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넌 루앙을 거쳐 승진이와 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을 보았다. 버스 정류장이었다. 여기를 지나치기 전에 블로그에서 많이 보았던 새 모이를 웃으면서 건네주는 아줌마들을 보았다. 무작정 다가와서 그냥 새 모이를 건넨다. 그거 받아서 새 모이줬다가 나중에 100밧 달라고 한단다. 혹시 이런 상황에 걸리시면 눈도 마주치지 말고 바로 앞만 보고 걸으시길... 엄청 집요하고 끝까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쫒아온다. 싸넌 루앙쪽을 지나가다 보니 아까 마음씨 좋은 아저씨가 말해준 아미(army)라고 말했던 국방부 건물이 보인다. 태국 정부 건물은 무엇이든 크고 화려하다. 조경도 이쁘게 해놨고.. 단 사람 사는 건물들이 빈약하단 말이야!!!! 국방부 건너편에 바로 왕궁과 왓 프라깨우가 있는데 특히 중국 사람들 엄청 많았다. 이 날 한국 사람들 안보였다. 태국은 참 점 보는 사람들도 많고 점을 쳐주는 사람도 많고 여기저기 지나가다 보면 이런 사람들과 광경이 눈에 들어온다. 길을 가다 버스정류장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것을 보고 현지인 기분을 내기 위해 승진이와 번갈아 가면서 버스정류장 벤치에 앉아서 사진을 찍는다. 나도 한 컷!!!!! 승진아 나 좀 잘 나오게 찍으란 말이다. 태국은 참 사원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불상 앞에서 향을 피워놓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길고 긴 보도블럭을 걷고 걸어서 드디어 싸넌 루앙에 도착.. 둘이 함께 점프샷을 찍어보고자 했다. 처음에 빨간불이 깜빡이는 타이밍을 알기 위해 승진이만 세워 놓고 한 컷. 타이밍 맞춰서 찍기로 하고 찍었다. 하지만 첫 샷 실패..... 내가 왜 안나왔지 너무 빨리 뛰고 카메라에게 갔다. 두 번쨰 샷도 둘이 다 뛴 다음에 카메라가 찍혔다. 우리가 너무 빨리 뛴 것이다. 타이밍 맞추기가 너무 힘들다. 이번에 세 번째 샷 .. 조금 늦게 뛰기로 하고 찍었는데 이런 뛰는 포즈만 찍혔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타이밍 제대로 맞춰서 뛰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뛰어보기로 햇다. Wow~~~ unbelievable.... 드디어 점프 샷 성공!!!!!! 이렇게 몇 번 뛰다보니 우리는 허기지고 목도 마르고 근처에 노점에서 20밧에 물 두병을 사서 먹고 국립 박물관 건물 주변을 배회하다가 타논 파아팃 쪽에 레인보우 환전소를 가기로 했다. *레인보우 환전소는 카오산로드 근처에 있고 사설 환전소 중에서 금리율이 가장 높아서 환전할 때 은행보다 가끔 좋다. 태국 중학생 아이들이 박물관 견학을 왔나보다. 애네들은 견학오는데 2층 버스 타고 온다. ㅋㅋㅋㅋ 우리나라랑 스케일이 다르네 타논 파아팃 거리를 지나다 유니세프 건물도 보고 이 거리에서 승진이와 나는 운명적인 커피숍에 다다른다. 중국인이 3대째 해오는 커피 브런치 가게로 우리가 방콕 카오산로드 근처에 있으면서 매일 이용했던 곳이다. 둘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푸치노를 100밧(약 4,000원)에 즐길 수 있는 우리만의 아지트였다. 오픈 시간은 아침 8시라고 나와있었지만 30 분 일찍 문을 열어 주인의 부지런함과 또한 여 종업원들이 다들 이뻐서 더욱 더 애착이 가는 가게였다. 커피 두 잔에 only 100밧!!!!! 카오산 로드 근처 람부뜨리 로드쪽에 레인보우 환전소를 갔지만 오늘 문을 닫았다. 21일까지 문을 닫는다네.. 그럼 내일은 문을 열겠네.. 내일 호텔 체크아웃하고 묵을 람푸 게스트하우스를 찍어두었다. 