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_ 돈자랑할려고 썻던글 재탕한거 아니구요... 운영자님이 톡할거 없었는지 옜날글 재탕하신걸로 보여지네요 -.-; 저도 오랜만에 네이트 왔다가 나랑 비슷한 사람 있구나! 하고 들어왔더니 제 글이네요... 선플 격려글 감사합니다~~ 악플은 하도 많이봐서 이제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려구요 처음에는 상처 많이 받았지만, 이것도 많이보니 좀 둔감해 지나봐요 .. 돈얘기만 구구절절 써놔서 돈밖에 모르는 사람처럼 보일수 있겠지만.. 여가시간엔 여행도 가고 친구들과 노는것도 좋아하는 평범한 여자랍니다 ^^; 과소비는 절제하려고 노력하되, 정말 하고싶은건 하면서 살고 있어요~ 1년에 한번씩은 꼭 해외여행 가는걸 목표로 삼고 있구요.. 저렇게 돈만 모아서 인생에 무슨 낙이있냐 하는데 전 현재 삶에 만족합니다 ㅎㅎ 어찌살던 자기만 좋음 되는거 아닌가요? 내 인생이지 누가 대신 살아줄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ㅎㅎ 10월3일 개천절 ~!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는 기쁜날 입니다~ (이제 40분도 채 안남았지만;; ) 어쨋거나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긴글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다..톡이 되었네요.ㅜ.ㅜ 구질구질한 제 얘기를 이렇게 길게 왜 썻냐고요? 저는 집안이 잘사는것도 아니구요. 공부를 잘했던것도 아니에요. 언제나 밑바닦에서 놀았지만, 자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어요. 그런 제글을 보면서 청춘을 허비하시는 다른분들께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쓰게 된거구요. 아~ 저렇게 구질구질한 여자도 돈모으는데 나라고 못할까~? 난 더 잘할수 있어~! 요런 생각 하시라고 쓴건데 ;; 뭐 니주제에 누굴 가르치려 드냐 요런식으로 말씀하심 비뚤어진 시선으로 보는걸로 밖에 느껴지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 사람마다 생각이 제각각 틀리니 어쩔수 없겠지만, 고런건 혼자 머릿속으로 생각해주심 안될까요?ㅜ 제글이 쓰레기라느니 글자체에서부터 더러운 성격이 나타난다느니~~ 그렇게 제 글이 보기싫으시면 뒤로 돌리시거나 무시하면 될것을 ~ 저렇게 의견 피력하시는거 보니 좀 어이가 없기도 해용 ☞.....☜ 악플러들때문에 씁쓸하긴 하지만 격려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ㅎㅎ 더 열심히 저축하겠습니다..ㅎㅎ 덧_ 하루만에 들어왔더니; 댓글 100개 가량 달려있던게 1000개를 넘었네요;;;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지 몰랐네요;; 제목도 영자님이 바꾸셨나봐요:? 흠;; 댓글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습니다. (--)(__) 돈에 얽매여서 20대 청춘을 허망하게 날릴까봐 걱정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댓글을 달아주신분들이 많아서 또다시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 악플은 보고도 못 본척하고 스윽 넘겼어요..ㅎㅎ 사람에 따라서 자기에게 맞는법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 제방법이 100% 옳다는 말은 아니었어요.ㅜㅜ 그리고 돈모아서 쓸때 쓰구요~ 여행도 다니구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삽니다 ;; 저 친구 많아요 ..ㅋㅋㅋㅋ...... 이렇게 쓰니까 변명하는거 같네요 -_-; 공부하는게 좋아서 학교 다니는거구요 돈 저축하는건 제 인생의 부가적인 것 뿐이에요; 이왕 하는거 많은게 좋지 싶어서 절제 하면서 사는거구요.~~ㅜ,ㅠ 그리고 죽을때까지 이일 할 생각 없어요 ㅠㅠ~~~ 저도 집사는거 말고 꿈있는 여자에요 ~ㅋㅋ 제 노하우는요.. 1 수입의 70% 무조건 적금 및 예금. 보너스 나올경우에도 무조건 저축... (가끔 기분전환삼아 보너스 나오면 과소비 할때도 있음 ㅡ,.ㅡ) 2. 적금및, 예금 중도해지 금지. (적금이나 예금을 신규가입할 경우, 1 bis나 상호저축 은행정보 확인함. (튼실한 은행인지 꼭! 확인하셔야해요!) 