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미국대학에서 멋진운동남과의 Sweet Story >.< ☆★

아기곰n*n2011.08.31
조회3,326

***이 이야기는 미국 명문대에서 한이와 아기곰의 러브스토리 입니다 ^^

제게 '멋진'의 의미는요 단지 얼굴이 잘생긴것이 아닌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실하고, 매너있는 한이를 나타내는 말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 ***


이제 링크는 그냥 안올릴께요 ^^; 너무 길어져서.. 하핫..


글 제목 밑에 제 닉네임 '아기곰n*n" 을 Click~하시면 다른 에피소드들이 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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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톡커님들 안녕!

ㅋㅋ 나 왔어용~~ ㅋㅋㅋㅋ


아 저 페북 친구하자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ㅠㅠㅠ


저도 정말정말정말~~~ 정~~~말 너무너무 하고 싶거든요? ㅜㅜㅜ


근데근데근데요 ㅠㅠㅠ


저 뿐만이 아니라 여기 나오는 친구들, 한이, 한이 친구들, 


그리고 .. ㅡㅡ 제가 욕 ... 한... 사람들 더위


정보가 다 있어서요 ㅠㅠ 죄송해요 


정말정말정~~~말 죄송해요 ㅠㅠㅠㅠ 


저도 톡커님들하고 이야기 나눈는거 너무너무 좋구 


정말 저도 정 들었어요 


대신에 정말 이야기 하시고 싶으신 분은 저한테 멜 보내셔두 되요 ^_^ 


멜로 안좋은 악의? 적인 메일도 오겠지만 그런건 그냥 버려버리게써요!! 똥침후훗


bearcubslove@gmail.com


여기루 보내시면 되요 ^_^ 


그래도 아마 댓글이 저랑 소통 하시긴 더 빠를 꺼에요 ㅋㅋ


전 주로 학교 멜을 사용해서 ㅠㅠ


하지만 뭐 개인적인 일 같은거 말하시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더위


여튼~ 그럼 스토리 시~작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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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쯤에 한이는 무진장 바빴음.


한이 회사에서 프로젝트가 잘 되가고 있었음.


그래서 맨날 늦게까지 일하고 높은 사람들하고 


미팅도 많이 해야 했고 그러다보니


난 좀 섭섭했음.폐인



밤에 늦게 까지 회사에 있다 보니 한이가 집에 갈떄쯤엔 난 이미 자고 있었음



그래도 일하니까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ㅠㅠ



통곡 투정부리고 싶어도 쿨한- 도움이 되는 여친이 되여야하기에ㅜㅜㅜ





하루는 내가 일이 늦게 끝났음.


밖에 나오니까 어두컴컴하고 길엔 사람도 별로 없었음

 

사실 나 밤길 무진장 무서워 함. 통곡


항상 아빠가 밤길 조심하라고 늦게 퇴근하게 되면 꼭. 택시를 불러라고 했음.



근데 ㅡㅡ 걸어서 10분거리를 택시 부르면 욕도 먹겠지만 ㅋㅋ



 귀찮기도 하고 또 돈도 그렇고잠



여튼 그래서 그냥 걸어갔음. 아빠한테는 비밀~ ㅋㅋ쉿




그래도 쬐큼 ㅋ 무서우니까 한이한테 전화 했음.똥침



한: 하이



나: 하이~ 안녕나 지금 집에 걸어가는 중이야 히히파안



한: 이제 마쳤어? 늦게 마쳤네



나: 응 ㅋㅋ 어두워 지금.. 그래서더위



한: ㅋㅋ 그래서 무서워서 나한테 전화한거야?


나: 응방긋



한: 잠깐만



나: 응응 만족



한이가 회사였음. 누가 한이한테 와서 말하는게 들렸음.


다른건 안들리고 들린건 ..



목소리: 축하해! 데모 완전 훌륭했어.



한: 하하 감사합니다



음 뭔가 잘했나보군 음흉ㅋㅋ



한: 여보세요?



나: 응 !



한: ㅋㅋ 들었어?



나: 뭐 축하한다는 소리들었어



한: 나 이번에 회사 데모 하는데서 상 받았어ㅋㅋ



나: 우왕~ ㅋㅋ 진짜? 우와 대단한데~ ㅋㅋ 축하해 !! 역시 !!ㅋㅋ



한: ㅋㅋㅋ 너 지금 어디쯤 이야?



나: 응? 이제 그 음식점코너 앞에 있잖아 거기 신호등이야. 왜? 너 가야되?



한: 응 곧 보스한테 내 데모에 대해서 더 얘기하러 가야되



나: 아 그래? 그럼 가도되 ~ 나 거의 다 왔어



한: 얼마나 남았어?



나: 나 이제 집앞 횡단보도야 ㅋㅋ



한: 아 그래? 정말 괜찮겠어?



나: 나 납치되면 너 탓이야메롱



한: 안 괜찮다는 거네~당황



나: ㅋㅋㅋ 장난이야 장난! 빨리 가봐 나 진짜 다왔어 ㅋㅋ



한:ㅋㅋ 진짜지?확실해?



