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아~ 나 많이 기다렷쪄용???????????????? 아잉???? 아님말구욧.............ㅠㅠㅠㅠ 개강하고, 알바하고, 할모니 병간호때무네 바빠서 바빠서 초큼 늦게 찻아왔어용 ㅠㅠㅠ 3탄 조최수 빵빵터지구 추천수도 많구 댓글도 짱많아졌씸 나나 오늘 기분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낼 1교시라 일찍일어나야하지만 지금부터 우리의 둑흔둑흔했던 첫 데이트? 암튼 그때의 에피소드를 들려드리겠으용!!! 그럼 시작~~~!! 나와 그지깽깽이는 그렇게 뭐 안부문자부터 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거희 1주일에 3번?4번은만낫것같았음..............( 나님 야간알바를 하는데 깽깽이 직장인이시지만 항상 나님이 알바를 마치는그 야심한 시간에 맞춰서 일주일에 4번을 본다고 하면, 3번은 붕붕이로 데리러 와주셨음 여기서 초큼 감덩~~) 나님 지금까지의 남친들 모두 다 뚜벅이였음.......(그렇다고 차 없는 남자들 뭐라하는거 아님 !! ) 그래서 깽깽이가 막 차로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차안에서 즐기는 데이트가 새롭고도 낯설었음 이날도, 나님 알바가 끝난 후 깽깽이님 차에서 진상손님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며 이야기를 하다가, 영화얘기가 나옴 나님 그때당시 남들은 다 보았던 써니를 보지못하였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첨에는 그닥 관심없었는데 친구들이 너모너모 재밋다고 호들갑떨어서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그때 땋!!!!!!!!!!!!!!!!!!!!!!!!!! - 겸둥아, 우리 영화보러가자! (여기서 잠깐... 우리 애인님 나에게 겸둥이라 칭해주심...^^;;; 이해바람 언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영화????????? 뭐? 어떤거??? 써니?????? 그래좋아조하 보러가자!!!! -어?? 아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보고싶었구나...;;;;;; -어!! 그럼 오빠는 뭐 보고 싶었는데?? 그거 아니였어?? 이런 ....ㅠㅠㅠ -아냐아냐 나도 그거 보자 할라했찌 ㅋㅋㅋ 그럼 이번주말에 보자! 뭐 이런 대화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영화고르고 혼자 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애인님 써니 3번봤다고.... 내가 저렇게 호들갑떨어서 봤다는말 못하고 또봤다는 그래서 4번봤따는........................ 암튼 그렇게 우리는 영화보는날을 정하고, 주말까지 3일인가 남았었음 이떄 이 3일동안 우리는 보지못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애인님이 무려 3일동안 폭풍야근에 시달린것임 ㅠㅜㅜㅠㅠ 나님은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서로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뭐 그러다 보니 깽깽이를 조금 진지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생겼나 봄 .. . 3일 못보는데 너무너무 궁금하고 보고싶고 그런거임 ㅠㅠㅠㅠㅠ 그러치만 ,ㄴ ㅏ님 도도함을 유지하기 위해 먼저 연락따윈 하지않았음 그러면서 알바하면서 온 신경은 핸드폰에 ....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깽깽이가 보통은 바빠도 밥은 먹엇냐던가 쁘지않냐라던가 암튼 간단한 안부카톡을 한두개씩 보내던 그런 남자였는데 만나기 하루전날인 그날은 아무런 연락이 없는것임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불안불안했음 ㅠㅠㅠ 이남자가 우리의 약속은 저멀리 보내버린것인가 하는 마음에불안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도 나는 못난 자존심에 연락따윈 하지않고 다음날이 되었음 약속시간은 4시 우린 서로 2시 30분이 넘어서까지도 서로 연락이 없었음............... 나님 불안했지만 래도 약속했으니까 약속장소로 가기위해 나름 꽃단장하고 버스를 탔음 그게 아마 3시 쪼금 넘어서였을꺼임 가는중에도 '아..괜히 바람맞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맴돌앗음 ㅠㅠㅠ 근데 그때 딱!!!!!! 전화벨이 울리고 그지깽깽이의 전화였음 나님 최대한 릴렉스하고 전화를 받았음 - 여보세요?? - 겸둥아 뭐해?? ㅎㅎ 뭐하냐고??????????뭐해??????????뭐해? 장난해 이남자야?? 