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잉~? 나 오늘 여태까지 못 받아본 관심을 받으니 심장이 쫄깃해지는구려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댓글놀이 한 번해볼 수있는거야? 그런거야? 나님의 소소한 소망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웠어...댓글놀이 하는 게 부러웠다고 13편 쓴 거보니까 다음편에 홍차 군대간 거 쓴다고 마지막 인사에 썼는데 깜빡한 게 있어서 얼른 써볼까하고 다시 왔어요. 치킨먹으면서 홍차가 나에게 " 넌 이런거 별로 안좋아할 것 같이 생겨가지고..."란 말을 했죠 "그래서 내일 보여주마"했는데 그 일을 써볼까하네요.ㅋㅋㅋㅋ 그럼 더 늦기전에 빨리빨리 14편 꼬우~! ---------------------------------------------------------------------------------- 그랬음....홍차가 날 더러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게 생겨갖고"라고 함 근데 홍차뿐만 아니라 날 안지 얼마 안된 사람들 델고 소박한데 가면 다들 저렇게 말함 왜?! 나는 이런데 좋아하면 안돼? 안되는거야? 그런거야? 찜질방에서 나는 홍차에 품에 포~옥 안겨서 정말 내가 어렸을 때 엄마, 할머니품말고는 이렇게 푹자본적이 없었던 거 같음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젠 안그럴 거 같지? 아직도 그래~ 아침이 밝아오고, 그렇게 우린 자리에서 일어나 점심은 내가 리드하마!!!를 외치고 각자 집에서 준비하고 나오기로 함 내가 홍차 데리고 어디갔게? 궁금들하심? 홍차도 궁금해했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곳엘 가려면 지하철을 타야돼. 오늘은 강을 건너야하거든" "먼가보네...너 남대문시장 가려고 그러지?" "땡!!!!! 아니야....ㅋㅋㅋㅋㅋㅋ" "근데 너 오늘 좀 열라 꼬맹인데?" "응?! " "구두벗으니 완전 키는 쪼꼬매서 꼬맹이네 꼬맹이" 그렇슴....내가 좋아하는 데는 차려입고 구두신고 요로케 가기엔 좀............... 그 때그당시 나님 요로고다녔엌ㅋㅋㅋㅋㅋ 아....이렇게 보여주는구나.... 난 전혀 신비롭지 않은 흔녀니까요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인증요구한 역사가없는데......난......왜...........나서서........... 앜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꼬맹이라고 할거까지야! 홍차키 182 녹차키 163 (지금은 나님 165라우. 홍차군대가고나서 내가 컸음ㅋㅋㅋㅋ2센치ㅋ 원래 성장속도가 느림 대학들어가서도 큰 여잔 아마 나밖에 없을 듯) 읭?! 나도 작은 여잔 아닌데? "오늘은 꼬맹이라고 너를 임명하마ㅋㅋㅋㅋㅋ" "부디 이 어린양에게 오늘 하루동안만이라고도 자비를 베푸소서.......... 입을 꼬매버리셔도 괜찮겠나이다............으잌!!!! 홍차는 커서 좋겠다 그래!" 라고 기도하는 척! 하고싶은 말 다 뱉어냄ㅋㅋㅋㅋㅋㅋㅋ "오라버니한테 홍차가 뭐야 홍차가~" 사회에서 두살차이는 친구랬어ㅋㅋㅋㅋㅋ 헐..................... 스니커즈 두 번신었다가는 나님 난쟁이 될 기세................... 그렇게 홍차는 꼬맹이 드립을 치며 사람많은 지하철역으로 가니 자연스럽게 나를 옭아매심... 어떻게? 알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숴? 14편쯤 되서 아실만할텐데.............................. 그래........홍차의 팔로 나님 허리를 왜? 나 또 정신팔고 홍차한테서 증발할까봐ㅋㅋㅋㅋㅋㅋ 출바~알! 이번 역은 종로3가, 종로3가 역입니다. 내리실 분은~ 알아서 내리겠지!!! 