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생기면

사랑합니다2011.08.31
조회158

얼마나 많은 답변을 해주실지 얼마나 많은 악플을 올려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런거 신경안쓰고 이렇게 올립니다

 

제가 약 2주전부터 저랑 같은과 누나를 좋아하게됬습니다 1학기때는 그냥 핸드폰에 저장만해놓고

한번도 문자나 카톡을 보낸적이없었는데 2주전쯤부터 갑자기 그 누나를 좋아하게되서

고민을 털어놓을겸 개강하기전에 친구와 한잔할겸해서 친구하고 같이 술집에갔습니다

(친구는 다른대학이라 개강하면 많이못만나서..)

암튼 친구한테 나 요즘 좋아하는사람생겼다 하면서 그 누나 사진을보여주고 어떻게해야 사이가가까워질까 하다가 술한잔하고 카톡으로 안녕하세요 저xx입니다 저 기억하시죠? 라고 보냈더니

 그 누나께서 저를 기억해주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냥 이대로 끝내는건 먼가 좀 그래서

곧있으면 개강인데 누나도 기숙사 쓰시죠? 그리고 방학동안 잘지내셨죠?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가까워지고 점점 그 누나를 좋아하게되고 그 누나께서 카톡알림말에

안좋은일이있는것처럼 쓰셔서 혹시 사고나셔서 병원에 입원해계신가하면서 많은 걱정을했고

심지어 꿈에서 그 누나가 사고나셔서 병원에 입원해계셔서 병문안까지 가는 꿈까지 꿨습니다

다행히 제가카톡으로 물어봤더니 아무일도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그 누나를좋아하게된건

 외모도 그렇지만 마음씨도 착하셔서 얼마전에 대학교 수강신청을하는데 제가 수강신청을 못하는상황이 되서 그 누나께 지금 수강신청 못하게됬는데 누난 다 하셨나요라고 물어봤더닌 제가 예상하지못했는데

먼저 수강신청 대신해주겠다면서 저에게 어떻게 할껀지 시간표물어보시더군요 그래서 그 누나의

따뜻한 마음에 더욱더 반했고 무엇보다 쇄기를밖았던건 수강신청다했다고 전화통화로 시간표 어떻게짰다고 말하시는데 저보다 한살많으신 누나인데도 그리고 친해지지얼마안됬는데도 애교섞인말투로 저에게

말씀하시는데 그 목소리때문에  지금은 아예 앓이를 하게됬습니다 곧있으면 이젠 개강이네

그 누나도 기숙사쓰시고 저도 기숙사를쓰게되서 이번 방학때 알바해서 벌은돈으로 

그 누나께 술한잔 사드린다고했고 그 누나와 한잔하면서 고백하려고하는데 만약에 그 누나와

사귀게된다면 같이여행을가든 같이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든 영화를볼때나 당연한거지만 무족건 제돈을 투자하는게 옳은일이겠죠?  연하랑사귀게되면 당연히 나이많은 제가 사는게 옳은거고 동갑이라면

친구라서 장난으로도 오늘내가 뭐샀으니까 이건 니가사 이런식으로 장난이라도 하겠지만 연상은

제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네요.... 암튼 꿈도꾸는만큼 좋아하는 그 누나와 사귀게된다면

 데이트할때 비용은 전부 제가 내는게 맞는거겠죠 커플링 커플티같은건 제돈으로 내는건 당연하지만

놀이공원에서 츄러스나같은거나 영화볼때 팝콘이나 이렇게 작은것까지 전부 제돈으로 내야하는건가요?

아무튼 여기에 이렇게 이런거 올리고나서 다들 욕을하실지  막 연예를시작하려는 연예초보 저에게

많은 조언과 충고를 남겨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도움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