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 썸씽을 지나 연애를 했다 5탄 ☆★☆★

BANA2011.09.01
조회596

 

 

이어서 5탄 들어갈게요~

 

 

아.. 저 잉여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쉬는날이라 몰아쓰기중인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네... 이제 썸씽의 시작이죠..

 

 

제가 딱 친구가 아니라고 느낀때였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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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2 단 한번의 영화로~ 오랜친구가 썸씽으로~ 1

 

 

 

제가 썸씽이라 느낄때가 아마..

 

거의 반년 쯤 됬을때일거에요~

 

친구로 반년정도 있다가 이게 좋아하는건지 친구인건지 의아한적도 많았는데

 

그 사건 으로 썸씽을 확신했죠... 짱

 

 

영화 사건 전에 사건 하나가 있었는데 그땐 좀 헷갈릴때였고,

 

영화 사건에선 확신이었죠 ㅎㅎ

 

그럼 영화 들어가기 전에 사건 먼저 잠시 찍고, 영화 사건 들어갈게요~

 

 

 

지금은 여름방학~

 

나님.. 나댕기는거 엄청 조아라함 ㅋㅋ

 

학교 다닐때도 놀러 다니기에 바빳으니...

 

여름방학 되어서 맨날 나갔음 ㅋㅋㅋ

( 더워도 나가 논다는 ㅋㅋㅋ )

 

 

 

 

우리 짠순이 어머님이 왠인로 여름옷을 사준다길래

 

씐나하며 옷사러 고고싱 ~

 

( 뭐 그냥  이것저것 신상 장만 한 얘기니까 패스~ )

 

 

 

 

 

 

원래 옷사면 입고나가줘야 하기에 다음날 바로 실천했음

 

우리 모두 놀러 고고싱 하다가

 

훈녀네 집에 맥주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우리..

 

이때 우리 무리들중에 누가 맥주을 먹어 밧겠음~

 

왠지 신세계가 열린거 같아 호기심이 생기고 , 우리는 즉흥으로 훈녀네 고고~

 

( 온니 여자애들만 있었음 )

 

 

 

 

 

두인이 이때 어딨었는지 궁금?/

 

 

요녀석도 나름 엘리트 코스여서 이 시간에 공부중이었다는 방긋

 

그렇다고 공부를 좋아라 하는 그런 아이는 아닙니다 당황

 

 

 

 

 

우리는 처음하는 드링킹이기에 안주로 보쌈 시켜주고..

( 난 고기가 좋으니까여 짱 )

 

 

 

 

 

 

피쳐 4병정도 있었움 .. ( 이때가 고 2였으니.. 처음이지.. )

 

처음에 .. 먹은 느낌?? 웩

 

진짜 맛 없었음.. 근데 끌리는 이 느낌은 멍미.. 부끄

 

처음 홀짝홀짝하다

 

나중에는 원샷을 외치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디서 보고 배운건 있었느지... )

 

 

 

우리 모두 꽐라 핸썹~ 취함

 

뭐.. 정신은 있는데 몸도 움직이긴 하는데

 

왜 자꾸 귀염 떠는지 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음흉

 

 

 

 

 

 

 

 

 

 

여자가 꽐라되면 , 관심있는 사람에게 연락 고고

( 나만 그런다고 하지 마세요~ 방긋 한번씩 경험있는거 다 아늬까용 ㅋㅋ )

 

 

그래... 연락할 사람이 두인이 뿐이었다...

