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살연하 훈훈한 과외학생과 ♥_♥ (9)

2011.09.01
조회13,592

 

 

 

 

 

 

 

 

 

 

 

 

 

 

 

 

 

 

 

 

우왕!!!!!!!!!!!!!! 저 톡보다가 진짜 깜짝놀라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나님들이 뜨다니

흑흑... 감동임 ㅠㅠㅠㅠㅠ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짜증 백만개였는데.. 다 풀렸음! 끼야오 님들 사랑해요! 사랑

  

 

 

 

 

 

 

안녕하세요!!!!!!!!!!!!!!!!!!

개강 첫 날이라 강의들이 하나같이 다 일찍 끝나서...

학교 끝나자마자 달려왔어요! 판 쓸려고... 헤헷... ☞☜

전 솔직히 제 이야기 쓰면서도, 이게 과연 재미가 있을려나.. 반신반의하면서 썼는데!

그래도 제 글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이만큼 쓴 것 같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톡커님들이 써 주시는 댓글보는 재미로 하루를 마감하고 있네요, 진정한 판순이가 된 느낌임...만족

무튼! 각설하고~ 스타트합니당! 정주행도 언제든지 환영입니닷!

 

 + JH님! 안타깝게도 친구분이 저는 아닌 것 같네요 ㅋㅋㅋ

전 21살, 91년생이구요 국어교육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당!

 

혹시나... 주위에 저랑 비슷한 이야기가 있는 친구가 있다!!!!!!고 하더라도

비밀로 해주세요ㅋㅋㅋ... 부끄부끄하니까요... 부끄

 

 

 

 

 

 

 

 

음... 오늘은 딱히 쓸 건 없고 ㅋ 강이랑 나랑 문자한 걸 말씀드리려함ㅋ

근데 문자함을 찾아보니 7월 19일부터 있음 ㅠㅠㅠ 그 전에 문자한 건 다 지웠나 봄....

※주의※ 재미는 다소 없을수도...

 

 

 

 

 

 

메일 나님  메일 강이

 

 

 

 

 

 

07/19 오후 10:38

 

 

메일 책 챙기구ㅎ 밥먹었어?

 

메일 넴

 

 .......... 이게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답 쩔죠 ㅠㅠㅠ 진짜 이모티콘 하나도 없고 '넴' 저게 끝이었음ㅋㅋㅋㅋ... 처음에 문자했을 때도 '네'였나? 무튼 한 단어로 답장 받았던 것 같음... 나름 고민해서 보낸건데 상처 받았었음당황

 

 

 

 

 

 

07/23 오후 8:33

 

 

메일 누나 간식사감ㅋㅋ

 

메일 네~~ ㄱ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식 사간다했더니 ㄳㅋㅋㅋㅋㅋㄳ랰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이땐 물결표시까지 써줬음 ㅠㅠㅠ 완전 감동임... 원래는 '네'아니면 '이따뵈요' 뭐 이런 것들인데 이날은 무려 ~~까지 써주다니... 흑흑통곡

그리고 요기 문자들은 나님이 강이 힘내라고 응원 차원에서 보내준 문자임!

답장은 못받았음... 왜냐하면 강이가 요금을 다 써서 문자가 없었기 때문임...

나님은 문자 보내놓고 나름 설리설리 두준두준하면서 답장을 기다렸는데 안 와서...ㅠㅠ

다음 과외에 왜 답장 안했어! 라고 했더니 요금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함...

"아 저도 완전 답장 하고 싶었죠~ 근데 요금이 없었어요 ㅠㅠ"라고 했음....

정말? 나한테 진짜 문자하고 싶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긋

 

 

 

 

 

 

08/21 오후 4:49

 

 

메일 강! 열공하구이찌? 지금힘던게 나중에 너한테 배로 돌아올거야~ 힘내랏 훈고딩!^^*

 

 

아ㅋㅋㅋ 여기서 훈고딩이 뭐냐면..

강이가 원래 앞머리를 내리고 다니는데, 왁스를 바를 때나 막 씻고 나왔을 땐 앞머리를 까고 있음..