혹시 길을 잃어버릴까봐 외국인들이 상당히 선호하는 게스트하우스라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정말 기대이하의 게스트하우스가 되고 말았다. 깨끗하긴 했지만 방이 너무 더웠다. 카오산을 벗어나서 호텔에 가서 샤워를 하러 가기전 레오를 한병 쪽쪽 빨다가 이쁜 모자를 발견 ... 써보고 주인에게 얼마냐고 물어보니 뚜 삐뿌띠 밧 이라고 한다. 워!~~~~~ 이게 250밧 !!!우리나라로 치면 그렇게 비싼게 아니다. 하지만 태국 물가에 적응한 이상 250밧은 너무 비싼 가격이다. 안사기로 하고 바로 패쓰!!!!! 왓 보원니웻이 있는 주변 거리를 걸으면서 호텔로 향하는 도중 이상한 국화꽃 같은 것과 향을 피우는 냄새가 나길래 보원니웻 사원 안으로 한번 들어가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향을 피우고 꽃을 항아리에 꽂고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 데 목 호텔 가는 도 중 또 하천이 또 있다. 아까 왓 랏차낫다 사원 골목길에 있는 집들하고 비슷한 모습 어제랑 오늘은 뚝뚝타고 가면서 보지를 못했는데 걸어가다 보니 새로운게 많이 보이는구나. 호텔 건너편에 잇는 사원과 같은 건물... 호텔 리셉셔니스트 들에게 꼭 무슨 건물인지 물어보려고 했으나 자꾸 깜빡하고 물어보지를 못했다. 호텔에 와서 샤워를 하고 티비를 켰는데 브라이언이 나온다. 예전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태국에서 인기 있는 가수라서 티비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태국에서는 한국 가수들이 나오는 가요 프로그램을 많이 틀어준다. 어쩌다 브라이언이 나온 것이다. 그래도 한국 사람이 태국 티비에 나오니까 대한 민국이 자랑스럽다. ㅋㅋㅋㅋㅋ 호텔에서 한 시간 가량을 쉬었다가 다시 호텔 무료 뚝뚝 서비스를 타고 카오산 로드에 도착... 밤에 봤던 분위기와 낮에 보는 카오산로드의 분위기는 너무 다르다. 근데 나는 이상하게 카오산로드보다 람부뜨리로드가 더 나은 것 같다. 카오산로드는 이상한 냄새 때문인지 몰라도 나에게는 영 아니다. 카오산로드에서 유명하다는 사와디 까페에 들러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나는 너무 배가 고파서 팟타이 에그를 시키고 ....그 와 함께 볶음밥... 승진이는 똠양꿍을 시켜먹었다. 아침 내내 걸어서 인지 두개를 순식간에 해치워 버렸다. 그런 만큼 살 찌는 소리가 들린다. 다음 주에 한국 가면 운동 엄청 빡세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람부뜨리 거리에 있는 사와디 까페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사진도 찍어보고..... 지나가는 한국 여인네들도 보인다. 외국에서 보는 한국여자들은 스타일이 거의 다 똑같아 보인다. 남자들도.... 좀 개성있게 입어 보지는.... 그리고 외국인들과 간지가 다르다. 또한 태국오면서 느낀 건 태국 여자들... 한국 여자들보다 코디도 더 잘하고 마르고 키크고 이쁘기까지 하다. 점점 태국의 매력에 풍덩 빠지고 있다. 밥을 먹고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한 후 타논 파아팃을 따라가 탐마쌋 대학교에 이른다. 탐마쌋 대학교는 쫄라롱껀 대학교와 더불어 태국 최고의 명문대학이면서 태국의 민주주의 쟁취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 대학교로 알려져 있다. 캠퍼스 내의 모습은 여느 한국의 대학교와 별 반 다를게 없어보인다. 여기가 사회과학부 건물이었나? 학생들이 밖에서 체조인지 댄스인지 이상한 동작을 하면서 같이 어울리고 있다. 탐마쌋 대학교 본관 근처에서는 일요일인데 졸업생들이 졸업복을 입고 졸업사진을 찍고 있다. 