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5탄 들어갈게요~ 아.. 저 잉여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쉬는날이라 몰아쓰기중인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네... 이제 썸씽의 시작이죠.. 제가 딱 친구가 아니라고 느낀때였습니다 ㅋㅋㅋㅋㅋ =========================================================== Es.2 단 한번의 영화로~ 오랜친구가 썸씽으로~ 1 제가 썸씽이라 느낄때가 아마.. 거의 반년 쯤 됬을때일거에요~ 친구로 반년정도 있다가 이게 좋아하는건지 친구인건지 의아한적도 많았는데 그 사건 으로 썸씽을 확신했죠... 영화 사건 전에 사건 하나가 있었는데 그땐 좀 헷갈릴때였고, 영화 사건에선 확신이었죠 ㅎㅎ 그럼 영화 들어가기 전에 사건 먼저 잠시 찍고, 영화 사건 들어갈게요~ 지금은 여름방학~ 나님.. 나댕기는거 엄청 조아라함 ㅋㅋ 학교 다닐때도 놀러 다니기에 바빳으니... 여름방학 되어서 맨날 나갔음 ㅋㅋㅋ ( 더워도 나가 논다는 ㅋㅋㅋ ) 우리 짠순이 어머님이 왠인로 여름옷을 사준다길래 씐나하며 옷사러 고고싱 ~ ( 뭐 그냥 이것저것 신상 장만 한 얘기니까 패스~ ) 원래 옷사면 입고나가줘야 하기에 다음날 바로 실천했음 우리 모두 놀러 고고싱 하다가 훈녀네 집에 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우리.. 이때 우리 무리들중에 누가 을 먹어 밧겠음~ 왠지 신세계가 열린거 같아 호기심이 생기고 , 우리는 즉흥으로 훈녀네 고고~ ( 온니 여자애들만 있었음 ) 두인이 이때 어딨었는지 궁금?/ 요녀석도 나름 엘리트 코스여서 이 시간에 공부중이었다는 그렇다고 공부를 좋아라 하는 그런 아이는 아닙니다 우리는 처음하는 드링킹이기에 안주로 보쌈 시켜주고.. ( 난 고기가 좋으니까여 ) 피쳐 4병정도 있었움 .. ( 이때가 고 2였으니.. 처음이지.. ) 처음에 .. 먹은 느낌?? 진짜 맛 없었음.. 근데 끌리는 이 느낌은 멍미.. 처음 홀짝홀짝하다 나중에는 원샷을 외치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디서 보고 배운건 있었느지... ) 우리 모두 꽐라 핸썹~ 뭐.. 정신은 있는데 몸도 움직이긴 하는데 왜 자꾸 귀염 떠는지 여자가 꽐라되면 , 관심있는 사람에게 연락 고고 ( 나만 그런다고 하지 마세요~ 한번씩 경험있는거 다 아늬까용 ㅋㅋ ) 그래... 연락할 사람이 두인이 뿐이었다... 라면 뻥카고, ㅋㅋㅋ 걍 두인이랑 연락 많이 해서인지 요즘 그런 분위기여서 그런지 전화 고고싱 ( 이때는 요금이어서 전화 함부로 쓰지 못함 ) " 야~ 뭐하냐?? " " 나 이제 집가야지~ 너 술 얼마나 먹었어? " ( 술 처묵 하면서 문자 했었음 ) " 몰라~ 애들이랑 4개 먹었어~ ㅋㅋㅋ " " ㅡㅡ 너 집엔 갈 수 있냐? " 미쳐요...ㅋㅋㅋㅋㅋ 이때가 무슨.. 대딩도아니고.. 고딩주제에 ㅋㅋㅋㅋㅋ 대화는 무슨 소설이었니? ㅋㅋㅋㅋㅋㅋ " 두인아~ 나좀 데려가라~ 같이 가세 친구~ " " 안가 꽐라야 ㅡㅡ " " 나 밖인디 집 갈건디 ~ " " 난 집 안가냐 ?? " ( 1화 에서 말했든이 우리 둘은 끝과 끝임 ㅋㅋ ) 그래.. 친구는 개풀.. 나 혼자 갈거임.,, " 가라가~ 씨.. 나도 갈거야! " ( 원래 이런 말투와 이미지 아님 ㅡㅡ 술 처묵하고 정신 나간거임 오해 노노 ) " 너 어디 쪽으로 가는데 ? " " 이쪽으로 걸어서 갈거임~ " ( 설명은 잘해요. ㅋㅋㅋㅋㅋ ) " 아오. ㅡㅡ 기다려바 " 응?? 뭘 기달려 ?? ㅋㅋㅋㅋ 이미 통화중에도 걸어걸어 가는중이었음 ㅋㅋㅋㅋ 밤이기에 위험하다 하지만 .. 큰거리라 괜찮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짱 높은 힐힐 신고 발 엄청 아팟음. ㅠㅠㅠ 진짜 신 발 버리고 삼디다스 고팠음.. ㅜㅠㅠㅠㅠ 그러고 걸어가는데 언놈이 옆에서 같이 걸음 봤더니 두인이 생키임 ( 3초뒤에 개 깜놀... 나님 반응 좀 느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놀래라, 언제 왔냐?? " " 여자가 술이나 먹고 ㅉㅉ 옷 봐라.. ㅉㅉ " 사실 두인이 만날때 꾸민적 단 한번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 아 뭐~ ㅡㅡ 너 집간다며~ " " ㅡㅡ 니가 불러서 왔자나 멍청아~ " " 아 몰라 다리아퍼 신발 벗고 싶어 " 두인이앞에서 내숭따윈 없었음~ 이때도 우린 친구였으니까요~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 나 봤으면 추했을거임.. ( 나도 내가 쪽팔렸음.. ) "누가 그런거 신으랬냐 ㅡㅡ 으그.. 