점은 외모에 대한 지적임. 우리 집이 큰집이라 친척들 왕래가 좀 있는 편인데 작은엄마네는 다른 친척들에 비해 자주 오는 편에 속함. 명절 제외하고 일년에 두 세번정도 오는 것 같음. 근데 우리 집에 오면 나한테만 꼭 한 마디씩 하고 감. (나는 여동1 남동1 보유) 처음의 시작은 이랬음 어느날 우리집에 오셨을 때 나 거울보고있는데 뜬금없이 "어머 너 속눈썹이 정말 짧당!" 이라고 감탄........ㅡㅡ?했음. 참고로 작은엄마는 눈이 크고 속눈썹이 김. 뭐........내 속눈썹이 긴건 아니므로 난 대꾸할 말이 없었음. 그래서 "아, 네..."하고 흐흥 웃었음. 당시엔 기분은 약간 별로였지만 틀린말도 아니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했음. 그 후 몇 달 지나고 나님 일 끝낸 후 퇴근하고 왔더니만 작은엄마 가족들 우리집에 행차해계심. 지난 일 까맣게 잊은 채 반갑게 인사하고 작은엄마 앞에 앉았능데 또 뜬금없이 "너 가슴 정말 없당~ 호호호호" 하는거 아님? 그것마저도 틀린말은 아니었지만(젠장ㅠㅠㅠㅠㅠㅠ) 이거슨 슴가작은 여자에 대한 모욕이었음... 참고로 내 키가 163정도 되고 좀 재수없지만 선천적으로 마른 편임. 작은엄마는 나보다 10센티 정도 작고 애기 셋 낳은 사람 치고는 마른 편임 무게까진 모르겠듬. 각설하고. 계속하면, 암튼 나는 기분이 나빴지만 나름대로 최대한 예의바르게 "전 좀 말랐잖아요ㅎㅎ" 했음 작은엄마는 "어머 그래두 그렇지 얘, 나는 그 정도 아니다ㅋㅋㅋㅋㅋ" 드립침 나는 그 정도 아니다ㅋㅋㅋㅋㅋ 나는 그 정도 아니다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정도 아니다ㅋㅋㅋㅋㅋ 하...... 솔직히 내가 봤을 땐 작은엄마도 만만치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듣고있던 울엄마 뭔가 낌새가 이상했는지 "동서는 애 낳았잖아~"하며 화제를 돌림. 그렇게 그냥 또 넘어갔음... 그리고 또 몇 달이 지났음. 역시 작은엄마네 가족 우리집 방문함ㅇㅇ 그날은 내가 나시티를 입고있었음. 다시한 번 나한테 "oo아 너 진짜 가슴 없당~" 하고 슴가드립쳤음. 이정도 되니까 나는 더 이상 얘길 하고싶지 않아졌음. 레파토리가 다 떨어졌나 싶었음. 반응이 없으니 심심했는지 어쨌는지 "나처럼 뽕이라도 넣고다녕ㅋㅋㅋ"하며 뽕드립까지 보너스로 침. 아니 대체 남의 슴가에 왜케 관심이 많은거요? 수술이라도 시켜줄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웃어른을 공경해야 한다고 배운 나는 가식웃음을 띄우며 그냥 가만히 있었음. 아.. 어떻게 마무리하지.. 일단 여기까지. 추석 다가오니 이 에피소드들이 팍 생각나서 그냥 키보드 휘갈겨댔음. 악의가 있어서 하는건지, 악의는 없는데 그냥 내가 혼자 상처받는건지 모르겠음 ㅠㅠㅠㅠㅠ 다른 때는 다 잘해주면서 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거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당이야?ㅠㅠㅠㅠㅠ 추석때 또 공격(?)할 게 백퍼 분명한데.... 계속 볼 사이인데 자꾸 스트레스 받기 싫음. 님들 내가 예민한거임?ㅜ 그냥 팩트를 얘기했을 뿐인데 내가 찌질하게 구는거임?ㅜ 그게 아니라면 언니들...... 그동안 쌓아온 나름 예의바른 큰집 장녀 이미지 안상하며 스무스하게 받아칠 방법이 없을까요?(급존대) 님들의 현명한 비꼼과 보이지 않게 복수하는 법을 알고싶응ㅠㅠ! 1
작은엄마의 외모비하발언.
댓글 달아주신 톡커님들 고마워요 ㅠㅠ 흑흓
슴가얘기에 가장 상처받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외모를 골고루 까는 것 같으니
이번 추석에 또 그러시면 저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식으로 대응할게요 ㅋㅋㅋㅋ
눈가주름 기다려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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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 처음쓰는 24살 흔녀에요
처음이다보니 친척에 대한 내용은 어디다가 쓸지 모르겠어서 사는얘기에 썼다가
이런건 기혼녀들의 의견이 더 나을 것 같아서 여기로 옮겨요.