근데 한번에 사진관을 불러서 사진을 찍는게 아니라 개인 사진사를 고용해서 사진을 찍는 것 같았다. 가족들이나 연인들끼리 졸업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고 말이다. 탐마쌋 대학교는 짜오프라야강과 바로 인접해있는 대학교 있다. 짜오프라야강을 경계로 왼쪽에는 병원과 의학부, 오른쪽에는 학교 본관과 다른 과 건물들이 밀집해있다. 승진이와 나는 자리를 잡고 사진을 찍어본다. 이 때 빗방울이 좀 떨어지던데 비가 와서 얼릉 피하려고 햇으나 약간 떨어지다가 말더라구.. 이상한 태국 날씨.. 아직도 적응이 안돼... 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여기가 본관 건물인 듯 싶다. 학교를 졸업하면 후련함과 정말 그 기분 나도 해봤으니 알 것 같다. 탐마쌋 대학교 매점을 지나 작은 출구를 지나 나오면 타창 선착장이 있고 그 주변에 타창 시장이 분포해있다. 거리 공연을 하며 돈을 버는 사람과 현지인들이 음식과 각종 의류 및 잡동사니를 사기 위해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선착장에 가기 전 음반 가게에서 소녀시대와 빅뱅 포스터를 볼 수 있었다. 짜오프라야강 동서로만 왔다 갔다 하는 어크로싱 보트 한 번 탈 때마다 3.5 밧이다. 그래서 승진이한테 동서로 왔다가 갔다가 한번 해보자면서 총 7밧을 들여 동서로 왓다리 갔다리 .... 탐마쌋대학교 매점 건물이 오른편에 보이고 ..... 조금 더 벗어나니 탐마쌋 대학교 오른쪽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면에는 삔까오 다리도 보이고 ....정말 짜오프라야강 물 드럽다. 다시 원래 출발했던 자리로 돌아가면서 왼쪽에는 탐마쌋 대학교 의과학부 건물이 보였다. to be continued........
[태국 7박 9일 자유여행 2일차_2] 방콕 방람푸 지역과 차이나 타운 일부 지역 돌아보기
싸넌 루앙을 거쳐 승진이와 나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을 보았다. 버스 정류장이었다.
여기를 지나치기 전에 블로그에서 많이 보았던 새 모이를 웃으면서 건네주는 아줌마들을 보았다.
무작정 다가와서 그냥 새 모이를 건넨다.
그거 받아서 새 모이줬다가 나중에 100밧 달라고 한단다. 혹시 이런 상황에 걸리시면 눈도 마주치지 말고 바로 앞만 보고 걸으시길...
엄청 집요하고 끝까지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고 쫒아온다.
싸넌 루앙쪽을 지나가다 보니 아까 마음씨 좋은 아저씨가 말해준 아미(army)라고 말했던 국방부
건물이 보인다.
태국 정부 건물은 무엇이든 크고 화려하다. 조경도 이쁘게 해놨고..
단 사람 사는 건물들이 빈약하단 말이야!!!!
국방부 건너편에 바로 왕궁과 왓 프라깨우가 있는데 특히 중국 사람들 엄청 많았다.
이 날 한국 사람들 안보였다.
태국은 참 점 보는 사람들도 많고 점을 쳐주는 사람도 많고 여기저기 지나가다 보면 이런 사람들과
광경이 눈에 들어온다.
길을 가다 버스정류장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것을 보고 현지인 기분을 내기 위해 승진이와 번갈아
가면서 버스정류장 벤치에 앉아서 사진을 찍는다.
나도 한 컷!!!!!
승진아 나 좀 잘 나오게 찍으란 말이다.
태국은 참 사원 뿐만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불상 앞에서 향을 피워놓고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길고 긴 보도블럭을 걷고 걸어서 드디어 싸넌 루앙에 도착..
둘이 함께 점프샷을 찍어보고자 했다.
처음에 빨간불이 깜빡이는 타이밍을 알기 위해 승진이만 세워 놓고 한 컷.
타이밍 맞춰서 찍기로 하고 찍었다. 하지만 첫 샷 실패.....
