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ㅎㅎㅎ 저는 슈스케3의 춤통령 이준호를 배출한 울산 모 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고3 학생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처음으로 톡을 써보네요ㅋㅋ 시트콤 못지않게 빵빵터지는 인생을 사는 제 친구가 겪은일 이예요ㅋㅋㅋㅋㅋ 그럼 저도 처음이라 어설프지만 대세인 음슴체로 쓸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저번주 수요일이였음. 나름 절친인 나와 친구는 현재 짝지임. 매일 1교시 시작 종과 동시에 뒷문을 열고 헐레벌떡 등장하는 내 친구는 그날도 어김없이 지각을 했고, 교문에서 앉았다 일어섰다 벌을 서고 1교시가 시작할 무렵 1톤급의 땀과 함께 교실에 등장했음. 그리고는 자기 자리에 오자마자 가방을 내려놓고 교복을 벗고 (교복안에 대한민국 고딩들의 속옷인 흰색 반팔티 입고있었음) 내가 직접 떠서 책상 위에 올려둔 물을 마시기 시작했음.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물 한병을 다 마신 친구는 아침부터 뛰어오느라 지친 몸을 진정시키며 자리에 앉았음.(내 물병은 500ml짜리 스포츠 물병임ㅋㅋㅋ) 물병에 입 한번 대보지도 못해 화가 난 나는 친구에게 성질을 냈고, 워낙 긍정적인ㅎㅎㅎㅎㅎㅎ친구는 자기가 이번시간 마치고 물을 떠다 주겠다는 말과 함께 지친몸을 이끌고 잠에 빠졌음. 예상대로 내 친구는 1교시가 끝나도 잠에서 깨지 않았고, 결국 내가 물을 떠왔음. 그런데 2교시가 시작하고 마이크를 사용하시는 영어 선생님의 파워풀한 목소리 때문에 깬 친구녀석이 교실이 너무 덥다면서 내가 애써 떠다놓은 물을 또 다 마시는거임ㅡ3ㅡ.. 이딴식으로 내친구는 4교시가 끝나기 전까지 500ml물병에 물을 4병이나 마셨음ㅋㅋㅋ 점심을 먹은 후 5교시가 시작됐고, 포만감에 졸림 절정인 5교시를 이기지 못한 내 친구는 또다시 꿈나라로 떠났음. 그런데 10분도 되지 않아서 눈을 뜨는거임!!!!!! 그리고는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다고ㅋㅋㅋㅋㅋ.. 물을 그만큼이나 먹고 화장실을 이제 가고싶다는게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귀차니즘의 대가인 내 친구는 귀찮다며 다시 잠들었음. 그렇게 참고 참다가 드디어 7교시 자습시간에 친구가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음. 그리고 드디어 문제의 화장실로 향했음. 전날 지각을 면하기 위해 학교로 질주하다가 넘어져 무릎을 갈아버린 친구가 양변기에서 쪼그리고 앉아 볼일을 볼 친구가 걱정됐던 나님은 친구를 찾아 화장실로 향했음. 그때 마침 친구가 하나뿐인 좌변기 칸에서 얼굴이 빨개진 채로 숨이 넘어갈 듯이 웃으며 나왔음.ㅋㅋㅋ (우리학교 화장실은 양변기칸 5개, 좌변기칸 1개임) 터져나오는 웃음때문에 정신을 못차리는 친구와 함께 교실에 돌아온 나는 좌변기 칸에서 벌어진 일을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나의 예상대로 다리가 아파 쭈그리지 못하겠어서 좌변기 칸에 들어갔다고 함. 앉아서 시원하게 오전에 먹은 물 2000ml를 배출하던 중 그동안 없었던 거울이 화장실 문에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함ㅋㅋㅋㅋㅋ 그동안 자느라 많이 망가졌을 헤어스타일과 얼굴에 남았을 자국이 걱정됐던 친구는 거울을 들여다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뜨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이 비추고 있는 곳은 다름아닌 바로 그곳!!!!!!!!!!!!! 친구의 몸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부분이였음!!!! 화장실 거울의 황당한 위치에 당황한 친구는 부끄러움과 함께 웃음을 참지 못하고 나온거였음ㅋㅋㅋ 아 이거 인증샷을 올리고 싶은데 정말 19금이 될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이거 말고도 제 친구 길거리에서 똥 참다가 애기들이 놀린얘기, 새똥맞은 얘기 등 시트콤 뺨치게 웃긴 얘기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되면 다 해드릴게요ㅋㅋㅋㅋ 친구홈피도 공개함!!!!!!!!! 그리고 저 이글 톡되면 이준호 오빠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 방출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준호오빠 우리학교 스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쓴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ㅠ^ 추천 하시는분 올 겨울에 이민호, 박민영 같은 사랑하실거예요~♥.♥
※19세미만 출입금지※인 우리학교 화장실
톡커님들 안녕하세요ㅎㅎㅎ
저는 슈스케3의 춤통령 이준호를 배출한 울산 모 고등학교에 다니고있는 고3 학생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처음으로 톡을 써보네요ㅋㅋ
시트콤 못지않게 빵빵터지는 인생을 사는 제 친구가 겪은일 이예요ㅋㅋㅋㅋㅋ
그럼 저도 처음이라 어설프지만 대세인 음슴체로 쓸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저번주 수요일이였음.
