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보험 가입해보셨나요? 답답합니다.. 동양생명 행복플랜2 아니 동양생명 이제 아무것도 믿지 않을랍니다

그게..2011.08.30
조회704

전화와서 보험 이야기 하던데.. 가입해본적있으신가요?

 

제가 한건 아니고요..

 

아는사람중에 가입했다고 했는데

 

아직 보험이나 그런것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였는데요..

 

물론 첫번째로.. 그 친구의 잘못입니다.

정말 모르는 친구라 공부한다고.. 저녁에는 일하고 하는친구라..

 

정말 인생의 무서움을 모르고.. 바보 같은친구라..

 

근데.. 보험회사에서 항상하는..

비과세 입니다..

절대 두번다시 없습니다.

이번기회에 받아야만 합니다.

 

완전.. 독종에다.. 지금 녹취록 듣고 잇는데.. 답답합니다.

비과세에요

요즘 비과세 없어져서.. 60세 이상이나. 장애인만 가능하시고요..

추가로 가입하면.. 2년후 자유롭게 넣을수 있습니다.

지금 가입한사람에게 99% 증액하셨습니다.

 

앞으로 증액 절대 불가능하시고요.. 가입도 안되십니다.

지금 아주 적은금액이니까.. 하세요...

(전 10만원도 큰금액이거든요.. 답답...)

 

아니요.. 지금 낮에 학교 다니고 밤에 일다녀서요...  금액이 여유롭지 않아서요..

고객님.. 그러니까 금액이 필요할때 2년후 언제든 뺄수있으면서.. 만기시 큰금액을 받을수 있도록 더욱 증액하셔야 합니다.

 

 

10만원대일경우에는 출금가능금액이 몇만원안되고.. 조금만더 증액하시면 훨씬 많이 받을수 있습니다.

(내가 듣고 잇는 내가 피가말라서..)

 

119000원 넣었거든요... 그런데 2년후부터.. 뺄수 있다고 했다네요..

넣으신 금액을 다뺄순없고 그럼.. 탈퇴가 된다고.. 그래서 일정금액만 뺄수 있다고..

.. 헐... 

 

10년후면.. 원금을 모두 받을수 있으니까.. 걱정마세요..

(저축보험.. 보통 5년이면 원금 아니였나요?...)

 

금리가 앞으로 인상될태고 앞으로 금리가 8% 9% 까지 가면.. XXXX원 까지도 받을수 잇는.. 정말 요즘

(금리가.. 앞으로 오른답니까? 금리가 단기 오르는건 봤어도.. 앞으로 내리면 내렸지.. 답답하다..)

 

이렇게 1시간 가까이..

통화 한거 들었는데..

자꾸만 돈이 없어서 안되요... 힘들어서요.. 이렇게 말하니까.

기어코 한시간만에 반구자라고 해서... 6만원 가까운 돈 신청 받아내더라고요.. 친구도 답답하지만..

 

사실 밤에 일하고 낮에 피곤해서 잠들었다가.. 받은거라.. 비몽사몽한것 같긴 하더니만..

지금아니면 절대 안된다는...

 

도데체 어떻게 하길레 그런 바보 같은 보험을 들었냐고 확인해봤는데 녹취록을요..

근데 정말 가관이에요..

 

거기다가..

 

분명..20년 넣고..10년 기다렸다 총 30년 후 받는금액이라고 알고 있는데... 설명하면서

20년후 만기시 받는금액은요... 어쩌고 저쩌고..

 

거기다가.. 저축보험이라면서.. 특약이 필수 설정이라고 하는데요.

1:2로 저축이 1 특약 보험이 2

이런데도.. 저축을 하시면서 보험 해택까지.... 잇어요 라는데..

 

이것도 몇번이나 물어보고 물어보고 물어봐서 얻은 답이지..

전화 안내에는 특약 보험이 있다고만 했지. 얼마나 인지.. 설명 안해주더르고요.

 

 

 

 

아니죠.. 저축보험도 들고  생명보험도 드는거죠..