신지도 않더거 신으니까 그렇지~ " " 아 몰라~ 다리 아파 업어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먹어서 그런지 서슴없이 저런 말 했음 ㅋㅋㅋ " 잘 걷고 있구만 ㅡㅡ 걸어가~ " 너님이 그르치 ㅡㅡ 0.1% 기대해서 써리~ " 그래 잘 걷고 있음 ~ ㅡㅡ " 이러고 걷고 있는데 두인이 갑자기 앞에 가더니 앉음.. 나 한 3초동안 ' 얘 뭐하나' 이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 진 짜 눈치 버린아이임.. 나란 여자.. ㅋㅋㅋㅋ ) " 아 빨리 업혀 , 쪽팔리니까 ㅡㅡ " 우와~ 두인아 .. 너 좀 사람이다?? 그런거 아심?? 해달래놓고 막상 업히려니까 왠지 못 업히는.. ㅋㅋㅋㅋㅋㅋ ( 업히는 저거 맞나?ㅋㅋㅋㅋㅋ 아놔 국어 딸리네.. ㅋㅋ ) 그래도 해준다니까 또 업히는 ㅋㅋㅋㅋ 거리에 사람 보다는 차가 엄청 많다는 ㅋㅋㅋㅋㅋ 업히고 느낀거였음.. ' 얘 원래 등이 넓었나?? ' 그렇게 큰편은 아니어서 이런거 별로 생각 안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있으니 든든하고, 뭔가 포근 하기도하고 그냥 좀 좋았음 ㅋㅋㅋ 외간 남자의 등은 처음이었음 ㅋㅋㅋ ( 아빠빼고죠? ㅋㅋㅋ ) " 야 나 안무겁냐 ?? " " 가벼운데? " 원래 저럴땐 무겁다고 막 그러는게 정상아님? ?? 이런 솔직한 자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무겁지는 않음.. ( 뻥카아님.. 난 당당함.. ) 그래 .. 걸을 때 까진 좋았는데.. 아.. 신호등에서 기다리니 무한 쪽팔림을 받는구나 기다리는거 보다 짱은 걷는거임. ㅠㅠ 신호등 지나는데 그때서야 자각한게 ' 아 차는 사람이 운전하는거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저 안에 사람들이 다 처다 보는느낌에 술 퐉! 깨고 내려 달라 했음 ㅠㅠ " 업어 달라그러다 , 업어주니까 내려달래요 ㅡ ㅡ " " 써리 ~ " " 아오 ㅡㅡ 내가 너 술먹어서 참는다 " 어머~ 그런거늬~? ㅋㅋ 감사하다 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님 집까지 데려다 주고 두인이 혼자 갔음.. ( 거의 3~40분 거리임.. ;; ) 나님 미안해서 문자 해줘야지 했는데 졸린게 우선이라 걍 뻗었음 ㅋㅋㅋㅋㅋ ( 로맨스라곤 없는 년이었음 ㅋㅋㅋㅋㅋㅋ ) 그 일이후로 엄청난 혼동이 됬음 진짜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혼자 쌩쇼중이었다능 ㅋㅋㅋㅋ 그 일 이후로 개학 하고 중간고사로 바빠서 만날 시간 제로 였음 이렇게 중간고사 끝날때쯤에 영화 사건이 터졌음.. 지금 생각해도.. 심장박동수 크리임.. 둑흔둑흔... 그럼 이건 2로 넘길께요 ==================================================================== 아놔.. 이일 있은 후부터.. 남친이 어부바 해주는거 조아라함.. ( 물론 지금 솔솔솔로임.. ㅋㅋㅋ 애들을 다 군대 보냈음 ㅋㅋㅋㅋㅋ ) 나님.. 나이 많지 않다는거.. 풋풋은 아니지만.. 두인이 때문에 길들여진 버릇 총 정리 1. 헤드락 2. 볼 , 머리 쓰담쓰담 3. 어부바 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있는듯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지금 생각해보면.. 길들여 지고 있었어.. ㅋㅋㅋㅋ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능 읽어주셔서 캄사~ 추천 하나에 친구들의 욕바가지가 다가온다.... 2
★☆★☆우정이 썸씽을 지나 연애를 했다 5탄 ☆★☆★
이어서 5탄 들어갈게요~
아.. 저 잉여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쉬는날이라 몰아쓰기중인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네... 이제 썸씽의 시작이죠..
