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 사진은 선정성논란으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임길홍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너 이번주말에 시간있나? 사진대회 같이 안갈래?" 사진작가협회 부지부장이신 최양호 선생님이 초대권 두장을 주셨단다. "무슨 사진대회인데요?" "전국세미누드 사진촬영대회" 엥! 그냥 인물사진도 어설퍼 죽겠는데 무슨 누드사진? 취미로 시작한 사진인데 이거 일이 점점 커지는데..;; 못찍으면 뭐 어때? 다 '경험'이지..(혼자 자신감 충전중..) 어쨌든 이왕 가는거 제대로 찍어보기로 했다. 초대권이 없으면 입장권(4만원)을 구입해야 한다. 거기다 사진출품까지 원한다면 4만원을 추가로 내야한다. 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에서 3번 이상 입상해야 사진작가협회 회원에 정식 가입할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나는 경험을 목적으로 했기때문에 출품까지는 하지 않기로했다. 전국 진사님들 다 모이셨다. 여러번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 임길홍 선생님, 지금까지 입상을 두번했지만, 수상에는 별관심이 없으시다.. 선생님은 라이카에서 니콘으로 기변한지 얼마되지 않는다. 'D700 70-200' 포스 발산!!^^ 약 400명 가까운 진사님들이 모였다. 대부분이 40~50대 남자였고 여자분들도 꽤되었다. 훑어봤을때 나보다 젊은 사람은 못본것 같다. 누드촬영이 처음인지라 사실 탈의 전 살짝 긴장이 됐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어색함은 없어졌고, 앞의 모델이 그저 하나의 조각으로 느껴지며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촬영 내내 거친말이 오갈정도로 신경전들이 많았다. 그만큼 사진에 대한 열정과 욕심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사진작가의 지시에 따라 위치를 정하고 있는 모델들.. 사진촬영은 보안에 의해서 진행된다. 누군가 핸드폰으로 찍게될 경우 촬영이 중단되고 제지된다. 점심으로 나온 비빔밥. 생긴건 개밥이지만 맛은 괜찮았다. 오후에도 촬영은 계속되었지만, 이것저것 이유로 일찍 장소를 떠났다. 오늘도 많은것을 배운 느낌이다. 다음에는 입상을 목표로!! 결국 백통시리즈까지 가는 것인가.. 아! 이 참을 수 없는 사진의 미췬 장비병..;;
참을 수 없는 누드의 신비로움 (전국세미누드사진촬영대회)
누드 사진은 선정성논란으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임길홍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너 이번주말에 시간있나? 사진대회 같이 안갈래?"
사진작가협회 부지부장이신 최양호 선생님이 초대권 두장을 주셨단다.
"무슨 사진대회인데요?"
"전국세미누드 사진촬영대회"
엥! 그냥 인물사진도 어설퍼 죽겠는데 무슨 누드사진?
취미로 시작한 사진인데 이거 일이 점점 커지는데..;;
못찍으면 뭐 어때? 다 '경험'이지..(혼자 자신감 충전중..)
어쨌든 이왕 가는거 제대로 찍어보기로 했다.
초대권이 없으면 입장권(4만원)을 구입해야 한다.
거기다 사진출품까지 원한다면 4만원을 추가로 내야한다.
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회에서 3번 이상 입상해야 사진작가협회 회원에 정식 가입할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나는 경험을 목적으로 했기때문에 출품까지는 하지 않기로했다.
전국 진사님들 다 모이셨다.
여러번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 임길홍 선생님,
지금까지 입상을 두번했지만, 수상에는 별관심이 없으시다..
선생님은 라이카에서 니콘으로 기변한지 얼마되지 않는다.
'D700 70-200' 포스 발산!!^^
약 400명 가까운 진사님들이 모였다.
대부분이 40~50대 남자였고 여자분들도 꽤되었다.
훑어봤을때 나보다 젊은 사람은 못본것 같다.
누드촬영이 처음인지라 사실 탈의 전 살짝 긴장이 됐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어색함은 없어졌고,
앞의 모델이 그저 하나의 조각으로 느껴지며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촬영 내내 거친말이 오갈정도로 신경전들이 많았다.
그만큼 사진에 대한 열정과 욕심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사진작가의 지시에 따라 위치를 정하고 있는 모델들..
사진촬영은 보안에 의해서 진행된다.
누군가 핸드폰으로 찍게될 경우 촬영이 중단되고 제지된다.
점심으로 나온 비빔밥.
생긴건 개밥이지만 맛은 괜찮았다.
오후에도 촬영은 계속되었지만, 이것저것 이유로 일찍 장소를 떠났다.
오늘도 많은것을 배운 느낌이다.
다음에는 입상을 목표로!!
결국 백통시리즈까지 가는 것인가..
아! 이 참을 수 없는 사진의 미췬 장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