나님이 "얔ㅋㅋ 너앞머리 그게 뭐얔ㅋㅋㅋ"라고 비웃었더니 강이가 상처받았는지 다음부턴 앞머리를 참하게 내리고 있었음.. 그래서 나님이

"원래 훈고딩들은 앞머리 딱! 올리고 뿔테안경 딱! 끼고 흰티가 잘 어울려야돼ㅋ 축구도 잘하면 금상첨화임ㅋ" 이랬더니..

강이가 그 다음부터 훈고딩(=훈훈한 고딩)이 되어 보겠다고 앞머리를 까곤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이 귀여워서 가끔씩 훈고딩이라고 불러줌

그러면 졸다가도 열씸히 수업들음!ㅋㅋㅋㅋㅋㅋㅋ짱

 

 

 

 

 

 

08/24 오후 8:03

 

 

메일 공부열심히하고 잇닝:) 내일시험잘찍고, 백점맞아야되오키?ㅋㅋ 학교근처오면전화하구!

 

 

강이 중간고사 본다고 학교 일찍 끝난다고 해서ㅋ 이 다음날 강이 데리고 놀았음ㅋㅋㅋ... 두시간..실망

 

 

 

 

 

 

08/25 오후 4:00

 

 

메일 강아 ㅋㅋㅋㅋ 너바보ㅋㅋㅋㅋ

 

메일 내말뜻이뭔지알고있을거야ㅋㅋ 힘내@

 

메일 그리고난지금과외옴ㅎㅎ....ㅎㅎ...

 

 

이게 뭐냐면ㅋㅋㅋㅋ 이날 강이가 화장품 사야된다고 나님 학교쪽에서 만났던 날인데..

강이가 누구 선물 줄 사람이 있어서 골라야 되는데.. 자긴 잘 모르겠다고 나님한테 골라달라고 했던 날임

근데 ㅋㅋㅋㅋ 결국 나님한테 줬음ㅋㅋㅋㅋㅋ음흉

사실 강이가 이 말 했었을 때부터 이미 눈치채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한테 줄 선물을 사려고 했는데... 강이는 여자화장품 하나도 모름ㅋ 그래서 그냥 나님 취향대로 고름

 

 

강이랑 화장품 구경하고 있는데, 점원 분께서 강이한테 "누구 줄거에요?"라고 물었더니

"그냥 아는 사람요... "이러는거임ㅋ 나님은 모른척하면서 다른 거 보고 있었음ㅋ

점원분께서 또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20대 초반요"라고 귓속말로 말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근데 귓속말이 너무 커가지고 다 들렸었음....^^ .....

강이가 막 이 것 저 것 다 사려고 하길래, 나님이 이렇게 많이 안 사도 될거라고 하면서 말렸음ㅋ...

안 말렸으면 7개고 8개고 다 살 기세였음^^;

 

 

 

나님이 충분히 많이 샀다고 그만 골라! 라고 했는데 강이가 여러가지 살펴보고 있으니까

점원 분께서 나님한테

"눈치를 보니까 좋아하는 사람한테 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쵸? 뭘 살지는 잘 모르겠는데 막 해주고 싶어 하는 마음은 알 것 같네요" 하면서 ㅋㅋ 옆에 있는 누나가 고르는 대로 사 드리면 좋아할 거라고 하셨음

 

 

 

화장품을 다 고르고 나서 포장한다고 좀 기다리는 동안, 나님은 매장에서 화장품 테스트를 해보고 있었음

그랬더니 나를 빤히 바라보던 강이가 "화장하러 왔어요?"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그저 한번 발라본건데 ㅠㅠ...민망했음ㅋㅋㅋ찌릿

 

 

 

그리고 가게 안에 다 여자들만 있으니까 강이가 민망했는지, 나님 뒤를 졸졸졸 따라다니는 거임ㅋㅋㅋ

나님이 뭐 잘못 골라서 다시 가져다 놓으려고 자리를 옮겼는데

점원분이랑 이야기하고 있으라니까 그새를 못 참고 나님 뒤를 따라온거임...

"이야기 하고 있으라니깐~?" 했더니.. 강이가 나님한테 "민망한데.."하면서 소근소근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이는 참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인 것 같음..

남고를 다니면 다 이렇게 되는 건가.. 무튼ㅋㅋㅋ 그때 강이 얼굴은 복숭아 같았음, 볼 빨간 복숭아사과

 

 

무튼 위에 있는 문자는, 속이 훤히 보이는 행동을 하고도 모르는 척 하는 강이가 귀여워서 그냥 보냄ㅋㅋㅋ 나님이 알고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알리기 위해서!