2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점을 택함. 3 적절한 금리및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골라서 가입함. 적,예금 금리가 높다고 씐나서 홀라당 가입하시면 안되요..TT 금리 높게 해놓은 은행들의 경우, 다 이유가 있는 법이에요.. 튼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높은 금리를 주는 상호저축은행도 있겠지만... 안그런 은행이 더많다는거~~~~~ 잘못하다간 큰돈이 확~ 묶여 버리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답니다. 한때 뉴스에도 많이 나왓었죠~? 3.신용카드 사용금지. (정말 위급할때만 사용할거라서 평소에는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4.그리고 저같은 경우 정기적금 월 80씩만 했구요.. 나머지 금액은 자유적금으로 모았어요.. 정기적금 금액보다는 자유적금으로 모은금액이 훨씬더 많았구요. 월급보다는 상여가 많은 직종이라.. 가능했던것 같아요. 저축만 열심히 하셔도 돈 모우실수 있어요. 자제력이 약하신 분들은 자유적금보다 정기적금 권해드려요. 돈을 많이 벌면 많이 모울수 있겠죠? 하지만 그만큼 많이 쓰게되요~ 버는 돈에 따라 속도의 차이는 틀려지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절약과 끈기는 큰 힘이에요~ 요 2개만 있으면 돈 모우실수 있어요.. 네이버에 모네타라고 검색해 보세요. 은행별로 금리비교 되있어서 적.예금 가입할때 유용해요..^^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랍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것의 90% 목표는 돈이죠? 이왕 힘든거 열심히라도 모아야지요. 그렇지만 돈때문에 더 소중한걸 등한시 하면 안되요..... 약속이니 인증샷 올릴께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 언니오빠 동생들 (톡 대세대로 음슴체 쓸께요) 난 치열한 20대를 달리고 있는 흔녀야 자기의 20대를 어떻게 살고있음? 지금 자기자신에게 만족함? 만족하진 않지만 노력하는 내얘기 한번 들어보삼^^ 스압이니 주의하삼 'ㅅ' 악플다는 악플러들 없을꺼라 믿음 ㅜㅜ마음 여려서 상처받을수 있음. 참고로 톡되면 인증샷 올리겠음ㅋ --------------------------------------------------------------------------------------- 난 어렸을때부터 돈을 좋아했음. 오랜만에 친척들이 집에 놀러오면 이번에는 용돈 얼마주고갈까 라는 설레임에 들뜨던 그런 애였음. 돈에 환장한 어린 나님은, 엄마아빠에게도 말하지 않은 친척들의 순위가 있었음. 용돈많이 주는 친척 더 많이 좋아하고 조그마한 애교라도 더 부리고 했음..........ㅋㅋㅋ 그리고 그 친척오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그런 애기였음. ( 지금이야 두렵지만 그때, 설이나 추석은 나의 날이였음..ㅋㅋㅋㅋ) 그래서 어릴때부터 용돈기입장 같은걸 썼음. 쓰다말다 하긴 했지만, 그래도 초등학교 졸업할때쯤엔 60만원 정도 모았었음. 그돈은 내교복과 학비로 고스란히 들어갔지만 용돈모아서 그 큰돈을 모았던 기억은, 어린나이에 내게 엄청난 희열로 남았었음. (그때 당시에 1주일단위로 용돈을 받았는데, 1주일에 3천원 정도를 받았던거 같음) 중학교때는 공부나 시험이란 단어는 나랑 상관없는 단어였음. 그래서 난 애들이 공부하는 만큼 정말 열심히 놀았음ㅋ. 그런결과로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내모습을 발견할수 있었음. 그리고 그런 내 태도는 고등학교에 가서도 달라지진 않았음. 소심한 성격에 성적까지 바닥을 기다보니 자신감 상실에 좁아지는 교우관계를 느낄수 있었음. 나이가 들면 조금이라도 철이들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했는데 그때의 나는 그런건 발톱에 낀 때만큼도 없었음. 참고로 말하자면 우리반 정원이 35명 정도였는데 반에서 25~26등을 했던거 같음. 그땐 그것을 당연하게 여겼던거 같음. 패배주의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푸욱 담겨 있었음. 솔직히 중학교때도 그렇게 못하지 않았었는데..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아예 책을 놨었음. 재미가 없으니, 시험기간에도 책한권 보는일이 없었음. 시험기간에 안한다고,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는편도 아니었으니, 말그대로 쓰레기의 모습 같았음. 