제가 딱 친구가 아니라고 느낀때였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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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2 단 한번의 영화로~ 오랜친구가 썸씽으로~ 1
제가 썸씽이라 느낄때가 아마..
거의 반년 쯤 됬을때일거에요~
친구로 반년정도 있다가 이게 좋아하는건지 친구인건지 의아한적도 많았는데
그 사건 으로 썸씽을 확신했죠...
영화 사건 전에 사건 하나가 있었는데 그땐 좀 헷갈릴때였고,
영화 사건에선 확신이었죠 ㅎㅎ
그럼 영화 들어가기 전에 사건 먼저 잠시 찍고, 영화 사건 들어갈게요~
지금은 여름방학~
나님.. 나댕기는거 엄청 조아라함 ㅋㅋ
학교 다닐때도 놀러 다니기에 바빳으니...
여름방학 되어서 맨날 나갔음 ㅋㅋㅋ
( 더워도 나가 논다는 ㅋㅋㅋ )
우리 짠순이 어머님이 왠인로 여름옷을 사준다길래
씐나하며 옷사러 고고싱 ~
( 뭐 그냥 이것저것 신상 장만 한 얘기니까 패스~ )
원래 옷사면 입고나가줘야 하기에 다음날 바로 실천했음
우리 모두 놀러 고고싱 하다가
훈녀네 집에
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우리..
이때 우리 무리들중에 누가
을 먹어 밧겠음~
왠지 신세계가 열린거 같아 호기심이 생기고 , 우리는 즉흥으로 훈녀네 고고~
( 온니 여자애들만 있었음 )
두인이 이때 어딨었는지 궁금?/
요녀석도 나름 엘리트 코스여서 이 시간에 공부중이었다는
그렇다고 공부를 좋아라 하는 그런 아이는 아닙니다
우리는 처음하는 드링킹이기에 안주로 보쌈 시켜주고..
( 난 고기가 좋으니까여
)
피쳐 4병정도 있었움 .. ( 이때가 고 2였으니.. 처음이지.. )
처음에 .. 먹은 느낌??
진짜 맛 없었음.. 근데 끌리는 이 느낌은 멍미..
처음 홀짝홀짝하다
나중에는 원샷을 외치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디서 보고 배운건 있었느지... )
우리 모두 꽐라 핸썹~
뭐.. 정신은 있는데 몸도 움직이긴 하는데
왜 자꾸 귀염 떠는지






여자가 꽐라되면 , 관심있는 사람에게 연락 고고
( 나만 그런다고 하지 마세요~
한번씩 경험있는거 다 아늬까용 ㅋㅋ )
그래... 연락할 사람이 두인이 뿐이었다...
라면 뻥카고, ㅋㅋㅋ 걍 두인이랑 연락 많이 해서인지 요즘 그런 분위기여서 그런지
전화 고고싱 ( 이때는 요금이어서 전화 함부로 쓰지 못함
)
( 술 처묵 하면서 문자 했었음 )
미쳐요...ㅋㅋㅋㅋㅋ
이때가 무슨.. 대딩도아니고.. 고딩주제에 ㅋㅋㅋㅋㅋ
대화는 무슨 소설이었니? ㅋㅋㅋㅋㅋㅋ
( 1화 에서 말했든이 우리 둘은 끝과 끝임 ㅋㅋ )
그래..
친구는 개풀.. 나 혼자 갈거임.,,
( 원래 이런 말투와 이미지 아님 ㅡㅡ 술 처묵하고 정신 나간거임 오해 노노 )
( 설명은 잘해요. ㅋㅋㅋㅋㅋ )
응?? 뭘 기달려 ?? ㅋㅋㅋㅋ
이미 통화중에도 걸어걸어 가는중이었음 ㅋㅋㅋㅋ
밤이기에 위험하다 하지만 ..