이남자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듯이 우린 오늘 약속따윈 없다라는 듯한 목소리로 천진난만하게 뭐하냐고 물어봣씸나님 순간 당황해서 '헐' 이란 말부터 나왔음............. 이런 약속도 까먹은 이 그지 깽깽이를 보겠ㄴ다고 나는 무려 1시간반동안 꽃단장을 한것인가 후회가 쓰나미가 되어 밀려왓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아무렇지 않은척 - 뭐할꺼같은데?? 라고 완전 차갑게 되물었음 그러자 그지깽깽이가 뭐라햇게??????????????/ 여기까지 쓸까???????????????????? 여기까지 쓰면 언니들이 나 시러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지깽깽이가 뭐라했냐면..................... - 음. 지금쯤 버스타고 오구있지??? ㅎㅎㅎ 헐 대박 이남자야 너 뭐하는 남자니?????????? 지금 나 간본거니????????????? - 약속한거 기억은 하나? 라고 나님 퉁명스럽게 말을 내뱉었음 - 당연하지!! 겸둥이랑 영화보기로한걸 어떻게 까먹어!!! ㅎㅎ 얼른와, 기다리고있을께! 이러고 끊는 이 나쁜깽깽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가는 20분동안 정말 이 그지깽깽이를 어떻게 요리해야하나 그생각 뿐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도착해서 깽깽이를 만나고, 나님은 보자마자 따다다다다다다다다다 잔소리를 쏟아냈음......................... 지금 뭐하자는거냐, 왜 연락은 안했냐 그리고 아까 처음에 그건 뭐냐 나는 까먹은줄 알고 얼마나 불안햇는줄 아냐!!라고 속사포랩을 하니, 우리 깽깽이 표정 바로바로 요표정이 되었음 깽깽이 주말이라 사람도 많은 영화관 한가운데에서 나에게 손이 발이되도록 빌고 나를 어르고 달래서 화를 보러 감 영화보는내내 옆에서 내 눈치를 살피면서 영화를 보는 깽깽이 따위 난 신경안쓰고 아까의 분노는 없어진체 써니에 빠져들어가고잇었음 근데 그때 자꾸 신경쓰이는게 잇었음 자꾸 깽깽이가 옆에서 팔을 앞으로 쭉 뻗었다가 접었다가 손을 접었다 폈다 계속 반복하는거임 나님은 속으로 '손이 저린가? 팔이 저린가? ' 이런 눈치없는 생각뿐이였음 자꾸 신경이 쓰여서 나는 - 왜그래 오빠? 손저려? 자리 불편해?? 라고 묻자 이남자 표정 제대로 이표정으로 -어?? 아니야.... 그냥.. 영화봐 라고 시무룩하게 말하는거임 나님 정말 그말만 믿고 영화에 또 다시 초집중하였음 그러다 그 그 친구 장례식장에서 춤을 추는 그 장면이 땋!!! 나올때 무언가 덥석 나의 손을 콱 잡는거임 나는 정말정말 깜짝놀랐음 그랫음 언니들이 상상하는것처럼 깽깽이가 나의 손을 잡았음 나님........ 손을 뺏을까 안뺏을까????????????????????????오잉????? 나란여자 그런 스킨십에 약한여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손을 잡고있엇음 그러다 영화가 끝나고 쓰레기를 치우자는 핑계로 손을 놓려고 하자 깽깽이는 내어깨를 감싸고 그렇게 유유히 우리는 영화관을 빠져나왓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정말 심장 터지는줄알았음 그렇게 영화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꾸 이상한 질문을 해대는 깽꺵이가 수상했음 근데 질문내용이 정말 쓸데업는것이였음 그래서 나님 기억이 안남;;;; 무튼 그렇게 쪼금 어색한 분위기로 동네로 와서 잘가라는 인사를 하고 내리려고 하는데 깽꺵이가 잠시만 기다려보라면서 혼자 먼저 내리는거임 나님은 드라마에서만 보는 남자가 차문을 열어주면 여자가 내리는 그런장면을 상상했음 그런데 ??????????????????? 왜 내쪽문이 안열리고 다시 깽꺵이가 타는거지????????? 그리고 그 손에 든 그건 뭐지????????????????????? 응응???????????? 그거슨 바로!!!!!!!!!!!!!!!!!!!!!!!!!!!!!!!!! 오늘은 여기까지 미안언니들.......... 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꼭 결말을 써줄께 !!!! 내가 밀당한다고 욕하긔없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대누르기없긔 ㅠㅠㅠ 언니들사랑해 꺄아 언니들 댓글점 악플은 시러횽 ㅠㅠㅠ 321
★★핸드폰 매장에서 살벌하게 만낫던 우리 지금은 달달커플??4★★
언니들아~ 나 많이 기다렷쪄용???????????????? 아잉???? 아님말구욧.............ㅠㅠㅠㅠ
개강하고, 알바하고, 할모니 병간호때무네 바빠서 바빠서 초큼 늦게 찻아왔어용 ㅠㅠㅠ
3탄 조최수 빵빵터지구 추천수도 많구 댓글도 짱많아졌씸
나나 오늘 기분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낼 1교시라 일찍일어나야하지만 지금부터 우리의
둑흔둑흔했던 첫 데이트? 암튼 그때의 에피소드를 들려드리겠으용!!!
