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주가지나도 잊질못해요...

병신2011.09.01
조회156

정말 너무 사랑했습니다

너 무 사랑스러운 여자였습니다

화장할때도 옆에 앉아서 화장하는거 구경하고

쌩얼도 이뻐보이고 비비크림바른다구 스펀지같은걸로 쓱싹하는데 변신하는모습 보여주기싫다던 사람

헤어지자고 먼저 이야기했습니다

 

눈치가없어서 연락하지 않는 그사람에게 왜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지않고 내가 그런말 하게 만드냐며

화를냈어요

그리고 의심도했지요

 

휴.... 저도 전여자친구가 계속 전화해서 같이 술마시는 동안에도 전화가온적이 있고

겨우 휴일맞춰서 놀게되면 계획없이 놀다가 여자친구 힘들게 하고

나름 노력한건데 잘안되더라구요

 

서로 상처만 남기고 헤어져서 정말 잊을 수 있을주 알았는데..

그리고 지금 저에게 위로가 되고 저를 좋아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그러나 갈수가없습니다 지금 마음은 여전히 전여자친구에게 가 있거든요

며칠전에 꿈에도 전여자친구가 나와서 너무 무서워서 정말 잊은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저를 좋아하는 여자에게 연락했습니다.

전 진짜 개만도 못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절 좋아하는 여자가 용기내서 연락해보라고 했는데 잘지낸단말이외는 답이없더라구요.

언제 쯤 잊혀질까요

제 모든걸 다 줄 수있는 사람인데.... 그사람 뿐인데

앞으로 그런사람 만날수있을까요

두서없이 쓸수밖에없네요 가슴속에 남은 말들이 너무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