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박2일 ‘여배우편’에서 “요즘 이승기가 인기 최고다.”라는 말에 김수미의 한마디.
그렇다. 2011년 5월! 조인성! 그가 돌아왔다!
지난 5월 배우 조인성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해 화제가 되었다. 조인성은 지난 2008년 11월 특별전형에서
공군 군악전문화병으로 합격, 군악대에서 복무한 지 25개월여만에 만기 전역했다. 그의 전역은 세간의
화제로 떠올랐으며 조인성은 원래도 멋있었다지만 전역 후 더 멋진 사나이로 다시 태어나 여심을 뒤흔들어
놨다. 전역 후 조인성은 군 입대와 만기 전역으로 굳어진 ‘멋진 사나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각종 광고에서
종횡무진 하고 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군 만기 전역은 조인성에게 분명히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
그렇다면 조인성에게 군대란 무엇이었을까? 조인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 연예인에게
군대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군대를 거쳐 갔거나 군대를 피해(?)가려고 했다.
아직 팬덤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시절, 나의 우상이었던 가수 HOT의 강타, 토니안, 문희준, 이재원 모두 현역만기제대를 했고 장우혁은 공익근무를 마쳤다. 토요일 저녁마다 앉은 자리에서 빵빵 터뜨려주는 무한도전의 멤버 중 1인자 유재석은 단기사병(방위) 출신이고 2인자 박명수는 시력 문제로 군 면제, 정준하는 4대독자로 군 면제, 길 군 면제, 하하는 천식으로 공익 근무, 노홍철과 정형돈은 현역만기제대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뿐만 아니라 현빈, 천정명, 성시경, 이정, 김지석, 싸이, 김종국, 김태우, 소지섭, 연정훈, 김종민, 붐, 이준기, 이동욱, 오종혁, 강인, 공유, 노유민, 우승민, 앤디 등 많은 남자 연예인이 군 입대를 하고 제대를
했다.
이렇게 많은 연예인들이 팬들에게서 잊혀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전역 후 돌아와서 뒤쳐지지 않아야 한다는 중압감 아래에서도 ‘대한민국 사나이’라는 일념으로 군 입대를 했다. 반면, 발치 문제로 병역기피 혐의를
받은 가수 M군과 한때 풋풋하고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지만 미국 시민권 문제로 병역에 있어
물의를 일으킨 가수 Y군도 있었다.
- 여기에 모두 적지 못했지만 견딜 수 없다면 견딜 수 없는 인기에 대한 불안감과 중압감을 극복해내고
군 입대를 결정하고 군복무중인, 혹은 군복무를 마친 대한민국의 많은 남자 연예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연예인이 군대를 가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 단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가는 것일까? 아니면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그것도 아니라면 혹시… 현실의 도피처로?
모두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 입대를 하는 것일 테지만 본의 아니게 실제로 군복무 이후 호감으로
바뀌었다는 평을 받는 연예인들도 있다. 20세기 아이돌 연예인으로서 제대로 된 현역제대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 문희준이 대표적인 사례로 더불어 현재 아이돌의 귀감이 된다는 평가 또한 받고 있다. 또한 본의 아니게 현실 도피를 위해 군 입대를 했다는 쓴 소리를 들었던 연예인도 있었다. 아이돌 그룹의 한 멤버인 K군은 군 입대가 다가왔을 즈음 폭행, 음주운전 사건에 연루되어 입대할 때 입대했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쓴
소리를 피하지 못했다.
조인성은 전역하는 날 한 인터뷰에서 “군대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학교 가는 것처럼 군대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한결 쉽게 군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사나이다운 대답과 더불어
“그러나 해병대에 입대한 현빈에게는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도움이 안될 것”이라는 농담 섞인 대답도
내놓았다.
많은 연예인들이 군대에 갔다. 군대에 간다. 입대를 앞두고 있다. 올해 초 사회지도층의 탁월한 선택이라며 현빈이 세간의 주목을 끌면서 해병대에 입대했고 만년 미소년일 것만 같던 배우 김혜성도 남자가 되어 돌아
모두에게 브라보! 청춘예찬!
모두에게 브라보! 청춘예찬!
연예인 군입대 & 군제대로 본 병역이야기~
KBS 1박2일 ‘여배우편’에서 “요즘 이승기가 인기 최고다.”라는 말에 김수미의 한마디.
그렇다. 2011년 5월! 조인성! 그가 돌아왔다!
지난 5월 배우 조인성이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해 화제가 되었다. 조인성은 지난 2008년 11월 특별전형에서
공군 군악전문화병으로 합격, 군악대에서 복무한 지 25개월여만에 만기 전역했다. 그의 전역은 세간의
화제로 떠올랐으며 조인성은 원래도 멋있었다지만 전역 후 더 멋진 사나이로 다시 태어나 여심을 뒤흔들어
놨다. 전역 후 조인성은 군 입대와 만기 전역으로 굳어진 ‘멋진 사나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각종 광고에서
종횡무진 하고 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군 만기 전역은 조인성에게 분명히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
그렇다면 조인성에게 군대란 무엇이었을까? 조인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 연예인에게
군대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많은 남자 연예인들이 군대를 거쳐 갔거나 군대를 피해(?)가려고 했다.
