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행복한 조건을 무엇일까요..

미니마우스201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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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으로 3달전 결혼했습니다.

남편과는 1년반 교재했구요..

저희 남편은 착하구 배려심도 많구요 참 좋은사람이란걸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무심하다고 해야하나요?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말수도 없구요

연애때도 그랬지만..결혼해서도 외롭다...이런 생각이 듭니다..

결혼하면 이런건 뒷전이겠지 했는데.. 그냥 마음 한켠이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대화가 많이 없어요

남편도 저와 대화가 잘 안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알콩달콩 살꺼 같았던 신혼이 아닌.. 눈치만 보는 생활을 하는거 같아서 맘이 안좋네요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인가요?.. 공허하고 허전한 마음들..

아이를 낳으면 시간이 흐르면 별것이 아닐까요?

결혼연차 오래되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답답하고 무심하긴 해도 착하고 좋은 남자이면 그것에 만족하면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