"현명한" 판녀들의 댓글 부탁합니다.
그렇담 바로 음슴체 가겠음요 ㅋㅋ
나한테는 작은엄마가 한 분 계심. 연세(?)는 30대 후반정도 되는 걸로 알고있음.
평소에 잘 해주시고 나님이 타지에 있을 때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기억이 많음.
근데 한 1년 전부터? 자꾸 내 단점을 지나가듯 말하는거임...
내가 뭐 친척들에게 싸가지 없게 대해서 충고차 그랬다면 말도 안하겠음.
작은엄마가 나에게 언급하는 단점은 외모에 대한 지적임.
우리 집이 큰집이라 친척들 왕래가 좀 있는 편인데
작은엄마네는 다른 친척들에 비해 자주 오는 편에 속함.
명절 제외하고 일년에 두 세번정도 오는 것 같음.
근데 우리 집에 오면 나한테만 꼭 한 마디씩 하고 감. (나는 여동1 남동1 보유)
처음의 시작은 이랬음
어느날 우리집에 오셨을 때 나 거울보고있는데 뜬금없이
"어머 너 속눈썹이 정말 짧당!" 이라고 감탄........ㅡㅡ?했음.
참고로 작은엄마는 눈이 크고 속눈썹이 김.
뭐........내 속눈썹이 긴건 아니므로 난 대꾸할 말이 없었음. 그래서 "아, 네..."하고 흐흥 웃었음.
당시엔 기분은 약간 별로였지만 틀린말도 아니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했음.
그 후 몇 달 지나고 나님 일 끝낸 후 퇴근하고 왔더니만 작은엄마 가족들 우리집에 행차해계심.
지난 일 까맣게 잊은 채 반갑게 인사하고 작은엄마 앞에 앉았능데 또 뜬금없이
"너 가슴 정말 없당~ 호호호호" 하는거 아님?
그것마저도 틀린말은 아니었지만(젠장ㅠㅠㅠㅠㅠㅠ) 이거슨 슴가작은 여자에 대한 모욕이었음...
참고로 내 키가 163정도 되고 좀 재수없지만 선천적으로 마른 편임.
작은엄마는 나보다 10센티 정도 작고 애기 셋 낳은 사람 치고는 마른 편임 무게까진 모르겠듬.
각설하고. 계속하면,
암튼 나는 기분이 나빴지만 나름대로 최대한 예의바르게 "전 좀 말랐잖아요ㅎㅎ" 했음
작은엄마는 "어머 그래두 그렇지 얘, 나는 그 정도 아니다ㅋㅋㅋㅋㅋ" 드립침
나는 그 정도 아니다ㅋㅋㅋㅋㅋ
나는 그 정도 아니다ㅋㅋㅋㅋㅋㅋ
나는 그 정도 아니다ㅋㅋㅋㅋㅋ
하......
솔직히 내가 봤을 땐 작은엄마도 만만치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듣고있던 울엄마 뭔가 낌새가 이상했는지 "동서는 애 낳았잖아~"하며 화제를 돌림.
그렇게 그냥 또 넘어갔음...
그리고 또 몇 달이 지났음. 역시 작은엄마네 가족 우리집 방문함ㅇㅇ
그날은 내가 나시티를 입고있었음.
다시한 번 나한테 "oo아 너 진짜 가슴 없당~" 하고 슴가드립쳤음.
이정도 되니까 나는 더 이상 얘길 하고싶지 않아졌음. 레파토리가 다 떨어졌나 싶었음.
반응이 없으니 심심했는지 어쨌는지
"나처럼 뽕이라도 넣고다녕ㅋㅋㅋ"하며 뽕드립까지 보너스로 침.
아니 대체 남의 슴가에 왜케 관심이 많은거요? 수술이라도 시켜줄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웃어른을 공경해야 한다고 배운 나는 가식웃음을 띄우며 그냥 가만히 있었음.
아.. 어떻게 마무리하지.. 일단 여기까지.
추석 다가오니 이 에피소드들이 팍 생각나서 그냥 키보드 휘갈겨댔음.
악의가 있어서 하는건지, 악의는 없는데 그냥 내가 혼자 상처받는건지 모르겠음 ㅠㅠㅠㅠㅠ
다른 때는 다 잘해주면서 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거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당이야?ㅠㅠㅠㅠㅠ
추석때 또 공격(?)할 게 백퍼 분명한데.... 계속 볼 사이인데 자꾸 스트레스 받기 싫음.
님들 내가 예민한거임?ㅜ 그냥 팩트를 얘기했을 뿐인데 내가 찌질하게 구는거임?ㅜ
그게 아니라면 언니들......
그동안 쌓아온 나름 예의바른 큰집 장녀 이미지 안상하며 스무스하게 받아칠 방법이 없을까요?(급존대)
님들의 현명한 비꼼과 보이지 않게 복수하는 법을 알고싶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