거기에 보험 해택이라는것이 30년 그러니까.. 60세 안에 죽으면.. 혹은 아주 심하게 장애인이 되면 받는다네요..

 

약 18만원돈 들어가니까.

6만원이 저축성이고.. 12만원이 죽으면 받는 보험에 들어가 잇는겁니다.

헐.. 80세도 아니고.. 60세 이전에 단명할 팔자도.. 아니고.. 이거원..

 

정말 갑갑합니다.

 

그것도 동양생명이라고 하는데.. 행복플랜2인가?

정말 앞으로 가입불가능한 상품입니다..

매번 보험이 이름만 바꿔서 자꾸 자꾸 없에고 만들고 없애고 만들고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저도 똑 부러진다 까지는 아니지만..  이런거엔 꼼꼼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저는 친구가 가입한 보험에 대한 걸 미리 여기저기 알아보고 안내를 물어보고 받았기 때문에 정말 헛소리네... 하는거 알았는데요..

 

사실 이렇게 중요한거 느낄수 잇는거 다 가려놓고.. 백만원 넣고 몇백만원 받아가요.. 이말만 주구장창 되풀이하는 보험회사 직원에게...

제가 들어도..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좋구나.. 하겠더라고요..

 

사실 효용 가치 없는 특약이라는 정작 저축보다 크게 설정되어.. 젊은나이에 단명해야만 받을수 있는 보험이 라는거...

보통 저축보험의 낸 금액에 다 돌려 받을수 있는것 처럼. 말하는거..

언제든 인출할수 있고.. 인출하고서도 많은 금액을 받을수 있는것 처럼.. 말하는거

인출은 얼마든 할수 있으며..  만기시에는 아주 큰금액을 받는다는것 처럼...

(언제든 둘중 하나만 할수 있습니다...)

 

사회 초년생이나. 사회에 밝지 못한 학생들.. 혹은 어른들.. 그리고 잘 모르는 젊은 나같은 아니 내친구 같은 사람들... 이모두가 희생양입니다.

 

언젠가 나왔는데.. 전화로 사기치는.보이스 피싱인가?

 

그거랑 비슷한것 같습니다.. 정말 빠른 .. 혹은 아주 늦은 그리고 강하고 단호한 어조로...

사람을 현혹 시키는..

 

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아주 빠릇하고.. 약은 사람들 혹은 부유한 사람들.. 속은건 속상하겠구나. 하지만..

돈없고.. 좀 어리석고.. 절 모르는 사람들을 이용해 뜯어 먹는 사람들 너무 속상하고.. 특히 내 가까운 사람이 이러면.. 더욱 속상합니다.

 

제가 이렇게 쓴 이유는..

물론 제 친구가 어수룩 한 점이 가장 큰 잘못이지만.

앞으로 많은 분들이 접해보고.. 당해볼텐데.. 사회 초년생 좀 부족할수도 있는 전문의가 아닌 사람들은 모두 당할수 있기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알고.. 이런것에 대해 위험하다.. 무조건 아니  잘 모르는 일에는 상대를 믿지 말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착하고 사람을 잘 믿는 사람은.. 이제 남의 밥인 세상입니다..

 

10명의 나쁜 사람중.. 1명의 착한 사람을 위해서 믿어야 하는게 아니라

10명의 착한 사람중.. 1명의 나쁜 사람때문이라도.. 세상을 믿어선 안되고.. 자신을 지켜야 합니다.

 

좀 이야기를 쓰다보니. 감정이 격해져서.. 이야기가 이상한데로 흘러간것 같지만.

그래도.. 전.. 갑자기 그런생각이 듭니다.

 

세상이 상박해졌다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되었다 문제다 라고 하지만..

 

그것이 나를 친구를 그리고 가족을 지키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속상합니다.. 이 바보 같은 친구 때문에..

 

 

어쩔수 잇나요.. 벌써 3년째 넣은 보험금.. 이미.. 많이 손해보더라도.. 얼른 해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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