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앤크라이 크리스탈, 정열 라틴댄스 '고혹적 매력'/살사댄스

아트쌤레옹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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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이하 키스앤크라이)에서 크리스탈이 라틴 댄서로 변신했다.


그룹 에프엑스(f(x)) 멤버 크리스탈은 3일 방송된 '키스앤크라이' 2차 페어 경연 무대에 올라 파트너 이동훈과


함께 호연을 펼쳤다.


크리스탈과 이동훈 팀은 지난 1차 경연 당시 종합순위 2위를 기록하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부담을 느낀 듯 두 사람은 자신들의 순서가 오기 전 긴장감 어린 표정으로 서로를 격려했다.


 


이들은 푸에르토리코 출신 팝가수 리키 마틴의 히트곡 '리빈 라 비다 로카(Livin' La Vida Loca)'에


맞춰 경쾌한 라틴 안무를 선보였다.


크리스탈은 뇌쇄적인 눈빛과 관능미 넘치는 동작들을 소화하며 라틴 댄스 특유의 정열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특히 스플릿 레이백 리프트와 크로스 리프트를 비롯한 고난도 리프팅 기술들을 무리 없이 성공해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MC 겸 심사위원인 김연아는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줬고 리프트가 상당히 멋있었다"고 극찬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인 배우 박해미 역시 "크리스탈의 몸이 만들어낸 선이 정말 아름다웠다"고 치켜세웠다.


 


크리스탈과 이동훈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총점 36점을 받아 이날 참가자들 가운데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크리스탈의 친언니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관중석에 앉아 동생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