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대학가쪽의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오늘 너무 황당하고 놀라고 화도나고 해서 하소연좀 하려구요, 이이야기는 과장되지않고 사실만 쓴거예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한손님이 개를 데리고 매장에 들어옴 저와 알바생들은 그걸보고 '손님 죄송하지만 강아지는 출입이 안되세요' 라고 했고 손님은' 포장해서 나갈거야, '라고 반말 그래서 일단은 빙수주문은 받았슴. 팥과 떡을 많이 넣어달라길래 '팥이랑 떡 많이드려요? 네.' 하고 대답 그랬더니 맨날 말만그런다고 하시는 거임. 몇번 오셔서 안면도 있어서 '항상 많이드리고 있어요, 원래 정량보다 푹푹 더 떠서 드려요' 라고함/ 그랬더니 '어디 말대꾸를 하는거야? '라고 화를 냄, 저는 바로 자세를 숙이고 '아,네' 하고 맒. 다른 친구가 빙수를 만들준비를 하면서 다시한번 '손님 죄송하지만 강아지와 문앞에 나가계시면 저희가 포장다해서 가져다 드릴게요' 라고 함. (나가계시면 가져다드리는거는 고객 응대 매뉴얼에 이렇게 나와있는겁니다^^) 그랬더니 막 화를 내면서 '집에 가져다 줄꺼냐고.강아지가 뭘 잘못했는데? 가만히 있자나! 얘가 헤꼬지를 했어 뭘 했어? 옆에서 제가 거들며 " 저도 강아지 좋아해요, 강아지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죄송하지만 여기는 원칙상 음식을 파는곳이라 털이 날릴수도 있고, 다른손님들도 계시고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문앞에 강이지 출입금지 스티커도 붙여져 있습니다, 라고 했음 그랬더니 노발대발하시며 ' 얘는 털안날리거든? 가만히 있는 애를 갖고 왜그래? 강남이랑 동부이촌동에 가봤어? 거긴 저런 스티커도 없어! 원칙같은 소리하네,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봐봐!! '변두리에 있으면서 무슨. 변두리에 있는것들이 이런다니까 ! 솔직히 기분이 나빠서 , 그래서 그냥 빨리 빙수 줘서 보낼라고 '가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라고 했음. 손님이 막 소리를 지르면서 '어디 눈 똑바로뜨고 손님을 내쫒을라고해? 말대답이나 하고 변두리 것들이."하며 사과하라는 식으로 말하는거임. 다른 손님들도 계시는데 너무 소란스러워 져서 죄송하다고 하며 끝내려고 했는데 그래도 손님이 계속 큰소리를 지르면서 뭐라 하는거임. '이것들이 !@#$%^&*()_)(*&^%$#@!@#$%^&*()_ 결국 기다리시던 손님들이 그만좀 하시라고 말려서 일이 끝남. 근데 그손님 가시는 거리는 5분,.... 뭐야 자기도 결국 여기 사는거 아니야? 아무튼이런일이 있었답니다. 변두리 드립.. 변두리 아닌데...^^ 사실 강남점이랑 동부이촌동이랑도 다 개 출입이 안되거든요, 강남점은 저도 가봤는데 똑같이 개 출입금지 스티커 붙여 있어요, 근데 그 크지도 않은 매장에서 소리소리 생 난리를 치면서,, .. 진상진상 정말 많네요 저는 창고 뒤로 가서 대성 통곡을 했지요, 같이 일한 알바생들과 끝나고 맥주 한캔하며 안주삼아 씹어줬지만,, 톡에 올려봅니다.! 진짜 리얼 상황인데,, 안내견도 아니고, 참네.. 3
'개'진상손님의 변두리드립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대학가쪽의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아이스크림 매장에서 일하는 알바생입니다.
오늘 너무 황당하고 놀라고 화도나고 해서 하소연좀 하려구요,
이이야기는 과장되지않고 사실만 쓴거예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한손님이 개를 데리고 매장에 들어옴
저와 알바생들은 그걸보고 '손님 죄송하지만 강아지는 출입이 안되세요' 라고 했고
손님은' 포장해서 나갈거야, '라고 반말
그래서 일단은 빙수주문은 받았슴.
팥과 떡을 많이 넣어달라길래
'팥이랑 떡 많이드려요? 네.' 하고 대답
그랬더니 맨날 말만그런다고 하시는 거임. 몇번 오셔서 안면도 있어서
'항상 많이드리고 있어요, 원래 정량보다 푹푹 더 떠서 드려요' 라고함/
그랬더니
'어디 말대꾸를 하는거야? '라고 화를 냄, 저는 바로 자세를 숙이고
'아,네' 하고 맒.
다른 친구가 빙수를 만들준비를 하면서
다시한번 '손님 죄송하지만 강아지와 문앞에 나가계시면 저희가 포장다해서 가져다 드릴게요'
라고 함.
(나가계시면 가져다드리는거는 고객 응대 매뉴얼에 이렇게 나와있는겁니다^^)
그랬더니 막 화를 내면서 '집에 가져다 줄꺼냐고.강아지가 뭘 잘못했는데? 가만히 있자나! 얘가 헤꼬지를 했어 뭘 했어?
옆에서 제가 거들며 " 저도 강아지 좋아해요, 강아지가 나쁘다는게 아니고 죄송하지만 여기는 원칙상 음식을 파는곳이라 털이 날릴수도 있고, 다른손님들도 계시고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문앞에 강이지 출입금지 스티커도 붙여져 있습니다, 라고 했음
그랬더니 노발대발하시며 ' 얘는 털안날리거든? 가만히 있는 애를 갖고 왜그래?
강남이랑 동부이촌동에 가봤어? 거긴 저런 스티커도 없어! 원칙같은 소리하네,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봐봐!! '변두리에 있으면서 무슨. 변두리에 있는것들이 이런다니까 !
솔직히 기분이 나빠서 , 그래서 그냥 빨리 빙수 줘서 보낼라고
'가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라고 했음.
손님이 막 소리를 지르면서 '어디 눈 똑바로뜨고 손님을 내쫒을라고해? 말대답이나 하고 변두리 것들이."하며 사과하라는 식으로 말하는거임.
다른 손님들도 계시는데 너무 소란스러워 져서 죄송하다고 하며 끝내려고 했는데
그래도 손님이 계속 큰소리를 지르면서 뭐라 하는거임. '이것들이 !@#$%^&*()_)(*&^%$#@!@#$%^&*()_
결국 기다리시던 손님들이 그만좀 하시라고
말려서 일이 끝남.
근데 그손님 가시는 거리는 5분,.... 뭐야 자기도 결국 여기 사는거 아니야?
아무튼이런일이 있었답니다. 변두리 드립..
변두리 아닌데...^^
사실 강남점이랑 동부이촌동이랑도 다 개 출입이 안되거든요, 강남점은 저도 가봤는데 똑같이 개 출입금지 스티커 붙여 있어요, 근데 그 크지도 않은 매장에서 소리소리 생 난리를 치면서,,
..
진상진상 정말 많네요
저는 창고 뒤로 가서 대성 통곡을 했지요,
같이 일한 알바생들과 끝나고 맥주 한캔하며 안주삼아 씹어줬지만,, 톡에 올려봅니다.!
진짜 리얼 상황인데,, 안내견도 아니고, 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