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어제 퇴근시간에 억수같은 비가 갑자기 퍼붓더라구~ 다행이 나님은 사무실에 여분의 우산을 챙겨두지~ 그렇더라도 너무 많이 오는거야 찌끔이라도 덜 튀기라고,잠시 기다리다가 살짝 비의 양이 적어지니 문잠그고 나갔지 버스정류장서,남은 도착시간을 보니 3분 남은거~ 그래~곧 도착하겠구나 흐뭇하게 기다림 근데~ㅠ 뭔, 3분이 이리 길어 비가 아까사무실에서기다릴때보다 갑자기 더 심하게 오는 거임,,,, 비보라가 몰아치기 시작함....음~기냥 아까 기다리지 말고 나올껄~하는 후회가 ㄷㄷㄷㄷㄷ 한~십오분은 기다린거 같음.말이 십오분이지 우산쓰면 뭐해~ 오른쪽 옆구리부터 발까지 몽땅 젖은걸 뭐.... 그래도 여름이라,버스타믄 에어컨에 금방 마르니까 괜챦어~ 좋은 생각~바른생각 버스다~~ㅎㅎㅎ 낼름집어타고,내려서 또 지하철 환승하고~ 지하철 두 코스쯤 서서 가다보니 안보이던 자리가 났네~아따,잘됐다~ 오른쪽편 한자리 왼쪽편 두자리~ 음...어디 앉을까~!!!!! 두자리 당첨~ 쪼르르 달려가,냉큼 앉았는데 ,이건 머시여,찌끔더 넓은데 앉았다가,엉덩이가 글씨~ 아~난 오줌 옷에다가 안싸는디,이를 어쩌나~ 옆으로 한칸 옮겨 앉았음 그래도 이미 젖은걸 뭐ㅠㅠㅠㅠㅠㅠㅠㅠ 바닥도 물이 흥건 의자도 흥건 오줌은 아닐거야~아닐거야~사람들 보는데 냄새맡기도 그렇고~ 바닥 물기 관찰중 음~`아무리봐도 투명함 그 자체 아항~누군가 많이 비에 젖었나봐 ~그럴꺼야....다행~ 내릴때가 되었군..근~데 내 엉덩이 어떡해~난 안쌌는데~음~ 전철역을 벋어나니 이곳은 비가 전혀 안왔어~ 걸어가는길~여러번 뒤 확인 주변확인 괜히 여기저기 털면 서 아이 씨~봉변당한 티냄 ~ 별로 사람은 없었음 .그래도 신경쓰임~ 내 뒤 따라오는 님들께 한마디 하고 싶었음 ~ "바지 앞쪽도 보라고 ,보송보송 하다고~" 혹여나 볼일을 봐버렸을경우의 점점 젖어가는 지도의 모양을 설명 해주고 싶었음.. 아무도 신경 안쓸거인데 그래도 10분은 걸여가야 하니 나님은 신경 쓰임... 쫌 걷다가 팔랑 팔랑 물체 발견~ 앗!!! ~겹쳐진 종이 몇장이 간혹 살랑이는 바람에 한장한장 흩어지고 있었음 난 시력이 영 질이 나쁨~~~~모르는 할아버지한테는 인사하고, 친구 아버지께 는 인사도 안한다고 버릇없다고도 들음 (친구의친절한 설명으로 오해는 다 풀림 )~ 그런데도 신기하게 날아가는 그 물체는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걸 나님은 예측하고 있음~ 난 평소에 차분하고 조신함 걸음도 양반스러움.근데~ 뭐 앞에서 이미 예감하신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빛의 속도로 달려 네장 다 내손에 들어왔음 음~오천원 한장,천원짜리 세장,합이 팔천원~ㅎㅎㅎㅎㅎㅎㅎ 주위를 두리번 거림 ~~아무도 xx~흐~주인비슷한사람은 없음~ 엉덩이 생각은 이미 날려버림 오늘,무지 재수좋다고 생각함 하하하하하하하~ 난 역시 행운아임~~~
역쉬~
나~어제 퇴근시간에 억수같은 비가 갑자기 퍼붓더라구~
다행이 나님은 사무실에 여분의 우산을 챙겨두지~
그렇더라도 너무 많이 오는거야
찌끔이라도 덜 튀기라고,잠시 기다리다가 살짝 비의 양이 적어지니 문잠그고 나갔지
버스정류장서,남은 도착시간을 보니 3분 남은거~
그래~곧 도착하겠구나 흐뭇하게 기다림
근데~ㅠ 뭔, 3분이 이리 길어
비가 아까사무실에서기다릴때보다 갑자기 더 심하게 오는 거임,,,,
비보라가 몰아치기 시작함....음~기냥 아까 기다리지 말고 나올껄~하는 후회가 ㄷㄷㄷㄷㄷ
한~십오분은 기다린거 같음.말이 십오분이지 우산쓰면 뭐해~
오른쪽 옆구리부터 발까지 몽땅 젖은걸 뭐....
