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여- 26남 사랑vs이별 이야기

바보같은당신2011.09.01
조회288

안녕하세요 ㅎㅎ 처음에 어떡해 글을 써야할지 많이 고민했습니다.

너무나 -_- 심심하고 따분한나머지 그렇게 한번 쓰볼려고 합니다 읽지 않는분들도 많겠지만 ㅎㅎ

다수..몇명분들?ㅎㅎ 읽으실수 있을만큼 천천히 적어 내려가볼게요 ^^

1년을 조금넘게 만난사이여서 다적어버리면 나욕할꺼 같아요 ㅠㅠ 조금더 듣고 싶으신분이 있으면 ~

연결해서 써드리고요 -_- 관심 반응 없음 ㅠㅠ 그냥 밑에절반만 이야기 하고 끝내겠습니다 흐흐흐 ㅠㅠ

 

추천이 되었음 좋겠네요 ㅋㅋㅋㅋ 계속 써보게요 ㅎ 헤어진뒤로 왜이런지 모르겠지만 ^_^ 소중한 추억

이라고 생각해서...잊어버리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저장 하는겁니다 ㅋㅋㅋ 바보같죠 ㅎㅎㅎ

이야기 잘들어 주세요 ^_^

 

 

 

 

 

나의 여자친구 19살

내나이 26살 우린 7살차이로 처음 만남을 시도를 했습니다 ㅎㅎ ( 지인의 소개로 ) ㅎㅎ

 

 

처음만날때 우와~라기보단 음.....쬐금 괜찮네? ㅋㅋ 이렇게 생각했음 ~

하지만 나이 있으신분들은 저와 같은생각일겁니다 ㅎㅎ 그냥 어린애들이닌깐 풋풋하다 ? 이정도 ㅋㅋㅋ

 

 

하지만 여자친구는 ㅎㅎ 성숙했죠 ~ 19살로 보이면 거짓말이고 23~24살로 보였어거든요 -_- 이걸 혹시

보면...얼마나 욕할까~~~ ( 이런 찌질이 ) ㅗㅗ 하지만 이거나 먹어라 ㅗ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중요포인트만 말씀 드릴게요 괘난소리 했다가 안읽어주고 그러면 엄청 슬프고 더욱 외로울꺼

같아서 이렇게 습니다 ㅎㅎㅎ

 

 

전화통화 띠~~띠~~ㅎㅎㅎ

 

 

여 : 여보세요

남 : 혹시....000친구 아닌가요 ?

 

 

여 : ( 모른척 ) 아...네 맞아요

남 : ㅋㅋㅋ 반가워요 ( 일단 웃기고 보자 ) ㅎ

 

 

일단 만나자는 식으로 통화중 ㅎㅎ

 

여 : 꿍시렁 꿍시렁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 오늘은 안되요 ) - 살짝 팅겼음 내직감 !!!

남 : 꿍시렁 꿍시렁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 오늘 볼수 있어요 아침에요 ) ㅎㅎ 결국 위에처럼 뺀찌 !!ㅋ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전화통화 띠~~띠~~~

 

 

남 : 여보세요

여 : 네.....( 도도하게 받더라고요 ) ㅠㅠ

 

남 : 오늘 쉬는날인데 있다가 그럼 볼수 있나요 ?

여: 네~ 그럼 그때 시간 안잡고 한번 기달려볼게요 끝나시면 전화주세요 ( 끝까지 도도한척 ) ㅗ 먹어라

 

 

남 : 예..알겠습니다 그럼 있다가 뵈요 ^^ ( 진심 착한척 다하고 일단 넌만나고 보자 ) 이랬죠 ㅋㅋㅋ

여 : 그러죠....뚝!!!