 

 

 

 

라면 뻥카고, ㅋㅋㅋ 걍 두인이랑 연락 많이 해서인지 요즘 그런 분위기여서 그런지

 

전화 고고싱 ( 이때는 요금이어서 전화 함부로 쓰지 못함 통곡 )

 

 

 

 

 

 

 

 

전화 " 야~ 뭐하냐?? "

 

 

 

 

전화 " 나 이제 집가야지~ 너 술 얼마나 먹었어? "

 

( 술 처묵 하면서 문자 했었음 )

 

 

 

 

전화 " 몰라~ 애들이랑 4개 먹었어~ ㅋㅋㅋ "

 

 

 

 

전화 " ㅡㅡ 너 집엔 갈 수 있냐? "

 

 

 

 

 

 

 

미쳐요...ㅋㅋㅋㅋㅋ

 

이때가 무슨.. 대딩도아니고.. 고딩주제에 ㅋㅋㅋㅋㅋ

 

대화는 무슨 소설이었니? ㅋㅋㅋㅋㅋㅋ

 

 

 

 

 

 

전화 " 두인아~ 나좀 데려가라~ 같이 가세 친구~ "

 

 

 

 

전화 " 안가 꽐라야 ㅡㅡ "

 

 

 

 

전화 " 나 밖인디 통곡 집 갈건디 ~ "

 

 

 

 

전화 " 난 집 안가냐 ?? "

 

( 1화 에서 말했든이 우리 둘은 끝과 끝임 ㅋㅋ )

 

 

 

 

그래..

 

친구는 개풀.. 나 혼자 갈거임.,, 버럭

 

 

 

 

 

전화 " 가라가~ 씨.. 나도 갈거야! "

( 원래 이런 말투와 이미지 아님 ㅡㅡ 술 처묵하고 정신 나간거임 오해 노노 )

 

 

 

 

 

전화 " 너 어디 쪽으로 가는데 ? "

 

 

 

 

 

 

전화 " 이쪽으로 걸어서 갈거임~ "

( 설명은 잘해요. ㅋㅋㅋㅋㅋ )

 

 

 

 

 

전화 " 아오. ㅡㅡ 기다려바 "

 

 

 

 

 

 

 

 

응?? 뭘 기달려 ?? ㅋㅋㅋㅋ

 

이미 통화중에도 걸어걸어 가는중이었음 ㅋㅋㅋㅋ

 

밤이기에 위험하다 하지만 ..

 

큰거리라 괜찮음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짱 높은 힐힐 신고 발 엄청 아팟음. ㅠㅠㅠ

 

진짜 신 발 버리고 삼디다스 고팠음.. ㅜㅠㅠㅠㅠ

 

 

 

그러고 걸어가는데 언놈이 옆에서 같이 걸음

 

봤더니 두인이 생키임

 

( 3초뒤에 개 깜놀... 나님 반응 좀 느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놀래라, 언제 왔냐?? "

 

 

" 여자가 술이나 먹고 ㅉㅉ 옷 봐라.. ㅉㅉ "

 

 

사실 두인이 만날때 꾸민적 단 한번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 아 뭐~ ㅡㅡ 너 집간다며~ "

 

 

 

" ㅡㅡ 니가 불러서 왔자나 멍청아~ "

 

 

 

" 아 몰라 다리아퍼 신발 벗고 싶어 통곡 "

 

 

 

 

두인이앞에서 내숭따윈 없었음~

 

이때도 우린 친구였으니까요~ 방긋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 나 봤으면 추했을거임..

( 나도 내가 쪽팔렸음.. )

 

 

 

 

"누가 그런거 신으랬냐 ㅡㅡ 으그.. 신지도 않더거 신으니까 그렇지~ "

 

 

 

 

" 아 몰라~ 통곡 다리 아파 통곡 업어줘 슬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먹어서 그런지 서슴없이 저런 말 했음 ㅋㅋㅋ

 

 

 

 

 

 

" 잘 걷고 있구만 ㅡㅡ 걸어가~ "

 

 

 

 

 

너님이 그르치 ㅡㅡ

 

0.1% 기대해서 써리~

 

 

 

 

" 그래 잘 걷고 있음 ~ ㅡㅡ "

 

 

 

이러고 걷고 있는데 두인이 갑자기 앞에 가더니 앉음..

