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전에 어머니를 만나고 와서 생각할수록 제가 너무 못났고 화가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10개월된 아기를둔 가정주부입니다. 저희 시어머니 아기낳기전에는 저희 남편하고 사이가 아주 각별했어요! 홀시어머니라 장남인 저희 남편한테 너무 심하게 집착에 돈까지 밝히셔서 저는 정말 어머니를 뒤에서 심하게 욕할만큼 싫어했었어요 그런데 저 임신하고 나서부턴 초기에 입덧심할때는 일을 자꾸 시키시고 쉬지도 못하게 해서 원망도 많이 했지만 배가 나오기 시작할때부터는 어머님이 조금씩 절대하시는게 변하시더라구요! 남편한테도 집착도 덜하시고 될수있음 어머님이 저 힘들다고 음식도 많이 만드셔서 갖다주시고 전원래 마음이 너무 약해서 금방 어머니한테 많이 수그러들고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따랐어요.. 아기 낳을때도 친정어머니보다 먼저오셔서 얼굴 쓰다듬어주시고 여러가지로 많이 챙겨주셨어요! 저희 시어머니가 성격이 좋으실땐 참 좋으시지만 말씀중에 참 가시가 많아요. 저랑 종종 만나는데 (아기때문에 더욱 자주)이유식이며 간식거리 잘 사주시면서 차한잔 마실땐 재밌는 얘기도 같이 하면서 웃다가도 결국엔 어머니 가족 자랑이 아주 늘어지십니다.. 그것도 전 몇천번 똑같은 말을 들어왔거든요! 같은 말씀을 늘 반복적으로 하시는 이상한 성격이세요! 제가 아기낳고 지금까지 집에서 살림만 하고 있는데 그게 좀 불만이셨나? 항상 잘나가시다가 대화중에 시누이(강남에서 마사지숖에서 일하심 어느정도 자리 잡으셨고) 아가씨(변호사 사무실에서 4년동안 일함) 어머니(상조회사에서 도우미로 일하시고 스마트폰판매일도 같이 병행하심)생활력이 참 강하신 분인건 알지만 언니는 정말 머리가 좋고 똑똑하고 언젠가는 성공할 성격이라고 하시고... 아가씨도 학교다닐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사회생활도 잘해서 흠잡을데가 없다고 하세요.. 자기자식은 어디가도 안빠지고 될때까지 노력하는 노력파라고 입이 닳도록 저앞에서 매번 말씀하세요.. 그럼서 좀전에 언니도 일하고 다일하는데 "너만 백수야"이러시네요.. 전 일부러 노는거 아닌데요! 바보같은 말만 하고.. 요전번에 시댁갔다가 시장 가는길에 어머니 아시는 분이 저희 아기가 좀 크다고 하니깐 어머니왈 "며느리가 집에서 하는일 없이 죙일 먹을거 만들어 먹이니깐 그런다고" 속으로 참 왜 저렇게 말을 하실까 짜증났더랬죠!! 제성격이 정말 바보같아요 줏대도 없고 어머니만 만나면 뭐에 홀린것처럼 히히 하하 거리고 은연중에 자꾸 저런말씀 매번 하시는데도 그자리에선 별다른 대꾸도 못하다가 집에와서 혼자 생각하고 기분안좋아지고 그래요.. 난 정말 못나서 이것밖에 안되니 저런말만 듣고 사는구나 자책도 하게되네요ㅡㅡ 자기 아들은 생활력 강해서 분명 잘살거라고 그러고 자기 자식들만 잘났고 저에대해선 별다른 칭찬 거의 없으시고 그냥 저만나시면 이것저것 챙겨주시다가도 결국엔 어머니 자식 자랑만 제귀에 못이 박히게 듣게 되요 나혼자만 열심히 안살고 집에서 애기키우는것도 아무것도 아닌게 되고 그저 백수 백수... 톡커님들 제가 앞으로 그런 얘기 들어도 이렇다할 대꾸할 가치도 없을까요? 아님 담번엔 이렇게 말해보라고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내용이 구질구질 하네요!! 끝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 점 죄송~ 1912
바보같은 나와 시어머니
한시간전에 어머니를 만나고 와서 생각할수록 제가 너무 못났고 화가나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현재10개월된 아기를둔 가정주부입니다.
