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을 가끔 휴대폰을 이용해 보긴 했는데 이렇게 글을 직접 쓰는 것은 처음이네요. 잘 써서 여러분의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최대한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꼼꼼히 읽어 보시고 도움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 친한 동생이 2011년 8월 29일 21시 30분 경 부천 역곡 남부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제 동생은 오토바이를 탔고, 가해 차량은 흰색 승용차입니다. 정확한 이해를 위해 설명보다는 그림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되어 지도를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동생은 8월 29일 역곡 cgv에서 영화를 본 후 집으로 가기 위해 역곡 남부역에서 경인국도 서울 방향으로 가기 위해 좌회전 신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좌회전 신호가 떨어지고 동생은 이상 없이 좌회전을 하고 나아가려는데 경인국도 서울->인천 방향 도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차량들 중 세번째 차량이 아직 신호를 받지 않은 상황(빨간불 상태이죠.)에서 유턴을 시도하려 중앙선을 침범하였습니다. 같은 도로선상에 들어와 있던 동생은 깜짝 놀라 핸들을 틀었지만 가해 차량이 동생의 왼쪽 발목 부분을 밀어버리고 동생은 오토바이와 함께 도로에 나뒹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동생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여 무릎까지 오는 보호대(잘 모르는 제가 봤을 때는 아이언 맨 수트 같이 단단하게 보였었습니다.)와 헬멧 등을 다 착용하여 골절이나 이런 상해는 없었습니다. 가해 차량은 유턴을 완벽히 마치고 도로에 차를 세웠고, 시민 한분과 가해자가 차에서 내려 동생을 챙겨줬다 합니다. 시민분께서 가해자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 묻자 가해자는 '자기 혼자 비틀거리다 넘어졌다.'고 말했답니다. 직접 차량에 부딪힌 충격에 정신이 없던 동생은 그 이야기를 듣고 흥분해서 '장난하냐, 당신이 날 쳐서 내가 넘어진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가해자는 오히려 소리를 버럭 지르며 '억지 부리지 마라. 당신이 혼자 비틀대다 넘어진 것이 아니냐.내 차에 블랙박스도 있다. 확인해 보라'고 했답니다. 마침 사고 현장의 인도 정면에는 버스 정류소가 하나 있는데(57번, 57-1번) 버스가 와서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 탑승했다 합니다. 동생이 부르지는 않았지만 119 구급차가 왔고 구급대원이 경찰을 불렀냐 물으니 동생은 정신을 미처 차리지 못해 부르지 못했다 답하니 가해자에게 물어봤답니다. 가해자는 누군가와 통화중이었고요. 동생 오토바이는 도로 한복판에 쓰러져 있는 상태라 근처 주차장으로 오토바이를 옮겨 놓았고, 이후 경찰이 와서 간단한 조회 후에 동생은 구급차에 실려 부천 성모병원 응급실로 갔다고 합니다. 여기서 동생이 사건 처리를 좀 잘못했는데, 가해자의 차량, 번호, 연락처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저 흰색 승용차였던 것만 기억하고 있네요. 그런 상황에 사건 현장 보존, 현장 진술과 목격자 확보, 사진 촬영등은 하나도 하지 못한 상태이죠.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이나 응급처치를 하는 동안 경찰과 가해자, 보험사에서는 아무 연락도 오지 않았고 동생 사비로 34만원을 지불하고, 경찰서에 전화해 소사 경찰서 교통계로 가서 진술서를 쓰고 왔답니다. 병원에 입원하라 하니 골절상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입원은 안된다고 했다더군요. 그런데 경찰측에서 하는 말이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주장이 너무 반대되는 상황이라 어떤 행동을 취하기 힘들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은 서로 각자 올바른 신호를 받고 이동을 하였다고 진술하고, 가해자 쪽에서는 동생을 치지 않고 혼자 넘어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생이 사고 후 처리를 제대로 못해서 가해자쪽은 아예 혐의 자체를 부인하고 동생의 잘못으로 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운전 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좌회전 대기 상황에서 제일 앞에는 75번 버스가 대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뒤에 있는 승용차는 신호등이 안보이지 않나요? 