그렇게 나랑 홍차는 종로3가 역에서 내렸음 사실 다른 역에서 내리면 더 가까운데 갈아타기 귀찮아서 난 걷는 것을 선택함 갈아타는 걷는 거리나 걸어가는 거리나 그게 그거임 역시 강건너는 참 좋아~ 그렇게 내가 홍차를 델고간 곳은? 쨔잔!!! 광.장.시.장 여기 녹두전이 아줌마들 녹두전 신나게 부치고 계시는 옆에 맷돌 돌아가는 것도 구경할 수있음 민속촌안가도 됨ㅋㅋㅋㅋㅋ 그치만 어처구니가 없어ㅋㅋㅋㅋㅋ 벨트로 기계로 맷돌을 돌려서 ㅋㅋ 엄청나게 맛있음 둘이 먹다 하나가 죽 . . . . . . . . . . . . . 는데 모르면 클나지! 정말 광장시장 녹두전 왕추천!!!! 그리고 또 다른 건 할머니 앞에 딱! 앉으면 할머니가 아무말 없이 대접에 보리밥을 턱~ 담아서 앞에 놓아줌 구수한 된장국하고 같이 주심 그럼 앞에 놓인 나물들을 내맘대로 골라넣어서 강된장 조금 넣고 비벼먹으면 우왕~ 굿!!!!! 골라먹는 재미가있어요ㅋㅋㅋㅋ 내가 어색하지 않게 당연하다듯이 자리잡고 앉으니 홍차도 따라함ㅋㅋㅋㅋㅋㅋㅋ "어때~ 나 이런여자야~ㅋㅋㅋㅋㅋㅋ" "니가 어떻게 이런델 아는거냐ㅋㅋㅋㅋ신기하닼ㅋㅋㅋㅋ" "어때? 좋지않아? 좋지? 재밌지? 맛도있지?" 나 원래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임..... 사람들 너무 나한테 색안경끼고 보았던 거임...... 암튼 광장시장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인사동으로 꼬꼬!!!!! 여기까지 왔는데 인사동안가면 슬프잖아 차한잔하고 가야지ㅋㅋㅋㅋㅋㅋ 인사동거리는 언제가도 좋은데 화창한 날은 더욱 굿! 쌈지길은 나에겐 적의 소굴임ㅋㅋㅋㅋㅋ 홍차와 내가 신나게 구경하면서 인사동길을 걷는데 가는데마다 홍차한테ㅋㅋㅋㅋ "곤니찌와~ 블라블라블라~" "스미마셍~ 블라블라블라~" "니혼진데스까? 블라블라블라~" 가게사람들 일본사람한테 하나라도 더 팔아보려고 홍차에게 완전 열라 친절함 그러나 홍차 쿨하게 "이건 얼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차는 그렇게 인사동에서 니혼진이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 찻집에가서도 "곤니찌와" 라고 인사받은 홍차임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또 하루가 지나가고있네요 그러고 아쉬운 이별이 찾아옴 그 다음 주 평일이였는데 기억안나 내가 학교가야할 때 입대였던 거임 동네로 돌아와서 뭔가 헤어지기가 엄청 아쉬운거임 자꾸 눈물이 나올것만 같아......... 홍차 군대가고나면 누가 나한테 모닝콜로 아침을 깨워줄 것이며 엄마아빠랑 떨어져있는 나에게 끼니 때마다 챙겨줄것이며 무슨 일생길 때마다 키다리아저씨마냥 나타줄 것인지..... 그리고......내가 하고싶단 거 먹고싶단 거있을 때마다..........난 어떻게해? 하는 생각이 나니......... 평생 못 볼거같이 그렇게 서러운거임 하지만 나님! 앞에선 울지않아!!!!!!!!!!!! 담담하게 말했음 "우리 이제 만나고나면 난 학교다니느라 시간없을테고 오빠도 이제 가족들하고 시간도 좀 보내야하고, 마지막으로 친구 선배 후배들만나서 파티도해야하고 잘하면 이게 오빠 군대가기 전에 마지막이겠네.........." "나 없으면 이런 덜렁일 누가 챙겨주냐......." "괜찮아 나 혼자 잘 살수있어! 난 씩씩하다구!!! 훈련소들어가서 주소나오면 바로 나한테 편지보내 내용은 짧아도 상관없어 내가 울 오빠 기죽지 않게 해줄께" "ㅋㅋㅋㅋㅋㅋ알았어 주소 나오자마자 바로 편지쓸께. 못보는 동안 밥 잘챙겨먹고 잠 잘자고 아침에 늦지말고 꼭 알람 여러개 맞추고자" . . . . . . . . . . "한 번만 안아보자......" 이것이 홍차 군대 가기 전 우리의 마지막 만남이였음 ----------------------------------------------------------------------------- 아....쓰다보니...예전생각나서 기분이 좀 가라앉아 버렸어... 오늘은 마지막 인사 길게 안할께요. 톡커님들 다음편에서 봐요~ 안녕.........다음에 기분 팡팡!! 업되서 올께요.... 26
■■나는 네가 내옆에 이렇게 오래 있을 줄은 몰랐어 #14■■
으잉~?
