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고 해준것도 없는 장거리 연애중인 고3입니다.. 오늘이 여친과 100일인데도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제가 너무 안쓰럽고 싫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제 여친에게 짧은 글 하나를 적으려고 해요 판을 좋아하는 제 여친이 볼 수 있게 톡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부탁드립니다.. To..내 평생 바부.. 안녕 여보야..?ㅎ 아 글솜씨도 없는데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니까 너무 어색하다..ㅋ 사귄지 100일이 됬어.. 신기하지..헤어질뻔한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말이야..ㅎ 널 첨 만낫을때가 기억나.. 갈색머리에 빨간 스웨터에 빨간 마구라에 치마에 레깅스를 입었던 너 아무리 한살 어리다고 하지만 너무 예뻤어 진심으로.. 너무 성숙해 보였구.. 누가봐도 이쁘다 할 외모를 가졌지.. 그렇게 친해지고 좀 알아보니까 역시 연애경험이 좀 있더라구.. 그때 절망을 했어 그 남자들이 얼마나 잘해줬을 지 난 그거에 반도 잘해주지 못할거 같으니까.. 그러다가 어느날 너가 롯데월드 가자고 날 불렀었지 그때 정말 신나게 놀고 그 다음날도 영등포에서 놀고 그 다음날도 놀고.. 그렇게 너와 친해지고 있어서 난 무지 좋았어 물론 넌 걍 편한 오빠라서 부른거엿지만.. 근데 시간이지나면서 너와 카톡을 자주 주고받게 되면서 보니 너도 날 맘에 두고 있엇더라구 롯데월드 부터.. 그렇게 우린 누가 봐도 일방적인 사랑이 아닌 이상적인 사랑.. 서로 좋아해서 사귀게 됬어 서로 너무 좋아한 나머지 진도도 쫙쫙 나갔지 ㅎ 행복했어 그 나날동안.. 정말 이 시간들은 잊혀지지 못할꺼야 평생... 내 첫사랑이기두 했으니까.. 아직도 의아해 너가 날 왜 사랑하는지.. 그걸 믿고 있는 나는 또 뭔지..ㅎㅎ 정말 난 가진게 아무것도 없어 정말 아무것도.. 키가 크니 잘생겻니 돈이 많니 그렇다고 너랑 자주만나는것도 아니고 넌 전주살고 난 서울사니까.. 게다가 난 공부도 안하자나 음악한다고 하지만은.. 아 손떨린다...,.,..... 너무 미안해 정말 너무 멀리살아서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고 또 고3이라 연락도 자주 못해주고 이런 나에 너가 서운해해서 많이 다퉜었지.. 또 만나게 될 땐 항상 너가 혼자 두세시간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올라와서 당일치기를 하고 가거나 이틀있을 땐 찜질방에서 자구.. 너무 가슴이 아팠어..너혼자 찜질방에서 자게 냅둔다는게.. 게다가 거의 모든 사람과 사교적인 나에겐 여보에게 오해살만한 행동들을 해서 몇 번 헤어질뻔했었구 또 몇번 헤어졌었지.. 100일도 안사겼는데 두세번 깨졌으니.. 내가 큰 잘못을 했지.... 그럴때마다 너무 미안하고..정말 미안하고.... 매번 울었었어 그럴때마다.. 정말 부족한 날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거에 너무 감사하고.. 항상 여보는 날 이해해줬어 내가 많이 못챙겨주고 많이 연락 못하는것두.. 우리가 카톡하는 시간이 아침 점심 자기 전밖에 없자나.. 지금까지 너한테 잘해줬던 남자들에 비해 너무 못해주고있으니까 너가 많이 힘들어했을거란거 나두 알아..아는데도 그래서 너무 미안해.. 방학때두 전주 못내려가서 미안해.. 너무 미안하다 정말루.. 왜케 미안한게 많은지 모르겟다 너한테.. 우리 100일 됬잖아 그치..? 난 오늘 100일이라고 마냥 좋아했어 근데 넌 100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니까 약간 서운했지만..ㅎ 내가 이게 첫사랑이고..100일넘은것도 처음이라 너무 좋았엇거든 ㅎ 넌 항상 날 제일 사랑한다고 이렇게 사랑해본적 없다구 해 지금까지 만났던 어느 남자보다두.. 약간이해가 안갔지 도데체 어디가 좋은건지.. 근데 난 그런 너의 말을 믿고 계속 사겨왔어 넌 날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걸 깨닫게 됬어 데이트비용도 너가 다 내자나.. 말이 더치페이라지만 비용은 너가 내는게 더 크지.. 