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 사람사는 냄새 가득한 항구 주/문/진/항 이것저것 생선도 사고 회도 먹고 그러자고 아빠는 차를 몰고 신나게 주문진항까지 슝슝 내려가 주신다 깜빡 졸았더니 다 왔다고 차 안에서 한컷, 찰칵! 사람도 많은데 그보다 더 많은 것은 생선이다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어부의 뒷모습에 저절로 셔터에 손이 간다 바다의 모습, 어촌의 모습이다 생선보다 더 많은 건 골뱅이다 건대 통골뱅이집에서 먹던 딱 그거 구이용 고등어는 노르웨이산이 좋다고 목청을 높이는 동생의 말을 들어 우리 엄마는 노르웨이산으로 선택 시장 한켠으로는 바로바로 구워서 파는 생선과 새우가 가득하다 저 앞에 보이는 알 가득한 생선은 도루묵 아닌가 새우에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어제 그렇게 먹어놓고 부족해 부족해 강원도답게 여기저기 널려있는 오징어 아아 살짝 구워서 마요네즈 찍어먹으면 맛있겠다잉[ 적당한 곳에서 횟감을 산다 사실 다 비슷해서 그냥 제일 규모가 큰 곳에서 선택 우럭(중) 두 마리 20,000원 : 헐- 말이 돼? 고등어 7마리 5,000원 : 응????????????????? 오징어 두 마리 10,000원 : 요즘 비싸단다, 안 잡혀서ㅜ 멍게 세 마리는 서비스 그래서 35,000원에 횟감구입 완료 횟집과 연계(ㅋㅋ)된 식당으로 가 상차림비용 10,000원에 우럭매운탕 7,000원 추가했더니 완성~ 짜잔[ 우럭 두 마리, 고등어 일곱 마리(사실 완전 작았다), 오징어 두 마리, 멍게 조금 그.리.고 매운탕은 우럭이 진리라며 땀을 뻘뻘 흘리며 드시는 엄마아빠를 보고있는 것 만으로도 배가 든든 + 사실 나는 매운탕을 안 먹는다 참 맛있어 보이는데 왜 난 맛이 없을까, 저게 비려! 으윽! 요렇게 마무리하고 서울로 고고싱 아아 즐거웠다기보단 배불렀던 강원도 여행 맛있는거 다 먹고 오자던 아빠의 여행의도(응?)는 제대로 먹혔다 대.만.족 + 사랑합니다 우리가족 오래오래 지금처럼 행복합시다잉] 3
[11.08.27~11.08.29 가족과 함께 강원도여행 셋째날] 주문진항
시끌시끌 사람사는 냄새 가득한 항구
주/문/진/항
이것저것 생선도 사고 회도 먹고 그러자고
아빠는 차를 몰고 신나게 주문진항까지 슝슝 내려가 주신다
깜빡 졸았더니 다 왔다고
차 안에서 한컷, 찰칵!
사람도 많은데
그보다 더 많은 것은 생선이다
그물을 손질하고 있는 어부의 뒷모습에
저절로 셔터에 손이 간다
바다의 모습, 어촌의 모습이다
생선보다 더 많은 건 골뱅이다
건대 통골뱅이집에서 먹던 딱 그거
구이용 고등어는 노르웨이산이 좋다고 목청을 높이는 동생의 말을 들어
우리 엄마는 노르웨이산으로 선택
시장 한켠으로는 바로바로 구워서 파는 생선과 새우가 가득하다
저 앞에 보이는 알 가득한 생선은 도루묵 아닌가
새우에 눈길이 가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어제 그렇게 먹어놓고 부족해 부족해
강원도답게 여기저기 널려있는 오징어
아아 살짝 구워서 마요네즈 찍어먹으면 맛있겠다잉[
적당한 곳에서 횟감을 산다
사실 다 비슷해서 그냥 제일 규모가 큰 곳에서 선택
우럭(중) 두 마리 20,000원 : 헐- 말이 돼?
고등어 7마리 5,000원 : 응?????????????????
오징어 두 마리 10,000원 : 요즘 비싸단다, 안 잡혀서ㅜ
멍게 세 마리는 서비스
그래서
35,000원에 횟감구입 완료
횟집과 연계(ㅋㅋ)된 식당으로 가 상차림비용 10,000원에 우럭매운탕 7,000원 추가했더니 완성~
짜잔[
우럭 두 마리, 고등어 일곱 마리(사실 완전 작았다), 오징어 두 마리, 멍게 조금
그.리.고
매운탕은 우럭이 진리라며
땀을 뻘뻘 흘리며 드시는 엄마아빠를 보고있는 것 만으로도 배가 든든
+ 사실 나는 매운탕을 안 먹는다
참 맛있어 보이는데
왜 난 맛이 없을까, 저게
비려! 으윽!
요렇게 마무리하고 서울로 고고싱
아아 즐거웠다기보단 배불렀던 강원도 여행
맛있는거 다 먹고 오자던 아빠의 여행의도(응?)는 제대로 먹혔다
대.만.족
+
사랑합니다 우리가족
오래오래 지금처럼 행복합시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