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주사

냐하냥냥2011.09.01
조회104

 

안녕하세요 눈팅족 성인남성22세이올시다 ㅋ

 

앞머리자르고

음슴 GO

 

 

어끄저께 술을먹다 문득 작년에 있었던 후배의 술주정이 생각났음 ㅋ

 

과거로 돌아가는거임 과거로~

 

때는 2010년 2월 20일경이였음.

 

이때 대학생들이 하는거 잇잖슴??? 바로바로바로 새내기 새로배움터??던가? 여튼 신입생 OT임 ㅋㅋ

 

나에겐 처음으로 맞이하는 후배와의 자리라 매우 설레였음 ㅋㅋㅋㅋ 두근두근세근반ㅋㅋㅋ

 

나는 그당시 과대표였기에 신입생 OT를 준비했츰ㅋㅋ 능력있는남자ㅋㅋㅋㅋㅋ학점은어벗ㅇ............

 

여튼, 우리는 매우 좋은 곳으로 놀러가게됨 ㅋㅋㅋ 학교내 동아리도 불러서 공연하고, 우리 학생회도 공연하고 그랬츰ㅋㅋㅋㅋㅋ그때 추던 핫투빗투가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ㅋ

 

그렇게 모든 공연을 마치고난 뒷풀이 자리.... 바로 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아시다싶이 신입생 OT면... 술처음 마시는 애들이 반임 ㅋㅋㅋㅋ

 

내 후배도 그런 아이중 하나였나봄, (물론 안전사고 문제예방은 철저했음... 비난 ㄴㄴ염)

 

한참 술을 마시는 중간 나는 과대표랍시고 부회장이랑 각 방을 돌며 술을 퍼마셨음

 

이 후배의 이야기는 많디많은 방중 한군데에서 있었던 일임 ㅋㅋㅋ

 

방에 들어가서 한참 술게임을 하며 노는데, 유독 한 아이가 계속 술을 퍼먹는거임... 게임 걸린것도 아닌데;;

 

말리긴 했으나 이미 돌이킬수가 없었음.......그데로 떡실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구석에 눕히고 다시 놀기 시작했음 ㅋㅋㅋ 다른방에도 들려서 한참을 놀다가 분위기 갈아앉을 때즈음이던가....

 

방장한명이 오더니 떡실신한 그 아이의 상태가 이상해보인다는 거임.... 그당시 나는 막중한 책임감?때문인지 술이고 피곤이고 나발이고 빵꾸고 확깼음....

 

급하게 달려가서 상태를 봤는데 손도 꼼지락거리고 입모양도 뻥끔뻥끔하는거임...;;;;;;;;

 

뭔가하고 가까이 가봤음...... 약 5초후...

 

그러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거임... 그래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음 ㅋㅋㅋ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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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자겠어요"

"제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자겠어요"

"제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자겠어요"

"제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자겠어요"

"제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자겠어요"

"제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자겠어요"

"제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자겠어요"

"제 심장소리가 너무 커서 잠을 못자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더니 얼마 안있어서 바로 잠들었음 ㅋㅋㅋㅋㅋ

 

후배의 손동작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은 두끈 두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배의주사

 

그렇게 우리는 아무 탈 없이 화기애애한 신입생 OT를 다녀왔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허락없이 써서 미안하다 ㄱㅈㄱㅋㅋㅋㅋㅋㅋ

 

이게 끝임 ㅋㅋ 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