나 오늘 여태까지 못 받아본 관심을 받으니
심장이 쫄깃해지는구려ㅋㅋㅋㅋㅋ
나도 이제 댓글놀이 한 번해볼 수있는거야?
그런거야? 나님의 소소한 소망이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웠어...댓글놀이 하는 게 부러웠다고
13편 쓴 거보니까
다음편에 홍차 군대간 거 쓴다고 마지막 인사에 썼는데
깜빡한 게 있어서 얼른 써볼까하고 다시 왔어요.
치킨먹으면서
홍차가 나에게 " 넌 이런거 별로 안좋아할 것 같이 생겨가지고..."란 말을 했죠
"그래서 내일 보여주마"했는데
그 일을 써볼까하네요.ㅋㅋㅋㅋ
그럼 더 늦기전에 빨리빨리 14편 꼬우~!
----------------------------------------------------------------------------------
그랬음....홍차가 날 더러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게 생겨갖고"라고 함
근데 홍차뿐만 아니라 날 안지 얼마 안된 사람들 델고 소박한데 가면
다들 저렇게 말함
왜?! 나는 이런데 좋아하면 안돼? 안되는거야? 그런거야?
찜질방에서 나는 홍차에 품에 포~옥 안겨서
정말 내가 어렸을 때 엄마, 할머니품말고는 이렇게 푹자본적이 없었던 거 같음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이젠 안그럴 거 같지?
아직도 그래~
아침이 밝아오고, 그렇게 우린 자리에서 일어나
점심은 내가 리드하마!!!를 외치고
각자 집에서 준비하고 나오기로 함
내가 홍차 데리고 어디갔게?
궁금들하심? 홍차도 궁금해했심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그곳엘 가려면 지하철을 타야돼. 오늘은 강을 건너야하거든"
"먼가보네...너 남대문시장 가려고 그러지?"
"땡!!!!! 아니야....ㅋㅋㅋㅋㅋㅋ"
"근데 너 오늘 좀 열라 꼬맹인데?"
"응?!
"
"구두벗으니 완전 키는 쪼꼬매서 꼬맹이네 꼬맹이"
그렇슴....내가 좋아하는 데는 차려입고 구두신고 요로케
가기엔 좀...............
그 때그당시 나님 요로고다녔엌ㅋㅋㅋㅋㅋ
아....이렇게 보여주는구나....
난 전혀 신비롭지 않은 흔녀니까요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인증요구한 역사가없는데......난......왜...........나서서...........
앜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꼬맹이라고 할거까지야!
홍차키 182 녹차키 163
(지금은 나님 165라우. 홍차군대가고나서 내가 컸음ㅋㅋㅋㅋ2센치ㅋ
원래 성장속도가 느림 대학들어가서도 큰 여잔 아마 나밖에 없을 듯)
읭?! 나도 작은 여잔 아닌데?
"오늘은 꼬맹이라고 너를 임명하마ㅋㅋㅋㅋㅋ"
"부디 이 어린양에게 오늘 하루동안만이라고도 자비를 베푸소서..........
입을 꼬매버리셔도 괜찮겠나이다............으잌!!!! 홍차는 커서 좋겠다 그래!"
라고 기도하는 척! 하고싶은 말 다 뱉어냄ㅋㅋㅋㅋㅋㅋㅋ
"오라버니한테 홍차가 뭐야 홍차가~"
사회에서 두살차이는 친구랬어ㅋㅋㅋㅋㅋ
헐.....................
스니커즈 두 번신었다가는 나님 난쟁이 될 기세...................
그렇게 홍차는 꼬맹이 드립을 치며
사람많은 지하철역으로 가니 자연스럽게
나를 옭아매심... 어떻게?
알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숴? 14편쯤 되서 아실만할텐데..............................
그래........홍차의 팔로 나님 허리를
왜?
나 또 정신팔고 홍차한테서 증발할까봐ㅋㅋㅋㅋㅋㅋ
출바~알!
이번 역은 종로3가, 종로3가 역입니다. 내리실 분은~ 알아서 내리겠지!!!
그렇게 나랑 홍차는 종로3가 역에서 내렸음
사실 다른 역에서 내리면 더 가까운데 갈아타기 귀찮아서 난 걷는 것을 선택함
갈아타는 걷는 거리나 걸어가는 거리나 그게 그거임
역시 강건너는 참 좋아~
그렇게 내가 홍차를 델고간 곳은?
쨔잔!!!
