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도 같이 공유하고 즐거우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써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오글
무튼!!!!!! 넵!!!! 제목대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슴니당>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음슴체...하핰ㅋㅋㅋ씐난댜옹ㅇ 유후~!
나님은 올해 19살!!!!!!! 고3병 걸린 고3 여고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공부안하고 뭐하냐 싶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수시 다~ 내놓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자감이라고 할 수 있음...
암튼간에 나님은 고1때부터 방학마다 상경해서 서울에서 자취하며 영어공부했었음....
지방에서 영어 공부 할 수 도 있었지만 단기간에 점수를 올려야 했기에 서울에서 학원다니면서 공부했었음!!!!!
그렇게 방학마다 서울에서 공부하면서 이런저런 사람들도 많이 사귀고 또 독립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 많이 길러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평일에는 학원다니면서 스터디 하고 학원 독서실에서 제일 늦게 까지 공부하고 나오는 학생중 하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주말만큼은 문화생활도 즐기고 싶었고!!!!!!!!!!!!!!!!! 나를 위한 여가시간을 가지고 싶기도했음!!!!!!!!
또 서울 강남쪽에서 자취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놀러갈 수 있었음!!!!! 그래서 내가 주로 갔던곳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성역 코엑스!!!!!!!!!!!!!!!!!!!
와...여름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임!!!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아실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하면서 있을꺼 다있고!~~완전좋음!!!!!!!!
자 이제 부터 진짜 시작임... 고2여름방학 때의 일임.......................................................
나님은 코엑스를 사랑하기때문에 그날도 어김없이 코엑스 반디엔루이스에서 책을 보고 있었음....... 딱히 어떤책을 찾는다라기 보다 여러책을 보면서 읽고 싶은걸 고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런
데
말
이
지
한 2미터 쯤에서 누가 날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것임ㅋ...........
하지만 나님 시크하니까 절대 그사람을 쳐다보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쳐다보는것이 느껴지는것임.....................................그래서 저사람이 날 보는게 맞는가하고....... 다른 칸으로 옮겨 가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근데 뭥미 진짜 따라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스멜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소심하게....예..스..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시간되면 커피 한잔 하자고 하는거임........
하...근데 이쯤에서 다들 외국인의 외모가 궁금하실꺼임.............
외국인....외모....라...음...ㅋㅋㅋㅋㅋㅋㅋ 키 187쯤에 몸무게는 90키로 넘어보이는....
그냥 말그대로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셨음!!!!!!!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이는 한 28으로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당시 18살....28..ㅋ거의 열살차이남....
전형적인 그냥 외국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이 사진보더니 니콜라스케이지 닮았ㄸ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리가 로맨스 영화에서나 보는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멋있는..그런 남성..은..아니란얘기임^^;;;;;;;;;;;;;;;;;;;;;;;;;;;;;;;;;;;;;;;;;;
나님은 또 이와중에 어디서 본건있어서...... 커피 한잔 하잔말에 바로 예스 하진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서울에 올라온건 영어 공부를 하러왔고!!!! 왠지 이남성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영어 말하기 듣기 실력까지 늘수 있을것같단생각이 폭풍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고민했음.................. 난 아직 겁많은 18살 소녀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인도 아니고 외국인이랑 단둘이..내가 .........뭔가 무서웠음........그래서 그남성보고 나 화장실 갔다올테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님 엄마한테 바로콜!!!!!!!!!!!!!!!!!!!!!!!!!!!!!!!!!!!!!!!!!! 이 상황을 자세히 얘기함...
ㅋㅋㅋㅋㅋ엄마께서는 영어 공부한다는 셈치고 그냥 즐겁게 얘기나누다 오라고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걱정안해도 된다고 날 안심시켰음.......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궁금했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들어야만 의심을 물리칠수 있었을것같았음!!!!!!!!!!!!!!!!!!!!!!!!!!!!!!!!!!!!!!!!!!!!
그러더니 그남성이..... 하는말이...
한국여자들은 주로 하늘하늘한 치마나 여성스러운 옷들을 많이 입는데.....자기는 청바지에 티 입는 여자가 좋고....... 앞머리를 쏵~다깐 올백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그런 한국여자를 잘못봤다고 함......
근데 나님 그날 스탈이 청바지에 티 그리고 당고머리였음....
뚜둥....근데 나 한국에서 그런여자 많이봤는데......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남성눈엔 별로 안보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간에.... 그렇게 1시간 정도가 흐르고 서로에대한 정보를 어느정도 알고나니....... 이제야 좀 안심되고 괜찮은 남성이라고 느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뭐 맘에들고 그런건아니었음....... 나님 그당시 남자친구도 있었고.... 그 남성은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하고있었음..