창피하지만 그것을 고치기 위해 하는 노력은 작심삼일에도 못미치는 미미한 것이였음. 그때의 나자신을 생각하면 지금도 한심하게 느껴짐. 1학년때는 그런식으로 대충 학교를 다녔음. 그런데 2학년이 되니까 집안가세가 급격히 기울어서, 아파트에서 후진 주택으로 이사를 갔음 .ㅠㅠ 뜨거운물도 안나오고 ,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 그런 집이였음. 우풍도 심해서 감기를 달고 살았음.ㅠㅠ 내생애 그런 충격은 처음이었음. 집안사정이라 자세히 말하긴 좀 그렇지만 .. 정말 그때 고생을 많이 했음. 그리고 그 고생으로 인해 난 마음을 고쳐 먹게 되었음. 돈을 많이 벌어서 꼭 내집을 사자 ㅠㅠ 그리고 썩어빠진 성적과 내 정신머리를 고쳐먹자 ! 나를 도와줄 이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나를 일으켜 세울이는 오직 나밖에 없다는 그런 슬픈 생각을 하게 되었음. 근데 어린내가 무슨돈이 있겠음? 집사고 그럴려면 취직을 해야 하지 않음?? 실업계이긴해도, 좋은데 들어갈려면 성적이 좋아야 했는데 내 성적으로는 택도 없었음. 그래서 성적을 올리자는 생각을 하게됐고, 고2 중간고사 기간에 처음으로 독서실에 가게 됐음. 칸막이도 있고 , 망해가는 독서실이라 그런지, 시험기간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었음. 공부하기에는 최상의 조건을 갖춘 곳이였음. 평소때 수업은 안들어도 노트필기는 열심히 하는편이라서 독서실가서 필기한거보고 죽어라 외웠음. 내생애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본 시험기간은 없었던듯 함. 공부많이 하는 톡커님들에게는 우스울 시간임. 하지만 게으른 본인에겐 하루에 2시간씩만 자고 시험기간 7일 동안만 바짝하는것도 힘들었음. 솔직히 마음을 고쳐먹긴 했지만, 여전히 수업시간엔 딴생각 하느라 바빳음. 개버릇 남 못준다고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는건 산만한 본인에겐 너무 힘든일 이었던거 같음 ㅠ.ㅠ 그래도 벼락치기가 효과가 있긴 했나봄. 중간고사 성적이 나왔는데 몇등을 했을꺼 같음?? 잘해봐야 10등 대일거라고 생각 했는데 반에서 2등을 했음;;;; 벼락치기가 정말 효과 있었던듯 함 . 나같은 돌머리도 열심히 하면 되긴한다는걸 느꼈음.ㅋ 그이후로 시험기간마다 벼락치기를 애용했고 졸업할때까지 반에서 5등밑으로 떨어진적이 없음. 그리고 그덕에 괜찮은 곳에 취업을 했음. 그런데 취업을 한다고 다가 아니었음........ 어쩌다가 타지에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졸지에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됐음. 그러다가 첫월급을 받고 주말에 집에 가게 돼었음. 첫월급이라 얼마 되진 않았지만, 무지 설렜음. 처음으로 일해서 받은 돈이라 애착이 상당했음. 톡커님들도 그 기분 알꺼임. 처음으로 일을 해서 돈을 벌었음. 사회에 기여하고 , 밥 축내는 동물이 아닌 한명의 성인으로써 우뚝 서는 그런걸 느꼈음. 그리고 나름 오랫동안 용돈기입장을 써온 내공으로 , 어떻게 적금을 들지 상상하느라 설레여서 잠도 안올 지경이었음. 적금 예금 재테크의 세계는 나에겐 환상의나라가 따로 없었음. 참고로 말하자면, 우리집은 엄마랑 아빠가 이혼을 했음. 아빠는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왜 이혼했는지 알고있음. 그리고 그 책임의 99%는 아빠와 우리집 사람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가족임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봐도 엄마의 잘못은 하나도 없어보임. 집에갔는데, 아빠가 말했음. 돈을 고모에게 맞겨서 관리하라고 .. 엄마도 아빠도 아니고 고모......?;; 속으로 그런생각 들었음. 지금 아빠가 나랑 장난을 하자는 건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아빠랑 고모사이에 채무관계가 있었던거 같음 난 내가 번 내돈을 가족이든 남이든 다른 사람에게 맡길 생각이 없었음. 당연히 내가 관리한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난 돈관리만큼은 정말 자신 있었음. 그리고 가족이 관리해주는 돈일지라도 내 관리하에 없으면 그건 내돈이 아닌거임. 정작 내가 필요할때 쓸수 없는 그 돈이 어째서 내 돈임??? 허공에 붕~ 하고 떠있는 주인없는 돈이 될뿐임. 