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딱 그정도에요. 전남대 모르시는 분들은.. 음 서울시립대 끝? 건국대 중간~ 중앙대 간호학과 이정도입니다..ㅠ
(저는 이렇게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네 저 공부 못하죠...ㅠㅠ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지금 집이 가난한데 학자금대출이나 장학금으로 대학교 다니고 계시는 언니 오빠들...
정말 대학교 다니기 돈 없으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든가요?ㅠㅠ 당연히 힘들겠지만..
어떤가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공부도 할 수 있고 용돈벌이로 아르바이트라도 할수 있는지.. 어떤지.. 차라리 그냥 지방에서 다니는 편이 나은지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집 빚 많구요. 엄마 혼자 일하셔서 제가 알기로는 월 200정도 버시고 100은 빚갚는데 씁니다. 나머진 생활비로 고1남동생 저 엄마 세식구 입니다. 집은 자가구요.(집 때문에 빚이 많아요. 동생은 기숙사라 제가 서울로 가면 집 전세내주실 거라고도 하셨구요.)
지금 대학생이아니어도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께서 조언해 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어요.
작년까진 진짜 철없이 갈 수 있으면 무조건 서울로 가고 싶었는데...
얼마전 아르바이트하다 사망한 대학생 소식이라든가.. 그런얘기 들으시고 저희 엄마께서 자꾸 뭐라고 하세요.. 대학 안 갔으면 좋겠다는 그런 뜻인지.. 아니면 엄마가 바라시는 전대 간호학과 가서 빨리 취업하길 바라시는 건지...저도 대학가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진짜 등록금때문에 대학교 6~7년 다니는건 아닐지..조금 걱정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주변에 대학생 언니오빠들도 없고..ㅠㅠ털어놓을 데가 없네요.
공부라도 잘하면 장학금이라도 받을텐데 공부도 못하고... 진짜 저 바보같죠?
엄마랑 얘기끝내고 전남대 수학/과학교육과 가기로 정했는데, 얼마전 학교선생님이랑 수시 상담 하면서 제가 국립대만 가려고 생각하니까 선생님도 좀 답답하셨나봐요. 그래도 나중을 생각하면 갈 수 있는한 좋은 곳 갔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저는 제가 혹시 사립대 가더라도 학자금대출 이런 것도 있다하고... 집안형편에 따라 장학금 주는 곳도 있다니 또 가서 공부 열심히해서 취업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요..
사실.. 친한 친구들이 다 서울로 가는데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사람들도 만나고 싶고 공부도 많이 하고 싶어요...
톡커님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성적을 더 올리라 하신다면 저는...1학년때부터 해봤는데여...이게 쉽지가 않네요/....ㅠㅜ 그리말씀하시면 그만 물러가겠습니다..
아 제가 고모(직업이 선생님)랑도 얘기 해봤는데.. 고모도 수학교육과에 가거나 아니면 화학과 가서 PEET준비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네요. PEET...고시생활이네요..이러면 차라리 전남대 화학과 4년장학금(지금기준으로도 받을 수 있어요..)받고 가는 편도 좋을 것 같은데 제가 PEET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 시험 준비하려 화학과를 진학하겠다고 함부로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저같이 PEET노리고 오는 얘들이 한두명도 아닐 테고요.
정말 모르겠네요. 답은 없겠지만 그래도 사회를 경험해 보신 톡커님들이 보시기엔 이런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학생언니 오빠들 제발 와서 한번만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70일 남은...전남 광주에사는 대한민국 고3여학생입니다.
판에 처음 글 써보네요~~반갑습니다.
음.. 바쁜 대학생 언니 오빠분들 클릭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곧 대학 수시 2차 쓸 시기죠?^^ ;;; 에구...이맘 때쯤 생각 나시나요??ㅎㅎ
저도 곧 9월 모평이 끝나면 수시상담에 들어가게 된답니다.
제 목표는 정시로 전남대학교 수학교육과인데요. 점수는 .;; 딱 그만큼??? 입니다.;;
현재 딱 그정도에요. 전남대 모르시는 분들은.. 음 서울시립대 끝? 건국대 중간~ 중앙대 간호학과 이정도입니다..ㅠ
(저는 이렇게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네 저 공부 못하죠...ㅠㅠ
그래서 고민이 됩니다...
지금 집이 가난한데 학자금대출이나 장학금으로 대학교 다니고 계시는 언니 오빠들...
정말 대학교 다니기 돈 없으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든가요?ㅠㅠ 당연히 힘들겠지만..
어떤가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면 좋겠어요..공부도 할 수 있고 용돈벌이로 아르바이트라도 할수 있는지.. 어떤지.. 차라리 그냥 지방에서 다니는 편이 나은지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집 빚 많구요. 엄마 혼자 일하셔서 제가 알기로는 월 200정도 버시고 100은 빚갚는데 씁니다. 나머진 생활비로 고1남동생 저 엄마 세식구 입니다. 집은 자가구요.(집 때문에 빚이 많아요. 동생은 기숙사라 제가 서울로 가면 집 전세내주실 거라고도 하셨구요.)
지금 대학생이아니어도 사회생활 하시는 분들께서 조언해 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어요.
작년까진 진짜 철없이 갈 수 있으면 무조건 서울로 가고 싶었는데...
얼마전 아르바이트하다 사망한 대학생 소식이라든가.. 그런얘기 들으시고 저희 엄마께서 자꾸 뭐라고 하세요.. 대학 안 갔으면 좋겠다는 그런 뜻인지.. 아니면 엄마가 바라시는 전대 간호학과 가서 빨리 취업하길 바라시는 건지...저도 대학가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진짜 등록금때문에 대학교 6~7년 다니는건 아닐지..조금 걱정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주변에 대학생 언니오빠들도 없고..ㅠㅠ털어놓을 데가 없네요.
공부라도 잘하면 장학금이라도 받을텐데 공부도 못하고... 진짜 저 바보같죠?
엄마랑 얘기끝내고 전남대 수학/과학교육과 가기로 정했는데, 얼마전 학교선생님이랑 수시 상담 하면서 제가 국립대만 가려고 생각하니까 선생님도 좀 답답하셨나봐요. 그래도 나중을 생각하면 갈 수 있는한 좋은 곳 갔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저는 제가 혹시 사립대 가더라도 학자금대출 이런 것도 있다하고... 집안형편에 따라 장학금 주는 곳도 있다니 또 가서 공부 열심히해서 취업하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요..
사실.. 친한 친구들이 다 서울로 가는데 저도 따라가고 싶어요. 사람들도 만나고 싶고 공부도 많이 하고 싶어요...
톡커님들.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ㅠ 성적을 더 올리라 하신다면 저는...1학년때부터 해봤는데여...이게 쉽지가 않네요/....ㅠㅜ 그리말씀하시면 그만 물러가겠습니다..
아 제가 고모(직업이 선생님)랑도 얘기 해봤는데.. 고모도 수학교육과에 가거나 아니면 화학과 가서 PEET준비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네요. PEET...고시생활이네요..이러면 차라리 전남대 화학과 4년장학금(지금기준으로도 받을 수 있어요..)받고 가는 편도 좋을 것 같은데 제가 PEET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지금 당장 시험 준비하려 화학과를 진학하겠다고 함부로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저같이 PEET노리고 오는 얘들이 한두명도 아닐 테고요.
정말 모르겠네요. 답은 없겠지만 그래도 사회를 경험해 보신 톡커님들이 보시기엔 이런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