그만큼 우리 집안사정도 이해해줘서 고맙고.. 내가 받은게 몇개인지.. 하지만 몇번 깨질때마다 사랑하는 나에게 하지 못하는 욕 억지로 하고 또 뒤에서 울었다는 사실도 알게 됬어.. 여보가 종종 이런말해.. 우리 처음에 사귈때랑 많이 다르다구.. 내가 많이 달라졌대 나랑 사귀고 있는데 외롭단 말을 하더라..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 내가 얼마나 못해줬으면..하아.... 눈물이 나온다 정말.. 이런 남자 만나서 너가 무슨 고생을 하는지.. 결국 넌 헤어지잔 말을 자주 하게 됬지 그럴때마다 계속 붙잡앗구.. 이렇게 힘든거 싸우는거 질린다는 너의 말에 난.... 하.... 미안하다 정말.. 이런거 때문에 나도 너랑 사귀면서 쏟아낸 눈물이 몇리터나 되는지 모르겟다.. ㅎ 우린 정말 남들이 보면 2~3년 사귄거 같은 커플처럼 사랑을 해왔어 ㅎ 100일이라고 말하니까 친구들이 100일밖에 안사겼었어? 이런반응들이야 ㅋ 그만큼 우린 너무나도 사랑해왔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서로 사랑해 왔어 죽을 수 있어 널 위해 더이상 널 힘들게 하지 않을게 내 처음사랑 내 여보야..평생 가자 받기만 한 내가 너에게 갚기라두 해서라도 난 널 놓지 않을거야 내 모든걸 사랑해줘서 고마워 나와 모든걸 함께해줘서 고마워.. 예전에 우리 남산에 갔을 때 약속했었는데.. 100일때 남산 가서 자물쇠 채우잔 약속 못지켜서 미안해.. 지금 너한테 연습간다고 뻥치고 피씨방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정말 글솜씨 드럽게도 없는 뒤죽박죽한 내 글 읽어줘서 고맙구 99일 19시간동안 날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고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진심으로 사랑한다 . . . . . . 사랑해 2011.9.1 내평생에게 부족한 오빠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톡되면 제가 여자친구를 보호하는 안에서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ㅎ 추천 꾸욱..댓글도 마니마니 남겨주세요~~!!~!!! 675
★제발 이 글 여친이 볼수 있게 도와주세요★
전 아무것도 가진것도 없고 해준것도 없는 장거리 연애중인 고3입니다..
오늘이 여친과 100일인데도 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 제가 너무 안쓰럽고
싫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제 여친에게 짧은 글 하나를 적으려고 해요
판을 좋아하는 제 여친이 볼 수 있게 톡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발..부탁드립니다..
To..내 평생 바부..
안녕 여보야..?ㅎ
아 글솜씨도 없는데 이렇게 글을 쓰려고 하니까 너무 어색하다..ㅋ
사귄지 100일이 됬어.. 신기하지..헤어질뻔한 우여곡절도 많았는데 말이야..ㅎ
널 첨 만낫을때가 기억나.. 갈색머리에 빨간 스웨터에 빨간 마구라에 치마에 레깅스를 입었던 너
아무리 한살 어리다고 하지만 너무 예뻤어 진심으로.. 너무 성숙해 보였구..
누가봐도 이쁘다 할 외모를 가졌지..
그렇게 친해지고 좀 알아보니까 역시 연애경험이 좀 있더라구.. 그때 절망을 했어
그 남자들이 얼마나 잘해줬을 지 난 그거에 반도 잘해주지 못할거 같으니까..
그러다가 어느날 너가 롯데월드 가자고 날 불렀었지 그때 정말 신나게 놀고
그 다음날도 영등포에서 놀고 그 다음날도 놀고..
그렇게 너와 친해지고 있어서 난 무지 좋았어 물론 넌 걍 편한 오빠라서 부른거엿지만..
근데 시간이지나면서 너와 카톡을 자주 주고받게 되면서 보니 너도 날
맘에 두고 있엇더라구 롯데월드 부터..
그렇게 우린 누가 봐도 일방적인 사랑이 아닌 이상적인 사랑.. 서로 좋아해서 사귀게 됬어
서로 너무 좋아한 나머지 진도도 쫙쫙 나갔지 ㅎ
행복했어 그 나날동안.. 정말 이 시간들은 잊혀지지 못할꺼야 평생...
내 첫사랑이기두 했으니까..
아직도 의아해 너가 날 왜 사랑하는지.. 그걸 믿고 있는 나는 또 뭔지..ㅎㅎ
정말 난 가진게 아무것도 없어 정말 아무것도.. 키가 크니 잘생겻니
돈이 많니 그렇다고 너랑 자주만나는것도 아니고 넌 전주살고 난 서울사니까..