아직 팬덤이 무엇인지도 모르던 시절, 나의 우상이었던 가수 HOT의 강타, 토니안, 문희준, 이재원 모두 현역만기제대를 했고 장우혁은 공익근무를 마쳤다. 토요일 저녁마다 앉은 자리에서 빵빵 터뜨려주는 무한도전의 멤버 중 1인자 유재석은 단기사병(방위) 출신이고 2인자 박명수는 시력 문제로 군 면제, 정준하는 4대독자로 군 면제, 길 군 면제, 하하는 천식으로 공익 근무, 노홍철과 정형돈은 현역만기제대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뿐만 아니라 현빈, 천정명, 성시경, 이정, 김지석, 싸이, 김종국, 김태우, 소지섭, 연정훈, 김종민, 붐, 이준기, 이동욱, 오종혁, 강인, 공유, 노유민, 우승민, 앤디 등 많은 남자 연예인이 군 입대를 하고 제대를
했다.
이렇게 많은 연예인들이 팬들에게서 잊혀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전역 후 돌아와서 뒤쳐지지 않아야 한다는 중압감 아래에서도 ‘대한민국 사나이’라는 일념으로 군 입대를 했다. 반면, 발치 문제로 병역기피 혐의를
받은 가수 M군과 한때 풋풋하고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지만 미국 시민권 문제로 병역에 있어
물의를 일으킨 가수 Y군도 있었다.
- 여기에 모두 적지 못했지만 견딜 수 없다면 견딜 수 없는 인기에 대한 불안감과 중압감을 극복해내고
군 입대를 결정하고 군복무중인, 혹은 군복무를 마친 대한민국의 많은 남자 연예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연예인이 군대를 가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 단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가는 것일까? 아니면 이미지
쇄신을 위해서? 그것도 아니라면 혹시… 현실의 도피처로?
모두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 입대를 하는 것일 테지만 본의 아니게 실제로 군복무 이후 호감으로
바뀌었다는 평을 받는 연예인들도 있다. 20세기 아이돌 연예인으로서 제대로 된 현역제대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 문희준이 대표적인 사례로 더불어 현재 아이돌의 귀감이 된다는 평가 또한 받고 있다. 또한 본의 아니게 현실 도피를 위해 군 입대를 했다는 쓴 소리를 들었던 연예인도 있었다. 아이돌 그룹의 한 멤버인 K군은 군 입대가 다가왔을 즈음 폭행, 음주운전 사건에 연루되어 입대할 때 입대했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쓴
소리를 피하지 못했다.
조인성은 전역하는 날 한 인터뷰에서 “군대 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학교 가는 것처럼 군대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한결 쉽게 군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사나이다운 대답과 더불어
“그러나 해병대에 입대한 현빈에게는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도움이 안될 것”이라는 농담 섞인 대답도
내놓았다.
많은 연예인들이 군대에 갔다. 군대에 간다. 입대를 앞두고 있다. 올해 초 사회지도층의 탁월한 선택이라며 현빈이 세간의 주목을 끌면서 해병대에 입대했고 만년 미소년일 것만 같던 배우 김혜성도 남자가 되어 돌아
오겠다며 군 입대를 했다. 월드스타 비도 10월 입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네이버블로그<http://blog.naver.com/njam324?Redirect=Log&logNo=60136319080> 일부 편집
연예인의 군입대. 그들에게는 분명 부담스러운 일일 것이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군대에 가 있을 동안
잊혀질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전역 후 다시 연예계로 돌아왔을 때도 예전과 같아야 한다, 뒤쳐져서는
안 된다는 중압감이 군대라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떠나지 않고 그들을 괴롭힐 것이다.
그들의 군입대는 박수 쳐줄만한 일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이 국방의 의무를 다 하기 위해 군대를 간다는 것에 견주어 볼 때, 그들도
대한민국 남성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의무를 다 하기 위해 군대를 가는 것에 불과하다,
연예인이 군대 간다고 특별히 대단하다고 볼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뭇 남성들과
같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여겨질 일이기도 하다.
주변 사람이 군대를 간다면 ‘가는 구나.’하고 연예인이 군대를 간다면 ‘역시 누구누구다. 남자답다.’.
글쎄? 박수칠 때 떠나야 하건만 한때의 인기를 평생으로 알고 갖은 권모술수로 군입대를 회피하는
몇 연예인들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같아 씁쓸하다.
갖은 방법을 동원해 군대를 안 가는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아 군대를 두려워 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군대에 가는,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은 연예인이든 아니든 모두 대단한 사람들이라 박수
받아야 마땅하다.
주어진 의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대한민국의 건장한 청년들, 군인들, 특히,
오늘은 군대 가기 전날 착잡한 마음도 들 테지만 크~은 맘 먹은 멋진 사나이들에게 박수
쳐주고 싶다. 대한민국 건아들, 브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