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 썸씽을 지나 연애를 했다 2탄 ☆★☆★

BANA2011.09.01
조회591

 

 

ㅠㅠㅠ 글을 너무 티나게 사실적으로 쓰고 있어서

 

좀 소설화 시키고 있습니다 ㅜㅜ

 

그래도 내용은~ 다 있을거라는거 ㅋㅋㅋㅋ

 

이름이랑.. 이런것만 좀 -0- ㅋㅋㅋㅋㅋㅋ

 

친구님들하 ㅋㅋㅋㅋㅋㅋ 제발 부탁인데 이거 안보길 바란다 ㅋㅋㅋㅋㅋㅋ

 

물어보면 쌩까고 갈거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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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우걱우걱 씹어 먹혔음 ㅋㅋㅋㅋㅋㅋㅋ

 

 

 

 

몇분 폰 붙다가 귀차나서 걍 놔버림.. ㅋㅋ ( 나란여자 나름 쿨한 여자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녁쯤 되서야 ' 띠리링~ ' 하는 문자소리

 

 

 

 

별로 기대 안했는데 답장이 왔다

 

 

 

 

' 누구세요??'

 

 

 

 

 

 

 

라는건 식상한 답안이지만

 

 

 

 

이녀석... 식상한 녀석은 아닌듯 싶다 당황

 

 

 

 

 

폰" 응 안녕, 너 나랑 친구 하려고 지희한테 번호 알려달라 했다며?ㅋㅋ "

 

 

 

 

 

 

아놔...

이자식 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케 당당해 ㅋㅋㅋㅋ 너 노래방에선 안그랬잖니 ㅋㅋㅋㅋㅋㅋ

너의 낯가림은 누구에게 주고 그렇게 당당해 진거늬 ^^?

 

 

 

 

 

 

 

어느 정도 문자를 하며 많이 친해졌고,

 

 

 

 

 

확실한것은 이녀석에게 이것이 본 모습이란것 알았다 ..통곡

 

 

 

 

 

 

' 내가 속았다 속았다 속았다 ♬ '

 

 

 

 

 

 

이렇게 우린 친구가 되었고 우정의 시작과 썸씽의 씨앗을 심었다.

 

 

 

 

 

 

........ 짧으니까 더 쓸게요 ㅋㅋㅋㅋㅋ

 

 

 

 

 

 

두인이와 우리집은 끝동네와 끝동네이며, 완전 반대 방향이다.

 

 

 

 

나는 심심할때면 항상 두인이를 불러 놀고 , 대신 집을 갈때에는

 

 

 

같이 정류장에 가서 데려다 주고 온다.

 

 

 

 

 

이녀석... 낯가리는거 뻥같음...

 

노래방 이후로 둘 이 만나는데 말도 잘하고 , 장난도 잘치고..

 

요즘엔 친해 졌다고 때리기도 하고

 

툭하면 헤드락 걸곤 한다 ㅡㅡ 내가 니 팔걸이냐거~

 

 

 

 

 

 

동갑은 절대적으로 친구라고만 생각하는게 바로나다.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막 대하잖냐!!

 

 

 

 

 

 

" 오빠가 맨날 놀아주니까 완전 고맙지?? "

 

 

 

 

 

" 오빠는 무슨 ㅡㅡ 내가 생일 더 빠르거등?!"

( 생일 타령 ㅋㅋ )

 

 

 

 

 

 

" 내가 멀리서 부터 여기까지 놀러와서 놀아주고~ 맛있는거 사주고~ 안 고맙냐?? "

 

 

 

 

 

 

 

" 감사~ "

 

 

 

 

 

 

 

" ㅡㅡ 아오! "

 

 

 

 

 

 

 

또 헤드락 걸림..

 

이러다 내 목 날라가겠다는거!

 

내 목이 얇아서 막 그러면 부러진다!!!

 

( 나 또한 개 소리일세 ㅋㅋㅋㅋㅋ)

 

 

 

 

 

 

뭐 이런 거야 친구니까 별로 상관 없다 생각 했지만...

 

 

 

 

 

 

사건이 터지고, 그때서야 알았다..

 

우리가 친한 친구라기엔 뭔가 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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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내일 일가야 되는데.....

 

 

빠져 버렸넹?! ㅠㅠㅠㅠㅠㅠㅠ

 

 

재미있게 읽으세요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다음부터 달달해질거 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