난 개고생해서 번돈을 그렇게 관리하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아빠와 싸웠음. 사춘기시절에도 아빠에게 대든적이 한번도 없음. 우리아빠가 엄한편이라서 , 내가 잘못한다 싶음 매를 들었기 때문에 파블로프의 개 암? 그것처럼 아빠가 화를낸다 싶으면 반사적으로 두려움에 움츠러 드는 편이였음. 그래서 대들수가 없었음. 그래도 난 아빠랑 싸웠음. 난 내가 관리한다고 하고 아빠는 자기랑 고모 못믿냐고 하고 난 첫월급 받고 집에 처음으로 가서 아빠랑 싸우고 울면서 회사로 돌아왔음. 그이후로 6개월인가 1년 가까이 집에 가지 않았음. 전화도 안했음. 어린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았음. 그리고 실망도 했고 그랬더니 다음에 집에갈때는 돈얘기 일절 안꺼냄 엄하디 엄한 아빠가 내눈치를 봄. 집에 안올까봐...........ㅎ (사실 저런 싸움을 2~3번 가까이 더 했음... ㅋ 그때마다 난 내뜻을 굽히지 않았고 경제적으로 집에서 자립할수 있었음.) 자세한 사정 모르는 남들이 보면 이기적이라고 욕할수도 있음. 하지만 , 내가 집에 돈을 주어서 관리를 했다면 지금의 나는 돈한푼 못 모우고 패배감에 쩔어서 살지도 모름. ㅎㅎㅎㅎㅎ 나하나라도 잘살아야 나중에 도와줄수 있지 않음? 같이 도와주다가 다 죽으면 어떡함..? ㅠㅠ 그런생각이 들어서 거절한거임. 그리고 내가 도와주지 않아도 충분히 잘 삼;;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기에 내것을 탐내는거 같음...ㅎㅎㅎㅎㅎㅎ; 근데 우리 할머니도 돈 무지 좋아하심. 난 솔직히 말해서 우리 할머니 싫어함. 나만 보면 용돈 달라고 그러고 ;; 돈 얼마 모았냐고 물어보고 .. 돈모은거 아빠한테 보고 하라고 그러고........ㅋ 내가 모은걸 왜 아빠한테 보고 해야함? 아무리 생각해도 난 할머니의 사고방식이 이해가 가질 않음.ㅎㅎ 엄마 있을때는 우리 엄마 카드로 흥청망청 쓰다가 엄마 없으니까 이제 손녀 등골 빨아먹을려는게 어린 내눈에도 보였음. 당연히 난 싫으니까 용돈 안드림. 아빠는 용돈줘도 할머니는 안줌. 그리고 돈얼마 모았는지도 말해주지 않음. 요즘 회사 다니면서 남는시간에 전문대이긴 해도 , 나름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있음. 확실히 내가 벌어서 내등록금 내가 내다 보니, 열심히 할수밖에 없는거 같음. 중.고등학교때 공부를 좀더 열심히 했으면 더 좋은곳에 취직을 했겠지만, 이미 늦은거 어쩔수 없음. 그래도 아직 머리는 안굳었는지 나름 공부가 할만함. 직장생활 4년 차임. 23살 자리도 잡았고 돈도 많이 모은거 같음. 고등학교 졸업하고 집에 손벌린적 한번도 없음. 일하면서 돈벌어서 내돈으로 대학다니고 있음. 현재 대충 7천만원 정도 모았음. 학비 천만원 가까이 나간것 빼면 학교 안갔으면 8천넘게 모았을꺼 같음. 하지만 공부는 중요하니까 , 돈이 아깝지 않음. 그래도.. 우리 나라 대학들 등록금은 너무 거품이 심하다고 생각됌..ㅜ 내 목표는 30살 되기전에 현금 2억 모으는 거임. 경제적 자립이란 정말 중요한거임. 자립하지 못하고 있는 다른분들이 한시바삐 자립을 하길 바라는 바임... 아 그리고 7천만원 모우는 비법? 그거 정말 별거없지만 지키기는 힘든 거임. 월급의 70%~80% 가까이 정기적금으로 저축함. 그리고 그돈이 천만원정도 돼면 예금으로 전환함. 그런식으로 종자돈을 만들어서 불리는 거임. ㅎ 돈이 커질때까지 그걸 무한 반복함. ㅡ,.ㅡ 중간에 절대로 적금 혹은 예금을 깨면 안됌 ..ㅎ 초년생때는 2~3달에 한번씩 적금 깨서 쓰고 그랬는데, 돈나갈 계획을 잘세우다 보니 직장생활 1년이후로는 그런일이 없음. 돈도 금액이 커지다 보면 돈이 돈을 낳는다는 말이 맞는거 같음. 그런데 우리나라 아파트 가격 거품이 너무 심한거 같음 ;;;; 내집 마련해볼려고 뼈빠지게 모으는데, 내가모으는 금액만큼 집값이 같이 오르고 있음 ㅡㅡ 대체 어떻하면 집을 살수 있는거임;? 이래서야 시집갈때 집한채 사는건 꿈도 못꾸게 생겼음 ㅎㅎ;; 그래도 할수있는데 까지 열심히 모을꺼임. 주절주절 말이 많았는데 ,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께 감사함 ㅇㅇ 톡되면 인증하고 노하우 더 알려드리게씀 ㅎㅎ 안되면 말고 ㅋㅋ 근데 이거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함;????? 앗, 가기전에 추천한번씩만 눌러주면 고맙겠음 ㅇ_ㅇ 그럼 뿅! 3,261147
23女 7천만원 모았어요! _인증샷 有
덧_
돈자랑할려고 썻던글 재탕한거 아니구요...
운영자님이 톡할거 없었는지 옜날글 재탕하신걸로 보여지네요 -.-;
저도 오랜만에 네이트 왔다가 나랑 비슷한 사람 있구나! 하고 들어왔더니
제 글이네요...