광.장.시.장
여기 녹두전이
아줌마들 녹두전 신나게 부치고 계시는 옆에 맷돌 돌아가는 것도 구경할 수있음
민속촌안가도 됨ㅋㅋㅋㅋㅋ 그치만 어처구니가 없어ㅋㅋㅋㅋㅋ
벨트로 기계로 맷돌을 돌려서 ㅋㅋ
엄청나게 맛있음 둘이 먹다 하나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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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데 모르면 클나지!
정말 광장시장 녹두전 왕추천!!!!
그리고 또 다른 건 할머니 앞에 딱! 앉으면
할머니가 아무말 없이 대접에 보리밥을 턱~ 담아서
앞에 놓아줌 구수한 된장국하고 같이 주심
그럼 앞에 놓인 나물들을 내맘대로 골라넣어서 강된장 조금 넣고 비벼먹으면
우왕~ 굿!!!!!
골라먹는 재미가있어요ㅋㅋㅋㅋ
내가 어색하지 않게 당연하다듯이
자리잡고 앉으니 홍차도 따라함ㅋㅋㅋㅋㅋㅋㅋ
"어때~ 나 이런여자야~ㅋㅋㅋㅋㅋㅋ"
"니가 어떻게 이런델 아는거냐ㅋㅋㅋㅋ신기하닼ㅋㅋㅋㅋ"
"어때? 좋지않아? 좋지? 재밌지? 맛도있지?"
나 원래 이런거 좋아하는 여자임.....
사람들 너무 나한테 색안경끼고 보았던 거임......
암튼 광장시장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인사동으로 꼬꼬!!!!!
여기까지 왔는데
인사동안가면 슬프잖아
차한잔하고 가야지ㅋㅋㅋㅋㅋㅋ
인사동거리는 언제가도 좋은데 화창한 날은 더욱 굿!
쌈지길은 나에겐 적의 소굴임ㅋㅋㅋㅋㅋ
홍차와 내가 신나게 구경하면서
인사동길을 걷는데
가는데마다 홍차한테ㅋㅋㅋㅋ
"곤니찌와~ 블라블라블라~"
"스미마셍~ 블라블라블라~"
"니혼진데스까? 블라블라블라~"
가게사람들 일본사람한테 하나라도 더 팔아보려고 홍차에게 완전 열라 친절함
그러나 홍차 쿨하게
"이건 얼마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차는 그렇게 인사동에서 니혼진이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
찻집에가서도
"곤니찌와" 라고 인사받은 홍차임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의 또 하루가 지나가고있네요
그러고 아쉬운 이별이 찾아옴
그 다음 주 평일이였는데 기억안나 내가 학교가야할 때
입대였던 거임
동네로 돌아와서
뭔가 헤어지기가 엄청 아쉬운거임
자꾸 눈물이 나올것만 같아.........
홍차 군대가고나면
누가 나한테 모닝콜로 아침을 깨워줄 것이며
엄마아빠랑 떨어져있는 나에게 끼니 때마다 챙겨줄것이며
무슨 일생길 때마다 키다리아저씨마냥 나타줄 것인지.....
그리고......내가 하고싶단 거 먹고싶단 거있을 때마다..........난 어떻게해?
하는 생각이 나니.........
평생 못 볼거같이 그렇게 서러운거임
하지만 나님! 앞에선 울지않아!!!!!!!!!!!!
담담하게 말했음
"우리 이제 만나고나면 난 학교다니느라 시간없을테고
오빠도 이제 가족들하고 시간도 좀 보내야하고, 마지막으로 친구 선배 후배들만나서
파티도해야하고 잘하면 이게 오빠 군대가기 전에 마지막이겠네.........."
"나 없으면 이런 덜렁일 누가 챙겨주냐......."
"괜찮아 나 혼자 잘 살수있어! 난 씩씩하다구!!! 훈련소들어가서 주소나오면 바로 나한테 편지보내
내용은 짧아도 상관없어 내가 울 오빠 기죽지 않게 해줄께"
"ㅋㅋㅋㅋㅋㅋ알았어 주소 나오자마자 바로 편지쓸께. 못보는 동안 밥 잘챙겨먹고 잠 잘자고
아침에 늦지말고 꼭 알람 여러개 맞추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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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안아보자......"
이것이 홍차 군대 가기 전 우리의 마지막 만남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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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쓰다보니...예전생각나서 기분이 좀 가라앉아 버렸어...
오늘은 마지막 인사 길게 안할께요.
톡커님들 다음편에서 봐요~
안녕.........다음에 기분 팡팡!! 업되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