그럼 시작~~~!!
나와 그지깽깽이는 그렇게 뭐 안부문자부터 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면서
거희 1주일에 3번?4번은만낫것같았음..............( 나님 야간알바를 하는데 깽깽이 직장인이시지만
항상 나님이 알바를 마치는그 야심한 시간에 맞춰서 일주일에 4번을 본다고 하면, 3번은 붕붕이로
데리러 와주셨음
여기서 초큼 감덩~~)
나님 지금까지의 남친들 모두 다 뚜벅이였음.......(그렇다고 차 없는 남자들 뭐라하는거 아님 !! )
그래서 깽깽이가 막 차로 데리러오고, 데려다주고 차안에서 즐기는 데이트가 새롭고도 낯설었음
이날도, 나님 알바가 끝난 후 깽깽이님 차에서 진상손님에 대해서 열변을 토하며 이야기를 하다가,
영화얘기가 나옴
나님 그때당시 남들은 다 보았던 써니를 보지못하였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첨에는 그닥 관심없었는데 친구들이 너모너모 재밋다고 호들갑떨어서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그때 땋!!!!!!!!!!!!!!!!!!!!!!!!!!
- 겸둥아, 우리 영화보러가자!
(여기서 잠깐... 우리 애인님 나에게 겸둥이라 칭해주심...^^;;; 이해바람 언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영화????????? 뭐? 어떤거??? 써니?????? 그래좋아조하 보러가자!!!!
-어?? 아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보고싶었구나...;;;;;;
-어!! 그럼 오빠는 뭐 보고 싶었는데?? 그거 아니였어?? 이런 ....ㅠㅠㅠ
-아냐아냐 나도 그거 보자 할라했찌 ㅋㅋㅋ 그럼 이번주말에 보자!
뭐 이런 대화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혼자 영화고르고 혼자 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애인님 써니 3번봤다고....
내가 저렇게 호들갑떨어서 봤다는말 못하고 또봤다는 그래서 4번봤따는........................
암튼 그렇게 우리는 영화보는날을 정하고, 주말까지 3일인가 남았었음
이떄 이 3일동안 우리는 보지못햇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애인님이 무려 3일동안 폭풍야근에 시달린것임 ㅠㅜㅜㅠㅠ
나님은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서로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뭐 그러다 보니 깽깽이를 조금 진지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생겼나 봄 .. .
3일 못보는데 너무너무 궁금하고 보고싶고 그런거임 ㅠㅠㅠㅠㅠ
그러치만 ,ㄴ ㅏ님 도도함을 유지하기 위해 먼저 연락따윈 하지않았음
그러면서 알바하면서 온 신경은 핸드폰에 ....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깽깽이가 보통은 바빠도 밥은 먹엇냐던가 쁘지않냐라던가 암튼 간단한 안부카톡을
한두개씩 보내던 그런 남자였는데 만나기 하루전날인 그날은 아무런
연락이 없는것임 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불안불안했음 ㅠㅠㅠ
이남자가 우리의 약속은 저멀리 보내버린것인가 하는 마음에불안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도 나는 못난 자존심에 연락따윈 하지않고 다음날이 되었음
약속시간은 4시 우린 서로 2시 30분이 넘어서까지도 서로 연락이 없었음...............
나님 불안했지만 래도 약속했으니까 약속장소로 가기위해 나름 꽃단장하고 버스를 탔음
그게 아마 3시 쪼금 넘어서였을꺼임
가는중에도 '아..괜히 바람맞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머리속에 계속 맴돌앗음 ㅠㅠㅠ
근데 그때 딱!!!!!! 전화벨이 울리고 그지깽깽이의 전화였음
나님 최대한 릴렉스하고 전화를 받았음
- 여보세요??
- 겸둥아 뭐해?? ㅎㅎ
뭐하냐고??????????뭐해??????????뭐해?
장난해 이남자야??