선플 격려글 감사합니다~~
악플은 하도 많이봐서 이제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려구요
처음에는 상처 많이 받았지만, 이것도 많이보니 좀 둔감해 지나봐요 ..
돈얘기만 구구절절 써놔서 돈밖에 모르는 사람처럼 보일수 있겠지만..
여가시간엔 여행도 가고 친구들과 노는것도 좋아하는 평범한 여자랍니다 ^^;
과소비는 절제하려고 노력하되, 정말 하고싶은건 하면서 살고 있어요~
1년에 한번씩은 꼭 해외여행 가는걸 목표로 삼고 있구요..
저렇게 돈만 모아서 인생에 무슨 낙이있냐 하는데 전 현재 삶에 만족합니다 ㅎㅎ
어찌살던 자기만 좋음 되는거 아닌가요? 내 인생이지 누가 대신 살아줄수 있는거 아니잖아요? ㅎㅎ
10월3일 개천절 ~! 우리나라의 건국을 기념하는 기쁜날 입니다~
(이제 40분도 채 안남았지만;; )
어쨋거나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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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주시고 추천해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다..톡이 되었네요.ㅜ.ㅜ
구질구질한 제 얘기를 이렇게 길게 왜 썻냐고요?
저는 집안이 잘사는것도 아니구요. 공부를 잘했던것도 아니에요.
언제나 밑바닦에서 놀았지만, 자립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어요.
그런 제글을 보면서 청춘을 허비하시는 다른분들께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쓰게 된거구요.
아~ 저렇게 구질구질한 여자도 돈모으는데 나라고 못할까~? 난 더 잘할수 있어~!
요런 생각 하시라고 쓴건데 ;; 뭐 니주제에 누굴 가르치려 드냐 요런식으로 말씀하심
비뚤어진 시선으로 보는걸로 밖에 느껴지지 않아요ㅠㅠㅠㅠㅠㅠㅠ
사람마다 생각이 제각각 틀리니 어쩔수 없겠지만, 고런건 혼자 머릿속으로 생각해주심 안될까요?ㅜ
제글이 쓰레기라느니 글자체에서부터 더러운 성격이 나타난다느니~~
그렇게 제 글이 보기싫으시면 뒤로 돌리시거나 무시하면 될것을 ~
저렇게 의견 피력하시는거 보니 좀 어이가 없기도 해용 ☞.....☜
악플러들때문에 씁쓸하긴 하지만 격려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어요! ㅎㅎ 더 열심히 저축하겠습니다..ㅎㅎ
덧_ 하루만에 들어왔더니; 댓글 100개 가량 달려있던게 1000개를 넘었네요;;;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지 몰랐네요;; 제목도 영자님이 바꾸셨나봐요:? 흠;;
댓글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습니다. (--)(__) 돈에 얽매여서 20대 청춘을 허망하게 날릴까봐
걱정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멋진 댓글을 달아주신분들이 많아서 또다시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
악플은 보고도 못 본척하고 스윽 넘겼어요..ㅎㅎ
사람에 따라서 자기에게 맞는법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 제방법이 100% 옳다는 말은 아니었어요.ㅜㅜ
그리고 돈모아서 쓸때 쓰구요~ 여행도 다니구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삽니다 ;;
저 친구 많아요 ..ㅋㅋㅋㅋ...... 이렇게 쓰니까 변명하는거 같네요 -_-;
공부하는게 좋아서 학교 다니는거구요 돈 저축하는건 제 인생의 부가적인 것 뿐이에요;
이왕 하는거 많은게 좋지 싶어서 절제 하면서 사는거구요.~~ㅜ,ㅠ
그리고 죽을때까지 이일 할 생각 없어요 ㅠㅠ~~~ 저도 집사는거 말고 꿈있는 여자에요 ~ㅋㅋ
제 노하우는요..
1 수입의 70% 무조건 적금 및 예금.
보너스 나올경우에도 무조건 저축... (가끔 기분전환삼아 보너스 나오면 과소비 할때도 있음 ㅡ,.ㅡ)
2. 적금및, 예금 중도해지 금지.
(적금이나 예금을 신규가입할 경우,
1 bis나 상호저축 은행정보 확인함. (튼실한 은행인지 꼭! 확인하셔야해요!)
2 거주지에서 가까운 지점을 택함.
3 적절한 금리및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골라서 가입함.
적,예금 금리가 높다고 씐나서 홀라당 가입하시면 안되요..TT
금리 높게 해놓은 은행들의 경우, 다 이유가 있는 법이에요..
튼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높은 금리를 주는 상호저축은행도 있겠지만...
안그런 은행이 더많다는거~~~~~
잘못하다간 큰돈이 확~ 묶여 버리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답니다.
한때 뉴스에도 많이 나왓었죠~?
