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술취한 여학생...

난?2011.08.31
조회732

오늘 오피스텔 가는 길에

웬 중 2~3 or 고 1학년 정도 되보이는(거기 크기가 그정도였음)

여학생?같은 애를 봤음.

처음엔 보고 겁나 황당해서

그냥 옆으로 아무일 없다는 듯 걸어 갔다가.

주변에 술취하고 변태처럼 생긴 아저씨들이 겁나게 많아서

다시 돌아와서 112에 전화를 하고

애를 께우기 시작하는데

쭈그려서 손을 툭!툭! 찔러보니깐

오오오~~~~~ 아직 살아있어!!!

그래서 '여보세요 일어나세요 이러면 변태들이 와요'

하면서 계속 쿡!쿡! 손 찔르니깐

헉!!!!!

갑자기 내 손가락을 잡더니!

..

다시 고대로 지 안방인 마냥 아스팔트에서 자더라구요.

하아.

근데 그때 근처 하이애나같은 변태아저씨들이 어슬러어슬렁 오더니.

'학생 아는 사람이야?'

이러더라구요.

하~

나참...그냥 몰른척하고 갈껄 하다가.

'네! 제가 애 남친인데요. 오늘 제가 심한말을 해서 애가 쓸어 졌네요. 신경쓰지말고 가세요'

해놓고

동네 망신안줄려고 근처 건물에 기대게 해놓고.

경찰아저씨들 오길래.

그냥 갈려고 했는데.

오자 마자 변태 경찰아저씨들이 애 폰 찾는다고 허벅지를 막

쭈물럭쭈물럭 하는데.

아오~!!!!

이놈의 job새들...

그렇게 한참 만지고 폰에 비번 걸려있다고 다시 넣고

또 다른 job새가 쭈물럭 거려서 찾아서

안되있는거 확인하고 넣고

또 다른 job새가 쭈물럭 거리기 시작할려고 해서

내가

'아저씨 그거 비밀번호 때문에 안되요'

하니깐 무시하고 또 ㅅㅂ 겁나게 쭈물럭 거리면서 찾아서 하는 소리가.

'ㅇ? 이거 안돼네,..'ㅅㅂ...

여튼 그렇게 계속 뭐하나 보고 있는데.

어느새 동네 주민들 둘러싸고

아...안되...점점 휩싸이고 있어...

어느 아줌마 와서 애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일어나라고 막 하는데...

아오!

이 아줌씌는 언제 봤다고 애를 막...

여튼...

결국 의식이 없자 119전화를 하게 되고

난 조심히 아무말 없이 빠져 나왔음...

하아.......

여자 분들 술먹을때 절대 조심하세요...

부디...

요즘 무서운 세상이라 어떻게 될지도 몰라요...

하아...

세상 말세다 말세.

=========================================================

그래도 남고 다녀 여자를 만날수 없었던 나에게

여학생이 내 요기

검지 손가락을 잡아준걸로 만족한 나였다.ㅋ

땃땃했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