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ㅋ 저의 편의를 위해서 바로 음슴체로 들어가겠슴다 그니까 그때가 오후 5시30분에서 6시를 향해 달려가는 바로 그 순간이었음 난 멋진 대학생이니까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타서 ㅎㅎ 하고 있었는데 내가 시원한 바람을 갈구하며 에어콘 구멍에 양손과 머리를 부비대며 행복해하느라 정신없는 틈을타서 와인색 웃옷을 입고 검은 면바지을 입은 장년의 아저씨가 내 옆에 서있었음 아 여기서 버스내부 그림을 한장 올리겠음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ㅋ 대충 이해가 감 ?? 내 오른쪽에 여중생이 서 있었고 걔 뒤에 오늘의 주제인 치한이 서있었음 그리고 그림에는 안나타나있지만 저때 버스에 사람이 좀 많았음 저 여중생이 잡고있는 의자에도 할머니 한분이 앉아계셨고ㅋ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간략화의 기법을 사용한거임ㅋ 아무튼 그렇게 버스가 집으로 달려 가는데 어느덧 내가 내릴 정거장이 다가와서 가방을 싸들고 문쪽으로 걸어갔음 난 버스 내부가 무척 비좁으니까 여중생 뒤에서 불편하게 서있던 아저씨가 현재의 자리를 버리고 내가 서있던 자리로 올거라 생각했음 이쯤에서 다시 그림 투척함 이해 됨 ?? 조카 찡겨있는 상황임ㅋ 근데 당연히 내자리로 올거라 생각한 그 아저씨가 계속 여중생 뒤에 딱 달라붙어 있는거임 그래서 '아 별로 안비좁은갑네' 카고 있는데 그아저씨가 자꾸만 여중생의 하반신을 흘긋흘긋 내려다 보는거임 거기서 뭔가 이상함을 느낀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버스에서 내리려다 말고 그 아저씨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심히 살펴 보았음 근데 ㅋ 이 와인색 변태새키가 여중생을 내려다보면서 자기 골반을 여중생의 골반에 부비적댐 그사람 나잇대가 정년퇴임 앞두신 우리 교수님 정도인것 같던데 손녀뻘인 아이한테 ㅡㅡ 더 가관인건 그아저씨가 여중생과 잠시 떨어지면 왼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자꾸 꿈지럭댐 마치 미지의 똘똘이를 만지는것처럼 !!!! 그래서 이걸 저 학생한테 알리고 저 치한에게 대구시민의 무서움을 새겨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안절부절하다가 내릴 타이밍을 놓친 나는 이왕 이렇게 된거 확실하게 증거를 잡아서 죄인이 발뻄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기로 결심함ㅋ 그래서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받는척 하면서 동영상 촬영 버튼을 누름 ㅋ 그렇게 마음속으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으며 조심스럽게 카메라 각도를 맞추는데 그아저씨가 갑자기 내릴려고 문으로 걸어감 ㅡㅡㅋ 동영상 찍는거 눈치채고 나를 공격하려는 건줄 알고 헠!! 눈치가 무척 빠른 변태로구나 하는데 나를 지나쳐서 문뒤에섬 그냥 그아저씨가 내리고자 했던 정거장이어서 그런듯함...ㅋ 그렇게 벙찐 나와 아무것도 모른채 해맑게 웃으며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있는 여중생을 냅두고 그아저씨는 떠나버림 ... ㅋ 덧붙여 나는 4정거장인가를 되걸어서 집으로 돌아옴 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어쩌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하고싶은말은 중학생이건 초등학생이건 다 큰 성인이건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란거임 변태는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는걸 오늘 여실히 깨달았음 그럼 ㅂㅂ 1
오늘 일생에 볼까말까한 버스치한을 만남ㅋ
안녕하세요 여러분 ㅋ
저의 편의를 위해서 바로 음슴체로 들어가겠슴다
그니까 그때가
오후 5시30분에서 6시를 향해 달려가는 바로 그 순간이었음
난 멋진 대학생이니까 집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타서 ㅎㅎ 하고 있었는데
내가 시원한 바람을 갈구하며 에어콘
구멍에 양손과 머리를 부비대며
행복해하느라 정신없는 틈을타서
와인색 웃옷을 입고 검은 면바지을 입은
장년의 아저씨가 내 옆에 서있었음
아 여기서 버스내부 그림을 한장 올리겠음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ㅋ
대충 이해가 감 ??
내 오른쪽에 여중생이 서 있었고
걔 뒤에 오늘의 주제인 치한이 서있었음
그리고 그림에는 안나타나있지만
저때 버스에 사람이 좀 많았음
저 여중생이 잡고있는 의자에도
할머니 한분이 앉아계셨고ㅋ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간략화의 기법을 사용한거임ㅋ
아무튼 그렇게 버스가 집으로
달려 가는데 어느덧 내가 내릴 정거장이
다가와서 가방을 싸들고 문쪽으로 걸어갔음
난 버스 내부가 무척 비좁으니까
여중생 뒤에서 불편하게 서있던
아저씨가 현재의 자리를 버리고
내가 서있던 자리로 올거라 생각했음
이쯤에서 다시 그림 투척함
이해 됨 ??
조카 찡겨있는 상황임ㅋ 근데 당연히 내자리로
올거라 생각한 그 아저씨가 계속 여중생 뒤에
딱 달라붙어 있는거임
그래서 '아 별로 안비좁은갑네' 카고 있는데
그아저씨가 자꾸만 여중생의
하반신을 흘긋흘긋 내려다 보는거임
거기서 뭔가 이상함을 느낀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버스에서 내리려다 말고 그 아저씨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심히 살펴 보았음
근데 ㅋ
이 와인색 변태새키가 여중생을 내려다보면서
자기 골반을 여중생의 골반에 부비적댐
그사람 나잇대가 정년퇴임 앞두신 우리 교수님
정도인것 같던데 손녀뻘인 아이한테 ㅡㅡ
더 가관인건 그아저씨가 여중생과
잠시 떨어지면 왼손을 주머니에 넣고서 자꾸 꿈지럭댐
마치 미지의 똘똘이를 만지는것처럼 !!!!
그래서 이걸 저 학생한테 알리고
저 치한에게 대구시민의 무서움을
새겨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안절부절하다가
내릴 타이밍을 놓친 나는
이왕 이렇게 된거 확실하게 증거를 잡아서
죄인이 발뻄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기로 결심함ㅋ
그래서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받는척 하면서
동영상 촬영 버튼을 누름 ㅋ
그렇게 마음속으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으며 조심스럽게 카메라 각도를
맞추는데 그아저씨가 갑자기 내릴려고 문으로 걸어감 ㅡㅡㅋ
동영상 찍는거 눈치채고 나를 공격하려는 건줄 알고
헠!! 눈치가 무척 빠른 변태로구나 하는데
나를 지나쳐서 문뒤에섬
그냥 그아저씨가 내리고자 했던 정거장이어서 그런듯함...ㅋ
그렇게 벙찐 나와 아무것도 모른채 해맑게 웃으며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있는 여중생을 냅두고
그아저씨는 떠나버림 ... ㅋ
덧붙여 나는 4정거장인가를 되걸어서 집으로 돌아옴
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어쩌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하고싶은말은
중학생이건 초등학생이건 다 큰 성인이건
여자분들 정말 조심하란거임
변태는 나이를 가리지 않는다는걸 오늘 여실히 깨달았음 그럼 ㅂㅂ