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사회 만들기 1주년, 이후 병무청에서는 ...

나미진2011.08.31
조회29

공정사회 만들기 1주년, 이후 병무청에서는 ...

1. 오늘 어떤 소식 준비하셨나요?

- 8월 15일로 이명박 대통령이 공정사회를 기치로 내건지 꼭 1주년이 됐습니다.

지난 2월 정부에서는 공정사회를 위한 8대 실천과제의 하나로 ‘공정한 병역이행’을 선정한 바 있는데, 이후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 만들기는 병무청의 가장 핵심적인 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공정사회 선포 1주년을 맞아 공정한 병역이행의 성과를 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1.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 만들기 캠페인 전개를 통해서

공정한 병역이행 분위기가 많이 확산된 것은 사실이에요.

-네, 저도 이 캠페인 시작 날 관련 행사에 참석해서 파이팅을 외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 만들기 캠페인의 취지는, 당당하게 병역을 이행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구요. 병역이 명예롭고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를 확산하자는 데 있었습니다. 당시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합니다.’ 이런 선서를 많이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이를 위해 캠페인 슬로건을 “you're hero! 그대가 자랑스럽습니다.”로 설정하고 행정기관으로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개발했습니다.

2. 말씀하시니까 그 때 방송을 해드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자랑스러운 세상 만들기를 위해서 문화탐방이라든가

국군장병에게 감사 편지쓰기 같은 운동도 하고 그랬잖아요?

-네. 맞습니다. 소설미디어 시대에 맞게 온라인을 포함한 각종 미디를 활용한 홍보들을 진행했었는데요, 특히 인터넷 파워유저 초청설명회를 개최했었구요.

병역명문가라든가 영주권 자진입영자, 질병 치유자진 입영자 등 귀감이 되는 자랑스러운 영웅들 이야기, 군 생활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 그리고 병역명문가 우대 참여기업 협약 등이 포함될 수 있는데요, 병무청에서는 매년 9월, 100명정도의 "자랑스러운 자원입영병사 초청 문화탐방행사"를 개최합니다. 특히 문화탐방 실시는 육, 해, 공, 해병대, 전,의경, 경비교도 등에서 고루 선발되어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국군장병에게 띄우는 추억의 위문편지쓰기, 전국어린이그림, 글짓기 대회, 릴레이응원영상 보내기 등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 속에 전국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정사회 만들기 1주년, 이후 병무청에서는 ...

<무엇보다 선진 일류 병무행정을 호소하는 병무청 김영후청장님>

3. 병무청도 올해 공정한 병역이행에 비중을 두고

움직였던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 병무청은 공정병역 실천을 위해 가장 먼저 투명하고 공정한 병역처분을 강화했습니다. 제도와 시스템을 선진화하는 작업도 해 왔구요.

특히 병역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적정 충원으로 국가안보에 기여하겠다는 것이 병무청의 비전이요, 전략목표라 할 수 있겠습니다. 선진 일류 병무행정을 모토로 신뢰받는 병무행정, 공감하는 의무 부과, 우대받는 병역이행 이 모두가 다 병무청의 미션이고, 비전이고 전략이었습니다.

또한 청렴병무청 5000일 달성을 목표로 병무청 스스로가 정화운동을 하고 있는데, 모든 직원들은 공직자로서의 법령을 준수하고요. 친절한 상담과 공정한 집무 수행을 바탕으로 하면서, 직무 관련한 금품이나 향응 수수 같은 일체의 부패행위도 하지 않는다는 서약도 하고 있습니다. 청렴서약 내용에는요, 양심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며, 직무와 관련 어떠한 청탁도 단호히 거절할 것, 부패행위를 강요 또는 제의받거나 다른 공직자의 부패행위를 알게 되었을 경우 이를 지체 없이 신고할 것, 그리고 청렴한 생활과 건전한 공직풍토조성에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이 들었습니다.

4. 병무 관련한 모든 업무를 담당하는 병무청부터가

깨끗하고, 투명한 모습을 보이겠다, 하는 의지네요.

병무민원 서비스이행 기준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요?

- 네, 병무청 공무원은 최적의 자원을 공급하고 행정의 신뢰를 확보하며,

업무의 혁신을 이뤄서 병역을 이행하는 사람이 자긍심을 갖게 하겠다는 각오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로부터 대우를 받는 병역선진화를 이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서 고객에게 병역의무 이행과정의 자율성과 선택기회를 최대한 보장하구요. 병역 의무이행을 위해 필요한 정보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병역을 수행하는 사람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대우받고 있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5. 그리고 각 기관,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늘고 있어요.

- 그렇습니다.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친 ‘병역명문가’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각종 시설이용료를 면제·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고요. 대한의사협회, 대한 치과협회 등 병원과 협약을 맺어서 병원 진료비 할인이라든가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취업 우대 등의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또 지역 스포츠나 대중문화단체 예를들면 기아타이거즈, 광주 fc, 전남가수협회, 전남농구협회와의 협약을 통해서 공정한 병역이행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공정사회 만들기 1주년, 이후 병무청에서는 ...

<미래의 국가방위력은 이들의 용기있는 주먹에 달렸다. 대전지방병무청 탐방 ( 사진/ 백상아기자)>

6. 이런 결과 때문인지, 아니면

끝까지 군 복무를 하겠다는 개개인의 의지 때문인지는 몰라도

질병 치유자진 입영자도 매년 늘고 있는 것 같아요?

- 그렇습니다. 병무청은 지난해부터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 만들기’ 목적으로 질병을 치료해 병역을 이행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기 집을 발간하고 있는데요.

통계를 보니까 질병치유 자원입대자는 2007년 3백46명에서 지난해에는 6백77명에 이르는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0년 병무청이 자원입대 동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병역의무는 당연한 것’(53.2퍼센트)이라는 것과 ‘사회활동에 도움이 되어서’(28.4퍼센트)라는 대답이 대부분이었다. 병무청은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젊은이들이 군에 대해 가진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원입대자의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공유하여 병역의무 자진이행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나간다는 계획입니다.

․MC:공정한 병역이행이 단순히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특히 국민들의 공감대 확보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싶네요.

오늘 소식도 잘 들었습니다.

(국군방송 FM96.7MHz "국방광장" - '블로거 세상' 출연 중, 8월15일 방송 내용 )

공정사회 만들기 1주년, 이후 병무청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