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는 꼽등이 던전2

정지원2011.08.31
조회48,278

톡커여러분~! 안녕하세요!

 

2탄 거의다 썻는데 마지막에 날아가서 좀 늦어졌네요..

 

오늘은 약속대로 새끼 꼽느님들을 모셔왔습니다! ㅋㅋㅋ

 

 

대세인 음슴체로 가겠음! ㅋㅋㅋㅋ

 

그럼 본론 ㄱㄱ씽~~

 

 

 

 

 

 

 

 

우리는 어제 꼽느님들을 사냥했던 그 장소로 또다시 향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을 가다듬고 꼽느님들을 만날 생각에

 

 

 

두근거렸던 나와 친구 두명은 철저한 준비를 함!

 

 

더운데 꼽느님들이 달라붙을까봐 긴바지에 운동화를 입고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어김없이 꼽느님들을 포획할

 

페트병,살충제,후레쉬와 카메라를 들고왔음!!

 

 

 

그러나 이것들은 기초적인 준비물일뿐..ㅋㅋㅋㅋㅋㅋㅋ

 

 

 

꼽느님은 태워죽여야 제맛! 이라는 글을 보고

 

 

 

우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래요ㅋㅋㅋ 화염방사기를 준비했음! ㅋㅋㅋㅋㅋ

 

 

 

 

 

물론 이것들로 방화를 하거나 마을에 불질리는 일따윈

전혀 하지 않았음.

 

 

 

 

자! 이제 준비도 철저히 했겠다! ㅋㅋ 이제 꼽느님들을

 

 

포획하러 감!

 

 

 

 

 

 

 

오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가 아니라

 

역시 예상했던대로 때깔고운 꼽느님이 우리를 마중나와 계셔주셨음!! ㅋㅋㅋㅋㅋ

 

 

 

우리는 바로 작전에 돌입함!!!

 

 

나는 후레쉬와 카메라 담당!

한 친구는 화염방사기 담당!!

다른 한 친구는 페트병에 넣기 담당!!

 

 

 

모두가 긴장한 그 순간, 후레쉬는 켜 지고, 화염방사기 담당 친구는 공격을 시작했음!!!!!!!!!!!

 

 

 

 

그 순 간!!!!!!!!!!!!!

 

 

 

 

 

 

꼽느님이 빛의 속도로 회피하시면서 우리쪽으로

 

 

톡! 하고 가볍게 튀어와 주시는거임.ㅠㅠㅠㅠㅠㅠ

 

 

우리 셋은 동시에... 오웋오암추ㅏㅣㅎ어ㅏㅅ오휑랑ㅇ롱!!!!!

 

 

 

식겁을 했음.....

 

 

 

그래요.. 우리 겁 많아요.. 벌레에 쫄아요....

 

 

 

근데 그 벌레가 꼽느님 이잖아요 ㅠㅜㅜㅠㅠ...

 

 

 

 

하.. 그렇게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우리는 다시 포획에 나섰음.

 

 

 

 

 

 

 

 

두근... 두근...

 

 

 

 

 

 

 

 

 

 

 

 

 

훗. 우리는 화염방사기의 파워에 어안이 벙벙했음.ㅋㅋㅋ

 

 

 

이렇게 큰꼽느님들을 몇마리 해치운 후..

 

 

 

약속한대로 새끼 꼽느님들을 인증하기

위해 찾으러 나섰음.

 

 

 

아니 찾으러 나섰다고 볼수도 없음 ㅋㅋㅋㅋ

 

 

 

눈돌리면 꼽느님과 새끼꼽느님이 마중나와 계셔주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새끼 꼽느님들 사진 투척!!!!

 

 

 

 

 

보이심? 5마리의 새끼 꼽느님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들이 크면 새끼를 낳고.. 또 그 새끼들이 새끼를 낳는... 대참사가 일어나는거임!!!!ㅋㅋㅋㅋㅋ

 

 

그걸 우리가 약간이라도 저지 할수만 있다면 우리는 계속 퇴치할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글 여기까지 쓰도록 할게요 ㅎㅎ

 

글솜씨가 미약해서 재미없더라도, 끝까지 봐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드리구요~

 

이글도 톡 되면 3탄도 될수있으면 써보도록 할게요! ㅋㅋ

 

 

 

 

 

 

 

 

추천하면 집에서 꼽느님은 커녕 모든 벌레 안나옴.

추천안하고 그냥가면 집에 꼽느님과 바퀴님10종셋트나옴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