그냥 한마디로 고딩과 직딩 사이기 떄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영어 과외선생님 이라고 생각하기루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번호를 묻길래....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우린 빠빠이 하고.....ㅋㅋㅋㅋㅋㅋ난 자취방에 들어와서 씻고 책좀볼려고 책상에 앉으니
문자가 띠리링 옴..ㅋ.ㅋㅋㅋㅋㅋ 오늘 재밌었고 ㄷㅏ음에 또 보자는 얘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리고 그뒤로 또 만났고 얼마전에도 만남ㅋㅋㅋㅋㅋㅋ...................................................
그 이야기는 반응좋으면 2탄 3탄까지 해서 올릴게염!!!!!!!!!!!!!!!!!!!!!!!!!
반응좋으면 그 외국인한테 물어보고 인증샷도 올리겠슴미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점에서 외국인에게 번호따인 이야기!!!★
하..처음이라서 떨리네요...^_^
ㅋㅋㅋㅋㅋ..자기전 항상 즐겨보는 네이트 톡ㅋㅋㅋㅋ!!!!!
다른분들이 사는 이런 저런 얘기들 읽으면서~
나의 경험도 같이 공유하고 즐거우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써봅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오글오글
무튼!!!!!! 넵!!!! 제목대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슴니당>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음슴체...하핰ㅋㅋㅋ씐난댜옹ㅇ 유후~!
나님은 올해 19살!!!!!!! 고3병 걸린 고3 여고생임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공부안하고 뭐하냐 싶으신 분들도 있겠지만 수시 다~ 내놓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자감이라고 할 수 있음...
암튼간에 나님은 고1때부터 방학마다 상경해서 서울에서 자취하며 영어공부했었음....
지방에서 영어 공부 할 수 도 있었지만 단기간에 점수를 올려야 했기에 서울에서 학원다니면서 공부했었음!!!!!
그렇게 방학마다 서울에서 공부하면서 이런저런 사람들도 많이 사귀고 또 독립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 많이 길러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튼 평일에는 학원다니면서 스터디 하고 학원 독서실에서 제일 늦게 까지 공부하고 나오는 학생중 하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주말만큼은 문화생활도 즐기고 싶었고!!!!!!!!!!!!!!!!! 나를 위한 여가시간을 가지고 싶기도했음!!!!!!!!
또 서울 강남쪽에서 자취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놀러갈 수 있었음!!!!! 그래서 내가 주로 갔던곳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성역 코엑스!!!!!!!!!!!!!!!!!!!
와...여름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임!!!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아실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하면서 있을꺼 다있고!~~완전좋음!!!!!!!!
자 이제 부터 진짜 시작임... 고2여름방학 때의 일임.......................................................
나님은 코엑스를 사랑하기때문에 그날도 어김없이 코엑스 반디엔루이스에서 책을 보고 있었음....... 딱히 어떤책을 찾는다라기 보다 여러책을 보면서 읽고 싶은걸 고르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런
데
말
이
지
한 2미터 쯤에서 누가 날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것임ㅋ...........
하지만 나님 시크하니까 절대 그사람을 쳐다보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무 부담스러울 정도로 쳐다보는것이 느껴지는것임.....................................그래서 저사람이 날 보는게 맞는가하고....... 다른 칸으로 옮겨 가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 근데 뭥미 진짜 따라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얼굴을...슬쩍..........다른곳보면서 확인하니......
오잉???????
오잉??"?????
오잉?????
외국인임...헐...외국인...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흠칫 놀랐지만 절대 티내지 않고 계속 책을봤음.................
그런데..나 한테 다가오는 것이 느껴짐....스물스물...~_~......
헐 나 근데 진짜 그때 진심 무서웠음..............................ㅜㅜ,ㅜ,ㅜ,ㅜ, 키큰 외국인이 다가오는데 진짜 ................. 무서웠음
그리곤 나한테 다가와서 can u speak English? 라고 하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둥!!!!!!!
ㅋㅋㅋㅋㅋㅋ나님 그래도 외국 몇번 들락날락 해봤기 때문에 .... 기본적인 영어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살짝 웃으면서 a little bit 이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그 외쿡인이 수필이라는 글자를 가리키면서 이게 무슨뜻이냐고묻는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속으로... 사전치면 나오지않나?...ㅋㅋㅋㅋㅋㅋㅋ라고 생각했지만... 내 나름대로 Esaay 같은거라고 설명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고맙다고 하더니 혹시 혼자왔냐고 묻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스멜 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소심하게....예..스..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시간되면 커피 한잔 하자고 하는거임........