 

 

 

 

 

 

그리고 그 날 저녁 ㅋㅋㅋㅋ 처음으로 강이가 반말로 문자를 보냈었음!

 

 

 08/25 오후 11:57

 

 

메일 누나뭐해???ㅋㅋㅋㅋㅋㅋ

 

메일 헐

 

메일 ㅋㅋㅋㅋ누나무한도전봐ㅋㅋ이게어찌된일이징

 

메일 ㅋㅋㅋ재밌다 결국친구 고백못했대요ㅋ 불쌍 ㅠ

 

메일 니친구도 바보라고 전해줘ㅋㅋㅋ 여자를 모르는듯 너도 너친구도ㅋㅋㅋ

 

메일 나는왜???ㅠ

 

메일 몰라ㅋㅋㅋ 너도 바보야ㅋㅋㅋ 뭐하구 잇엇어! 누나보고싶어서 문자함?^.^

 

메일 ㅋㅋ내일영화보러가자~~

 

메일 내일?ㅋㅋ 너시험덜끝났는데 괜차나?

 

메일 어 괜찮아ㅋ 근데 누나 나 좋아해??

 

 

나님이때 엄청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직접적으로 물어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가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ㅋㅋㅋ뭔가 밀당.. 하는 방법을 모르는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걍귀여움 초딩임ㅋ

 

 

메일 강아너되게 뜬금없는 질문인거 알지?ㅋㅋㅋㅋ.. 응나너좋아 아예좋은데!

 

메일 ...ㅋ아ㅠ 설마설마했는데...ㅎ

 

메일 왜ㅋㅋ 뭐가 설마설마야ㅋㅋㅋㅋㅋ 넌바보야진짜로ㅋ 됐어!

 

메일 너그리고 어느순간부터 말놓는데?ㅋㅋㅋㅋ 괜차나 이해할게, 누난쿨하니까

 

메일 ㅋㅋ내가왜좋아? 말해줘~

 

메일 야뭐야ㅋㅋㅋㅋ 왜물어봐그런걸ㅋㅋㅋ 민망하게 ㅜㅜㅜ

 

메일 아궁금하니까ㅋㅋ 말해줘~

 

메일 그런게왜궁금할까나, 음ㅋㅋ 그냥너좋아 철없지도않고편하고, 너랑있으면그냥막웃게되

 

메일 ㅋ내일은공부좀해야되서 영화못볼꺼같고 월요일에 꼭가자~~ㅇㅋ?

 

메일 흥 나월요일에 바쁜데ㅋㅋㅋㅋ 누나바쁜사람이야^^* 너나한테 장난치면 혼남 ㅠㅠㅜ

 

메일 장난아니야ㅜ 아월요일이 좋은데 ㅠㅠ

 

메일 알았어, 난 마음넓은 착한 누나니까ㅋㅋㅋ문자왜했어?ㅋㅋ 그거물어보려구?

 

메일 겸사겸사해서ㅋ 심심하기도하고 누나가 영화표줬으니까 누나랑봐야지~~

 

메일 뭐야 바보도아니고ㅋㅋㅋㅋ 나배탈앗어 아이스크림때문인듯...

 

메일 헐.... 조금먹지ㅜ 커피먹자고할때 먹을걸

 

 

너무 길어서 중략함ㅋㅋㅋㅋㅋ 저거 이야기한 다음에 강이가 사실은 자기 친구 연애이야기라면서 말했던게 사실은 내이야기다 하면서 속여서 미안해 ㅠㅠ 이랬음ㅋㅋㅋㅋ

원래부터 알고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이 너무 훤히 보여서... ㅋㅋㅋㅋ

우리 귀여운 강이는 그것도 모르고 나님이 진짜 속은 줄 알고 미안해함.. 으이구 ㅋ

 

 

 

 

 

이제 이다음부터 강이는 나님한테 문자할 때 반말로 함ㅋㅋㅋㅋㅋ 근데 또 실제로 보면 꼬박꼬박 존댓말 씀... 진짜 마성의 매력남임ㅋㅋㅋㅋㅋ 문자할 땐 귀엽게 반말쓰다가 또 만나면 선생님 대우도 해줌 ㅠㅠ

이러니 나님이 이 쪼끄만 고딩한테서 헤어나오지를 못하는 것 같음...부끄

 

 

 

 

 

중간에 있었던 이야기는 다 스킵하고! 가장 최근에 온 문자는... 바로 오늘임ㅋㅋ....