 

 

이렇게 처음스타트가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제가 그녀를 모시로 갔죠...그래서 집에서 딱나오더라구요

자기집앞까지 제가 갔죠....원피스에 휠은...대략 10센치? ㅋㅋㅋ 아참 여자친구 키를 알려주지 못했군요

( 참고로 여자친구 키가 170 )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전 175 ㅠㅠ (반올림해서 177이라고 뻥침) ㅋㅋ

 

그리하여 여자친구가 차에올라타서 저희는

차를타고 이야기를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배가 고파서 밥집을 찾아다니면서 영화도 보고 카페도~

다니고 그랬죠..저녁이 되자~ 저녁 야경을 보기위해서 드라이브를 저희는 즐기면서 감정이란게 조금씩~

 

 

쌓여갔죠..( 저만요 ) ㅋㅋㅋ 상대방은 모름 ㅋㅋ 갑자기 비가 오더라구요...그때 장마가 끝나고 얼마~

안되는시점에 만나서 그런지..비가 조금씩 주룩 주룩~ 내리더군요 ㅎㅎ 담배를 하나 피울때를 찾기위해

 

 

장작 3시간을 돌아다녀보았습니다...( 운전하는 제속마음 ) 그냥 대충 내려서 피우면 되지 지가 여신이여

-_- 속으로 이랬음 !!! 그래서 결국에 저희가 3시간을 돌아다니면서 흡연을 할수 있는 장소는 바로 !!!!!

아참...( 올래 담배는 여자가 먼저 피웠습니다 ) ㅋㅋㅋ 이상하게 보지말라는뜻 ^_^

 

띠옹 0.0 셀프 세차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난감 하더라구요

저희는 세차도 안하는데 차를 집어넣어서 차를 정지했습니다 세차장 돈없는사장 세차장이여서 여름에 햇빛 못들어오게검은색 비닐같은거 위에올려놓은거 -_- 머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무튼 ~ 담배를 피우기 시작 !!!

 

 

헐...이게 무슨 애들장난도 아니고 운명인가~ 담배가 같은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냥 웃자고한말)

좋은건 아니지만~ ㅋㅋㅋ 이야기를 하니깐...저도 던힐을 두꺼운 담배를 고집하는 제가 얆은 담배를

 

 

피우는 습관이 들어서 바꿔습니다 ㅎㅎㅎ 그때 여자친구도 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 거짓말 사기꾼 ㅗ )

ㅋㅋㅋㅋ 그렇게 데이트도 끝마무리가 되어가고 ㅋㅋ 저희는 결국 얻은거라곤 고생밖에 없었습니다 ㅎ

 

 

ㅋㅋㅋㅋㅋㅋ 첫데이트 그렇게 끝이나고....데려다주는길에 아쉽더라고요 남자들 올래 그렇자나요 ㅋㅋ

맘에 조금이라도 들면 보내기가 아쉽고 조금더 같이 있고 싶고 때쓰고 싶고 밥먹고 들어가자 커피숍에서

 

 

조금만더 이야기 하다가 들어가자네...궁시렁 궁시렁 기타...(등등) ㅋㅋㅋㅋㅋ 하지만 저는 So cool ㅋㅋ

ㅃ ㅏ염 하고 보냈죠....별로 관심 없는척 ~ 관심 있는척 하면서요 ㅎㅎㅎ 그러고 한참뒤에 문자를 했죠~

 

 

잘들어갔냐고~ 그런데 친구집에 잠시 갔다더라구요...그래서 왜갔냐고 물어보니..집앞이여서 잠깐 ~

들렸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그래서 저도 거길 들어갔죠 ㅎㅎ 그런데......이게 왠일인가 여자들 10대들 왈~왈~ 5명정도있었음 ~

 

 

ㅋㅋㅋ ( 지금 이생각하시죠? 꽃밭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생각

버리세요 ㅋㅋㅋ 꽃밭은 개뿔 ㅗ ㅗ ㅗ ㅗ <x30 ㅋㅋㅋ 진심 꽃한송이밖에 안보였음 ㅋㅋㅋ 농담 ㅎㅎ

 

김치전을 해준다더라고요...그래서 배도 고프고 잔뜩 기대를 하고 기달렸습니다....이게 왠일 -_- 김치전

반죽도 덜되었고....계란은 넣었음...제대로 간은 맞추어서 해야 하는데...그것도 아님 -_- 그냥 엄마가~

 

 