그래도 여름이라,버스타믄 에어컨에 금방 마르니까 괜챦어~
좋은 생각~바른생각
버스다~~ㅎㅎㅎ
낼름집어타고,내려서 또 지하철 환승하고~
지하철 두 코스쯤 서서 가다보니 안보이던 자리가 났네~아따,잘됐다~
오른쪽편 한자리 왼쪽편 두자리~
음...어디 앉을까~!!!!!
두자리 당첨~
쪼르르 달려가,냉큼 앉았는데 ,이건 머시여,찌끔더 넓은데 앉았다가,엉덩이가 글씨~
아~난 오줌 옷에다가 안싸는디,이를 어쩌나~
옆으로 한칸 옮겨 앉았음
그래도 이미 젖은걸 뭐ㅠㅠㅠㅠㅠㅠㅠㅠ
바닥도 물이 흥건 의자도 흥건 오줌은 아닐거야~아닐거야~사람들 보는데 냄새맡기도 그렇고~
바닥 물기 관찰중
음~`아무리봐도 투명함 그 자체
아항~누군가 많이 비에 젖었나봐 ~그럴꺼야....다행~
내릴때가 되었군..근~데 내 엉덩이 어떡해~난 안쌌는데~음~
전철역을 벋어나니 이곳은 비가 전혀 안왔어~
걸어가는길~여러번 뒤 확인 주변확인 괜히 여기저기 털면 서 아이 씨~봉변당한 티냄 ~
별로 사람은 없었음 .그래도 신경쓰임~
내 뒤 따라오는 님들께 한마디 하고 싶었음 ~
"바지 앞쪽도 보라고 ,보송보송 하다고~"
혹여나 볼일을 봐버렸을경우의 점점 젖어가는 지도의 모양을 설명 해주고 싶었음..
아무도 신경 안쓸거인데 그래도 10분은 걸여가야 하니 나님은 신경 쓰임...
쫌 걷다가 팔랑 팔랑 물체 발견~
앗!!! ~겹쳐진 종이 몇장이 간혹 살랑이는 바람에 한장한장 흩어지고 있었음
난 시력이 영 질이 나쁨~~~~모르는 할아버지한테는 인사하고, 친구 아버지께 는 인사도 안한다고 버릇없다고도 들음 (친구의친절한 설명으로 오해는 다 풀림 )~
그런데도 신기하게 날아가는 그 물체는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걸 나님은 예측하고 있음~
난 평소에 차분하고 조신함 걸음도 양반스러움.근데~
뭐 앞에서 이미 예감하신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빛의 속도로 달려 네장 다 내손에 들어왔음
음~오천원 한장,천원짜리 세장,합이 팔천원~ㅎㅎㅎㅎㅎㅎㅎ
주위를 두리번 거림 ~~아무도 xx~흐~주인비슷한사람은 없음~
엉덩이 생각은 이미 날려버림 오늘,무지 재수좋다고 생각함
하하하하하하하~ 난 역시 행운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