 

 

 

 

 

나 한 3초동안

 

' 얘 뭐하나' 이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 진 짜 눈치 버린아이임.. 나란 여자.. ㅋㅋㅋㅋ )

 

 

 

 

" 아 빨리 업혀 , 쪽팔리니까 ㅡㅡ "

 

 

 

 

 

우와~

 

두인아 .. 너 좀 사람이다??짱

 

 

 

 

그런거 아심??

 

해달래놓고 막상 업히려니까

 

왠지 못 업히는.. ㅋㅋㅋㅋㅋㅋ

( 업히는 저거 맞나?ㅋㅋㅋㅋㅋ 아놔 국어 딸리네.. ㅋㅋ )

 

 

 

그래도 해준다니까 또 업히는 ㅋㅋㅋㅋ

 

 

거리에 사람 보다는 차가 엄청 많다는 ㅋㅋㅋㅋㅋ

 

 

 

 

업히고 느낀거였음..

 

' 얘 원래 등이 넓었나?? '

 

그렇게 큰편은 아니어서 이런거 별로 생각 안했었는데

 

막상 이렇게 있으니 든든하고, 뭔가 포근 하기도하고

 

그냥 좀 좋았음 ㅋㅋㅋ

 

외간 남자의 등은 처음이었음 ㅋㅋㅋ ( 아빠빼고죠? ㅋㅋㅋ )

 

 

 

 

" 야 나 안무겁냐 ?? "

 

 

" 가벼운데? "

 

 

 

 

원래 저럴땐 무겁다고 막 그러는게 정상아님? 방긋??

 

이런 솔직한 자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무겁지는 않음.. ( 뻥카아님.. 난 당당함.. )

 

 

 

 

그래 .. 걸을 때 까진 좋았는데..

 

아.. 신호등에서 기다리니

 

무한 쪽팔림을 받는구나 당황

 

기다리는거 보다 짱은 걷는거임. ㅠㅠ

 

신호등 지나는데

 

그때서야 자각한게

 

' 아 차는 사람이 운전하는거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저 안에 사람들이 다 처다 보는느낌에

 

술 퐉! 깨고 내려 달라 했음 ㅠㅠ

 

 

 

 

" 업어 달라그러다 , 업어주니까 내려달래요 ㅡ ㅡ "

 

 

" 써리 ~ "

 

 

 

" 아오 ㅡㅡ 내가 너 술먹어서 참는다 "

 

 

 

어머~

 

그런거늬~? ㅋㅋ

 

감사하다 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나님 집까지 데려다 주고 두인이 혼자 갔음..

( 거의 3~40분 거리임.. ;; )

 

 

나님 미안해서 문자 해줘야지

 

했는데 졸린게 우선이라 걍 뻗었음 ㅋㅋㅋㅋㅋ

 

( 로맨스라곤 없는 년이었음 ㅋㅋㅋㅋㅋㅋ )

 

 

그 일이후로 엄청난 혼동이 됬음

 

진짜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혼자 쌩쇼중이었다능 ㅋㅋㅋㅋ

 

그 일 이후로 개학 하고 중간고사로 바빠서 만날 시간 제로 였음슬픔

 

 

 

이렇게 중간고사 끝날때쯤에 영화 사건이 터졌음..

 

지금 생각해도.. 심장박동수 크리임..

 

둑흔둑흔...

 

그럼 이건 2로 넘길께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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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일 있은 후부터.. 남친이 어부바 해주는거 조아라함..

( 물론 지금 솔솔솔로임.. ㅋㅋㅋ 애들을 다 군대 보냈음 ㅋㅋㅋㅋㅋ )

나님.. 나이 많지 않다는거.. 풋풋은 아니지만..

 

 

두인이 때문에 길들여진 버릇 총 정리

 

1. 헤드락

2. 볼 , 머리 쓰담쓰담

3. 어부바

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있는듯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지금 생각해보면.. 길들여 지고 있었어.. ㅋㅋㅋㅋ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능 방긋

 

 

 읽어주셔서 캄사~ 추천 하나에 친구들의 욕바가지가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