3.신용카드 사용금지. (정말 위급할때만 사용할거라서 평소에는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4.그리고 저같은 경우 정기적금 월 80씩만 했구요.. 나머지 금액은 자유적금으로 모았어요..
정기적금 금액보다는 자유적금으로 모은금액이 훨씬더 많았구요.
월급보다는 상여가 많은 직종이라.. 가능했던것 같아요.
저축만 열심히 하셔도 돈 모우실수 있어요.
자제력이 약하신 분들은 자유적금보다 정기적금 권해드려요.
돈을 많이 벌면 많이 모울수 있겠죠? 하지만 그만큼 많이 쓰게되요~
버는 돈에 따라 속도의 차이는 틀려지는건 어쩔수 없지만요..
절약과 끈기는 큰 힘이에요~ 요 2개만 있으면 돈 모우실수 있어요..
네이버에 모네타라고 검색해 보세요.
은행별로 금리비교 되있어서 적.예금 가입할때 유용해요..^^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랍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것의 90% 목표는 돈이죠?
이왕 힘든거 열심히라도 모아야지요.
그렇지만 돈때문에 더 소중한걸 등한시 하면 안되요.....
약속이니 인증샷 올릴께요 .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안녕? 언니오빠 동생들 (톡 대세대로 음슴체 쓸께요)
난 치열한 20대를 달리고 있는 흔녀야
자기의 20대를 어떻게 살고있음?
지금 자기자신에게 만족함?
만족하진 않지만 노력하는 내얘기 한번 들어보삼^^
스압이니 주의하삼 'ㅅ' 악플다는 악플러들 없을꺼라 믿음 ㅜㅜ마음 여려서 상처받을수 있음.
참고로 톡되면 인증샷 올리겠음ㅋ
---------------------------------------------------------------------------------------난 어렸을때부터 돈을 좋아했음.
오랜만에 친척들이 집에 놀러오면 이번에는 용돈 얼마주고갈까 라는 설레임에 들뜨던 그런 애였음.
돈에 환장한 어린 나님은, 엄마아빠에게도 말하지 않은 친척들의 순위가 있었음.
용돈많이 주는 친척 더 많이 좋아하고 조그마한 애교라도 더 부리고 했음..........ㅋㅋㅋ
그리고 그 친척오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그런 애기였음.
( 지금이야 두렵지만 그때, 설이나 추석은 나의 날이였음..ㅋㅋㅋㅋ)
그래서 어릴때부터 용돈기입장 같은걸 썼음.
쓰다말다 하긴 했지만, 그래도 초등학교 졸업할때쯤엔 60만원 정도 모았었음.
그돈은 내교복과 학비로 고스란히 들어갔지만
용돈모아서 그 큰돈을 모았던 기억은, 어린나이에 내게 엄청난 희열로 남았었음.
(그때 당시에 1주일단위로 용돈을 받았는데, 1주일에 3천원 정도를 받았던거 같음)
중학교때는 공부나 시험이란 단어는 나랑 상관없는 단어였음.
그래서 난 애들이 공부하는 만큼 정말 열심히 놀았음ㅋ.
그런결과로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내모습을 발견할수 있었음.
그리고 그런 내 태도는 고등학교에 가서도 달라지진 않았음.
소심한 성격에 성적까지 바닥을 기다보니 자신감 상실에 좁아지는 교우관계를 느낄수 있었음.
나이가 들면 조금이라도 철이들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무언가가 있어야 했는데
그때의 나는 그런건 발톱에 낀 때만큼도 없었음.
참고로 말하자면 우리반 정원이 35명 정도였는데 반에서 25~26등을 했던거 같음.
그땐 그것을 당연하게 여겼던거 같음. 패배주의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푸욱 담겨 있었음.
솔직히 중학교때도 그렇게 못하지 않았었는데.. 고등학교 들어와서는 아예 책을 놨었음.
재미가 없으니, 시험기간에도 책한권 보는일이 없었음.
시험기간에 안한다고,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는편도 아니었으니, 말그대로 쓰레기의 모습 같았음.
창피하지만 그것을 고치기 위해 하는 노력은 작심삼일에도 못미치는 미미한 것이였음.
그때의 나자신을 생각하면 지금도 한심하게 느껴짐.
1학년때는 그런식으로 대충 학교를 다녔음.
그런데 2학년이 되니까 집안가세가 급격히 기울어서, 아파트에서 후진 주택으로 이사를 갔음 .ㅠㅠ
뜨거운물도 안나오고 ,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 그런 집이였음.
우풍도 심해서 감기를 달고 살았음.ㅠㅠ 내생애 그런 충격은 처음이었음.
집안사정이라 자세히 말하긴 좀 그렇지만 .. 정말 그때 고생을 많이 했음.