나님이 아침 7시 조금 넘어서 엄마느님의 잔소리를 들으며 밍기적밍기적 일어났음

나님은 일어나자마자 물마시고 나서 핸드폰을 보는데

원래는 밋밋해야하는 핸드폰이... 뙇!!!!!!!!!!!!!!!!!!!!!! 문자가 와있었음ㅋㅋㅋㅋ

또 광고문자인가? 하면서 문자 확인을 했는데... 바로 우리 강이였음ㅋㅋㅋㅋㅋ

오늘 고3애들 9월 모의평가를 보는 날이라서, 나님이 어제 밤 늦게 시험 잘보라는 문자를 보냈는데

강이가 확인하고 답장을 해 준 것 같음...히..파안

 

 

메일 누나 학교 잘가!!!ㅋ

 

 

이렇게 왔음... 몇 글자 없는 간단한 문자였는데, 이거 보고 기운이 났던 것 같음ㅋㅋㅋ

대딩분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개강 첫날엔 짜증이 많이 나지 않음?ㅠㅠ

나님도 막 일어나기 싫어서 엄마느님께 찡찡댔는데.. 이 문자보고 바로 일어나서 밥 먹고 샤워함ㅋㅋ

문자보고 나서 나님도 답장했음

 

 

메일 허류ㅠㅠㅠ... 응너도시험잘바!ㅋ

 

메일 끝나고 연락하께~~~

 

 

..............뭐시라? 끝나고 연락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헤라디얔ㅋㅋㅋㅋㅋㅋ풍악을울려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너무 씬났음!!!!!!!!!!!! 막 샤워하면서도 궁디를 씰룩씰룩ㅋㅋㅋㅋ 콧노래를 흥겹게 부르면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크 그리고 또 답장 했음!

 

 

메일 응 ㅋㅋ 난아침먹고있지롱크크, 무튼긴장하지말구시험보고와! 강아화이팅ㅋㅋ^.^

 

 

 

 

 

 

헿.... 지금 두시 조금 넘었는데... 한 세네시간 있으면 강이한테 문자가 오겠죠?ㅋㅋㅋㅋㅋㅋ히히.. 시간아 빨리가라^^;

부모님 문자도 이렇게 반갑지 않았는데.. 역시 자식은 키워봐야 소용이 없다는 엄마님의 말씀이 조금은 맞는 듯 싶기도 함ㅋㅋㅋㅋㅋ

문자를 다 저장해 놓은 줄 알았는데... 우린 문자도 최근에 많이 하게 되어서 요것도 별로 쓸게 없나봄..

하.. 소재 고갈 ㅠㅠㅠ 슬프네요슬픔

 

 

아! 그리고 판 댓글 정독할 때마다 가끔씩 맞춤법 지적해주시는 분들 있으신데요

지적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나름 신경쓴다고 하는 데도 미흡한 부분이 많네요 ㅜ 조금 더 신경써서 쓸게요!

아 그리고! 저 사실 문자쓸 때는 소리나는 대로 막 쓰고 맞춤법 무시하면서 씁니다요...

ㅋㅋㅋㅋㅋ고쳐서 올릴까 하다가ㅋㅋㅋㅋ 생생하게 현실감있게 전달하기 위해서 그냥 그대로 씁니당...

혹시나 요기에 대해서 태클 거실 분들은 없겠지요?......

전 이제 오늘만 하면 과외가 모두 끝납니당ㅋㅋㅋㅋ 부모님이 원래 과외하는 걸 못마땅하게 생각하셔서.. 학기 시작했으니 네 공부해야 하지 않겠냐면서 야단치시는 바람에 ㅠㅠ

과외를 모두 접었네용.... 덕분에 허리띠 더 졸라매고 살아야 할 듯요....

 

 

앞으로 며칠동안은 늦더위때문에 조금 더울 것 같아요, 여러분들 더위 조심하시구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