저희 시어머니 아기낳기전에는 저희 남편하고 사이가 아주 각별했어요!
홀시어머니라 장남인 저희 남편한테 너무 심하게 집착에 돈까지 밝히셔서
저는 정말 어머니를 뒤에서 심하게 욕할만큼 싫어했었어요
그런데 저 임신하고 나서부턴 초기에 입덧심할때는 일을 자꾸 시키시고
쉬지도 못하게 해서 원망도 많이 했지만 배가 나오기 시작할때부터는 어머님이
조금씩 절대하시는게 변하시더라구요! 남편한테도 집착도 덜하시고 될수있음
어머님이 저 힘들다고 음식도 많이 만드셔서 갖다주시고 전원래 마음이 너무
약해서 금방 어머니한테 많이 수그러들고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따랐어요..
아기 낳을때도 친정어머니보다 먼저오셔서 얼굴 쓰다듬어주시고 여러가지로
많이 챙겨주셨어요! 저희 시어머니가 성격이 좋으실땐 참 좋으시지만 말씀중에
참 가시가 많아요. 저랑 종종 만나는데 (아기때문에 더욱 자주)이유식이며 간식거리
잘 사주시면서 차한잔 마실땐 재밌는 얘기도 같이 하면서 웃다가도 결국엔 어머니
가족 자랑이 아주 늘어지십니다.. 그것도 전 몇천번 똑같은 말을 들어왔거든요!
같은 말씀을 늘 반복적으로 하시는 이상한 성격이세요! 제가 아기낳고 지금까지 집에서
살림만 하고 있는데 그게 좀 불만이셨나? 항상 잘나가시다가 대화중에 시누이(강남에서
마사지숖에서 일하심 어느정도 자리 잡으셨고) 아가씨(변호사 사무실에서 4년동안 일함)
어머니(상조회사에서 도우미로 일하시고 스마트폰판매일도 같이 병행하심)생활력이
참 강하신 분인건 알지만 언니는 정말 머리가 좋고 똑똑하고 언젠가는 성공할 성격이라고
하시고...
아가씨도 학교다닐때부터 공부도 잘하고 사회생활도 잘해서 흠잡을데가 없다고 하세요..
자기자식은 어디가도 안빠지고 될때까지 노력하는 노력파라고 입이 닳도록 저앞에서
매번 말씀하세요.. 그럼서 좀전에 언니도 일하고 다일하는데 "너만 백수야"이러시네요..
전 일부러 노는거 아닌데요! 바보같은 말만 하고.. 요전번에 시댁갔다가 시장 가는길에 어머니
아시는 분이 저희 아기가 좀 크다고 하니깐 어머니왈 "며느리가 집에서 하는일 없이 죙일
먹을거 만들어 먹이니깐 그런다고" 속으로 참 왜 저렇게 말을 하실까 짜증났더랬죠!!
제성격이 정말 바보같아요 줏대도 없고 어머니만 만나면 뭐에 홀린것처럼
히히 하하 거리고 은연중에 자꾸 저런말씀 매번 하시는데도 그자리에선 별다른
대꾸도 못하다가 집에와서 혼자 생각하고 기분안좋아지고 그래요..
난 정말 못나서 이것밖에 안되니 저런말만 듣고 사는구나 자책도 하게되네요ㅡㅡ
자기 아들은 생활력 강해서 분명 잘살거라고 그러고 자기 자식들만 잘났고
저에대해선 별다른 칭찬 거의 없으시고 그냥 저만나시면 이것저것 챙겨주시다가도
결국엔 어머니 자식 자랑만 제귀에 못이 박히게 듣게 되요 나혼자만 열심히 안살고
집에서 애기키우는것도 아무것도 아닌게 되고 그저 백수 백수...
톡커님들 제가 앞으로 그런 얘기 들어도 이렇다할 대꾸할 가치도 없을까요?
아님 담번엔 이렇게 말해보라고 조언이라도 해주시면......
내용이 구질구질 하네요!! 끝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한 점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