나름 절친인 나와 친구는 현재 짝지임.
매일 1교시 시작 종과 동시에 뒷문을 열고 헐레벌떡 등장하는 내 친구는 그날도 어김없이 지각을 했고,
교문에서 앉았다 일어섰다 벌을 서고 1교시가 시작할 무렵 1톤급의 땀과 함께 교실에 등장했음.
그리고는 자기 자리에 오자마자 가방을 내려놓고 교복을 벗고 (교복안에 대한민국 고딩들의 속옷인 흰색
반팔티 입고있었음) 내가 직접 떠서 책상 위에 올려둔 물을 마시기 시작했음.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물 한병을 다 마신 친구는 아침부터 뛰어오느라 지친 몸을 진정시키며 자리에
앉았음.(내 물병은 500ml짜리 스포츠 물병임ㅋㅋㅋ)
물병에 입 한번 대보지도 못해 화가 난 나는 친구에게 성질을 냈고, 워낙 긍정적인ㅎㅎㅎㅎㅎㅎ친구는
자기가 이번시간 마치고 물을 떠다 주겠다는 말과 함께 지친몸을 이끌고 잠에 빠졌음.
예상대로 내 친구는 1교시가 끝나도 잠에서 깨지 않았고, 결국 내가 물을 떠왔음.
그런데 2교시가 시작하고 마이크를 사용하시는 영어 선생님의 파워풀한 목소리 때문에 깬 친구녀석이
교실이 너무 덥다면서 내가 애써 떠다놓은 물을 또 다 마시는거임ㅡ3ㅡ..
이딴식으로 내친구는 4교시가 끝나기 전까지 500ml물병에 물을 4병이나 마셨음ㅋㅋㅋ
점심을 먹은 후 5교시가 시작됐고, 포만감에 졸림 절정인 5교시를 이기지 못한 내 친구는
또다시 꿈나라로 떠났음. 그런데 10분도 되지 않아서 눈을 뜨는거임!!!!!!
그리고는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다고ㅋㅋㅋㅋㅋ.. 물을 그만큼이나 먹고 화장실을 이제 가고싶다는게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귀차니즘의 대가인 내 친구는 귀찮다며 다시 잠들었음.
그렇게 참고 참다가 드디어 7교시 자습시간에 친구가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음.
그리고 드디어 문제의 화장실로 향했음. 전날 지각을 면하기 위해 학교로 질주하다가 넘어져 무릎을
갈아버린 친구가 양변기에서 쪼그리고 앉아 볼일을 볼 친구가 걱정됐던 나님은
친구를 찾아 화장실로 향했음.
그때 마침 친구가 하나뿐인 좌변기 칸에서 얼굴이 빨개진 채로 숨이 넘어갈 듯이 웃으며 나왔음.ㅋㅋㅋ
(우리학교 화장실은 양변기칸 5개, 좌변기칸 1개임)
터져나오는 웃음때문에 정신을 못차리는 친구와 함께 교실에 돌아온 나는 좌변기 칸에서 벌어진 일을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나의 예상대로 다리가 아파 쭈그리지 못하겠어서 좌변기 칸에 들어갔다고 함.
앉아서 시원하게 오전에 먹은 물 2000ml를 배출하던 중 그동안 없었던
거울이 화장실 문에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함ㅋㅋㅋㅋㅋ
그동안 자느라 많이 망가졌을 헤어스타일과 얼굴에 남았을 자국이 걱정됐던 친구는
거울을 들여다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뜨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이 비추고 있는 곳은 다름아닌 바로 그곳!!!!!!!!!!!!! 친구의 몸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부분이였음!!!!
화장실 거울의 황당한 위치에 당황한 친구는 부끄러움과 함께 웃음을 참지 못하고 나온거였음ㅋㅋㅋ
아 이거 인증샷을 올리고 싶은데 정말 19금이 될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이거 말고도 제 친구 길거리에서 똥 참다가 애기들이 놀린얘기, 새똥맞은 얘기 등 시트콤 뺨치게 웃긴
얘기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되면 다 해드릴게요ㅋㅋㅋㅋ 친구홈피도 공개함!!!!!!!!!
그리고 저 이글 톡되면 이준호 오빠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 방출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준호오빠 우리학교 스타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쓴 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ㅠ^
추천 하시는분 올 겨울에 이민호, 박민영 같은 사랑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