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24살 청춘, 유타 그 마지막 이야기.

김형철2011.08.31
조회3,174

안녕하세요~^^

드디어 유타 여행기도 막바지게 이르렀네요.

 

이번엔...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되지만.......

Timpanogos Cave 라는 곳과,

Bingham canyon Mine 이라는 곳을 보여드릴게요^^;;

 

+ (수정)브라이스캐년 살짝...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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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개 해 드릴 곳은

Timpanogos Cave National Monumet 라는 곳이예요.

 

역시 Utah 주에 있는 곳이구요.

Wasatch Mountains 에 있는 석회 동굴이랍니다.

 

차를 Parking 하고 올라가는 Ticket을 구매하였는데,

올라가는 시간을 정해주더라구요. 시간이 남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아주 평화로운 곳(?)을 발견하게 되었요.

 

물 색깔이 참 예쁘죠~?

평화로움, 여유로움을 물신 느낄 수 있었어요.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았구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보이네요.

 

 

얼마나 지났을까요?

어느 덧 동굴에 올라갈 시간이 다 되었어요!

동굴로 출발!

동굴 입구까지 가려면...험난한 길을 따라서..약 2.5km정도를 걸어서 올라가야 해요. 놀람

낙석위험지역도 있어서, 주의하셔야 한답니다.

올라가기전에 친절히 설명해 줘요~

 

 

길이 굉장히 험하더라구요..조심조심..ㅎ

 

 

우와...어마어마 하게 높은 곳이예요...

정말 상쾌하고, 이곳에서 내려다 보는 광경은 정말...멋졌어요!

'야호!' 를 외치고 싶었지만....올라오기 전 설명해 주시는 분이,

뛰거나 소리 지르지 말라고 했어요....ㅋㅋ

영어로 그랬는데......제가 잘 알아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음통곡

 

올라가는 내내 그냥 험난한 길의 연속이예요.

근데 저기 멀리~무슨 건물이 보이는거예요...

뭔가 했더니..올라가는 길에 있는 마지막 화.장.실 이랍니다...ㅎㅎ

덩그러니 지어진 화장실이 왠지 분위기 있어 보이지 않나요?

 

쭉쭉~더 올라가셔야 해요.

 

걷고 또 걷고~~!!

 

이제 동굴입구에 다 도착했네요~

자 그럼 동굴안으로 들어가 볼까요?

 

동굴에 들어갈 땐...한20명정도가 같이 들어갔던 거 같아요

가이드 분도 같이 동행하시구요.

이 곳, 저곳 구석구석 친절하게 설명해주세요.

문제는......다 영어라는거.....ㅋㅋㅋ

 

음..저건 베이컨이라고 그러드라구요!

외쿡인 아저씨가.......메롱

정말 베이컨처럼 생겼어용ㅋ

 

 

 

 

어떻게 자연적으로 저런 형태가 만들어 졌는지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ㅎㅎ출구예요~

 동굴을 탐험하는데는...총 30분~40분 정도가 소요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놀라움의 연속이었거든요.

 

  아! 그리고 혹시 이곳을 여행하시려는 분이 있으시다면...

  날씨가 아무리 더워도 긴팔을 챙기셔야해요. 동굴 내부가 굉장히 쌀쌀하거든요.추워

  또...물도요!

  올라가는 내내 물을 살 수 있는 곳이 없어요~ 목말라 죽을 수 도 있음 ㅠ

 

   그럼 다음 장소로 이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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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으로 보여드릴 곳은

 Bingham Canyon Mine 이라는 곳이예요.

(Dslr 없이...일반 똑딱이 카메라만 들고 떠났어용..

 사진이 허접하더라도...이해해주셔용)

 

 가장 넓은 곳의 너비는 4km, 깊이는 무려 1.2km 로,

 세계에서 인간이 만든 가장 큰 구멍 으로 알려져 있고요.

 

 계속해서 채광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으므로, 그 구멍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고해요.

 주로 '동' 을 채광하구요. 동 이외에도 소량의 금,은,황산 등을 생산한다고 하네요.

 

 

얼마나 큰지...멀리서 찍었는데도...카메라 한 앵글에 잡히지 않더라는.......통곡

  

아! 그리고 1탄에 소개해드렸었죠?

Salt lake city 가 2002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장소라고...(오노 선수의 헐리웃 액션이 있었던.......)

그 동계 올림픽 때 사용했던 모든 금, 은, 동 메달을 이곳에서 생산한 광물로 제작했다고 하네요.

 

도착하시면 이 커다란 바퀴가 가장먼저 눈에 들어 오실거예요.

실제로 광산에서 채굴한 광석을 운반하는데 쓰이는 중장비에 사용되는 바퀴예요.땀찍

엄청나게 크죠!?

 

크기도 놀랍고, 무게도 놀랍고..다 놀랍지만.....

바퀴 하나당 가격이 무려....$25,000 ?!!!

여러분..25000원이 아니예요....달러......0 세개 더 붙이셔야 되요........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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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여기까지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미국여행을 하시려는 많은 분들이, 이 곳 '유타'를 놓치시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쯤 여행해 볼만한 곳이랍니다.

유타에 오셔도 브라이스, 자이언 캐년만 방문하시는 경우가 많죠^^

거기도 너무너무 멋진 곳이지만....

그 곳 외에도 다른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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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수정!!) 

아! Bryce Canyon은...

너무 잘 알려진 곳이라...따로 제가 소개 안해드리려고 했는뎅..

혹시나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올려드릴게용

이번엔 여행한 건 아닌데...

(예전에 한번 여행한 적이 있었거든요.)

겨울이었어용!!ㅋㅋ

간단하게 사진만 투척하고 갈게요. 유타주에 오시면 꼭 봐야할 곳 중 하나랍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라...

제가 이번 3편에 소개 해 드리려고 했던 것보다,

더 깊은 인상을 받으실 거 같아요.....통곡

 

그랜드캐년이 남자다움과 웅장함을 상징한다면,

이 곳, 브라이스 캐년은 여성스러움과 섬세함을 표현한다고 할 수 있어요.

 

 

 

 

 

 

 

너무 아름답다고...

브라이스 캐년만 기억하시면 안되요!!

 

 

그럼, 모두 좋은하루 되세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