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이브로.. 이래되 됩니까 ?

2011.08.30
조회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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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일로 KT와이브로에 완전히 질려버린 여자입니다.

 

제가 2010년 노트북을 알아보면서 회사인터넷의 보안이 심해서 와이브로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대리점 상담원이 말하기를 2011년 3월부터는 전국적으로 개통됩니다 <<라고 말을했고 지금

 

사용하고자 하는 곳, 경기도 광주,경기도 분당 삼평동은 서비스 지역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뭐, 집에서야 인터넷선 끌어다가 써도 되니까 '삼평동은 되죠 ?'라고 물어보니 네~ 분당이잖아요~

 

하면서 말을 해서 어차피 당분간은 노트북으로 서류만 정리하면 되니까..해서 가입을 했네요..

 

그러다가 인터넷 보안이 많이 풀려서 와이브로를 쓸일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노트북값이다_

 

생각하고 금액을 내고 있었네요.. 근데 이번년도에 개인정보 유출이다 뭐다 해가지고 보안이 강화되더군요

 

그래서 와이브로를 사용해야겠다 생각하고 연결하는 순간, '신호가 미약하여 연결할수 없습니다' 라고

 

뜨더군요 그래서 KT에 전화를 했지요.. 그랬더니 상담사왈.. 삼평동은 서비스 지역이 아닙니다.

 

그래서 가입당시 그런말을 안했다고 이러면 제가 손해잖아요~ 하며 기분좋게 말을 했는데.. 그 건이

 

백현* 과장님건으로 이관되더군요... 그러더니만 계속 시간끌기를 하더라고요.. 기다리래서 3일 기다리고

 

연락 없어서 다시 전화하니 대리점과 연락 중이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이래서 더 기다리고

 

1주일째 되던날 전화를 했더니 아, 해결점을 찾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고객님! 이러시길래 많은걸 바라지

 

않는다. 사용을 할수있게 해주시던가.. 아니면 해약해 달라, 근데 해지비용은 못내겠다..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아, 걱정마셔요^^ 이러시길래 네~ 기다리겠습니다. 라고 기분좋게 끊었습니다.

 

문제는 여기더군요.. 그날 저녁에 어떤 남자분이 전화를 하셨는데 일년전에 계약당시 통화했던 남자분이라

 

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 그러냐고..무슨일이시냐고.. 그랬더니 '제가 퇴사를 했는데요.. 이거 계약시 녹취

 

자료를 보내주시면서 고객님과 해결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황당해서 '계약당시면 제 주민번호,주소,

 

다 말한 그자료 말씀하신건가요 ?' 하고 되묻자 '가입하실때 녹취된거 주시면서 연락해 보라고 하더라고요'

 

하시더라고요..그래서 화가나서 그랬습니다  '제가 말한건 가입당시에 말씀하신 분하고 통화를 원한게 아닌데.. 이렇게 됐네요.. 이건 기분나쁘네요'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말하면서 속상하다고.. 사용못해서..

 

막 그런얘길 했더니 그분이 '속된말로 고객님은 진상고객이 아닌데 왜..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요.. 근데요

 

제가 고객님이랑 통화하면서 안쓰러워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거 이렇게이렇게 해서 해결보세요.. 막우기고

 

화내고 그러면 해줘요~'....라고 까지 하시더군요.. 그래서 웃으면서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부분은 제가 알아서 할께요 하고 전화를 끊고 다음날 다시 KT 백현*과장님과 통화하며 이 내역을 밖으로

 

내돌리는건 개인정보 유출이 아니냐, 기분나쁘다, 나도 나쁘게 할수있는데 좋은게 좋은거고, 서로 나쁜감정

 

쌓아가면서 이야기하면 속아프지 않냐.. 말했더니 죄송하다고.. 대리점측에 얘기하여 좋은 방향으로 협의

 

하겠다. 하시더군요... 그리고 1주일 동안 또 연락이 없어서 다시 연락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무작정 기다리라고 하는건 아니지 않냐고... 그랬더니 백현* 과장님이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하셔서 다른 분이 이관받았다고..ㅡㅡ.....

 

그분과 통화연결 시켜달라고 하자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다음날 전화 오더군요 받자마자 한마디 '안녕하세요 KT***과장입니다. 백현*과장이 개인적인사유로 퇴사

 

하여 연락이 늦었네요, 어찌됐던,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6개월치 납부금액 환불과 위약금없는 해지는

 

계약녹취기록상 이상없음이 발견되어 도와드릴수 없습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저말을..ㅡㅡ... 그래서 화가나서 그랬습니다. 저는 단한번도 6개월치 납부금액 환불을 요청한적도 없고, 사용만 하게 해달라 했지.. 그게 안되면 위약금없이 해지해달라고 했잖아요 라고 하자

 

놀리듯이 계약당시에 부분적으로  음영지역이 있을수 있다 얘기했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떤 고객이 전화하자마자 가입합시다!! 합니까.. 이것저것 물어보고 몇일씩

 

생각해보고 나서 가입하는건데 저는 그전에 상담받을때 이야기를 들은거에요

 

라고 하자 '고객님, 100일을 통화하든 1년을 통화하든  계약할때 말씀 안하시면 그거 증거가 없잖아요'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잡아떼면 소비자만 당하는거잖아요.. 그랬더니 '그럼 증거자료를 주세요.

 

대리점은 녹취기록을 줬다니까요?'......하아... 힘들더라고요...똑같은 말만 해대는 그 과장도 싫고...

 

그래서 그랬습니다. 놀리는 말투로 똑같은 얘기 계속하지 마시고, 기지국이 언제 설치되는데요..그럼

 

어차피 1년 못썻으니까 기다릴께요. 라고 하자 ' 계획된거 없습니다. 놀리는거 같았으면 죄송합니다.'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됐고, 그러면 내 녹취내역 밖으로 돌린건 개인정보 유출아니냐. 이건 어떻게

 

설명할거냐 하고 묻자... 이분 말씀하시길 대리점과 통화하세요. 그건... 이럽니다..

 

사용은 사용대로 못하고, 돈은 돈대로 나가고... 개인정보 유출은 이리도 쉽게되는데 자기내는 계약권을

 

대리점으로 넘긴것이기에 도와줄수 없답니다. 그렇다고 대리점연락처도 안가르쳐주고...

 

후...이렇게 당하고 넘어가려니..속상합니다..그래도 어쩔수 있나요...방법없죠뭐..

 

녹취못한 제잘못이고... 상담시 물어보지 못한 제잘못이고..

 

혹시.. 이것에 대해 클레임 넣을수 있는곳이 있나요ㅠㅠ..?

 

속상해 죽겠습니다.ㅠㅁ 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ㅠㅁ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