하...근데 이쯤에서 다들 외국인의 외모가 궁금하실꺼임.............
외국인....외모....라...음...ㅋㅋㅋㅋㅋㅋㅋ 키 187쯤에 몸무게는 90키로 넘어보이는....
그냥 말그대로 건장한 체격의 남성이셨음!!!!!!!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나이는 한 28으로 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당시 18살....28..ㅋ거의 열살차이남....
전형적인 그냥 외국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이 사진보더니 니콜라스케이지 닮았ㄸ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리가 로맨스 영화에서나 보는 흰티에 청바지만 입어도 멋있는..그런 남성..은..아니란얘기임^^;;;;;;;;;;;;;;;;;;;;;;;;;;;;;;;;;;;;;;;;;;
나님은 또 이와중에 어디서 본건있어서...... 커피 한잔 하잔말에 바로 예스 하진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가 서울에 올라온건 영어 공부를 하러왔고!!!! 왠지 이남성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영어 말하기 듣기 실력까지 늘수 있을것같단생각이 폭풍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고민했음.................. 난 아직 겁많은 18살 소녀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인도 아니고 외국인이랑 단둘이..내가 .........뭔가 무서웠음........그래서 그남성보고 나 화장실 갔다올테니 잠시만 기다리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님 엄마한테 바로콜!!!!!!!!!!!!!!!!!!!!!!!!!!!!!!!!!!!!!!!!!! 이 상황을 자세히 얘기함...
ㅋㅋㅋㅋㅋ엄마께서는 영어 공부한다는 셈치고 그냥 즐겁게 얘기나누다 오라고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걱정안해도 된다고 날 안심시켰음.......
음... 하기사 ㅇㅣ렇게 사람많은곳에서 나한테 무슨.....뭘....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스타벅스로 갔음!!!!!!!!!!!!!!!!!!!!
그 남성이 커피를 사고 우린 일상적인 얘기를 나누었음..... 서로에대해 궁금한것도 묻고....뭐....화기애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지만 나님 의심 왕 많은 스탈ㅠ,ㅠ,ㅠ,ㅠ,ㅠ,ㅠ그래서 그때까지도 나는 뭔가 미심쩍고..... 내가 외국을 들락날락해봤지만.... 나는 외국인들이 좋아할 스탈이 아니라고 생각되었고....도대체 왜 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당돌하게 물었음
.....
왜 내가 맘에 들었나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오글 거리긩...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넘 궁금했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들어야만 의심을 물리칠수 있었을것같았음!!!!!!!!!!!!!!!!!!!!!!!!!!!!!!!!!!!!!!!!!!!!
그러더니 그남성이..... 하는말이...
한국여자들은 주로 하늘하늘한 치마나 여성스러운 옷들을 많이 입는데.....자기는 청바지에 티 입는 여자가 좋고....... 앞머리를 쏵~다깐 올백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그런 한국여자를 잘못봤다고 함......
근데 나님 그날 스탈이 청바지에 티 그리고 당고머리였음....
뚜둥....근데 나 한국에서 그런여자 많이봤는데......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남성눈엔 별로 안보였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간에.... 그렇게 1시간 정도가 흐르고 서로에대한 정보를 어느정도 알고나니....... 이제야 좀 안심되고 괜찮은 남성이라고 느껴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뭐 맘에들고 그런건아니었음....... 나님 그당시 남자친구도 있었고.... 그 남성은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하고있었음..
그냥 한마디로 고딩과 직딩 사이기 떄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영어 과외선생님 이라고 생각하기루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번호를 묻길래....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우린 빠빠이 하고.....ㅋㅋㅋㅋㅋㅋ난 자취방에 들어와서 씻고 책좀볼려고 책상에 앉으니
문자가 띠리링 옴..ㅋ.ㅋㅋㅋㅋㅋ 오늘 재밌었고 ㄷㅏ음에 또 보자는 얘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그리고 그뒤로 또 만났고 얼마전에도 만남ㅋㅋㅋㅋㅋㅋ...................................................
그 이야기는 반응좋으면 2탄 3탄까지 해서 올릴게염!!!!!!!!!!!!!!!!!!!!!!!!!
반응좋으면 그 외국인한테 물어보고 인증샷도 올리겠슴미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