내가 왜 안나왔지 너무 빨리 뛰고 카메라에게 갔다.
두 번쨰 샷도 둘이 다 뛴 다음에 카메라가 찍혔다.
우리가 너무 빨리 뛴 것이다. 타이밍 맞추기가 너무 힘들다.
이번에 세 번째 샷 ..
조금 늦게 뛰기로 하고 찍었는데 이런 뛰는 포즈만 찍혔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타이밍 제대로 맞춰서 뛰기로 하고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뛰어보기로 햇다.
Wow~~~ unbelievable....
드디어 점프 샷 성공!!!!!!
이렇게 몇 번 뛰다보니 우리는 허기지고 목도 마르고 근처에 노점에서 20밧에 물 두병을 사서 먹고
국립 박물관 건물 주변을 배회하다가 타논 파아팃 쪽에 레인보우 환전소를 가기로 했다.
*레인보우 환전소는 카오산로드 근처에 있고 사설 환전소 중에서 금리율이 가장 높아서 환전할 때
은행보다 가끔 좋다.
태국 중학생 아이들이 박물관 견학을 왔나보다.
애네들은 견학오는데 2층 버스 타고 온다. ㅋㅋㅋㅋ 우리나라랑 스케일이 다르네
타논 파아팃 거리를 지나다 유니세프 건물도 보고
이 거리에서 승진이와 나는 운명적인 커피숍에 다다른다.
중국인이 3대째 해오는 커피 브런치 가게로 우리가 방콕 카오산로드 근처에 있으면서 매일 이용했던
곳이다.
둘이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푸치노를 100밧(약 4,000원)에 즐길 수 있는 우리만의 아지트였다.
오픈 시간은 아침 8시라고 나와있었지만 30 분 일찍 문을 열어 주인의 부지런함과 또한 여 종업원들이
다들 이뻐서 더욱 더 애착이 가는 가게였다.
커피 두 잔에 only 100밧!!!!!
카오산 로드 근처 람부뜨리 로드쪽에 레인보우 환전소를 갔지만 오늘 문을 닫았다.
21일까지 문을 닫는다네.. 그럼 내일은 문을 열겠네..
내일 호텔 체크아웃하고 묵을 람푸 게스트하우스를 찍어두었다. 혹시 길을 잃어버릴까봐
외국인들이 상당히 선호하는 게스트하우스라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정말 기대이하의 게스트하우스가 되고 말았다. 깨끗하긴 했지만 방이 너무 더웠다.
카오산을 벗어나서 호텔에 가서 샤워를 하러 가기전 레오를 한병 쪽쪽 빨다가 이쁜 모자를 발견 ...
써보고 주인에게 얼마냐고 물어보니 뚜 삐뿌띠 밧 이라고 한다.
워!~~~~~ 이게 250밧 !!!우리나라로 치면 그렇게 비싼게 아니다.
하지만 태국 물가에 적응한 이상 250밧은 너무 비싼 가격이다. 안사기로 하고 바로 패쓰!!!!!
왓 보원니웻이 있는 주변 거리를 걸으면서 호텔로 향하는 도중 이상한 국화꽃 같은 것과 향을 피우는
냄새가 나길래 보원니웻 사원 안으로 한번 들어가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향을 피우고 꽃을 항아리에 꽂고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
데 목 호텔 가는 도 중 또 하천이 또 있다. 아까 왓 랏차낫다 사원 골목길에 있는 집들하고 비슷한
모습 어제랑 오늘은 뚝뚝타고 가면서 보지를 못했는데 걸어가다 보니 새로운게 많이 보이는구나.
호텔 건너편에 잇는 사원과 같은 건물...
호텔 리셉셔니스트 들에게 꼭 무슨 건물인지 물어보려고 했으나 자꾸 깜빡하고 물어보지를 못했다.
호텔에 와서 샤워를 하고 티비를 켰는데 브라이언이 나온다.
예전에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태국에서 인기 있는 가수라서 티비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태국에서는 한국 가수들이 나오는 가요 프로그램을 많이 틀어준다. 어쩌다 브라이언이 나온 것이다.