하는거..요리책 그냥 몇번 해본경험으로 했음...ㅠ 맛없었음 우리 엄마 김치전이 짱인듯 ^_^ ㅋㅋㅋㅋ

그래서 와~~~~~~~~ 너보기보다 음식 잘한다 ㅋㅋㅋ ( 속으론 타진걸 어떡해 버릴까 했음 ) 하하하

 

 

그렇게...진심 첫데이트가 막이 내렸습니다 ㅎㅎ 그래서 집으로 돌아와 ~ 잠자기전에 문자를 하면서~

살짝 물어보았죠.... 내일............시간................되면.......................00스파 가자고요 ㅎㅎㅎ

 

 

물놀이 가자고 했더니.....저내일....음.......( 속으론 진짜 가고 싶으면서 꼭 팅겼음 제기억으론 )

잠도 안자서 피곤도 하고...모르겠는데요 이러더라구요 ㅎㅎㅎ 하지만 결국엔 갔습니다 !!! 하하하하

 

 

이런걸 보고 저울질이라고 해야 하나요 ? 맘에 없는사람이랑 첫만남이후 바로 수영장이라.... ^ ^

밑에 이야기 계속 해드릴게요 .. 따분하시죠 ㅠㅠ 글도 재미 없고 더욱 재밋게 써야하는데 죄송 죄송 ㅜ

 

 

결국 제꼬임에 넘어온 그녀 ~ ㅋㅋ 제가 친구커플이 가는데 저도 같이 가자고 했는데 -_- 혼자가면 ~

사진찍어주는 사람이랑 운전기사 밖에 안되다...그런거에 넘어온 바보였습니다 ㅋㅋㅋㅋㅋ

 

 

 

(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

제여자친구는 ~ 자기가 몸매가 짱이고 얼굴도 짱이고 성격도 짱이고 여신인지 아는 자뻑x30<--녀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인정된건 몇가지 있어요 ㅎㅎ 밑에말씀 드릴게요 ㅎㅎ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나오는데....우와!!!!!!!!!!!!! 입이 ㅉ ㅓ~~~~~~억 버러질뻔 봤죠 -_- 하지만~

 

 

전 그런경험이 별로 없어서 시큰둥 했습니다 ㅋㅋㅋ ( 속으론 좋았지만요 ㅋㅋㅋ )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ㅋㅋ 신나게 물놀이중에....진짜 맥주병이라고 귀가 따끔 거리게 들었는데 ㅠㅠ

 

 

진심 맥주병....어떡해 구명조끼를 입고 튜브를 타고 있는데 -_- 물속으로 ㅃ ㅏ염 ㅠㅠ 진짜 맥주병임

그런사람을 데리고 물놀이 시작 할려니.깝깝하더라구요..ㅎㅎㅎ 그런데 친구커플이 먼저 선빵을

날리더라구.......요....

 

 

우린 커플이다 손을~~~~~~~~~~~~~~~~~딱잡고 계단을 뚜벅 뚜벅 뚜벅 내려가는걸보고 ~

속으로...나도 ㅠㅠ 나도 ㅠㅠ 나도 ㅠㅠ 나도 ㅠㅠ 이랬는데 신이 내말을 들어준것처럼 여자친구가 제손을 잡고 저희도 다정한 커플처럼 계단을 자신있게 걸어서 내려갔죠...ㅎㅎ 워킹을 하는것처럼요 ㅋㅋㅋ

 

 

무슨경우일까요 ~ ㅋㅋㅋ 여자가 먼저 손을 잡는 경우는 ? ㅎㅎㅎ 저에게 마음이 있었죠 ? 그렇게 ~

모두들 공감하죠 ~~ 대한민국 남자들이여 ㅋㅋㅋㅋㅋㅋ 내편이 되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 이걸 진짜 여자친구가 보면 ) 헤어졌지만 변명할꺼에요 ㅎㅎㅎㅎ 안봐도 보입니다 ㅋㅋㅋㅋ 한마디를

적자면.... 너가먼저 꼬셨어 !!!! 꼬리 100개 달린 여우야~ ㅋㅋㅋ 패스

 

 

