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of 락시크

ZOMBI Y2011.09.01
조회32

 

 

 

 

 

 

 

 

 

오랜만에 스타일 분석을 해봅니다.

 

 가을도 다가오고 여름댄디에서 가을댄디로 넘어가는게 너무 지겹더군요,

 

 사실 락시크도 이젠 지겨운 스타일링중에 하나입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락시크에 대해 포스팅과 많은 리뷰를 해주셨죠.

 

 전 그냥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락시크에 담아 하고 싶습니다.

 

 

 

 

 

 

 

 

 

 

 락시크를 말할 때 흔하고도 가장 먼저 우선되는 아이템은 이 바이커 재킷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라이더 자켓이라고 부르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제가 갖고 잇는 바이커 재킷은 스네이크 프린팅이 되어잇는 코팅 재킷인데 일반적인 바이커 재킷하고는 프린팅때문인지

 

느낌이 다릅니다.

 

 10월달에 실버 컬러의 샤이닝 스네이크 바이커 재킷을 구매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십시오.

 

 

 

 

 

 

 

 

 

 

 이런 재킷도 바이커 재킷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흔히 바이커 재킷은 스트랩이 달리고 가운데 V자 형태로 벌어진 스타일들을 말하는데 위에 재킷을 사선타입이라고한다면

 

이 재킷은 일자타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락시크라기보단 락시크룩을 말하기도 더 편할 것 같습니다.

 

 락Rock과 시크Sick의 합성어로 락커들의 강렬하고 자유분방한 모습을 카피한 스타일이라고들 말하는데 좀 더 정확한 단어의

 

어원과 뜻을 찾아보려했으나 정확히 나온 곳이 아무데도 없더군요.

 

 여하튼 단어 그대로 어떤 스타일이다라는 것은 일반분들도 유추하기 싶습니다.

 

 

 

 

 

 

 

 

 락시크룩이라던지 바이커 재킷들도 여러가지로 진화를 하다보니 댄디함이라든가 비비드한 컬러의 새로움을 창조하기위해

 

기존의 어두움에서 탈피한 비비드한 컬러들이 나온지도 오래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핑크를 갖고 싶은데 와이프 눈치때문에 막 지르기가 힘듭니다.

 

 

 

 

 

 

 

 

 

 

 

 

 남자 락시크 스타일중심의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찾아보니 여성 락시크 스타일만 무성하더군요.

 

 남자에 비해 여자분들의 스타일이 훨씬 다양하고 많다보니 분명 남자들이 먼저 락시크 스타일을 한 것 같은데 여자분들에게

 

이런 강렬한 스타일이 넘어 온 다음에도 역시나 여자분들의 스타일이 대세가 됐습니다.

 

 요즘 이런 락시룩으로 유명한 여자분은 역시나 사십걸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테일러 맘슨입니다.

 

 가끔 너무 심한 눈화장으로 팬더의 굴욕을 당하기도 하지만 밴드도 하고있는 그녀가 요즘 최고의 락시크적인 셀레브리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에 펑크 스타일을 다루면서 락시크룩,펑크룩,고스룩의 구분이 애매모호해졌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하면서 테일러 맘슨의 다른 사진을 올렸던 기억이 납니다.

 

 음악적으로도 락이라는 음악에 모여있기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스타일이 진화하기때문에 성향이 비슷한 스타일은 서로 영향을 줘 묶일 수 밖에 없고 위에 레드 컬러의 바이커 재킷을 올린 

 

것처럼 전혀 다른 스타일의 느낌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지나칠 정도로 과하게 펑크랑 락시크를 오갔던 스타일입니다. 

 

 얼굴에 저 짓거리는 그나마 안하고 다녔습니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남자 스타일들을 올려보겠습니다.

 

 스타들이 한 모습을 보면 알 수 잇지만 처음에 소개했던 바이커 재킷이 일반적인 락시크의 아이템이라는 블랙이라는 컬러가

 

일반적인 락시크의 컬러입니다.

 

 몇해전부터 유행했던 이 블랙 컬러는 이미 여러 아이템에 영원히 유행할 컬러라 볼 수 있습니다.

 

 코디하기 편하고 평균이상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컬러이기때문입니다.

 

 부츠라던지 워커 또한 락시크 스타일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스타일입니다.

 

 소간지님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안좋은 덧글도 많이 달렸던데요.

 

 댄디한 스타일을 항상 최고로 꼽는 우리나라에서는 얼마나 락시크나 다른 튀는 스타일이 지적질을 당하는지 보여주는

 

실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지섭도 저런데 저같이 몸도 안되면서 이런 것까지 주로 입으면 얼마나 사람들의 공격대상이 될까하는 부분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면 모를겁니다.

 

 

 

 

 

 

 

 

 

 빅뱅의 탑이나 지디도 멋지게 바이커 재킷을 입고 락시크룩을 표현했었는데 지디가 펑크적인 느낌이 강하다면 탑은 락시크적인

 

표현이 강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는 너무 댄디함만을 쫒아가는 바람에 밖에서는 천편일율적인 스타일들이 넘쳐납니다.

 

 이젠 이런 락시크나 바이커 재킷 스타일들도 일반적인 스타일인데도 생각만큼 많이 보여지진 않습니다.

 

 남자들도 너무 여자들의 눈치만을 보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여자들이 그런 것처럼 말입니다.

 

 이렇듯 바이커 재킷 하나만으로도 댄디함에서 벗어난 락시크나 펑크적인 느낌의 다른 스타일을 할 수 있는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바이커 재킷에 슬렉스와 셔츠와 넥타이를 매는 것으로 댄디한 락시크를 표현 할 수도 있는데도 이런 일반적인 코디스타일이

 

된 지금에도 흔하고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스타일의 한계를 스스로 만들지 않았나싶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이 락시크 스타일에서 빼놓을 수 없는데 몇해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눈화장입니다.

 

 아이라인을 강조하는 화장인데 남자들 사이에서도 드물게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더 강렬하게 보이는 효과도 있고 저두 가끔 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역시나 성별에 관계없이 저런 악세사리들도 락시크를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정확히 락시크 스타일에 대해 다른 분들만큼이나 좋은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저 제가 좋아하고 자주 하는 저를 표현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주저리 주저리 써봤을 뿐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전문지식 없이 써봤는데 다른 분들 보시기엔 어떠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쓰는 것보다 이렇게 제가 단순히 좋아해서 느낀점들을 토대로 적어보는 것도

 

다른 관점에서 보면 나쁘지 않은 스타일 분석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