그때는 당연히 빨간불 상태였기 때문에 버스는 좌회전이 아닌 정차를 하고 있었던 상황이고, 가해자는 불법 유턴을 시도하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선행 차량이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단독으로 유턴을 시도했다는 것은 그 차선에서 좌회전이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러한 진술도 서로 상반되기 때문에 경찰측에서는 누구 손을 들어주기 애매한 상황인가 봅니다. 목격자나 현장 증거등도 없으니까요. 또한 역곡역에서 번잡한 지역 중 하나인 사거리이기 때문에 cctv가 있다 들었는데, 이것은 9월 1일에나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동생은 답답한 마음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현재 왼쪽 발에 깁스한 상태이고, 회사 사정상 입원을 할 수 없어 출퇴근을 하고는 있는데 원래 허리가 좋지 않았던 아이인데 깁스를 해서 발 높이가 달라지니 그 통증이 더하다고 합니다. 9월 1일에 cctv 확인을 할 수 있으니 기다리면 되는데 혹시나 cctv에 잡히지 않았다면 또 이상하게 흘러들어 갈텐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온라인 상에 글을 올려 목격자를 찾고자 해서 제가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사건 당사자인 동생이 직접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동생보고 올리라 하니 동생이 글재주도 없고, 이런 곳에 올린 적도 없다고 해서 중요한 시험이 두달도 채 남지 않은 제가 ..대신 올리게 되었네요. 저도 이렇게 글 올린 적도 없는데.. 혹시나 8월 29일 21시 30분 경 역곡 남부역 사거리에서 빨간 오토바이와 흰색 승용차와의 접촉사고를 목격하신 분은 010-7447-9789 김동식(피해자 본인입니다.) 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소중한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8월 29일 역곡 남부역 사거리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을 가끔 휴대폰을 이용해 보긴 했는데
이렇게 글을 직접 쓰는 것은 처음이네요.
잘 써서 여러분의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최대한 잘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꼼꼼히 읽어 보시고 도움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제 친한 동생이 2011년 8월 29일 21시 30분 경 부천 역곡 남부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제 동생은 오토바이를 탔고, 가해 차량은 흰색 승용차입니다.
정확한 이해를 위해 설명보다는 그림으로 보여드리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되어
지도를 첨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동생은 8월 29일 역곡 cgv에서 영화를 본 후 집으로 가기 위해
역곡 남부역에서 경인국도 서울 방향으로 가기 위해 좌회전 신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좌회전 신호가 떨어지고 동생은 이상 없이 좌회전을 하고 나아가려는데
경인국도 서울->인천 방향 도로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차량들 중 세번째 차량이
아직 신호를 받지 않은 상황(빨간불 상태이죠.)에서 유턴을 시도하려 중앙선을 침범하였습니다.
같은 도로선상에 들어와 있던 동생은 깜짝 놀라 핸들을 틀었지만
가해 차량이 동생의 왼쪽 발목 부분을 밀어버리고 동생은 오토바이와 함께 도로에 나뒹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동생은 보호 장비를 착용하여 무릎까지 오는 보호대(잘 모르는 제가 봤을 때는 아이언 맨 수트 같이 단단하게 보였었습니다.)와 헬멧 등을 다 착용하여 골절이나 이런 상해는 없었습니다.
가해 차량은 유턴을 완벽히 마치고 도로에 차를 세웠고, 시민 한분과 가해자가 차에서 내려 동생을 챙겨줬다 합니다.
시민분께서 가해자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 묻자
가해자는 '자기 혼자 비틀거리다 넘어졌다.'고 말했답니다.
직접 차량에 부딪힌 충격에 정신이 없던 동생은 그 이야기를 듣고 흥분해서
'장난하냐, 당신이 날 쳐서 내가 넘어진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가해자는 오히려 소리를 버럭 지르며 '억지 부리지 마라. 당신이 혼자 비틀대다 넘어진 것이 아니냐.내 차에 블랙박스도 있다. 확인해 보라'고 했답니다.