그래도 한국 사람이 태국 티비에 나오니까 대한 민국이 자랑스럽다. ㅋㅋㅋㅋㅋ
호텔에서 한 시간 가량을 쉬었다가 다시 호텔 무료 뚝뚝 서비스를 타고 카오산 로드에 도착...
밤에 봤던 분위기와 낮에 보는 카오산로드의 분위기는 너무 다르다.
근데 나는 이상하게 카오산로드보다 람부뜨리로드가 더 나은 것 같다. 카오산로드는 이상한 냄새
때문인지 몰라도 나에게는 영 아니다.
카오산로드에서 유명하다는 사와디 까페에 들러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나는 너무 배가 고파서 팟타이 에그를 시키고 ....그 와 함께 볶음밥...
승진이는 똠양꿍을 시켜먹었다.
아침 내내 걸어서 인지 두개를 순식간에 해치워 버렸다.
그런 만큼 살 찌는 소리가 들린다. 다음 주에 한국 가면 운동 엄청 빡세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람부뜨리 거리에 있는 사와디 까페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사진도 찍어보고.....
지나가는 한국 여인네들도 보인다.
외국에서 보는 한국여자들은 스타일이 거의 다 똑같아 보인다. 남자들도....
좀 개성있게 입어 보지는....
그리고 외국인들과 간지가 다르다. 또한 태국오면서 느낀 건 태국 여자들... 한국 여자들보다 코디도
더 잘하고 마르고 키크고 이쁘기까지 하다.
점점 태국의 매력에 풍덩 빠지고 있다.
밥을 먹고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한 후 타논 파아팃을 따라가 탐마쌋 대학교에 이른다.
탐마쌋 대학교는 쫄라롱껀 대학교와 더불어 태국 최고의 명문대학이면서
태국의 민주주의 쟁취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 대학교로 알려져 있다.
캠퍼스 내의 모습은 여느 한국의 대학교와 별 반 다를게 없어보인다.
여기가 사회과학부 건물이었나?
학생들이 밖에서 체조인지 댄스인지 이상한 동작을 하면서 같이 어울리고 있다.
탐마쌋 대학교 본관 근처에서는 일요일인데 졸업생들이 졸업복을 입고 졸업사진을 찍고 있다.
근데 한번에 사진관을 불러서 사진을 찍는게 아니라 개인 사진사를 고용해서 사진을 찍는 것 같았다.
가족들이나 연인들끼리 졸업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고 말이다.
탐마쌋 대학교는 짜오프라야강과 바로 인접해있는 대학교 있다. 짜오프라야강을 경계로 왼쪽에는
병원과 의학부, 오른쪽에는 학교 본관과 다른 과 건물들이 밀집해있다.
승진이와 나는 자리를 잡고 사진을 찍어본다.
이 때 빗방울이 좀 떨어지던데 비가 와서 얼릉 피하려고 햇으나 약간 떨어지다가 말더라구..
이상한 태국 날씨.. 아직도 적응이 안돼...
좀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
여기가 본관 건물인 듯 싶다. 학교를 졸업하면 후련함과 정말 그 기분 나도 해봤으니 알 것 같다.
탐마쌋 대학교 매점을 지나 작은 출구를 지나 나오면 타창 선착장이 있고 그 주변에 타창 시장이
분포해있다. 거리 공연을 하며 돈을 버는 사람과 현지인들이 음식과 각종 의류 및 잡동사니를 사기
위해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선착장에 가기 전 음반 가게에서 소녀시대와 빅뱅 포스터를 볼 수 있었다.
짜오프라야강 동서로만 왔다 갔다 하는 어크로싱 보트 한 번 탈 때마다 3.5 밧이다.
그래서 승진이한테 동서로 왔다가 갔다가 한번 해보자면서 총 7밧을 들여 동서로 왓다리 갔다리 ....
탐마쌋대학교 매점 건물이 오른편에 보이고 .....
조금 더 벗어나니 탐마쌋 대학교 오른쪽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면에는 삔까오 다리도 보이고 ....정말 짜오프라야강 물 드럽다.
다시 원래 출발했던 자리로 돌아가면서 왼쪽에는 탐마쌋 대학교 의과학부 건물이 보였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