그리고 그 고생으로 인해 난 마음을 고쳐 먹게 되었음. 돈을 많이 벌어서 꼭 내집을 사자 ㅠㅠ
그리고 썩어빠진 성적과 내 정신머리를 고쳐먹자 !
나를 도와줄 이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나를 일으켜 세울이는 오직 나밖에 없다는 그런 슬픈 생각을 하게 되었음.
근데 어린내가 무슨돈이 있겠음? 집사고 그럴려면 취직을 해야 하지 않음??
실업계이긴해도, 좋은데 들어갈려면 성적이 좋아야 했는데 내 성적으로는 택도 없었음.
그래서 성적을 올리자는 생각을 하게됐고, 고2 중간고사 기간에 처음으로 독서실에 가게 됐음.
칸막이도 있고 , 망해가는 독서실이라 그런지, 시험기간인데도 사람이 별로 없었음.
공부하기에는 최상의 조건을 갖춘 곳이였음.
평소때 수업은 안들어도 노트필기는 열심히 하는편이라서 독서실가서 필기한거보고 죽어라 외웠음.
내생애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해본 시험기간은 없었던듯 함.
공부많이 하는 톡커님들에게는 우스울 시간임.
하지만 게으른 본인에겐 하루에 2시간씩만 자고 시험기간 7일 동안만 바짝하는것도 힘들었음.
솔직히 마음을 고쳐먹긴 했지만, 여전히 수업시간엔 딴생각 하느라 바빳음.
개버릇 남 못준다고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는건 산만한 본인에겐 너무 힘든일 이었던거 같음 ㅠ.ㅠ
그래도 벼락치기가 효과가 있긴 했나봄.
중간고사 성적이 나왔는데 몇등을 했을꺼 같음??
잘해봐야 10등 대일거라고 생각 했는데 반에서 2등을 했음;;;;
벼락치기가 정말 효과 있었던듯 함 .
나같은 돌머리도 열심히 하면 되긴한다는걸 느꼈음.ㅋ
그이후로 시험기간마다 벼락치기를 애용했고 졸업할때까지 반에서 5등밑으로 떨어진적이 없음.
그리고 그덕에 괜찮은 곳에 취업을 했음.
그런데 취업을 한다고 다가 아니었음........
어쩌다가 타지에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졸지에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됐음.
그러다가 첫월급을 받고 주말에 집에 가게 돼었음.
첫월급이라 얼마 되진 않았지만, 무지 설렜음. 처음으로 일해서 받은 돈이라 애착이 상당했음.
톡커님들도 그 기분 알꺼임.
처음으로 일을 해서 돈을 벌었음.
사회에 기여하고 , 밥 축내는 동물이 아닌 한명의 성인으로써 우뚝 서는 그런걸 느꼈음.
그리고 나름 오랫동안 용돈기입장을 써온 내공으로 ,
어떻게 적금을 들지 상상하느라 설레여서 잠도 안올 지경이었음.
적금 예금 재테크의 세계는 나에겐 환상의나라가 따로 없었음.
참고로 말하자면, 우리집은 엄마랑 아빠가 이혼을 했음.
아빠는 모른다고 생각하겠지만, 난 왜 이혼했는지 알고있음.
그리고 그 책임의 99%는 아빠와 우리집 사람들의 잘못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가족임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봐도 엄마의 잘못은 하나도 없어보임.
집에갔는데, 아빠가 말했음. 돈을 고모에게 맞겨서 관리하라고 ..
엄마도 아빠도 아니고 고모......?;;
속으로 그런생각 들었음.
지금 아빠가 나랑 장난을 하자는 건가?????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아빠랑 고모사이에 채무관계가 있었던거 같음
난 내가 번 내돈을 가족이든 남이든 다른 사람에게 맡길 생각이 없었음.
당연히 내가 관리한다고 생각했음. 그리고 난 돈관리만큼은 정말 자신 있었음.
그리고 가족이 관리해주는 돈일지라도 내 관리하에 없으면 그건 내돈이 아닌거임.
정작 내가 필요할때 쓸수 없는 그 돈이 어째서 내 돈임???
허공에 붕~ 하고 떠있는 주인없는 돈이 될뿐임.
난 개고생해서 번돈을 그렇게 관리하고 싶지 않았음.
그래서 아빠와 싸웠음.
사춘기시절에도 아빠에게 대든적이 한번도 없음.
우리아빠가 엄한편이라서 , 내가 잘못한다 싶음 매를 들었기 때문에
파블로프의 개 암?
그것처럼 아빠가 화를낸다 싶으면 반사적으로 두려움에 움츠러 드는 편이였음.
그래서 대들수가 없었음.
그래도 난 아빠랑 싸웠음.
난 내가 관리한다고 하고 아빠는 자기랑 고모 못믿냐고 하고
난 첫월급 받고 집에 처음으로 가서 아빠랑 싸우고 울면서 회사로 돌아왔음.