이남자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듯이 우린 오늘 약속따윈 없다라는 듯한 목소리로
천진난만하게 뭐하냐고 물어봣씸나님 순간 당황해서 '헐' 이란 말부터 나왔음.............
이런 약속도 까먹은 이 그지 깽깽이를 보겠ㄴ다고
나는 무려 1시간반동안 꽃단장을 한것인가 후회가 쓰나미가 되어 밀려왓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아무렇지 않은척
- 뭐할꺼같은데??
라고 완전 차갑게 되물었음
그러자 그지깽깽이가 뭐라햇게??????????????/
여기까지 쓸까????????????????????
여기까지 쓰면 언니들이 나 시러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지깽깽이가 뭐라했냐면.....................
- 음. 지금쯤 버스타고 오구있지??? ㅎㅎㅎ
헐 대박 이남자야 너 뭐하는 남자니?????????? 지금 나 간본거니?????????????
- 약속한거 기억은 하나? 라고 나님 퉁명스럽게 말을 내뱉었음
- 당연하지!! 겸둥이랑 영화보기로한걸 어떻게 까먹어!!! ㅎㅎ 얼른와, 기다리고있을께!
이러고 끊는 이 나쁜깽깽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가는 20분동안 정말 이 그지깽깽이를 어떻게 요리해야하나
그생각 뿐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도착해서 깽깽이를 만나고, 나님은 보자마자
따다다다다다다다다다 잔소리를 쏟아냈음.........................
지금 뭐하자는거냐, 왜 연락은 안했냐 그리고 아까 처음에 그건 뭐냐
나는 까먹은줄 알고 얼마나 불안햇는줄 아냐!!라고 속사포랩을 하니,
우리 깽깽이 표정 바로바로
요표정이 되었음
깽깽이 주말이라 사람도 많은 영화관 한가운데에서 나에게 손이 발이되도록 빌고
나를 어르고 달래서 화를 보러 감 영화보는내내 옆에서 내 눈치를 살피면서
영화를 보는 깽깽이 따위 난 신경안쓰고 아까의 분노는 없어진체 써니에 빠져들어가고잇었음
근데 그때 자꾸 신경쓰이는게 잇었음
자꾸 깽깽이가 옆에서 팔을 앞으로 쭉 뻗었다가 접었다가 손을 접었다 폈다 계속 반복하는거임
나님은 속으로 '손이 저린가? 팔이 저린가? ' 이런 눈치없는 생각뿐이였음
자꾸 신경이 쓰여서 나는
- 왜그래 오빠? 손저려? 자리 불편해?? 라고 묻자
이남자 표정 제대로
이표정으로
-어?? 아니야.... 그냥.. 영화봐 라고 시무룩하게 말하는거임
나님 정말 그말만 믿고 영화에 또 다시 초집중하였음
그러다 그 그 친구 장례식장에서 춤을 추는 그 장면이 땋!!! 나올때
무언가 덥석 나의 손을 콱 잡는거임
나는 정말정말 깜짝놀랐음
그랫음 언니들이 상상하는것처럼 깽깽이가 나의 손을 잡았음
나님........ 손을 뺏을까 안뺏을까????????????????????????오잉?????
나란여자 그런 스킨십에 약한여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어정쩡하게 손을 잡고있엇음
그러다 영화가 끝나고 쓰레기를 치우자는 핑계로 손을 놓려고 하자 깽깽이는 내어깨를 감싸고
그렇게 유유히 우리는 영화관을 빠져나왓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정말 심장 터지는줄알았음
그렇게 영화를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자꾸 이상한 질문을 해대는 깽꺵이가 수상했음
근데 질문내용이 정말 쓸데업는것이였음 그래서 나님 기억이 안남;;;;
무튼 그렇게 쪼금 어색한 분위기로 동네로 와서 잘가라는 인사를 하고 내리려고 하는데
깽꺵이가 잠시만 기다려보라면서 혼자 먼저 내리는거임
나님은 드라마에서만 보는 남자가 차문을 열어주면 여자가 내리는 그런장면을 상상했음
그런데 ??????????????????? 왜 내쪽문이 안열리고 다시 깽꺵이가 타는거지?????????
그리고 그 손에 든 그건 뭐지????????????????????? 응응????????????
그거슨 바로!!!!!!!!!!!!!!!!!!!!!!!!!!!!!!!!!
오늘은 여기까지
미안언니들.......... 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꼭 결말을 써줄께 !!!!
내가 밀당한다고 욕하긔없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대누르기없긔 ㅠㅠㅠ 언니들사랑해
꺄아 언니들 댓글점
악플은 시러횽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