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선생님한테 말도 안되는 농담치고 개기고 매너없고 눈치 없고 암튼 좀.. 상당히 별로라고 생각해왔는데
어느날 버스 타려는데 번호를 달라는거에요
핸드폰을 딱 내미는데 매일 보는 애라서 주기는 싫은데 안주면 맨날 보는데 좀 켕기기도 할 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번호를 줬어요. 친구는 그냥 폴더 딱 덮고 핸드폰 돌려주지 그랬냐고 하는데 좀 매너있게 거절하고 싶었음...근데 생각이 안나서 줘버린거에요.. 암튼
그날 저녁에 바로 전화가옴. 안받음. 몇번 더 왔는데 안받으니까 발신자제한으로 거는거에요
그래도 안받음. 문자도 막 와요. 이름이 뭐냐 어쩌구저쩌구 뭐라 답장해야할지 고민하고있는데
=.= 같은 이모티콘도오고 번호 가짜로 알려준거냐고 막 오고 그래서 당황했음
근데 진짜로 핸드폰 요금이 없어서 답장을 못할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동생 잘 때까지 기다렸다가 동생폰으로 요금이없다, 요금 몇일날 들어온다고 문자를 보냈어요
사실 이름 뭐냐고 물어본건 그냥 문자를 유도하려고 보낸 것 같음. 맨날 선생님이 이름 부르는데..
아무튼 요금이 없다고 동생폰으로 보내는거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자기는 밤새서 숙제할 거니까 심심하면 문자하라는거에요 나 요금 없다니까...
그 후로 학원에서 만나도 별 얘기도 없고 그냥 번호따기 전이나 후나 다를게 없는 모르는 사람 처럼 지냈어요 근데 핸드폰이 갑자기 액정이 안나와서 핸드폰으로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 되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잠수를 타게됐어요 그리고 한 1주일 쯤 후에 왜자기연락 다 씹냐고 제 팔을 꾹 누르면서 말을 거는거에요
아아아아 그냥 말을하면되지 팔은 왜 눌러... 기분이 나빠져서 채점하던 시험지에서 눈을 안떼고 핸드폰이 고장났다 진짜다 라고 말함 그랬더니 아이팟있는데 카톡은 안되냐(우리집 와이파이 안된다고 분명히 전에도 말함), 그럼 와이파이가 학원에서밖에 안되냐 등등 몇개를 더 물어봄 네이트온도 있지만 없다고함
폰 고치고 문자를 확인하니 그 아이가 할말이있으니답장좀해달라, 할말이있다, 할말있는데문자안되냐,등등 할말이 있다고 문자 막 보냈었더라구요. 제발 내가 생각하는 그 말이 아니길 바람.
진짜 얘 싫은데 자꾸 문자와요!!!!!아!!!!!!!! 진짜 개인적으로도 싫어하는 스타일이지만
친구들한테도 들은 소문이 있는데 그거 듣고 더 별로임
친구들이 얘한테 번호따였다고 하니까 전부 대폭소하고 ㅈㄴ불쌍하다고 놀림
좀 매너있게 이 아이를 떼어놓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 문자 계속 무시하고있어요. 계속 무시할까요
싫어하는 남자애한테 번호따였는데 계속 문자랑 전화옴. 끊을 방법좀
같은 학원에 평소 싫어하던 남자애가 있어요
학원에서 선생님한테 말도 안되는 농담치고 개기고 매너없고 눈치 없고 암튼 좀.. 상당히 별로라고 생각해왔는데
어느날 버스 타려는데 번호를 달라는거에요
핸드폰을 딱 내미는데 매일 보는 애라서 주기는 싫은데 안주면 맨날 보는데 좀 켕기기도 할 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번호를 줬어요. 친구는 그냥 폴더 딱 덮고 핸드폰 돌려주지 그랬냐고 하는데 좀 매너있게 거절하고 싶었음...근데 생각이 안나서 줘버린거에요.. 암튼
그날 저녁에 바로 전화가옴. 안받음. 몇번 더 왔는데 안받으니까 발신자제한으로 거는거에요
그래도 안받음. 문자도 막 와요. 이름이 뭐냐 어쩌구저쩌구 뭐라 답장해야할지 고민하고있는데
=.= 같은 이모티콘도오고 번호 가짜로 알려준거냐고 막 오고 그래서 당황했음
근데 진짜로 핸드폰 요금이 없어서 답장을 못할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동생 잘 때까지 기다렸다가 동생폰으로 요금이없다, 요금 몇일날 들어온다고 문자를 보냈어요
사실 이름 뭐냐고 물어본건 그냥 문자를 유도하려고 보낸 것 같음. 맨날 선생님이 이름 부르는데..
아무튼 요금이 없다고 동생폰으로 보내는거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자기는 밤새서 숙제할 거니까 심심하면 문자하라는거에요 나 요금 없다니까...
그 후로 학원에서 만나도 별 얘기도 없고 그냥 번호따기 전이나 후나 다를게 없는 모르는 사람 처럼 지냈어요 근데 핸드폰이 갑자기 액정이 안나와서 핸드폰으로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 되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잠수를 타게됐어요 그리고 한 1주일 쯤 후에 왜자기연락 다 씹냐고 제 팔을 꾹 누르면서 말을 거는거에요
아아아아 그냥 말을하면되지 팔은 왜 눌러... 기분이 나빠져서 채점하던 시험지에서 눈을 안떼고 핸드폰이 고장났다 진짜다 라고 말함 그랬더니 아이팟있는데 카톡은 안되냐(우리집 와이파이 안된다고 분명히 전에도 말함), 그럼 와이파이가 학원에서밖에 안되냐 등등 몇개를 더 물어봄 네이트온도 있지만 없다고함
폰 고치고 문자를 확인하니 그 아이가 할말이있으니답장좀해달라, 할말이있다, 할말있는데문자안되냐,등등 할말이 있다고 문자 막 보냈었더라구요. 제발 내가 생각하는 그 말이 아니길 바람.
진짜 얘 싫은데 자꾸 문자와요!!!!!아!!!!!!!! 진짜 개인적으로도 싫어하는 스타일이지만
친구들한테도 들은 소문이 있는데 그거 듣고 더 별로임
친구들이 얘한테 번호따였다고 하니까 전부 대폭소하고 ㅈㄴ불쌍하다고 놀림
좀 매너있게 이 아이를 떼어놓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 문자 계속 무시하고있어요. 계속 무시할까요
아 지금도 문자 씹는거 매너가 아니지만 한번 문자 보냈다가
계속 걷잡을 수 없이 오면 어떡해요ㅠㅠ진짜 싫은데ㅠㅠ 매너있게 거절 하는 법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