그이후로 6개월인가 1년 가까이 집에 가지 않았음. 전화도 안했음.
어린마음에 너무 큰 상처를 받았음. 그리고 실망도 했고
그랬더니 다음에 집에갈때는 돈얘기 일절 안꺼냄
엄하디 엄한 아빠가 내눈치를 봄. 집에 안올까봐...........ㅎ
(사실 저런 싸움을 2~3번 가까이 더 했음... ㅋ 그때마다 난 내뜻을 굽히지 않았고
경제적으로 집에서 자립할수 있었음.)
자세한 사정 모르는 남들이 보면 이기적이라고 욕할수도 있음.
하지만 , 내가 집에 돈을 주어서 관리를 했다면 지금의 나는 돈한푼 못 모우고
패배감에 쩔어서 살지도 모름. ㅎㅎㅎㅎㅎ
나하나라도 잘살아야 나중에 도와줄수 있지 않음?
같이 도와주다가 다 죽으면 어떡함..? ㅠㅠ 그런생각이 들어서 거절한거임.
그리고 내가 도와주지 않아도 충분히 잘 삼;;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기에 내것을 탐내는거 같음...ㅎㅎㅎㅎㅎㅎ;
근데 우리 할머니도 돈 무지 좋아하심. 난 솔직히 말해서 우리 할머니 싫어함.
나만 보면 용돈 달라고 그러고 ;; 돈 얼마 모았냐고 물어보고 ..
돈모은거 아빠한테 보고 하라고 그러고........ㅋ
내가 모은걸 왜 아빠한테 보고 해야함?
아무리 생각해도 난 할머니의 사고방식이 이해가 가질 않음.ㅎㅎ
엄마 있을때는 우리 엄마 카드로 흥청망청 쓰다가
엄마 없으니까 이제 손녀 등골 빨아먹을려는게 어린 내눈에도 보였음.
당연히 난 싫으니까 용돈 안드림. 아빠는 용돈줘도 할머니는 안줌.
그리고 돈얼마 모았는지도 말해주지 않음.
요즘 회사 다니면서 남는시간에 전문대이긴 해도 , 나름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있음.
확실히 내가 벌어서 내등록금 내가 내다 보니, 열심히 할수밖에 없는거 같음.
중.고등학교때 공부를 좀더 열심히 했으면 더 좋은곳에 취직을 했겠지만,
이미 늦은거 어쩔수 없음. 그래도 아직 머리는 안굳었는지 나름 공부가 할만함.
직장생활 4년 차임. 23살
자리도 잡았고 돈도 많이 모은거 같음.
고등학교 졸업하고 집에 손벌린적 한번도 없음.
일하면서 돈벌어서 내돈으로 대학다니고 있음.
현재 대충 7천만원 정도 모았음.
학비 천만원 가까이 나간것 빼면 학교 안갔으면 8천넘게 모았을꺼 같음.
하지만 공부는 중요하니까 , 돈이 아깝지 않음.
그래도.. 우리 나라 대학들 등록금은 너무 거품이 심하다고 생각됌..ㅜ
내 목표는 30살 되기전에 현금 2억 모으는 거임.
경제적 자립이란 정말 중요한거임.
자립하지 못하고 있는 다른분들이 한시바삐 자립을 하길 바라는 바임...
아 그리고 7천만원 모우는 비법?
그거 정말 별거없지만 지키기는 힘든 거임.
월급의 70%~80% 가까이 정기적금으로 저축함.
그리고 그돈이 천만원정도 돼면 예금으로 전환함.
그런식으로 종자돈을 만들어서 불리는 거임. ㅎ
돈이 커질때까지 그걸 무한 반복함. ㅡ,.ㅡ
중간에 절대로 적금 혹은 예금을 깨면 안됌 ..ㅎ
초년생때는 2~3달에 한번씩 적금 깨서 쓰고 그랬는데,
돈나갈 계획을 잘세우다 보니 직장생활 1년이후로는 그런일이 없음.
돈도 금액이 커지다 보면 돈이 돈을 낳는다는 말이 맞는거 같음.
그런데 우리나라 아파트 가격 거품이 너무 심한거 같음 ;;;;
내집 마련해볼려고 뼈빠지게 모으는데, 내가모으는 금액만큼 집값이 같이 오르고 있음 ㅡㅡ
대체 어떻하면 집을 살수 있는거임;?
이래서야 시집갈때 집한채 사는건 꿈도 못꾸게 생겼음 ㅎㅎ;;
그래도 할수있는데 까지 열심히 모을꺼임.
주절주절 말이 많았는데 , 여기까지 읽어 주신분께 감사함 ㅇㅇ
톡되면 인증하고 노하우 더 알려드리게씀 ㅎㅎ
안되면 말고 ㅋㅋ
근데 이거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함;?????
앗, 가기전에 추천한번씩만 눌러주면 고맙겠음 ㅇ_ㅇ
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