마침 사고 현장의 인도 정면에는 버스 정류소가 하나 있는데(57번, 57-1번) 버스가 와서 많은 사람들이 버스에 탑승했다 합니다.
동생이 부르지는 않았지만 119 구급차가 왔고 구급대원이 경찰을 불렀냐 물으니
동생은 정신을 미처 차리지 못해 부르지 못했다 답하니 가해자에게 물어봤답니다.
가해자는 누군가와 통화중이었고요.
동생 오토바이는 도로 한복판에 쓰러져 있는 상태라 근처 주차장으로 오토바이를 옮겨 놓았고,
이후 경찰이 와서 간단한 조회 후에 동생은 구급차에 실려 부천 성모병원 응급실로 갔다고 합니다.
여기서 동생이 사건 처리를 좀 잘못했는데, 가해자의 차량, 번호, 연락처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저 흰색 승용차였던 것만 기억하고 있네요.
그런 상황에 사건 현장 보존, 현장 진술과 목격자 확보, 사진 촬영등은 하나도 하지 못한 상태이죠.
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이나 응급처치를 하는 동안 경찰과 가해자, 보험사에서는 아무 연락도 오지 않았고
동생 사비로 34만원을 지불하고, 경찰서에 전화해 소사 경찰서 교통계로 가서 진술서를 쓰고 왔답니다.
병원에 입원하라 하니 골절상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입원은 안된다고 했다더군요.
그런데 경찰측에서 하는 말이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주장이 너무 반대되는 상황이라 어떤 행동을 취하기 힘들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 말은 서로 각자 올바른 신호를 받고 이동을 하였다고 진술하고,
가해자 쪽에서는 동생을 치지 않고 혼자 넘어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동생이 사고 후 처리를 제대로 못해서 가해자쪽은 아예 혐의 자체를 부인하고 동생의 잘못으로 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운전 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좌회전 대기 상황에서 제일 앞에는 75번 버스가 대기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뒤에 있는 승용차는 신호등이 안보이지 않나요?
그때는 당연히 빨간불 상태였기 때문에 버스는 좌회전이 아닌 정차를 하고 있었던 상황이고,
가해자는 불법 유턴을 시도하는 상황이었던 것입니다.
선행 차량이 어떤 움직임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단독으로 유턴을 시도했다는 것은
그 차선에서 좌회전이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인데
이러한 진술도 서로 상반되기 때문에 경찰측에서는 누구 손을 들어주기 애매한 상황인가 봅니다.
목격자나 현장 증거등도 없으니까요.
또한 역곡역에서 번잡한 지역 중 하나인 사거리이기 때문에 cctv가 있다 들었는데,
이것은 9월 1일에나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동생은 답답한 마음에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현재 왼쪽 발에 깁스한 상태이고, 회사 사정상 입원을 할 수 없어 출퇴근을 하고는 있는데
원래 허리가 좋지 않았던 아이인데 깁스를 해서 발 높이가 달라지니 그 통증이 더하다고 합니다.
9월 1일에 cctv 확인을 할 수 있으니 기다리면 되는데 혹시나 cctv에 잡히지 않았다면 또 이상하게 흘러들어 갈텐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온라인 상에 글을 올려 목격자를 찾고자 해서 제가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사건 당사자인 동생이 직접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동생보고 올리라 하니
동생이 글재주도 없고, 이런 곳에 올린 적도 없다고 해서
중요한 시험이 두달도 채 남지 않은 제가 ..대신 올리게 되었네요. 저도 이렇게 글 올린 적도 없는데..
혹시나 8월 29일 21시 30분 경
역곡 남부역 사거리에서 빨간 오토바이와 흰색 승용차와의 접촉사고를 목격하신 분은
010-7447-9789 김동식(피해자 본인입니다.)
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티즌 여러분들의 소중한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