나: 응 진짜 ㅋㅋ 괜찮아 



한: ㅋㅋ 알았어 나중에 얘기해~



나: 응 빠빠이~안녕


 

ㅋㅋㅋㅋㅋ 한이가 아무래도 회사다 보니까



ㅋㅋㅋ 목소리가 틀림 ㅋㅋㅋ



집에서 나랑 전화할때는 막 우쭈쭈~ 거리는 그런거 있잖음? 그랬쪄요 ~ 



그런 느낌의 톤으로 하는데 ㅋㅋㅋ



회사에서는 그냥 친절하게 ㅋㅋㅋ



여튼 장난기같은게 없어짐 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도 그럼 ㅋㅋㅋ 회사있을떄 전화하면 뭔가 빨리빨리 얘기하고 짥음 ㅋ


ㅋㅋ



특히 사장이라서 더 그런듯 함 ㅋㅋㅋ 


앞에 직원들 있는데 쪄요~ 이럴순 없으니까 ㅋㅋㅋㅋ파안



아 그리고 부산 분이라서 그런것도 있는듯함 ㅋㅋㅋㅋ


나만 그런지 모르지만 난 항상 끊을때 빠이~ 를 해야함.


안그러면 굉장히 기분나쁨 찌릿 ㅋㅋㅋ


여튼 우리 아빠는 첨에 


내가 "응 아빠 그럼~


뚜----



나: .. 아빠...?


-_-


그래서 내가 한동안 삐졌었음 ㅋㅋㅋ


그뒤부턴 꼭 내가


나: 응 아빠 그럼 빠~이~


아빠: 어 그래~ 빠이 -_-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깔깔



한이는 그런 문제 없음 ㅋㅋ 항상 한이도 빠이~ 해줌 히히


이거슨 전화 에티켓으로 당연한거 아님?? ㅡㅡ ㅋ



여튼!!ㅋㅋ 다시 스토리로 돌아와서~ ㅋㅋ



그리고 나서 미팅 끝났는지 문자



한: 집에 잘 도착했어?



나: 응 ^^



한: 잘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이는 나 항상 귀엽게 봐줌 ㅋㅋ



저번에 한이 왔을때 내가 한이한테 다리미 하는 그 긴 대 같은거 보여줬었음 ㅋㅋ



그렇게 다리미대를 펼쳐놓고 있다가 그담날 아침에



나 혼자 일어나서 심심해서 다리미대를 다시 접을려고 했더니



이게 안 접히는 거임 당황ㅡㅡ



첨엔 일자로 보관해놨었는데 이게 꿈쩍도 안함.



어떻게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막 낑낑 


이리 해봤다 눕혀서 해봤다 하다가 ㅋㅋㅋ



그냥 그렇게 거실에 놔뒀음안녕



근데 난 그냥 까먹고 있었는데 한이가 일어나서 나와서 그걸 봤음 ㅋㅋㅋ



그게 다리미대가 다 펼쳐진 상태로 세어져있었는데



바로 세워진게 아니라 거꾸로 되서 세워져 있었음 똥침ㅋㅋ



난 그냥 생각없이 접을려다가 놔둔거라서 그런거 생각도 안했었음 ㅋㅋ



근데 한이가 갑자기 나랑 얘기하다가 그걸 보고 막 웃기 시작하는 거임



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ㅋㅋㅋㅋ 저거 왜 저러고 있어 ㅋㅋㅋㅋㅋ



나: 응? 당황아 . (속으로 뭑 그렇게 웃기지 하고 생각했음 ㅋㅋ) 아까 내가 다시


접어서 넣어둘려고 했는데 아무리 해도 안돼



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렇게 해놓은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응…

.당황....?





한: awww 하하하하하 너 너무 귀엽다




하면서  내 머리를 쓰다듬음 ㅋㅋ



나도 같이 웃긴 웃었는데 ㅋㅋ 속으로 이게 왜 그렇게 웃긴지 모름 메롱ㅋㅋㅋㅋ



그냥 한이가 웃길래 같이 따라 웃었음 ㅋㅋㅋ



그냥 한이눈엔 별게 다 귀여워 보이는가 봄 ㅋㅋ



근데 그게 좋았음 ㅋㅋ 뭔가 특별한 느낌? 사랑 받는 느낌? 그런 느낌 헤헷..부끄



한: ㅋㅋ 내가 접어줄께



하고 한번에 턱! 접음 ㅋㅋㅋㅋㅋ



나: 우왕 ㅋ짱



한: 갈켜줄까?



나: 아니! 안녕 나 이제 이거 펼 필요 없어 ㅋㅋ



나 다리미질 같은거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하하하하하 ㅋㅋㅋ알았어 어디다가 놔둘까



 

ㅋㅋㅋㅋㅋ 이히히 나 한이 너~~~무 좋음 ^_^



키킥…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