큰거리라 괜찮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짱 높은 힐힐 신고 발 엄청 아팟음. ㅠㅠㅠ
진짜 신 발 버리고 삼디다스 고팠음.. ㅜㅠㅠㅠㅠ
그러고 걸어가는데 언놈이 옆에서 같이 걸음
봤더니 두인이 생키임
( 3초뒤에 개 깜놀... 나님 반응 좀 느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놀래라, 언제 왔냐?? "
" 여자가 술이나 먹고 ㅉㅉ 옷 봐라.. ㅉㅉ "
사실 두인이 만날때 꾸민적 단 한번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 아 뭐~ ㅡㅡ 너 집간다며~ "
" ㅡㅡ 니가 불러서 왔자나 멍청아~ "
" 아 몰라 다리아퍼 신발 벗고 싶어
"
두인이앞에서 내숭따윈 없었음~
이때도 우린 친구였으니까요~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 나 봤으면 추했을거임..
( 나도 내가 쪽팔렸음.. )
"누가 그런거 신으랬냐 ㅡㅡ 으그.. 신지도 않더거 신으니까 그렇지~ "
" 아 몰라~
다리 아파
업어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먹어서 그런지 서슴없이 저런 말 했음 ㅋㅋㅋ
" 잘 걷고 있구만 ㅡㅡ 걸어가~ "
너님이 그르치 ㅡㅡ
0.1% 기대해서 써리~
" 그래 잘 걷고 있음 ~ ㅡㅡ "
이러고 걷고 있는데 두인이 갑자기 앞에 가더니 앉음..
나 한 3초동안
' 얘 뭐하나' 이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 진 짜 눈치 버린아이임.. 나란 여자.. ㅋㅋㅋㅋ )
" 아 빨리 업혀 , 쪽팔리니까 ㅡㅡ "
우와~
두인아 .. 너 좀 사람이다??
그런거 아심??
해달래놓고 막상 업히려니까
왠지 못 업히는.. ㅋㅋㅋㅋㅋㅋ
( 업히는 저거 맞나?ㅋㅋㅋㅋㅋ 아놔 국어 딸리네.. ㅋㅋ )
그래도 해준다니까 또 업히는 ㅋㅋㅋㅋ
거리에 사람 보다는 차가 엄청 많다는 ㅋㅋㅋㅋㅋ
업히고 느낀거였음..
' 얘 원래 등이 넓었나?? '
그렇게 큰편은 아니어서 이런거 별로 생각 안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있으니 든든하고, 뭔가 포근 하기도하고
그냥 좀 좋았음 ㅋㅋㅋ
외간 남자의 등은 처음이었음 ㅋㅋㅋ ( 아빠빼고죠? ㅋㅋㅋ )
" 야 나 안무겁냐 ?? "
" 가벼운데? "
원래 저럴땐 무겁다고 막 그러는게 정상아님?
??
이런 솔직한 자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무겁지는 않음.. ( 뻥카아님.. 난 당당함.. )
그래 .. 걸을 때 까진 좋았는데..
아.. 신호등에서 기다리니
무한 쪽팔림을 받는구나
기다리는거 보다 짱은 걷는거임. ㅠㅠ
신호등 지나는데
그때서야 자각한게
' 아 차는 사람이 운전하는거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저 안에 사람들이 다 처다 보는느낌에
술 퐉! 깨고 내려 달라 했음 ㅠㅠ
" 업어 달라그러다 , 업어주니까 내려달래요 ㅡ ㅡ "
" 써리 ~ "
" 아오 ㅡㅡ 내가 너 술먹어서 참는다 "
어머~
그런거늬~? ㅋㅋ
감사하다 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님 집까지 데려다 주고 두인이 혼자 갔음..
( 거의 3~40분 거리임.. ;; )
나님 미안해서 문자 해줘야지
했는데 졸린게 우선이라 걍 뻗었음 ㅋㅋㅋㅋㅋ
( 로맨스라곤 없는 년이었음 ㅋㅋㅋㅋㅋㅋ )
그 일이후로 엄청난 혼동이 됬음
진짜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혼자 쌩쇼중이었다능 ㅋㅋㅋㅋ
그 일 이후로 개학 하고 중간고사로 바빠서 만날 시간 제로 였음
이렇게 중간고사 끝날때쯤에 영화 사건이 터졌음..
지금 생각해도.. 심장박동수 크리임..
둑흔둑흔...
그럼 이건 2로 넘길께요
====================================================================
아놔.. 이일 있은 후부터.. 남친이 어부바 해주는거 조아라함..
( 물론 지금 솔솔솔로임.. ㅋㅋㅋ 애들을 다 군대 보냈음 ㅋㅋㅋㅋㅋ )
나님.. 나이 많지 않다는거.. 풋풋은 아니지만..
두인이 때문에 길들여진 버릇 총 정리
1. 헤드락
2. 볼 , 머리 쓰담쓰담
3. 어부바
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있는듯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지금 생각해보면.. 길들여 지고 있었어.. ㅋㅋㅋㅋ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능
읽어주셔서 캄사~ 추천 하나에 친구들의 욕바가지가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