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쓰신 글입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start!---------------------------------- 8/28(일요일) 어머님 생신이라 모처럼 각지에서 모인 가족들과 함께 격포에 갔습니다.. 가족들이 열댓명이라 조용하고 깨끗한 식당을 찾다보니 "대장x 맛집 횟집"이란 곳에 가서 해물탕과 칼국수를 시켜서 먹고 각자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밤부터 음식을 먹은 사람들이 배탈이 나서 새벽에 119불러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병원에서 음식물에 의한 장염일거라했습니다... 배는 아프고,토하고 설사하고 아무튼 엄청 고생 했습니다.. 좀 진정되었길래 그 식당에 다음날전화 했더니 대장금 맛집횟집 사장왈 위생점검 받아 직원분한테 칭찬까지 받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법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너무 괘씸해서 부안군청 위생과에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 점검을 한번 해야되지 않을까요 했더니 행사때문에 바빠서 다음에 가겠다고 직원분이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 식당이 위생점검에 칭찬까지 받았다고 하던데요 했더니 여직원분이 "점검나간적 없다" 하였습니다. 그럼 결과를 알려 달라고 연락처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얼마뒤 위생과 계장이라고 밝히는 여자분이 전화 해서 하는말이 "정확한 진단서를 팩스로 보내달라" 하더군요 정확한 진단서를 떼려면 변검사를 해야했는데 보통 병원에서 피검사 소변검사만 하고 변검사는 하지 않더라구요...저또한 아파서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진단서가 있어아 행정처분을 할수 있다고 .. 행정처분이 아니래도 좋으니까 이렇게 다수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으니 점검 한번 나가봐 달라고 했더니 그 계장왈 "대장금은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어서 깨끗하고 청결하다 "그럴리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청결하고 깨끗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집 음식을 먹고 7명정도가 탈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다들 장염에 걸려서 얼마나 힘드시냐고 이런말 기대도 안했지만 "대장금 맛집 횟집"만 편만 들더라구요.... 이건 뭡니까! 위생점검했냐고 했더니 또 그계장은 점검을 했다고 하네요..부안 위생과 직원이 몇백명되어 서로 모르게 점검다니는 건지요? 전 인천에 살아서 인천 위생과에 문의 해봤습니다... 그 식당이 어디냐고 물으면서 나가본다고 하던데... 부안위생과 계장은 위생보다 여행객 아픈것보다 식당 주인 감싸기에 더 급급해 보였습니다 서로 안면이 있어 그런건가요? 해물탕 과 게장 먹은 사람들 모두 다 아프다는데 유명한 관광지 음식점에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날씨도 더우니까 자칫잘못하면 쉽게 상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점검 한번 해달라 했습니다. 그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격포에 관광하러 가서 그 상한 음식 먹고 돌아온것도 모잘라 그 식당편만 드는 격포와 부안 군청 직원에 대한 이미지가 참 좋아서 홍보도 잘 하겠네요 ---------------------------- 여기까지가 저희 어머니가 쓰신 글입니다. 혹시라도 할머니마저 장염에 걸리셨다면, 어린 사촌들이 먹었으면 어떻게 됬을까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리고 장염에 걸리신 제 친지들 7분은 밥도 제대로 못드시고 아직 입원해 있는 분도 계십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단순한 사과였습니다. 하지만 그 사과가 너무 큰 바램이였습니까? 이 일로 저희 가족과 친지분들은 장염이라는 고통뿐만 아니라 심적 고통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행태를 많이 알아주셨스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판에다가 하소연합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저러한 행정처분 말고도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비록 정신 없고 두서없었을지 모르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6
★격포에서 생긴 분한 일(꼭 좀 봐주세요)★
저희 어머니께서 쓰신 글입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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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일요일)
어머님 생신이라 모처럼 각지에서 모인 가족들과 함께 격포에 갔습니다..
가족들이 열댓명이라 조용하고 깨끗한 식당을 찾다보니
"대장x 맛집 횟집"이란 곳에 가서
해물탕과 칼국수를 시켜서 먹고 각자 집으로 헤어졌습니다.
그런데 밤부터 음식을 먹은 사람들이 배탈이 나서
새벽에 119불러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병원에서 음식물에 의한 장염일거라했습니다...
배는 아프고,토하고 설사하고 아무튼 엄청 고생 했습니다..
좀 진정되었길래 그 식당에 다음날전화 했더니
대장금 맛집횟집 사장왈 위생점검 받아 직원분한테
칭찬까지 받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법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너무 괘씸해서 부안군청 위생과에 전화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 점검을 한번 해야되지 않을까요
했더니 행사때문에 바빠서 다음에 가겠다고 직원분이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 식당이 위생점검에 칭찬까지 받았다고 하던데요 했더니 여직원분이 "점검나간적 없다" 하였습니다.
그럼 결과를 알려 달라고 연락처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얼마뒤 위생과 계장이라고 밝히는 여자분이 전화 해서 하는말이
"정확한 진단서를 팩스로 보내달라" 하더군요
정확한 진단서를 떼려면 변검사를 해야했는데 보통 병원에서 피검사 소변검사만 하고
변검사는 하지 않더라구요...저또한 아파서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진단서가 있어아 행정처분을 할수 있다고 ..
행정처분이 아니래도 좋으니까 이렇게 다수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으니 점검 한번 나가봐 달라고 했더니
그 계장왈
"대장금은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되어서 깨끗하고 청결하다 "그럴리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청결하고 깨끗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집 음식을 먹고 7명정도가 탈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다들 장염에 걸려서 얼마나 힘드시냐고 이런말 기대도 안했지만
"대장금 맛집 횟집"만 편만 들더라구요.... 이건 뭡니까!
위생점검했냐고 했더니 또 그계장은 점검을 했다고 하네요..부안 위생과 직원이 몇백명되어 서로
모르게 점검다니는 건지요?
전 인천에 살아서 인천 위생과에 문의 해봤습니다...
그 식당이 어디냐고 물으면서 나가본다고 하던데...
부안위생과 계장은 위생보다 여행객 아픈것보다 식당 주인 감싸기에 더 급급해 보였습니다
서로 안면이 있어 그런건가요?
해물탕 과 게장 먹은 사람들 모두 다 아프다는데 유명한 관광지 음식점에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날씨도 더우니까 자칫잘못하면 쉽게 상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점검 한번 해달라 했습니다.
그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격포에 관광하러 가서 그 상한 음식 먹고 돌아온것도 모잘라 그 식당편만 드는
격포와 부안 군청 직원에 대한 이미지가
참 좋아서 홍보도 잘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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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저희 어머니가 쓰신 글입니다.
혹시라도 할머니마저 장염에 걸리셨다면, 어린 사촌들이 먹었으면
어떻게 됬을까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리고 장염에 걸리신 제 친지들 7분은
밥도 제대로 못드시고 아직 입원해 있는 분도 계십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단순한 사과였습니다.
하지만 그 사과가 너무 큰 바램이였습니까?
이 일로 저희 가족과 친지분들은
장염이라는 고통뿐만 아니라 심적 고통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행태를 많이 알아주셨스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판에다가 하소연합니다.
하나 덧붙이자면, 저러한 행정처분 말고도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비록 정신 없고 두서없었을지 모르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