여기까진 당당하고 좋았습니다 어깨가 으쑥해지고요...수영도 하고 스파도 하고 물놀이 기구도 타고

밥도먹고....그렇게 두번째 데이트가 끝이나고 있었습니다~ ㅎㅎ 물놀이 가보신분들은 99.9%프로

마지막에 나오기전에 따듯한물에서 스파 하고 나오시잖아요 ㅋㅋㅋ 여기가 포인트 입니다

 

같이 물놀이도 하다보니...자연스럽게 몸도 접촉이 되어가고..스킨쉽도 적절한 타이밍에 들어가주고 ~

좋더라구요 ^_^ 그래서 조금 제가 오바를 해서...다정하게끔~ 있었는데 -_- 앗뿔싸 !!!! 실수를 ㅠㅠ

 

 

저질러버렸습니다...그때 정말 울고 싶었음 ㅠㅠ 나도 모르고 손이...ㄱㅅ에 ㅠㅠ 난 이제 끝이구나~

으악 !!!! 진짜 끝이구나....제발 몰라야되...제발 신이여...제발 이렇게 속으로 기도를 하면서

 

 

저희에 데이트가 끝이 났습니다 ㅎㅎ 그땐일은 지금 이렇게 속시원하게 털어놓을수 있어서 정말로!!!

좋습니다 ㅋㅋㅋ 지금까지도 몰랐어 나도 모르지...이랬어는데 ㅎㅎ 지금은 없으닌깐 이렇게 슬쩍 ~ ㅋㅋ

 

 

그렇게....저녁에 집에 와서..씻고 밥을먹고 ~ 문자를 주고 받다가 갑자기 여자친구가 저한테 ㅋㅋㅋ

할말 없냐고 물어보는거임 !!!! 올것이 왔다~~ 역시 나의 잘란 외모에 빠져들었구나 ㅎㅎㅎㅎㅎㅎ

 

 

오바를 했죠...ㅋ 대충 무슨 말씀이신지 아시죠...여자가 남자가 상대방한테 나한테 할말 없어요 없어 ?

나오면....ㅎㅎ 대충 잔고때릴필요 없이 아~~ 사귀자고하던가 아니면 만나자고 하는거겠구나 ㅎㅎㅎ

 

 

나오잖아요 ㅎㅎㅎ 하지만...............................현실과 가끔 다를때가 종종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용기 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 이런말도 있자나요 ~ 그런문자 받고 바로...저는 궁시렁 궁시렁 하면서

 

 

오늘부터 만나자고 해버렸습니다 사귀자고요 ^_^ 나이스 ~ 치즈!!!!! 하지만 -__- 여자친구 왈!!!!

 

여 : 아...네 ( 속으로 변태새킹 하면서 당황해서 네..했다고함 )

ㅋㅋㅋ 그래서 사귀는걸로 하고 저는 풋풋한..여자친구는 만난다는 꿈을 갖고 깊은잠에 들었습니다 ㅎ

 

 

일어나서 문자가 와있더군요 ~ ㅋㅋ 일어났어?요? <--ㅎㅎ 아직도 기억납니다 ㅎㅎ 귀여워서요

남 : 일어났지...진작에 일어나서 운동갈준비 하고 있지~ 너는 밥은먹고 그러고 있는거야 ^^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생각하면 완전 둘다 ㅋㅋㅋㅋ 쑥스러워서 ㅎㅎ 하하하하

 

 

이래하여~ 1992년생 여자와 1985년 남자는 1일이란 단어를 갖고 연애를 시작을 하였습니다 ㅎㅎㅎ

 

 

더더많이 쓰고 싶은데요 ㅎㅎㅎ 궁금하시는분들이 있으면 한번더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3탄까지 써보고....마지막에 진짜 헤어진여자친구 한테 마지막으로 해주고 싶은글 있어는데 ~ㅋㅋ

 

 

여기서 막을 내린다면..그게 제인연이겠죠 ㅎㅎㅎ 끝까지 잘읽어주신분께 감사 드립니다 ^^

그럼...좋은하루 되시고요 많이 공감됐음 좋겠습니다 ㅎㅎ 그럼 부탁해요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