게다가 난 공부도 안하자나 음악한다고 하지만은..
아 손떨린다...,.,.....
너무 미안해 정말 너무 멀리살아서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하고 또 고3이라 연락도 자주 못해주고
이런 나에 너가 서운해해서 많이 다퉜었지..
또 만나게 될 땐 항상 너가 혼자 두세시간 고속버스를 타고
서울에 올라와서 당일치기를 하고 가거나 이틀있을 땐 찜질방에서 자구..
너무 가슴이 아팠어..너혼자 찜질방에서 자게 냅둔다는게..
게다가 거의 모든 사람과 사교적인 나에겐 여보에게 오해살만한 행동들을 해서 몇 번 헤어질뻔했었구
또 몇번 헤어졌었지.. 100일도 안사겼는데 두세번 깨졌으니.. 내가 큰 잘못을 했지....
그럴때마다 너무 미안하고..정말 미안하고.... 매번 울었었어 그럴때마다..
정말 부족한 날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는거에 너무 감사하고..
항상 여보는 날 이해해줬어 내가 많이 못챙겨주고 많이 연락 못하는것두..
우리가 카톡하는 시간이 아침 점심 자기 전밖에 없자나..
지금까지 너한테 잘해줬던 남자들에 비해 너무 못해주고있으니까 너가 많이 힘들어했을거란거
나두 알아..아는데도 그래서 너무 미안해..
방학때두 전주 못내려가서 미안해.. 너무 미안하다 정말루..
왜케 미안한게 많은지 모르겟다 너한테..
우리 100일 됬잖아 그치..?
난 오늘 100일이라고 마냥 좋아했어 근데 넌 100일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니까 약간 서운했지만..ㅎ
내가 이게 첫사랑이고..100일넘은것도 처음이라 너무 좋았엇거든 ㅎ
넌 항상 날 제일 사랑한다고 이렇게 사랑해본적 없다구 해 지금까지 만났던 어느 남자보다두..
약간이해가 안갔지 도데체 어디가 좋은건지.. 근데 난 그런 너의 말을 믿고 계속 사겨왔어
넌 날 정말 사랑하고 있다는걸 깨닫게 됬어
데이트비용도 너가 다 내자나.. 말이 더치페이라지만 비용은 너가 내는게 더 크지..
그만큼 우리 집안사정도 이해해줘서 고맙고.. 내가 받은게 몇개인지..
하지만 몇번 깨질때마다 사랑하는 나에게 하지 못하는 욕 억지로 하고 또 뒤에서 울었다는 사실도
알게 됬어..
여보가 종종 이런말해.. 우리 처음에 사귈때랑 많이 다르다구.. 내가 많이 달라졌대
나랑 사귀고 있는데 외롭단 말을 하더라..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 내가 얼마나 못해줬으면..하아.... 눈물이 나온다 정말..
이런 남자 만나서 너가 무슨 고생을 하는지..
결국 넌 헤어지잔 말을 자주 하게 됬지 그럴때마다 계속 붙잡앗구..
이렇게 힘든거 싸우는거 질린다는 너의 말에 난....
하.... 미안하다 정말..
이런거 때문에 나도 너랑 사귀면서 쏟아낸 눈물이 몇리터나 되는지 모르겟다.. ㅎ
우린 정말 남들이 보면 2~3년 사귄거 같은 커플처럼 사랑을 해왔어 ㅎ
100일이라고 말하니까 친구들이 100일밖에 안사겼었어? 이런반응들이야 ㅋ
그만큼 우린 너무나도 사랑해왔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서로 사랑해 왔어
죽을 수 있어 널 위해
더이상 널 힘들게 하지 않을게
내 처음사랑 내 여보야..평생 가자
받기만 한 내가 너에게 갚기라두 해서라도
난 널 놓지 않을거야
내 모든걸 사랑해줘서 고마워
나와 모든걸 함께해줘서 고마워..
예전에 우리 남산에 갔을 때 약속했었는데..
100일때 남산 가서 자물쇠 채우잔 약속 못지켜서 미안해..
지금 너한테 연습간다고 뻥치고 피씨방에서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정말 글솜씨 드럽게도 없는 뒤죽박죽한 내 글 읽어줘서 고맙구
99일 19시간동안 날 사랑해줘서 정말 고맙고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진심으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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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2011.9.1
내평생에게
부족한 오빠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톡되면 제가 여자친구를 보호하는 안에서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ㅎ
추천 꾸욱..댓글도 마니마니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